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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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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xianxingf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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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 성장을 좇아가는 기록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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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04:3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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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게를 버티며 집 장만을 하기까지 - 아기돼지 삼형제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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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51Z</updated>
    <published>2020-09-06T16: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양학선 체조선수가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 그간의 그의 노력과 함께 조명되었던 것은 그의 고향집이 비닐하우스 집이었다는 것이다. 그 소식을 접했을 때 나는 적잖이 놀랐다. 그 후에 집을 장만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비닐하우스 집에 산다던 그 당시에도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에게서 나는 반성과 죄책감에 휩싸였다.   우리 부모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0-e6N2eCxQlQtfnrXqvvwj2pS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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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믿으며 살아온 삶은 맞는 것일까 - 썩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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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5:43:24Z</updated>
    <published>2020-07-12T07: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만족스럽지 못한 시험 성적을 받았을 때, 지원한 회사에서 불합격 문자를 받던 순간, 맡은 업무를 잘 해내지 못해서, 또는 점심시간 메뉴 고르기에 실패해서, ...  크고 작게 낙담했던 순간들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가장 두려웠던 건 내가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오던 인생이 혹시 잘못되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회의감에 휩싸였을 때였다. 문제가 추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xkBMk3YiWyS-NnBMbE02HeI72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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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amp;nbsp;멀리서 바라보는 작은 마을(2)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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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1:13:41Z</updated>
    <published>2020-06-23T16: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익숙한 곳이라도 몇 발짝 멀리서 바라보면, 그 안에 있을 때보다 더 잘 보일 때가 있다. 타국에 나와 있으니, 집을 떠나 서울에서 지낼 때보다 고향에 대한 생각도 자주 떠오르곤 한다. 부모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비교적 최근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에서부터 그곳에서의 어릴 적 기억까지 이어질 때도 있다.  좋았던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만큼의 마음속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V9P9NlgHM_5ZR2r3LPZdBSbjH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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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멀리서 바라보는 작은 마을(1) - 가서저만금(家书抵万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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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01:15:28Z</updated>
    <published>2020-06-23T16: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한국에서 슬픈 소식이 들려왔다. 고향의 이웃 한 분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이었다.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결코 슬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안타까운 감정이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이었다.  돌아가신 이웃 아저씨는 어눌한 말투와 느린 걸음걸이를 가졌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분이었다. 아저씨는 동네에서 폐지 모으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abNNluwtBdlONSvJIz4dg7KrN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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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8. 활기와 낭만 가득, 상하이(上海) - 여행은 때로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다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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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2T06:38:27Z</updated>
    <published>2019-12-21T08: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두 번째 중국 여행은 상하이였다. 첫 번째 칭다오 여행 때 경험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중국이었다. 이때 큐알코드 결제 시스템과 공유경제의 발달된 모습을 처음 접했고, 현대화된 도시의 모습에 반영된 중국의 발전 속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몇 년 전에 와봤던 상하이의 모습과 너무나 달라졌다는 일행의 말을 통해서도 현재도 끊임없이 발전이 진행 중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nY_qf0JjoYo6XCqqwSqGtz21t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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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7. 해외 생활에서의 단골 가게  - 낯선 곳에서 만난 새로운 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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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5T12:51:09Z</updated>
    <published>2019-12-11T11: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지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는 아는 사람이 없던 낯선 곳에서 인사 나눌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는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계했던 사람이 선량하다는 걸 알게 되고, 살아온 곳은 달라도 사는 모습은 같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동질감이 형성되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 사회 속의 일원으로 녹아드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중국에서 생활하는 곳 주변에 단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q5mzb2o8nxVO7M2Tf4yc2rXxd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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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6. 중국의 공유경제 시스템 - 편리함은 높이고, 낭비는 줄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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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1T11:46:53Z</updated>
    <published>2019-11-11T05: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는 구걸도 큐알코드로 한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 와서 직접 보니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었다. 중국에서 현금은 이제 거의 보기가 힘들어졌다. 휴대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몇 군데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마트에서부터 노점상까지 거의 모든 결제를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다.  식당이나 음료점에서도 매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jDO_Geu8vSUXU4HeXUp08i-eQ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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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5. 환경이 달라지니 생각도 변한다 - 편견을 경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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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4:08:16Z</updated>
    <published>2019-11-10T13: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닌 후로는 출근, 야근, 휴식의 시간 조합만 바뀔 뿐 나의 일상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도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 또는 명함을 주고받는 거래처 사람들뿐이었다. 퇴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앞으로도 나의 인간관계는 이런 패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기존에 살아오던 영역에서 벗어나 보니,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새롭다. 특히나 학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W0hjKsa-XqNnPSRNoBks9Yp3q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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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 붉은색으로 설레는 작은 마을,  칭다오(青岛） - 첫 중국 여행 : 산둥반도, 칭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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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05:39:48Z</updated>
    <published>2019-11-08T13: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만나본 중국은 산둥반도의 칭다오였다. 회사 입사 후 처음 떠나는 휴가였다. 당시 룸메이트가 중국어 번역 및 통역을 맡고 있는 중국인 친구였고, 덕분에 나는 한국어가 유창한 중국인 친구와 중국 여행을 떠나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친구가 있어 여행 내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맘껏 즐기고 왔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52vPdRCpyD6X3AZlDKga4ytla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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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 언어 배우기의 즐거움 - 언어와 경험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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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18:19:41Z</updated>
    <published>2019-11-05T17: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라는 형태가 존재하지 않아도 사고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상상해보아도 잘 와 닿지 않아 내 생각은 어떠한지 정리할 수 없었다. 오래전에 스쳐 지나갔던 문장도 비슷한 상황을 직접 겪어보면 불현듯 떠오른다.  &amp;lsquo;맛있다, 예쁘다, 날씨 좋다, 기쁘다&amp;rsquo;와 같은 간단한 중국어 단어로만 대화하다 보니 자연스레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c4crNAhpyu_So2lvU_4LAB8Fi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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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면 되돌리자 - 과거로 돌아간 나의 'Secr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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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4T09:11:25Z</updated>
    <published>2019-11-04T17: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이었던 시절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후회하는 이 감정을 기억한 채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렬히 놀 수 있을 텐데.  사회생활이 시작된 후 나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의 입에도 자주 오르내리던 문장이다. 지나가버린 과거를 돌아보니 그때가 좋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때 뭔가를 열심히 했다면 지금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q9ayOap1OnaFBba8x_6iEWHuP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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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 퇴사 후 중국으로 떠나다 - 전환점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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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0T00:47:31Z</updated>
    <published>2019-11-04T15: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처음 겪어보는 회사 생활에 원래 다 이런 거구나 하고 참아내고 있었다. 견디는 것에 조금은 익숙해졌을 뿐, 매일같이 흩어져버리는 나 자신을 주워 담으려 애써도 상처가 온전히 아물지 못했고, 억지로 스스로를 위안하는 말로도 마음 깊은 곳까지 감화되지는 못했다. 조직의 부조리한 현실을 마주하고도 쉽게 입을 떼지 못했던 나의 영상이 마치 기억에 남는 영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Uj%2Fimage%2FwTA82WVpXfEQ1E0dgNsh8yQeV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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