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릴리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 />
  <author>
    <name>lilikong</name>
  </author>
  <subtitle>6년차 늦깍이 유학생 in 뉴욕.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미국에 공부하러 왔다가 아내, 아기엄마, 대형견주 역할을 겸하게 된 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dmE</id>
  <updated>2019-01-24T02:30:06Z</updated>
  <entry>
    <title>코로나 시기, 뉴욕. - (사진: REUTERS/Brendan Mcdermid via WEF)</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10" />
    <id>https://brunch.co.kr/@@7dmE/10</id>
    <updated>2021-08-27T15:52:50Z</updated>
    <published>2020-05-30T00: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중순부터 뉴욕 현지 뉴스는 연일 코로나 감염자와 사망자 급증세, 그리고 장례식장과 영안실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보도로 채워졌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우리 가족은 슈퍼에 장 보러 가는 것과 개 산책의 목적 이외에는 그 어떤 외출도 삼가고 주로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3월 말의 어느 날. 오전 11시쯤 개와 함께 산책을 나가던 중, 아파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WogClOWnEqc-rwA8LTn9d3me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 살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처하는 자세 - 코로나의 그늘에 들어선 뉴욕의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9" />
    <id>https://brunch.co.kr/@@7dmE/9</id>
    <updated>2023-04-14T05:41:11Z</updated>
    <published>2020-03-11T20: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주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뉴욕시 북부 뉴로셸이란 동네를 봉쇄하기에 이르렀다. 뉴욕시 자체도 3/12자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브로드웨이 공연도 중단시키는 등 연일 경계태세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 확진자가 20명 가량인 브루클린에 사는 우리의 일상은 예전과 거의 다름없다. 어린이집도 매일같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에 대한 이메일을 보내오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JxqgpJofsHn2AOWKAl2QiFjh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에서의 나의 법적 신분은 &amp;lsquo;대기자&amp;rsquo;다. - 영주권 신청 그 이후의 어정쩡한 체류자격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8" />
    <id>https://brunch.co.kr/@@7dmE/8</id>
    <updated>2020-05-07T13:48:14Z</updated>
    <published>2019-11-07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인생의 절반은 한국,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 여러 나라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지금껏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다른 나라에 거주하면서 법적 신분이 모호했던 적도, 신분 때문에 불편하거나 문제가 됐던 적도 없었다. 적어도 미국에 거주하는 지금까지는.  내 여권에는 지금 미국에서의 나의 체류자격이 나와있지 않다. 단지, 수년 전 입국하면서 받았던,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Ljo0b6nvr7Fw3pDpafMYqb7i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차가 없다. - 뉴욕에서 차 없이 사는 우리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6" />
    <id>https://brunch.co.kr/@@7dmE/6</id>
    <updated>2021-12-06T08:09:24Z</updated>
    <published>2019-06-04T01: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뉴욕시 브루클린이란 곳에 살고 있고, 차가 없다.  작년 여름 뉴욕으로 이사하기 전 타던 차를 처분하고 여기에 와서 구입을 하지 않았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도무지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이다. 게다가 차가 필요하면 Lyft, Uber 같은 앱 호출 서비스, Zipcar 같은 카 셰어링 등의 완벽하진 않지만 괜찮은 대안이 있다.  아기와 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kbXz00ECmoHuaAmhmZ9mjMBx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 1층에 산다는 것 -5 (마지막)- - 시끌벅적한 대도시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5" />
    <id>https://brunch.co.kr/@@7dmE/5</id>
    <updated>2021-08-27T15:54:46Z</updated>
    <published>2019-05-30T03: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외에도 에피소드는 무수히 많다. 주말마다 쿵쿵거리는 음악을 틀고 파티를 즐기는 앞집녀들 (이건 1층의 특수성은 아니다), 우리 집 현관 바로 앞에 위치한 비상구를 저층 주민들이 이용할 때마다 벽이 울릴 정도로 큰소리로 닫히는 문, 건물 현관 출입문 닫히는 소리...  소음이나 불편함의 일부는 관리사무실에 얘기해서 해결했지만 일부는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UafG5ElN0rfw-_-iYMkVf7q5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 1층에 산다는 것 -4- - 시끌벅적한 대도시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4" />
    <id>https://brunch.co.kr/@@7dmE/4</id>
    <updated>2019-07-20T12:50:08Z</updated>
    <published>2019-05-30T0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행인  도로 소음만큼이나 1층 집은 행인 소음에도 당연히 취약하다. 우리 아파트는 다행히도 거리보다 살짝 위에 있어 행인들이 정면으로 집 안을 들여다볼 일은 없지만 그래도 종종 창 밖을 보고 있자면 위를 보는 행인과 눈이 마주쳐 서로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한 번은 지팡이를 짚은 할아버지 한 분이 우리 집 거실 창문 밖에서 집 안을 유심히 들여다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AvwckHFD7RjttK0-Y-t9mp-7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 1층에 산다는 것 -3- - 시끌벅적한 대도시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3" />
    <id>https://brunch.co.kr/@@7dmE/3</id>
    <updated>2021-05-17T18:56:00Z</updated>
    <published>2019-05-30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본격적으로 다사다난한 우리의 뉴욕 1층 라이프에 대해 써 보려고 한다.  본인은 1층 생활이 뉴욕에서 처음인지라 여기에 대해서만 쓰는 것이지만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로 1층에 산다는 건 장단점이 매우 뚜렷할 거라 생각한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건, 층간소음 유발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겐 1층이 최고 마음 편하다는 점! (대형견 + 걸음마 아기 = 상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8_zDj1_fYL3H73auPwCDiFz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 1층에 산다는 것 -2- - 시끌벅적한 대도시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2" />
    <id>https://brunch.co.kr/@@7dmE/2</id>
    <updated>2019-11-01T04:43:05Z</updated>
    <published>2019-05-30T02: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고른 우리의 뉴욕 아파트.  이 집을 보러 간 것은 월요일 휴일이 낀 연휴의 한적한 일요일 아침. 동네는 조용했고, 무더운 여름의 아침 들려오는 새소리와 커다란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운 창 밖 풍경이 인상적인 집이었다.   8층짜리 건물의 1층에 있어 우리에게 딱이었고 신축 건물이라 깨끗하고 모던(?)한 감각도 마음에 들었다. 맨해튼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M6wLKREBDRLqJhfF_sRc90si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욕에서 1층에 산다는 것 -1- - 시끌벅적한 대도시의 아파트 1층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dmE/1" />
    <id>https://brunch.co.kr/@@7dmE/1</id>
    <updated>2020-03-22T16:00:04Z</updated>
    <published>2019-05-30T0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의 어느 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amp;ldquo;나 드디어 취직됐어!&amp;rdquo; &amp;ldquo;뭐?!? 우와!!!! 축하해!!!!! 어디?&amp;rdquo; &amp;ldquo;뉴욕...&amp;rdquo; &amp;ldquo;아...&amp;rdquo;  그렇게 갓 학위를 따고 취직을 한 남편과 나의 뉴욕 이사는 시작됐다. 그리고 미국 서부에 거주하던 우리는 뉴욕시에서 아파트 구하기에 돌입했다.   이사하기까지 한 달가량을 앞둔 어느 주말, 우리는 6개월 된 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oRDk2F_ejvVZOaWdB65t17Ba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