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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아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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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healee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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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주 시드니에서 아기 잠잠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육퇴 후, 육아 에세이와 창작 동화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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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6T23:4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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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브세권에 살고 싶다 - 글쓰기 모임이 무산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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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6:51:28Z</updated>
    <published>2021-11-05T10: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Unsplash)     브런치 북 프로젝트 공모전에 응모한 지 2주가 다 되어간다. 마감에 쫓기며 있는 글 없는 글 싹싹 긁어 모아 겨우 브런치 북 한 권을 만들었다. 마감에 쫓기며 얼렁뚱땅 만들었으니 제대로 된 글이 나왔을 리 만무하다. 그래서 공모전도 끝났겠다, 제대로 된 브런치 북을 엮어봐야겠다 싶었다. 제목, 주제, 목차부터 차근차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dIIlSQ9Yyes1ImtIzqnTv4pNF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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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가 50000을 돌파했습니다! - 달콤 쌉싸름한 조회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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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4:35:34Z</updated>
    <published>2021-10-26T1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와 오늘, 뜬금없이 글 두 개의 조회수가 급속도로 치솟았다. 브런치 알람을 무음으로 해놔서 조회수가 오르는 것도 몰랐다. 1,000을 넘기고, 3,000을 넘기고, 7,000을 넘길 때쯤에 우연히 휴대폰을 켰다가 알게 되었다.      엊그제 조회수가 폭발한 글은 에세이 &amp;lt;남편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1)&amp;gt;였고, 오늘 조회수 50,000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Hze5PRBZ5SfRuraI4UkSqRnh1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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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비 아기 - 여섯 번째 창작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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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2:14:22Z</updated>
    <published>2021-10-24T14: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비 아기가 살고 있었어요.  겉모습: 귀여운 아기의 모습속 모습: 좀비!  난 엄마를 먹을 거야!아기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너무나도 목이 말랐던 아기는 엄마를 잡아먹을 힘이 없었어요. '목을 좀 축인 후에 엄마를 먹을 거야!' 아기가 생각했어요.   젖을 배불리 먹은 아기는 욕조로 들어갔어요. 따듯한 물과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에 아기는 기분이 좋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YVnZt_wUqOF-WpeFn_D6r9O5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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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와 악어 - 다섯 번째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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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3:45:18Z</updated>
    <published>2021-10-24T12: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저녁 식사로 닭고기를 먹었어요. 아기의 온몸에서 닭고기 냄새가 풀풀 풍겼어요.  &amp;quot;목욕할 시간이야, &amp;quot; 엄마가 말했어요. &amp;quot;목욕하기 싫어요!&amp;quot; 아기가 외쳤어요.  아기는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어요.  &amp;quot;닭고기 냄새 때문에 악어가 찾아올지도 몰라.&amp;quot; 엄마가 말했어요.  그러나 아기는 쿨쿨 잠을 자는 척을  했어요.   늪에서 악어가 엉금엉금 기어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D7BE_U3aBC4rU0YSzkrFKbnv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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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과 목욕 - 어려운 이유식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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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16Z</updated>
    <published>2021-10-22T13: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면 맞닥뜨리게 되는 몇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 부모는 처음이라 모든 게 다 낯설고 어렵겠지만, 나에게 있어 최고난도는 바로 이유식이었다. 이유식을 시작하기가 겁이나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뤘다. 빠르면 4개월쯤에 시작하는 이유식을, 나는 6개월이 되어 마지못해 시작했다. GP가 '이제는 진짜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jYqsczlS1M1XHdW12R1x6I1i1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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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동물이 살아요 - 네 번째 창작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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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10Z</updated>
    <published>2021-10-21T11: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침실에는 곰이 살아요. 곰은 집이 떠나가라 코를 골아요.  우리 집 부엌에는 펠리칸이 살아요. 펠리칸은 냉장고 속 음식을 다 먹어치워요.  우리 집 뒤뜰에는 스컹크가 살아요. 스컹크의 방귀 냄새는 엄청 지독해요.  우리 집 운동실에는 캥거루가 살아요. 캥거루는 쉬지 않고 계속 뛰어요.  우리 집 화장실에는 개구리가 살아요. 개구리는 물속에서 개굴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y6MGTaVDHAmnX1etwg3y1uzNC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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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2) - 남편의 2주 자가격리와 독박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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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03:50:38Z</updated>
    <published>2021-10-21T10: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무지개 꽃밭인 줄 알고 태어난 너에게 세상이 사실은 어마 무시한 바이러스로 뒤덮여있다고, 마치 영화 속 아포클립스와 같은 이 세상에 널 낳았다고 말하기가 두렵다.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몇 가지 없다. 베란다를 통해 나무를 보여주는 일, 햇살 따뜻하고 바람 좋은 날에 비눗방울을 불어주는 일, 그저 사랑한다고 한 번 더 꼬옥 안아주는 일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WAgeA6vj4eWcls0081p1e7umx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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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1) - 남편의 2주 자가격리와 독박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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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04:40:42Z</updated>
    <published>2021-10-21T01: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백신이었다. 시드니는 한창 락다운 기간이었고, 코로나 확진자수가 매일 역대 치를 갱신하고 있었다. 시티에서는 안티 락다운(Anti-lockdown, 반 봉쇄) 시위가 열렸다. '락다운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라'는 시위대는 마스크도 벗어던진 채 푯말을 들고 고래고래 소리치며 시티를 돌아다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에센셜 워커(essential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kOFQYaOpHtF5Cx6DgVxNhbw3F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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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꽃 - 세 번째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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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8:24Z</updated>
    <published>2021-10-20T11: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장대 비가 쏟아지고 난 자리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떴어요.  무지개 끝자락에는 무지개꽃 한 송이가 피어있었어요. 무지개를 타고&amp;nbsp;흘러내린 빗방울이 무지개꽃으로 스며들었어요. 그러자 무지개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무지개꽃 안에는 아기가 잠을 자고 있었어요. 아기는 기지개를 크게 피고 무지개꽃에서 내려왔어요. 그런데 세상이 온통 검은 역병으로 덮여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fx9OSdHdUXoukOGyORFVjQo79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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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출산은 동화보단 에세이더라 (4) - 호주에서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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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53Z</updated>
    <published>2021-10-19T11: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할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이를 꽉 물면 안 된다.&amp;nbsp;그 힘까지도 아껴 진통이 올 때마다 호흡을 크게 들이쉬고 속으로 끄응하면서 아기를 밀어내야 한다.&amp;nbsp;단순히 밀어내는 느낌에서 나아가 등을 완전히 침대에 밀착시키고 항문을 엄청나게 조이듯이 밀어내야 한다.&amp;nbsp;적어도 열흘은 묵은&amp;nbsp;변비를 밀어내야 하는 느낌이랄까?  그런데&amp;nbsp;내 딴에는 아무리 힘을 준다고 줘봐도&amp;nbsp;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IzHbUM4KR2byOxXyhgycmKNo2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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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출산은 동화보단 에세이더라 (3) - 호주에서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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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8:24Z</updated>
    <published>2021-10-18T12: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산 관련 영어 단어를 공부한 노트)  12시 반 경, 무지막지한 진통과 함께 병실로 들어갔다. 미드와이프 Suzie가 와서 뭘 어떻게 해줄까 물었다. 뭘 어떻게 해주냐니? 당연히 '에피듀럴(무통주사) 맞을래?'라고 물어볼 거라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 출산 전에 마취 용어를 공부해놓길 천만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에피듀럴이 있는지도 몰랐을 거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hu9F4d4csMCmF7-uejNLjW-uh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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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출산은 동화보단 에세이더라 (2) - 호주에서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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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8:24Z</updated>
    <published>2021-10-17T14: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잠이의 태동이 줄어들어 초음파 검사를 했다. 별 이상은 없었지만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로 했다. 입원까지 2시간가량 남았다. 집으로 돌아가 필요한 물품을 챙겨 오기로 했다. 미리 출산 가방을 준비해놨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챙길 물품은 몇 개 없었다. 휴대폰 충전기, 여분 속옷, 그리고 신고 갈 슬리퍼 정도였다.  유도분만은 앞두고 병원으로 가는 길은, 굉장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DsX3Xov6JLvccScL3JYgAO0WW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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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출산은 동화보단 에세이더라 (1) - 호주에서 유도분만으로 출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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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00Z</updated>
    <published>2021-10-16T11: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주 2일째가 되던 날이었다. 새벽 3시경, 태동이 조금 줄어든 거 같았다. 평소 같았으면 별 걱정 안 하고 넘어갔을 텐데. 임산부 카페에서 게시글들을 너무 열심히 읽었나 보다. 물론 작은 일이라고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평소에는 별 신경 안 썼을 작은 일에도 모든 게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침에 GP (호주의 일반의) 예약이 되어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ermyE8vqVHBKegocAksTJOlWK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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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이 톡 하고 터지는 날 - 두 번째 창작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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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3:40:59Z</updated>
    <published>2021-10-15T12: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이는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셨대요. 깜깜한 거리보다 엄마 아빠의 얼굴이 더 어두워요. 엄마를 꼭 끌어안아 보지만 무서운 마음은 사라지지 앉아요.  은이가 다시 잠에서 깼을 땐 할머니 댁이었어요. 할머니가 은이에게 비눗방울 장난감을 남기셨대요. 할머니가 직접 만든 비눗방울은 어느 비눗방울보다도 크고 오래갔어요.    할머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n4GWwlg8Wv8g1lDovhAD7oyWK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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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베이비 잠잠이 - 잠잠이 이름 짓기, 첫 태동, 젠더리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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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1:15:52Z</updated>
    <published>2021-10-14T11: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에게 '잠잠이'라는 태명을 붙였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잠을 잘 자는 아기였음해서다. 그런데 호주는 태명 짓는 문화가 한국보다 덜한가 보다. 임산부를 보면 '태명이 뭐예요?'라고 으레 묻는 한국과는 달리, 호주는 아기의 성별이나 주수 정도만 물어보지 태명을 물어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물론 호주에도 태명은 존재한다. 영어로는 fetus nickna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nye3REAojIfx07FeRJsswh4vc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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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잠잠이 - 호주의 병원 시스템과 호주에서의 임신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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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3:40:52Z</updated>
    <published>2021-10-13T16: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19주 1일 된 잠잠이의 측면 얼굴 초음파)     호주의 의료시스템은 한국과 다르다. 통증 부위에 따라 병원을 찾아가는 한국과는 다르게, 호주는 모든 진료를 GP로부터 시작한다. GP는 General Practitioner의 약자로, 호주의 일반의를 뜻한다. 환자는 진료를 보고 싶은 과를 찾아가기 이전에 GP를 찾아가 상담을 해야 한다. 치과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oJpzXcEa7aHgU-8tDypqi4af3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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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고슴도치 - 첫 번째 창작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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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6:52:50Z</updated>
    <published>2021-10-12T14: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리 털이 잔뜩 엉킨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울고 있었어요. 고양이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털을 빗어보려 했지만 꼬리에 상처만 남길뿐이었어요. 고양이는 물 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엉엉 울었답니다.         그때 수풀 사이에서 솔방울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왔어요.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는 앞 발로 톡 -      솔방울을 이리 굴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cReFjnessflp2u3ba8k5yNtb5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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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창작은 처음이라 - 잠잠이 노트와 24색 색연필, 그리고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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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3:35:37Z</updated>
    <published>2021-10-11T11: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잠자리에 엄마가 세계 명작 동화 같은 카세트테이프를 틀어준 기억이 있다. 하도 책을 읽어달라 조르는 나의 성화에 지친 엄마가 낸 묘책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통 동화에 대한 기억이 없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으니 동화책도 많이 읽었겠지 싶지만, 어째 동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사람 치고 동화에 관련된 멋들어진 추억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OyBQbl7Thr_xbiVMWyRlbsnKV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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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오브 마'미' - 마미(Mummy)와 미(Me)가 공존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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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6:56:38Z</updated>
    <published>2021-10-10T14: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RPA 출산 병실에서, 잠잠이 출산한 날 밤)       &amp;lt;라이프 오브 파이&amp;gt;라는 소설이 있다.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가 벵갈 호랑이와 함께 227일 동안 태평양을 표류한 내용이다. 한강 작가의 작품 &amp;lt;채식주의자&amp;gt;가 받은 상으로 한국 국민에게 잘 알려진 '맨 부커상'을 2002년에 수상한 이력이 있다. 2012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영상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7-C8P5TEISJcuYAxsq__XYLbg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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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의 중심에서 육아를 외치다 -  코로나 베이비의 돌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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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22:34:05Z</updated>
    <published>2021-10-09T12: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잠잠이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amp;gt;초대받으신 여러분은 멋지게 차려입을 필요도, 선물을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빈 손으로 오시면 됩니다. 바쁜 일이 생겨 돌잔치에 오시지 못할 거 같다고요? 암요, 암요, 이해하고 말고요! 잠잠이의 돌잡이가 궁금하거들랑 나중에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돌잔치 장소가 어디냐고요? 여러분이 앉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2Fimage%2Fxgn6fuGPI4ZO-mgBEvlFkwdk4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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