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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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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ni8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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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기억하는 여행</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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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03:4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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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결혼대신 유학을 선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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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0:05:36Z</updated>
    <published>2026-02-07T00:0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는 지독한 우울증의 연속이였다. 사실 그 우울증은 10대.. 혹은 그 이전 유년시절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내 기억으로 죽음을 처음 시도했던 게 7살 때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때는 우울증이라는 병명도 생소했고, 정신병이라는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함부로 티내거나 드러낼 수 없었다. 나 또한 내가 우울증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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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끊은지 한달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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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23:40:09Z</updated>
    <published>2022-06-13T09: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면증이 언제부터 있었던가.. 내 기억으로는 35살이 넘어가면서부터인듯 싶다. 그 전까지는 밤에 커피를 마셔도 자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던것 같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밤에 잠드는게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햇빛을 많이 쐬보아도 운동을 열심히 해도 쉽사리 잠들지 못했고, 겨우 잠들어도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새벽에 자다깨다를 반복했다.&amp;nbsp;그저 나이가 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b4DYFypEq-bNNN9MTAN5TST5m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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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 사이 친구? 쿨한 연애?&amp;nbsp; - 멍멍이 같은 소리 그만 지껄이고, 쿨몽둥이로 맞아 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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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6:41:04Z</updated>
    <published>2022-05-27T07: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와 3년째 열애중이다. 나와 남자친구는 사귀면서 딱히 싸울 일이 없었다. 서로 배려주는 부분도 많고, 다른 점은 잘 이해해주고, 무엇보다 둘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 스타일이 정말 잘 맞는다.&amp;nbsp;그런데 그런 우리가 싸우는 경우가 딱 한가지 있는데, 바로 남자친구의 여사친 때문이다.  나와 남자친구는 여행모임에서 만났다.&amp;nbsp;남자친구는 그 모임의 모임장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WZbMvI4a3Fq_WeDMVvjvemdc-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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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꽃을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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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0:00:05Z</updated>
    <published>2022-05-08T10: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는 길에 꽃집을 보았다. 작년 내 생일에 남자친구가 장미 100송이를 사준 적이 있다. 그 때 한참동안 생명체라고는 나 하나 밖에 없는 우리집에 핑크색 장미가 집 안 분위기를 그리고 나의 기분을 화사하게 해줬었다. 그 기억이 나서인지 불현듯 꽃을 사고 싶어졌다. 꽃 선물도 몇번 받아보고, 누군가를 위한 꽃을 사본적도 있지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mrEQYoMtMUBdK69nVtv-6-JXF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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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안낳은 여자는 어른이 아닌가?  - 나는 이제 기대에 부응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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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4:07:55Z</updated>
    <published>2022-04-19T10: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들을 정말정말 좋아하고 이뻐한다. 내가 어린이였을때도 아가들을 정말 좋아했다. 특히나 5세 미만 아가들한테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간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애를 셋정도는 낳을 줄 알았다. 그러다 출산과 육아의 현실을 알고는 둘정도만 낳아도 충분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만약 35살 전에 결혼을 했다면 분명 아이를 낳았을 것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gITYPNvTRyUvl0XAKUb2xT2dU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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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에 원룸 월세가 어때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꿈꾸는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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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8:46:50Z</updated>
    <published>2022-03-30T07: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한지 2년이 지났다. 나는 좀 늦게 독립을 했다.&amp;nbsp;36살에 부모님과 싸우고 집을 나왔다. 원래는 결혼을 하면서 독립이 될 줄 알았는데 결혼이 점점 멀어져가면서&amp;nbsp;언제 할지도 모를 결혼을 기다리느니 그 결혼자금 미리 당겨받고 전세집을 구해서 나오고 싶었다. 하지만 밤 11시만 되면 어디냐는 연락과 내가 귀가할때까지 안자고 거실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엄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pyKFbb92DoY-zL727ppXvrQsm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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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 아닌척 하는 꼰대 -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꼰대인가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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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01:16:16Z</updated>
    <published>2022-03-06T1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꼰대를 정말 싫어한다. 직장 상사여도 꼰대랑은 눈도 안 마주치고 그 앞에서는 말도 안 할 정도로 싫어한다.&amp;nbsp;그런데 나도 후배들이 생기고 나보다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직원들과 같이 일하다보면&amp;nbsp;순간순간 꼰대기질이 나오는 내 모습에 흠칫 놀랄 때가 있다.  그래도 나는 직장관계에서 나의 모토를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amp;nbsp;나의 모토는 '윗사람보다 아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NyMAIP7aCH5zAOPYIjs152FI5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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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님에서 매니저님이 되다 - 30대 후반 다시한번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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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8:43:42Z</updated>
    <published>2022-03-03T02: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뒤면 마흔이다. 친구들은 나만빼고 결혼하고, 애까지 있다. 그런데 나는 또다시 불확실한 길에 올랐다.  나는 대학생 인턴부터 지금까지 줄곧&amp;nbsp;공연기획 일을 해왔다. 작은 극단의 기획홍보 업무부터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 티켓마스터,그리고 한국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공연기획사 티켓팀 과장까지 모두 다 공연업이었다. 굴지의 공연기획사에 입사 할 때는 나름 7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5o%2Fimage%2FW2d0N0-DfXUh85iDwM7n-HOPQ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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