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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쏨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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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국계 5년차 직장인. 영어공부만 25년차.느리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음악과 동기부여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원#에세이#자기개발#갑상선항진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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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5T13:5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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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있을 때 가는 회사원의 2022 북유럽 음악여행#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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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22:21:58Z</updated>
    <published>2022-08-20T0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전에 일정이 없는 관계로 정말 늘어지게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 편하게 오전 7시까지 잤다. 중간에 1번 깨긴 했으나 조금 더 푹 잤고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자 그냥 '달리기'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운동복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 어제와는 다른 곳을 가보는 거다. 마침 가보고 싶었던 Vitabergsparken이 근처길래 그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woY8llO2yr_GAEAmgz6pLIib5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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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있을 때 가는 회사원의 2022 북유럽 음악여행#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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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0Z</updated>
    <published>2022-08-15T02: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 30분의 기차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오전 5시 30분쯤에 다시 눈이 떠졌다. 스웨덴에 도착한 이후 충분히 쉬지 않았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었다. 더 자려고 뒤척이다가 잠이 안 와서 그냥 일어나기로 했다. 좀 피곤하더라도 기차에서 눈 좀 붙이면 되니깐. (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지난밤 천둥 때문에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D-RdxHJHg8tE5r52zqInVlxR2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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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있을 때 가는 회사원의  2022 북유럽음악여행#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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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9Z</updated>
    <published>2022-08-13T03: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시차로 늦게 일어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다르게 다행히 새벽 6시에 눈을 떴다. 최대한 많은 것을 둘러보고 경험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일까 보통 이렇게 낯선 곳에 오면 눈이 일찍 떠지는 편이다. 창문이 없는 방이라 밖의 날씨가 어떤지는 보이지 않았다.  &amp;lsquo;조식 먹어야지&amp;rsquo;&amp;nbsp;&amp;nbsp;조식이 포함되어 있었고 괜찮다는 평을 봤기에 놓칠 수 없다. 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FnZiMRuquHIujD6wfvfQvvbWS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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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있을 때 가는 회사원의 2022 북유럽음악여행#2 - 긴 여행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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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10:15:15Z</updated>
    <published>2022-08-07T14: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시작한 6. 30일은 나에게 나름 특별한 의미를 가진 날짜이다. 고대하던 북유럽 여행의 시작일이면서 이전 글에서 언급한 나의 EP 앨범 발매일인. 마음이 비교적 평안할 때 '나만의 역사적인 순간'에 있고 싶어서 일부러 날짜를 그렇게 설정하였다.  https://linksalad.net/hnhp_qk77T  나름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녀 본 편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H7x2qDRpcjO0NlMnvTaOion_u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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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EP앨범으로 다시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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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11:02:43Z</updated>
    <published>2022-08-06T17: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발매했던 1집 싱글 앨범은&amp;nbsp;인터넷 검색 끝에 찾은 한&amp;nbsp;해외 유통사를 찾아 발매했는데 첫해만 무료이고&amp;nbsp;그 이후부터는 매년 $10달러 약 13,000원을 매년 과금하는 방식이었다.  그때는 발매에는 급급한 나머지 그 부분을 간과하고 그냥 지나쳤었던 것 같다. 막상 유료화되는 시점에 생각해보니 매년 약 13,000원을 내가 죽을 때까지 부과한다는 말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zbHDCennn6ZCdNJiLn1kCBV1w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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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수있을 때 가는 회사원의 2022 북유럽 음악여행#1 - 갈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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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10:15:05Z</updated>
    <published>2022-07-31T14: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 수 있을 때 가는 회사원의 2022 북유럽 음악여행#1_프롤로그 2022 북유럽 음악여행#1 2022년 3월의 어느 날. 내 방구석 슈퍼싱글 사이즈의 조그마한 침대에 앉아 어두운 조명 아래 좋아하는 스웨덴 팝 밴드 Smith &amp;amp; thell를 오랜만에 구글링 하다가 그 해 여름 그들의 콘서트 일정과 관련된 게시물을 보게 되었다. (나는 사실 좋아하는 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OTY8T3Dc3XQQssvKmdZg01qag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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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갑상선항진증, 회사미팅 때 졸면서 느낀 자괴감 &amp;nbsp; - 때로는 그런 나에 대해 설명 혹은 증명하고 싶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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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3:30:44Z</updated>
    <published>2022-07-30T15: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팝송을 듣는데, 노래 중 이런 가사가 있었다. &amp;quot;나는 나를 증명할 필요도 혹은 설명할 필요도 없어 &amp;quot;  이 가사를 듣는데 신기하게도 2년 전의 일이 갑자기 스치듯 생각났다.  때는 2020년 5월경,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을 막 발견하고 진단받았을 때였고 복용하기 시작한 약 성분이 몸에 효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내 몸과 마음은 '카오스' 그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5mueeUXBANUy0Qe-2UZD1c9uU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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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댕댕이와 자연을 찾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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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32:51Z</updated>
    <published>2022-03-09T15: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들을 보다가 문득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 사실 1가지.  기르는 식물을 포함한 자연, 과일 그리고 반려동물이 어느 순간부터 프로필 사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더란다. (특히 중년이신 분들) 물론 이것은 누군가의 프로필 사진이 반려동물이라고해서 중년을 의미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것은 학창시절에는 보기 드물었던 현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2IUu5G8cjoHt-e6nG0mcEEef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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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오한 거 말고, 단순한 거  - 우리 단순한 거 얘기하자, 날씨 같은 거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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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22Z</updated>
    <published>2022-02-19T05: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쏨바디야, 심오한 거 말고 단순한 거 얘기하자 우리 응? &amp;quot;  우리 엄마가 나에게 종종 하시는 말이다.  날씨가 추워지고는 한동안 쉬고 있지만, 겨울을 제외하고 시간 되는 날은 엄마랑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고는 했는데 그럴 때 우리 모녀는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면 나의 대화는 종종 또 미지의 세계로 빠지고는 하는데 바로 철학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9E5cGA9c3K2l4qZSLL6lS11tr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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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3X세,친구들이 내가 새로 태어난 것 같다고한다 - 요즘 내가 새로 태어난 것 같다는 말을 듣는 이유를 곱씹어보았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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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9T13:04:15Z</updated>
    <published>2022-02-13T1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있잖아 쏨바디야, 요즘 널 보면 제2의 버전인 쏨바디로 사는 것 같아. 그냥 내가 느낀 바는 그래&amp;quot; 작년 말 즈음 오랜만에 만났던&amp;nbsp;친한 친구가 나에게 해주었던 말이다.  며칠 전, 코로나가 기승이지만 정말 친한 친구의 ( 요즘 용어로 찐친이라고 부르는)&amp;nbsp;&amp;nbsp;청첩장을 받기 위해 모였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의 자리에서도 다른 친구들이 나에게 비슷한 말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gCO0QW0wsMrWSNxeR_tFnrmLa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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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는 못 갔지만  '기억의 습작'은 건졌던  - 전람회 '기억의 습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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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8:37:11Z</updated>
    <published>2022-02-01T12: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람회 '기억의 습작'은 꽤 많은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추억으로 기억되는 곡이다. 첫 소개팅 때 ,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던 날, 군대 복무 때, 삶에 지쳐서 넋 놓고 들었던 라디오에서 혹은 운명적인 누군가를 만났을 때 흘러나왔던 BGM.  내가 '기억의 습작'을 처음 접하게 된 건 2006년, 고등학생 때였다. 어느 날 주말, 친한 친구 A와 함께 연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27KKs9iKCDy2G4WgteyGeJVGK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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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그래서 드디어 냈습니다, 음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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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28Z</updated>
    <published>2022-01-28T08: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30일. 뜻하지 않게 시작한 나의 여정에 첫 마침표를 찍은 날짜.  나는 전문음악인도 아니고 아인슈타인도 아니고 에디슨도 아니고 대단치도 않은 그런 사람이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최선의 버전으로&amp;nbsp;사는 것을 최대한 1순위로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최고가 될 수 없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비록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한번뿐인 '나의 인생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XvAw3EKiiQEK3twvhkmXe9530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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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어디든 하나만 걸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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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0:01:02Z</updated>
    <published>2022-01-23T01: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듀서 선생님의&amp;nbsp;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을 거쳐 나의 곡은 완성되었고 그 사이 해가 바뀌어 2021년이 되었다.  이제 남은 건 1가지,&amp;nbsp;발매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요즘은 아시다시피 일반인들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음악 유통시장이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리고 평범한 아마추어인 나 같은 경우 선택지가 그리 다양하게 주어지는 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yCzqM8L2oxRZHEn0BxX_ynDWu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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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뜻밖에 진행된&amp;nbsp;&amp;nbsp;제3자 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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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2:14:58Z</updated>
    <published>2022-01-08T01: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참 기억에 오래 남을 만한 미팅이 있다. 회사 일로 인한 미팅이라기보다는 '나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미팅을 가졌던 그런 다소 특이한 미팅이었다.  2020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려 하는 그 무렵, 당시 나는 두 분의 선생님에게 수업을 막 받기 시작했다. 한 분은 나의 음악 트랙을 만들어주시는 프로듀서 선생님과 다른 한 분은 보컬 선생님. 가끔 보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8HndepUM-RyONeQDbrgcjoFbX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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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노래 가사에 틀린 문법이 등장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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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05:32:39Z</updated>
    <published>2021-08-20T09: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노래는 작사가, 가사를 지은 사람이 있다. 내 노래의 작사가는 나 자신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사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음반이 이미 발매된 지금 시점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완벽하게 하고자 한다면 천년이 걸릴 것 같았다. ( 물론 변명이다 ㅎㅎ)  어느 날 우연히 본 기사에 사람들의 외로움이 코로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lN4dwguIRA2y1JZ_bl8vj231U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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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지금 학생분은 노래를 코로 부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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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05:29:46Z</updated>
    <published>2021-08-01T00: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본의 아니게 얼떨결에 내 생애 첫 보컬학원을 찾아가게 되었다.  정말 인생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나는 노래를 잘해보고 싶은 욕심은 전혀 없었기에 그런 곳은 나와는 평생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음악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만 보컬학원을 다니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무지였다. 예상외로 평범한 학생 혹은 성인 분들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vtNAn_T_MZvRCm7T6MdLiuEOF3Y.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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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편곡자 선생님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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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22Z</updated>
    <published>2021-07-17T01: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잠깐 흘러나왔던 노래는 원데이 클래스인 2시간 만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작성된 노래였다. 정말 발매를 하고자 한다면 완성도, 즉 Quality를 높여야 한다. 그러면 뭘 해야지?  그래, 이제는 이전과 달리 방법은 어느 정도 안다. 중개 플랫폼에 다시 로그인해서 글을 올렸다. 한번 수업으로 완성될 리 없고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집 근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IIUPSThiH2fCz2KymrGLm38Dg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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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집 가는 길, 무한 재생한 1차 편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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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0:40:32Z</updated>
    <published>2021-07-10T13: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번 불러보실래요?&amp;quot;  피아노 음이 노래로 탄생하는 걸 보면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여는 느낌을 받았을 때 편곡 선생님이 나에게 하신 한마디.  &amp;quot;제가요? ( 갑자기요?)&amp;nbsp;&amp;nbsp;&amp;quot;  물론 내가 만든 노래니 이왕이면 내가 부르면 좋겠지만 남이 듣는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게 뻘쭘하고 어색했다.&amp;nbsp;학창 시절의 노래방과는 상황이 다른 거다. 일단 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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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내 피아노 음이 전자음으로 만들어지던 그때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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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47Z</updated>
    <published>2021-07-08T10: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취직을 하고 싶으면 사람인, 피플앤잡 사이트들을 뒤적거리면 되지만 이 피아노 음들을 음악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한번 해볼까? 위와 같은&amp;nbsp;생각에 도달하고도&amp;nbsp;사실 나는 며칠을 좀 꾸물거렸다. &amp;quot;내가 그래서 지금 이 나이에 진지하게 가수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가수의 자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냉정하게&amp;nbsp;음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zFYDkHZgqaLy0vxai98j1b6i4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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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회사원인 그녀는 어쩌다가 음반을 내게 되었을까 - 그 모든 해프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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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8T00:26:38Z</updated>
    <published>2021-07-04T14: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너와 내가 아는 그 음악 말이야?  내가 음반을 냈다고 내 친구들에게 말했을 때 들었던 재밌었던 반응들 중 하나이다. 그렇다 나는 올해 2021년 4월 음반을 낸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다. 누군가는 음반을 냈으니 어쨌든 가수 아니냐고 하는데, 가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쩍어서 말이다. '가수'라는 단어에는 어느 정도 전문성이 내포되어 있는 듯한 느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SM%2Fimage%2F3x83EwWJ7kSMBFZs-IGfa9alJ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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