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뮤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 />
  <author>
    <name>tellmewhy</name>
  </author>
  <subtitle>내 심장과 목소리를 씁니다.앞으로의 나는 나로 살아갈꺼예요.그 첫 여정을 함께 해 주세요!</subtitle>
  <id>https://brunch.co.kr/@@7e6t</id>
  <updated>2019-01-26T09:18:37Z</updated>
  <entry>
    <title>나의 우주야, 아들아. - 3,000 만큼 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7" />
    <id>https://brunch.co.kr/@@7e6t/57</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2-01T08: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이나 글을 쓰지 못했다. 쓸 수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지지부진하던 법원 소장 접수가 드디어 완료됐다는 변호사 연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며칠 전 법원의 보정권고장이 나왔다. 가장 먼저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고 곧장 아이들 얼굴이 떠올랐다.  나는 아들만 둘이다. 친정 아빠는 나만 보면 너는 딸이 없어 어쩌냐며 그리 안타워 하시지만 난 너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MtCRz7PEriVvAm2LnoyROizUR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도 한 번쯤은 울었으면 좋겠어. - 나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5" />
    <id>https://brunch.co.kr/@@7e6t/55</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1-20T0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붙잡는다 한들 변할 수 있을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렇게 힘들었는데, 함께 사는 동안 숨 한번 제대로 쉴 수 없었는데, 막상 정말 끝내려니 두렵다. 걱정된다. 이게 미련인지. 지난날에 대한 회한인지. 만약에, 정말 만에 하나, 내게 남은 일말의 애정 뭐 그런 거면 어쩐담. 정말 잘 모르겠다.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 뿐이라는 이 사람은 이제 내게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rv-7Zxn4Miik3tA0cUX5DSdqq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하얀 나의 잔인하고도 사랑스러운 겨울 - 하얀 입김이 되어 날아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4" />
    <id>https://brunch.co.kr/@@7e6t/54</id>
    <updated>2026-02-01T10:55:26Z</updated>
    <published>2025-11-18T04: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1월의 한가운데. 벌써부터 핸드폰 하나 맨손으로 붙잡고 걷기 어려울 정도로 추워져 버렸다. 내게 여름과 겨울 중 하나를 택하라 한다면, 나는 겨울이다. 좀 더 정확하게는 여름보다 겨울이 훨씬 좋지만 그만큼 미운 것이 바로 겨울이라 하겠다. 애석하게도 나는 추운걸 못 견뎌한다. 좋아하는 것과 몸에 맞는 것의 괴리가 이리 큰 것이다. 약대에 진학하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iSATWwwJykx2KLEgVI9PxiSV-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과 바람과 별과 나 - 산다는 것의 뜨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3" />
    <id>https://brunch.co.kr/@@7e6t/53</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1-10T07: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써볼까요. 진종일 차분히 가라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우울하거나 슬픈 건 아닙니다. 그저 조금 기운이 없달까요. 며칠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몸져 앓아누웠거든요. 지독한 불면증과 공황장애로 휴직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갑니다. 쉬는 동안 하고 싶었던 게 많았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성 시험공부, 오래된 저의 짝사랑과도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1ofHF5w2llKgM_jJZ5pfDHZHEH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 지키지 못할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2" />
    <id>https://brunch.co.kr/@@7e6t/52</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1-06T0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접근금지가처분도 필요한 부분인지 검토 중입니다. 혹시 남편분이 물리적 폭력도 행사하시나요? - 아, 말싸움 중 서로 격양 돼 밀치고 했던 적은 있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 뿐이지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이 더 큰 폭력입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게 사신 거잖아요. 일단은 남편분에게 최소한의 도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Rpj6jtr3AQtSQvlXmVVkwggzRX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린 AI가 아니죠? - 좋은 리더 편 - 직원을 소모품으로 대하는 순간 그 조직은 망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0" />
    <id>https://brunch.co.kr/@@7e6t/50</id>
    <updated>2026-01-11T21:35:59Z</updated>
    <published>2025-11-0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슨 3. 우린 AI가 아니죠? - 좋은 리더 편 &amp;quot;우리는 당신의 AI가 아닙니다.&amp;quot; 직원을 소모품으로 대하는 순간 그 조직은 망한다. 직원들이 자꾸 떠난다면 해당 조직 리더의 업무 방식부터 진단해 봐야한다.   - 최르미온느! 이거 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에 해당되는 내용이야? 확인해봐 줘. - OO대리! 규제샌드박스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 줘.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AoqpuybjV5nL6VpSTGCKBOy9P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 살갗에 선명히 닿는 순간 - 프롤로그 : 한 줌 위로와 치유이길 바라며 쓰게 될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51" />
    <id>https://brunch.co.kr/@@7e6t/51</id>
    <updated>2025-11-06T01:25:17Z</updated>
    <published>2025-11-04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사랑'이라 부를 수도 혹은 보기에 따라 그 어디에도 분류해 넣을 수 없을 감정과 상황에 대한 것들을 그린 내용입니다. 주로 영화나 드라마, 음악, 책 등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글쓴이 본인 그리고 여러분이 겪었고, 겪고 있을 법한 것들이기도 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것을 과연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걸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마다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BLfkm9bJqAhPI5YeRyN2vLpS36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의 운명으로 태어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9" />
    <id>https://brunch.co.kr/@@7e6t/49</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1-01T14: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다 부질없어요. 그런지 꽤 오래됐어요. 그래도 계속 살아야겠죠. 그런데 말이에요. 더 살아야 할 의미도 이젠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더는 악착같이 살고 싶은 맘도 없어요. 슬퍼요.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건 아닐 텐데 말이죠. 온 생이 슬픔이라면 어떻겠어요. 그래도 살아야 할까요. 오늘도 희미하기만 한 하루입니다. 떠나고 싶어요. 아무도, 아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h90AWdvxoaOqxuxVx7cD1qFPGw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각류 인간 - 미련함으로 똘똘 뭉친 세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7" />
    <id>https://brunch.co.kr/@@7e6t/47</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30T08: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뭐든 잘해야 해. 성공해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 줄 거야. 돈도 많이 벌 거야. 그래서 가족들이 필요한 게 있으면 다 사줄 거야. 나는 울지 않아. 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 반드시 그럴 거야. 해낼 거야. 나는 나를 증명할 거야.'  서울에서 충남 D읍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 와 시골텃새로 기나긴 괴롭힘을 당하며 매일 되뇌었던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bIWp97OFYH3w6FTQr6erGVPBu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뭣이 중헌디! - 보고서 작성 편 - 첫째도 가독성, 둘째도 가독성, 셋째도 가독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6" />
    <id>https://brunch.co.kr/@@7e6t/46</id>
    <updated>2026-01-11T21:35:59Z</updated>
    <published>2025-10-28T08: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슨 2. 뭣이 중헌디! - 보고서 작성 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가독성. 보고서는 가독성이 생명인 것! 임원A : 최르미온느님. 이거 OO팀 자료인데 안 바쁘면 한번 봐줄 수 있어요? 최르미온느 : (절대 안 바쁘지 않지만) 아, 네! 언제까지 드리면 될까요? 임원A : 금일 퇴근 전까지면 됩니다. 최르미온느 : 네.  &amp;ldquo;내 일인 듯, 내 일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_xA4LM3YeP-kbZuOGswiSXLSJ4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장 난 시계를 다시 맞추다. - 나만의 완전한 너를 향한 발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5" />
    <id>https://brunch.co.kr/@@7e6t/45</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27T07: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딱 한번 내가 내 몸을 통제할 수 없다는 공포감을 맛본 적이 있다. 겨울 출근길이었다. 전날 감기가 심해 잘 먹지도 않던 종합감기약을 아침에 때려 먹었다. 골골 거리는 몸을 이끌고 지하철역으로 난 경사진 내리막 길을 걸을 때였다. 두 발이 공중에 뜨는 느낌. 팔을 뻗어 땅을 짚고 싶었지만 두 팔 역시 펴지지 않고 오그라 들었다. 내 맘 같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uhnM3F5iWCxZ6gZV6P1yyTvhSf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되면 되게 하라 - 수명업무 편 - 내가 혹시 군대에 들어온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2" />
    <id>https://brunch.co.kr/@@7e6t/42</id>
    <updated>2026-01-11T21:35: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쩌다 부장언니의 직장생존기」 본격 시작에 앞서 미리 두 가지 사항 공지드립니다.   ① 앞으로 본인 신상보호 차원에서 어쩌다 부장언니의 이름은 '최르미온느'라 쓰도록 하겠습니다. ② 한글을 사랑하시고 귀 여기시는 분들의 눈에 불편할 이 바닥 업계(?) 전문용어가 빈번하게 사용되는 점, 감안하시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알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GC7UHwiuv6o-aFlbUov0EcK77X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나는 나를 돌본다. - 흘러가는 대로. 하늘의 뜻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1" />
    <id>https://brunch.co.kr/@@7e6t/41</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23T05: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용감한 행동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다.큰 소리로 - 가브리엘 코코 샤넬(Gabrielle Coco Chanel)   우리 집은 장수 집안이다. 외할아버지는 아흔을 훌쩍 넘기신 연세에도 길쭉한 원통형 러시아 전통 털모자인 파파카(쿠반카라고 불린다고도 한다.)를 쓰시고 모스크바 미술전시회를 다녀오실 만큼 정정하셨다. 화투점과 장구소리에 맞춰 노래하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umGTiVzhjb7psgparXV2SgfHhN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흑역사는 있다. - 프롤로그 : 흑역사가 혹시 흑흑 울어서 흑역사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40" />
    <id>https://brunch.co.kr/@@7e6t/40</id>
    <updated>2026-01-11T21:35:58Z</updated>
    <published>2025-10-22T06: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말 많고 탈 많기로 악명 높은 OO그룹 법률지원부서로 입사해 지금까지 팀 이동 한 번 없이 말뚝박고 있는 워킹맘, 경력 16년차 부장언니다. 고인물이다. 동료들은 나를 다양한 호칭으로 지들 편할 대로 부른다. 최르미온느(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여주인공 헤르미온느에서 따옴), 횬다르크(프랑스 백년전쟁에서 활약한 여군 잔다르크의 변형), 형(아니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Ixig8WWV5LmWcyq9xVyQ4cBTg8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아분열 - 이혼으로 인해 붕괴되는 의식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39" />
    <id>https://brunch.co.kr/@@7e6t/39</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20T04: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고생이 뭔지 매일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오늘이 제일 힘든 날이겠지 싶은데 눈 뜨면 어제보다 더한 날이 이어지고 있다. 마음은 바다에 있는데, 발만 겨우 땅 위에 붙이고 서 있는 상태다. 자아가 수천 수백 개로 쪼개져 분열됐다 융합되기를 반복한다. 그만큼 이혼은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본 게임 전부터 이러니 벌써부터 걱정이다. 내가 잘 버틸</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런 게임은 하는 게 아니야. - 현실을 외면한 대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38" />
    <id>https://brunch.co.kr/@@7e6t/38</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19T12: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편, 비 너무 많이 오는데 역 앞으로 마중 나와줄 수 있어?  - 애들 자. 그냥 편의점에서 우산 사서 쓰고 와.   - 남편, 지하철 운행 시간 끊겼는데 oo역까지만 와주라. 나 술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아. - 택시 있잖아. 택시 잡아 타.  생각해 보면 나는 결혼생활 내내 남편에게 따듯한 지지나 위로를 받아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남편에게 뭔가</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 좀 쓸쓸한 것 - 필연적 아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37" />
    <id>https://brunch.co.kr/@@7e6t/37</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18T09: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황량한 사막 같은 저 일지라도 사랑에 대해 한번 써보고 싶어요.   #1. '사랑'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저는 '하늘'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넘어가는 햇살을 받아 황홀한 빛으로 물들 때, 빗물 가득 머금은 먹구름을 무겁게 떠안고 있을 때, 달빛을 조용히 품고 유영할 때, 상승기류를 만나 우주에 닿을 듯 높이 치솟은 신비로운 구름</summary>
  </entry>
  <entry>
    <title>비정하고 부도덕한 사람 - 그가 바라본 나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35" />
    <id>https://brunch.co.kr/@@7e6t/35</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18T04: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이란, 서로를 끊임없이 비정하고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잔인한 과정이란 생각이 든다. 십여 년의 세월을 그저 하염없이 찢고 더럽히는, 사랑과 믿음이라는 이름 아래 쌓아온 모든 기억을 파괴하는 소모전인 것이다. 바람 잘날 없었고, 매일이 실망과 설움으로 점철된 인내와 통곡의 세월들이었다.   품격 있는 인생을 살고자 했던 한 여자는 이제 아이들에게 제</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에게 달콤한 과일퓨레를 - 상실 그리고 직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34" />
    <id>https://brunch.co.kr/@@7e6t/34</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17T13: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언제 무너질까?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을 때.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을 때.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의 끝을 보았을 때. 절대적이라 믿었던 신념이 완전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스스로를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더는 나아질 것이란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이유야 다양할 것이다. 저마다 중요하다 여기는 지점도, 스스로를 지탱해 온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t%2Fimage%2Fosop4yGULRVcotHYJlJgePzJ8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균열, 붕괴, 폐허 그다음은... - 나를 찾는 과정이 힘겹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e6t/33" />
    <id>https://brunch.co.kr/@@7e6t/33</id>
    <updated>2026-01-26T08:30:19Z</updated>
    <published>2025-10-16T07: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다잡은 마음에 지진이 일 때면 나는 크게 음악을 튼다. 더 경쾌하고 더 빠른 비트로 고막을 찢을 듯. 빛깔마저 검붉은 핏빛 위해를 가한다. 감정의 고통 따윈 육체의 고통과 견줄 수 없다고 분명하게 경고해 두는 거다. 나를 집어삼키려 몰려오는 어두운 그림자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변을 어지럽게 만드는 거다. 만약 내가 그 기운을 감지해 내는 순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