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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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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한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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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07:5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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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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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34:49Z</updated>
    <published>2025-09-30T06: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소소한 제비&amp;gt;는 잠시 휴식기를 가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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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양독일어의 향수 - 교양독일어와 슈니첼/여전히 더운/Glider-市営住宅&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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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6:22:38Z</updated>
    <published>2025-09-26T00: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서른한 번째 소식 브런치북에 &amp;lt;소소한 제비&amp;gt;를 꾸준히 연재하던 중, 브런치북에는 글을 30편까지만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발행 버튼을 누르고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음 날 글을 쓰기 위해 아이패드를 열었다가 깨달았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격이 여기서도 또 나오네요).  그리하여 &amp;lt;소소한 제비&amp;gt; 매거진을 발행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lR8EF29CgmLAjU2U08uBBa4gU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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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 플래시는 왜 힙한 것이 되었나 - 카메라 플래시와 트렌드/달스니바 전망대/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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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0:34:35Z</updated>
    <published>2025-09-24T02: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서른 번째 소식 브런치북에 &amp;lt;소소한 제비&amp;gt;를 꾸준히 연재하던 중, 브런치북에는 글을 30편까지만 등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발행 버튼을 누르고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음 날 글을 쓰기 위해 아이패드를 열었다가 깨달았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격이 여기서도 또 나오네요).  그리하여 &amp;lt;소소한 제비&amp;gt;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H_X2Xt58lElZN4KJ30fOVmp393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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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삶 - 새로운 곳에서 산다는 것/인형 아기들/2단지-물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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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58:55Z</updated>
    <published>2025-09-23T00: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아홉 번째 소식 [오늘의 스토리] 서른다섯까지만 하더라도 새로운 도전에 주저함이 없었다. 수없이 썼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들어가는 나의 필수 키워드는 &amp;lsquo;도전정신&amp;rsquo;이었다. 특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전혀 새로운 도시에서 살아보는 것은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었다.  마흔이 되어보니 이제 겁이 난다. 전혀 모르는 동네로 이사가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BFrTZasF5u8EisagXcAq-2oLZ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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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맛 과자를 사랑해 - 꼬북칩 양념김맛/해평해변에서/코르티스-JoyRi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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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6:33:40Z</updated>
    <published>2025-09-22T06: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여덟 번째 소식 [오늘의 스토리] 2000년대체 출시된 포카칩 알싸한 김맛을 아시는지? 은은한 김 맛에 살짝 톡쏘는 와사비 향이 들어가 제법 입맛 당기는 과자라 좋아했었다. 대중적인 인기는 없어서 소리소문 없이 단종되더니 몇 해 전부터는 SNS 붐을 타고 다들 &amp;lsquo;한철 장사&amp;rsquo;에 몰두에 별의별 맛이 다 나오면서 마침내 김맛 과자에도 한줄기 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Cvf3-4lqUlMrhHy4EtArMJNEra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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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꿈꾸며 - 소소한 제비 스물일곱 번째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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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3:33:01Z</updated>
    <published>2025-09-19T1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amp;lsquo;자동차 키는 돌려야 제맛&amp;rsquo;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2010년 탔던 첫 차는 한창 스마트키가 붐이었던 시기였음에도 굳이 아래 사양의 &amp;lsquo;돌리는 키&amp;rsquo;로 구입했다. 그리고 그 키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똑 부러지고 말았다(아무래도 불량이었던 것 같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시대가 됐다. 잘 인식이 되지 않아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KjS9pV03kuZdyncYQmopEhgSG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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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귤을 보내주셨다 - 엄마가 시켜준 귤/여행 노트/Vaundy-恋風邪にのせ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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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0Z</updated>
    <published>2025-09-18T13: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여섯 번째 소식 [오늘의 스토리] 엄마가 나홀로 육아 중인 필자를 위해 귤을 한 박스 시켜주셨다. 어릴 때 겨울이 되면 귤을 박스 째로 가져다 놓고 손이 노래질 때까지 귤을 까먹곤 했었다.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꼽자면 단연코 귤이다.  귤을 까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 꼭지 바로 옆을 엄지손톱으로 살짝 뜯은 다음, 귤을 쥔 손의 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GBzHjFrbRVKZm6ktUhCAvqMnI0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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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병 말기 환자의 참다랑어 회가 있는 식탁 - 댓글 고맙습니다/참다랑어 회가 있는 식탁/Cocteau Twi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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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3:20:28Z</updated>
    <published>2025-09-18T13: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다섯 번째 소식 *어제 다 적어놓은 글이 발행되지 않았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뒤늦게나마 올립니다.  [오늘의 스토리] 가끔 댓글이 달린다. 댓글을 달 정도로 인상적으로 읽어주셨다는 점이 매우 감사하지만, 답글은 달지 않는다.  글만 보면 한없이 진지한 사람 같지만 사실은 온종일 멋진 개그와 촌철살인 같은 한 마디만 생각하는 &amp;lsquo;쿨병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7YdhkcK9wqKYMtCNWVYPyqTRCt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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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낙은 무엇인가요 - 삶의 낙/얼음과 아이스 커피/Goth Babe-Velvet Shee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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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3:25:25Z</updated>
    <published>2025-09-16T13: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네 번째 소식 [오늘의 스토리] 아이들 간식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밥을 먹지 않으면 간식은 없다, 간식은 어린이집이나 학원 가는 길에, 등등 나름의 규칙을 세워 주고 있지만 아침에 양치질을 하고 어린이집 버스를 타며 또 마이쮸를 바로 까먹는 행위는 치아 건강을 위해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오래 전부터) 들었다. 최근엔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FiKj8xADDXJslZk3k07zBit-c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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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버거입니까, 피자입니까? - 전쟁과 음악/데코덴 폰케이스/Kirinji-Pizza Vs &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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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6:04:06Z</updated>
    <published>2025-09-15T06: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세 번째 소식  [오늘의 스토리] 요즘은 존 마우체리의 &amp;lt;전쟁과 음악&amp;gt;을 읽고 있다. &amp;lsquo;클래식 음악 플레이리스트는 왜 20세기 초에 멈춰 있을까&amp;rsquo;라는 문구에 끌려 읽기 시작했다. 잡식성 음악 청취자로서 종종 클래식 음악도 듣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amp;lsquo;클래식 신곡&amp;rsquo;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유명한 교향악단이나 연주자나 지휘자의 &amp;lsquo;기존 클래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AKdAOHNFxAKwQVnTvzLDp7Yy48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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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드워드 호퍼는 도로변 식당을 그리지 않았지만 - 솔올부대찌개/리틀다이너와 에드워드 호퍼/Alvv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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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4:45:06Z</updated>
    <published>2025-09-12T04: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제비 스물두 번째 소식  [오늘의 스토리] 부대찌개를 처음 먹은 것은 대학생이 되어서였다. 우리 학교 앞에는 &amp;lsquo;통일부대찌개&amp;rsquo;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특히 우리 과 사람들이 많이 가서 선배 따라 가다가 자연스럽게 가게 됐다. 햄을 넣어먹는 찌개라는 것이 생소했는데 먹어보니 적당히 얼큰하고 맛있어서 주 1회는 가는 단골집이 되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논현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iQgwTnUcOjCGq3-_zwUlQspwdS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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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스물한 번째 소식 - 흙당근을 못 씻네/빨간 구두/suede-By the S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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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2:28:59Z</updated>
    <published>2025-09-11T12: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이번 주는 당근라페를 만들겠다고 일요일에 흙당근 한 봉지를 샀는데, 목요일인 지금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 흙당근을 씻으려면 물이 많이 필요한데 단수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첫 날엔 아침 저녁으로 3-4시간씩 나왔던 물이 이제는 1시간 남짓밖에 나오지 않는다. 깨끗한 물이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오늘의 풍경] 출근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UKhACkvbYnkYiKuzVgupd5gLX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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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을 좋아합니다 - 소소한 제비 스무 번째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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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3:20Z</updated>
    <published>2025-09-10T12: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을 좋아했다. 언제부터였는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만큼 오래 전부터.  조용한 주택가에서 살았던 터라 동네 아이들과 뛰어놀기 보다는 주로 집 안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왕복 2차선의 도로를 하나 건너 언덕을 올라가면 동네 놀이터가 하나 있었다. 딱 한 번 거기 간 적이 있다. 그곳 아이들은 낯선 나를 환대해주며 다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EPcFSP-LN_AevaP2geqq4B9vs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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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열아홉 번째 소식 - 단수/새 프라이팬/JUDY AND MARY-散歩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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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3:50Z</updated>
    <published>2025-09-09T04: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드디어 단수가 됐다. 토요일부터 100톤 이상 저수조를 가진 아파트 물 공급이 끊겼고(부족한 물은 급수차로 직접 공급한다고 한다) 우리 아파트는 물 보유량이 넉넉했는지 주말동안 문제없이 쓰고 지난 밤부터 야간 단수에 들어갔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단수인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7시인데도 물이 나오지 않았다. 알아보니 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afCA8UVhrj0hNO3CayBMIv22Y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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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열여덟 번째 소식 - 발을 살짝 접질렸다/에드거 앨런 포 &amp;lt;우울과 몽상&amp;gt;/검정치마-나랑 아니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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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5:13Z</updated>
    <published>2025-09-08T06: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아침에 발을 헛디뎌 발을 살짝 접질렸다. 오늘 간 곳 마당에 약간의 단차가 있는 것을 모르고 한눈을 팔고 가다 잘못 디딘 것이다. 너무 아팠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더 붓거나 하진 않았다. 발목을 반대 방향으로 꺾으면 아파서 러닝은 쉬기로 했다. 한창 열심히 운동하다가 꼭 다쳐서 쉬어야만 하는 일이 생긴다. 심하게 감기에 걸린다던가 발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46b2JtdgdsDjZyJW72PcZAJhC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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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열일곱 번째 소식 -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주문진 도깨비 시장 스타벅스/한로로-자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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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5:37Z</updated>
    <published>2025-09-05T02: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2-3일 정도는 일하고 글 쓰고 운동하고 열심히 살다가 갑자기 배터리가 방전된 것처럼 에너지가 나지 않는 날이 있다. 주 5일을 열심히 살기가 참 힘들다. 한때는 &amp;lsquo;미라클 모닝&amp;rsquo;이란 걸 했던 적도 있는데 역시나 너무 졸려서 3일 이상 하기 힘들었다. 이래서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나 보다. 칸트는 한치의 오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lwU4O0BdxWF4VZHuuiQfri6C3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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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열여섯 번째 소식 - 목요일 살인 클럽/구두/Vampire Weekend-Caprico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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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6:31Z</updated>
    <published>2025-09-04T06: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넷플릭스 영화 &amp;lt;목요일 살인 클럽&amp;gt;을 보았다. 매주 목요일마다 미제 살인 사건을 해결해보며 무료한 일상을 달래는 고급 실버타운의 은퇴자 4명이 주요 등장인물로, 그들 앞에 진짜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범인들이 간단한 추궁에도 저지른 죄를 술술 불어버리는 &amp;lsquo;명탐정 코난&amp;rsquo;식 해결방식을 따르고 있어 다소 맥빠지긴 하지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Ee6Ure8_uaizioomxqZFhyoPG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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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열다섯 번째 소식 - 소금빵이 불만족스러웠던 건에 대하여/벽걸이 달력/The Kill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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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6:05Z</updated>
    <published>2025-09-03T02: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아침 댓바람부터 후다닥 달려가 사온 소금빵이 불만족스러웠던 건에 대하여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아침부터 미친 듯이 어떤 음식이 먹고 싶어 온통 그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보통은 아침에 출근해 점심 메뉴를 정하고, 오전 시간 내내 점심 식사만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입맛을 다실 때가 그렇다.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는 날었지만 아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xP-ow5NDUk-WimrON56jYYHrB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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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용기 - 소소한 제비 열네 번째 소식, 조금 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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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2:04Z</updated>
    <published>2025-09-02T07: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리와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를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예쁜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먹고 싶은 건 아낌없이 사주셨으면서도 실용적이지 않은 것에는 지갑을 열지 않으셨던 부모님 때문에 가질 수는 없었다. 게다가 위로는 오빠가 있어 학용품의 대부분은 오빠가 쓰던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귀엽고 예쁜 것은 쉽게 손에 넣을 수 없었다. 중학교 때는 다이어리 열풍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Q0EJwc54PxtoPfA9FuQg9zhUw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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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제비 - 열세 번째 소식 - 방귀는 소중해/제육볶음/Bon Iver-SPEYSI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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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2:44:14Z</updated>
    <published>2025-09-01T0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스토리] 방귀는 부끄러운 현상이다. 아이들에게는 웃음벨이지만 사춘기 즈음 되면 방귀는 사람들 앞에서 감추고 싶은 그 무엇이 된다.  근데 이 방귀는 사실 참으로 소중하다. 몇 년 전 쌍둥이 아이들을 낳느라 제왕절개 수술을 하고 입원해 있었다. 애를 낳았는데도 배가 빵빵하게 부풀고 너무너무 아파서 다른 원인이 있는 게 아닐까 엑스레이도 찍어봤는데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9W%2Fimage%2Fy-p88526zv8J-ekwc__F562Gp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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