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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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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장된 길을 버리고 한남동 구석에 작업실을 마련하여 은둔상담사를 자처했으나, 뜻한바와 다르게 점점 세상 밖으로 끌려나와 열일하는 중. 현 공간휴마음공작소 소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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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10:3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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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 상담사 세상 밖으로 - # 용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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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6:55:31Z</updated>
    <published>2024-08-07T05: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부터 써야 할까. 무엇부터 말하고 싶은 걸까. 쓰면서 고민하자 싶어서 무작정 노트북 앞에 앉았다.&amp;nbsp;어쩌면 고백에 가까운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는 마음으로,&amp;nbsp;첫걸음을&amp;nbsp;떼는 중이다. 일의 연장선에서 칼럼을 쓰거나 책을 쓴다거나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내 이야기는, 꽤 망설이게 된다.  어떻게든 이야기를 쓰고 싶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5hewIz4wV_DUNXhEFangm_47E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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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 - 자신과의 관계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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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8:40:30Z</updated>
    <published>2023-11-18T02: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치게 쓸모에 몰두하는 시대다.&amp;nbsp;자신의 가치 잣대가 '쓸모'라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amp;nbsp;누구로부터의 쓸모일까?&amp;nbsp;누구에게 쓸모가 있길 바라는 걸까?&amp;nbsp;무엇을 위해 쓸모 있길 바라는가? ​ 그냥 모두가 열심히 산다.&amp;nbsp;열심히 살면 된다고 여긴다.&amp;nbsp;어떻게 하는 게 '열심'인지도 모른 채 자신을 소모하고 깎아가면서 '열심'을 낸다.&amp;nbsp;그렇게 부서져라 움직여서.&amp;nbsp;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dUkfhLySzMkP7hn3mIyAPn3Vr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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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 자신과의 관계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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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9:11:21Z</updated>
    <published>2023-11-16T04: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듣기 싫은 말은 단연 '비교'하는 말이다.   어려서는 부모에게 들었던 형제와 비교였을 테고 십 대 때는 친구와 끝없는 비교로 인한 절망이었을 거다. 20대 때는 나보다 나은 동료 혹은 접점도 없는 누군가와 끝없이 비교하며 좌절 했을 거고 30대 때는 가정을 꾸리고서 다른 집과 적잖은 비교로 절망했을 것 같다. 40대 때가 되어서 다를까. 여전히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BerrXEU8SX5CcVv9k2fHNGwZi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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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 자신과의 관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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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31:41Z</updated>
    <published>2023-11-15T06: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서 가장 큰 방해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편견이다. 편견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걸림돌이 된다.&amp;nbsp;주로&amp;nbsp;&amp;quot;~~ 하는 것 같아&amp;quot;라던가,&amp;nbsp;&amp;quot;~~ 하는 것처럼 보여&amp;quot;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미리 재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amp;nbsp;혹은&amp;nbsp;&amp;quot;척 보면 알아~&amp;quot;,&amp;nbsp;&amp;quot;안 봐도 비디오지~&amp;quot;,&amp;nbsp;&amp;quot;뻔하잖아~&amp;quot;라는 식의 말들은 이미 마음에서 결정을 내린 후 따라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9AIBcsoaMKegVAHWxwRfoFMcn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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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주인 - 자신과의 관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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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7:52:32Z</updated>
    <published>2023-11-08T08: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모든 걸 다 갖추고 태어나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 입는 것, 배설하는 것조차 누군가의 손을 의탁해야만 가능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함으로 인생을 시작하는 동물이 사람 말고 또 누가 있을까?  오히려 부족한 것투성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 투성이로 이 세상에 덩그러니 나왔다는 것.  그것이 사람의 본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wBLTGvJzGtSuyUKJlnpK34gTP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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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 - 자신과의 관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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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25:19Z</updated>
    <published>2023-11-01T05: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amp;nbsp;그들은 끊임없이 타인을 의식한다. 자신을 믿을 수 없기에 타인의 평가에 더욱 귀 기울이고&amp;nbsp;타인의 말이라면 철떡 같이 믿어버린다. 자신에게 가혹한 평가라 할지라도.  자신을 믿기는 어렵지만&amp;nbsp;타인을 믿는 건 너무도 쉽다. 어쩌면 자신은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니라고 아무 의심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자신은&amp;nbsp;특정 믿을만한 사람들에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swidaVu-5G43m1EAQ-QtMMf-i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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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부 - 자신과의 관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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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08:42Z</updated>
    <published>2023-10-27T07: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들은 왜 자신을 속이려 할까? 뭐가 득이 된다고.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길 어려워한다.  스스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할 수 없는 것이다.  속이면서까지 '왜곡된 자기'를 만들어야만 자신을 볼 수 있다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 '나'를 아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lCi8KVAwfHaH2BchgRqiKUNjC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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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임수 - 자신과의 관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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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5:02:08Z</updated>
    <published>2023-10-25T08: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바쳐 속이려는 대상이 과연 누굴까?  우리는 곧잘 타인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것이 하얀색이든 검은색이든. 그러니 타인을 속이는 일은 쉬운 일이다.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하는 거짓이 삶 속에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담, 속임의 대상이 과연 눈으로 보이는 실체일까?  이런 질문은 좀 곤란하게 만든다. 대상이 없는데 왜 속이려 하겠는가?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__Qn8oJ_ePgXmfXzsrbOfdOYH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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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소통 - 공감하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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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4:55:44Z</updated>
    <published>2022-12-02T05: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단연 기후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유수의 과학자와 저명한 학자들이 강연에서 말합니다. 지구가 5도가 되면 멸종한다고. 실제로 지구 온도가 2도가 되는 순간 헤아릴 수 없는 가속도가 붙어서 5도로 가는 걸 막을 수 없게 된다고 말이죠. 저처럼 하루를 바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런 기후위기는 결코 &amp;lsquo;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pY293GtSiF7Khtn4GlDghAXqa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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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의 소통 - 성숙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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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05:39:06Z</updated>
    <published>2022-09-01T00: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amp;rdquo; &amp;ldquo;아빠가 오빠만 예뻐했잖아.&amp;rdquo; &amp;ldquo;나는 항상 참기만 했어. 도대체 언제까지 나만 그래야 해?&amp;rdquo; &amp;ldquo;왜 맨날 나만 뭐라고 하는데?&amp;rdquo;       누구의 이야기 같으신가요? 아이들의 투정 같으신가요? 아님 십대 사춘기 아이들의 불만 같으신가요? 아닙니다. 실제 제가 만난 성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만난 20대에서 50대까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p-rUHzZ0RNq5ANMKW_3sI_W4n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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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와 소통 - 친절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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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6:18:12Z</updated>
    <published>2022-06-10T06: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은 왜 맨날 당신 말만 해? 한 번이라도 내 얘길 제대로 들은 적 있어?&amp;rdquo; &amp;ldquo;내가 당신 얘기 안 들은 적 있어? 당신이 해달라고 하는 거 다 해주는데 뭐가 불만이야?&amp;rdquo;       부부들을 만나면 종종 목격되는 대화의 한 장면입니다. 사실 우리 일상에서 빈번한 대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낯설지 않으니까요. 도대체 우린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GrBx-DKhUG5raBSHf3UmLkgjL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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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소통 - 솔직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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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6:10:17Z</updated>
    <published>2022-03-12T10: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희 엄마는 맨날 저한테 소리 질러요.&amp;rdquo; &amp;ldquo;아빠 말 안 들을 거면 나가래요.&amp;rdquo;  저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amp;ldquo;그러면 엄마가 싫겠다. 아빠가 밉겠다.&amp;rdquo;하고 말이죠.  그러면 아이들은 정색하며 말합니다.  &amp;ldquo;그래도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요.&amp;rdquo; &amp;ldquo;그래도 아빠는 저를 사랑해요.&amp;rdquo;       아이들은 저를 만나면 엄마, 아빠에게 쌓아두었던 불만을 쏟아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Jv1x8MMQatEOHcjXP88qAizgb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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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과 소통 - 존중하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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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4:42:49Z</updated>
    <published>2021-12-16T01: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우리 OO가 오지랖이 지나친 거 같아요.&amp;rdquo; &amp;ldquo;어떤 부분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amp;rdquo; &amp;ldquo;OO가 뭐든 잘하니까, 친구들이 잘 못하면 가서 막 해주나 봐요. 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운대요. 그래서 제가 왜 그랬냐고 하면, 친구들 도와주려고 한 거래요. 그냥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 같다면서 유치원도 가기 싫다고 해요. 어쩌죠?&amp;rdquo;    유치원에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lyhSSHFaqI3XQVw_S5UNYBIQn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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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자란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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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1T02:21:00Z</updated>
    <published>2021-11-20T02: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이 훌쩍 넘게 아이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다. 파릇한 20대 중반에서 노안이 온 40대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짧게는 한번 만난 아이도 있었고, 길게는 몇 년을 한결같이 매주마다 만났던 아이도 있었다. 그 아이들을 다 기억하냐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아니다. 만남의 횟수가 기억의 기준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망각의 동물인지라 오래 만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BTvuheX2g3KMAr8pvVEmzSFBg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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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소통 - 열정적인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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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2:12:08Z</updated>
    <published>2021-10-07T04: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뭐가 잘못된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저를 만나러 오시는 분들의 첫 말씀입니다.  이제껏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인생의 고비를 맞아보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amp;lsquo;잘 모르겠다&amp;rsquo;였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 없었다고요. 자신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고,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36PJzawGXTwmcQzn-nzIouHlM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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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완전체가 되다 - 부모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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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6:14:46Z</updated>
    <published>2021-01-29T02: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인에서 4인 가족이 되었을 때 힘의 균형이 생기는 것 같았다. 사실 1호만 있을 당시엔 아무래도 부부 위주의 삶이 중심이었고, 아이는 부부인 우리의 기준에 많이 따르게 되는 구조였다. 1호가 말랑말랑 유순한 아이였기 때문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고집불통 2호가 태어났을 때, 당혹스러운 경험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던 것을 보면 말이다.  외식을 하기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qJ1HfXMoRaCdu6xiD77H4CWVS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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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등 떠밀려 &amp;lsquo;강제 성숙&amp;rsquo; - 부모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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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6:13:06Z</updated>
    <published>2021-01-28T02: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때도 하루 8시간은 꼬박 수면을 취해야 하루를 온전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사람이, 바로 나다. 석사 시절 밤샘이라는 걸 처음 할 때도, 과제가 끝나면 몰아서 수면을 보충했던 나였기에 식욕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건 단연 수면욕이었다. 그런데 아이를 출산하고는 수면욕 따윈 필요충분조건이 아니게 되었다. 아니 필요충분을 누리기엔 삶이 너무 피폐했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rG6yPs1luqNa5sYcjk-SQwY8D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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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부모가 되어가는 중이다 - 부모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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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2:41:35Z</updated>
    <published>2021-01-27T04: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부모가 되는 걸까?  무심코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 경우,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덜컥 부모가 됐다. 말 그대로 어제까진 부모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별안간 부모가 된 것이다. 임신 기간 동안 부모의 마음가짐을 갖진 않았냐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amp;ldquo;네, 저는 준비된 부모는 아니었어요.&amp;rdquo;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때까지만 해도 부모는 &amp;lsquo;어른스러워야 한다.&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ELaN5XaizlCsoNN98iYSz979PWI.jpg" width="41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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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겁먹지 말지어다 - 부모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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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2:38:09Z</updated>
    <published>2021-01-22T01: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가 5살, 2호가 3살 때였다. 전쟁의 서막이 열리듯, 1호에게 드디어 레고 선물이 들어왔다. 레고 세계에 아직 발을 들여놓기 전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감흥이 없었다. 아직 케이블 TV를 볼 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캐릭터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고, 마냥 선물이라는 것만으로 행복해했던 때였다. 그러나 레고 상자를 오픈하는 순간,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V7JXvL6nxh_eW8LRwY3baDI4U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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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 안의 목소리 - 부모는 그냥 되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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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21:45:42Z</updated>
    <published>2021-01-19T01: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엄마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있었다. &amp;ldquo;너는 왜 너만 생각하냐. 못됐다. 넌 정말 이기적이다.&amp;rdquo;라는 말. 이 말은 꽤나 상처가 되었고, 이 말이 귓가에 맴돌 때마다 이와 반대로 행동하기 위해 애쓰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호구 아닌 호구 같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었고, &amp;lsquo;no&amp;rsquo;를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그것이 타인에게는 비교적 좋게 비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e%2Fimage%2FKpnbE-dgcoq-vQBgPaIftVgHv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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