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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글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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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하고 글쓰는 남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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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6T15:4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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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ll We Handal? - 한달은 동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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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03:33:28Z</updated>
    <published>2020-02-28T18: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레전드가 되어버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쉘위댄스' 편이다. 댄스스포츠라는 생소한, 그리고 전문적인 분야를 무한도전의 맴버들이 한다는 것이 쉽사리 상상되지 않았다. 그들은 80일 동안 죽어라 연습했다. 그 과정은 감동이었고, 그 결과의 순간은 눈물을 머금은 응원이었다. Shall we dance?  영화에 관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dLwjISO7WqPs8vnyL-o7dinwK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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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간다는 것 - 한달쓰기를 시작하는, 그리고 시작할 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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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14:01:33Z</updated>
    <published>2019-10-14T23: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SNS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었다. 자기 잘난 모습들만 보여주는 이 공간에선 괜한 비교로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는 게 전부로 보였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좁은 시각으로는 마케팅 수단으로의 효용성조차 인지하지 못했었다. 아니, 알 필요가 없었다. 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니까.  그러던 중 한 모임에서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amp;quot;요즘엔 명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Z4VhK7_4SYk5sC210RDJeydAo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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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라이가 쏘아 올린 작은 불씨 - 그렇게 허구의 시대는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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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04:50:32Z</updated>
    <published>2019-10-12T03: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은 순전히 우연의 산물이었다.  18세기 무렵 벤자민 프랭클린이 피뢰침을 발견하기 전까지 인류를 비롯한 모든 동물들에게 번개란 신, 혹은 하늘이 벌하는 무엇이었다. 더불어, 그 결과로 발생된 불은 인류에게는 그저 뜨겁고, 보금자리인 숲을 태우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나간 또라이가 불 옆으로 다가갔다. 겁도 없이 손에 쥔 막대기에 불을 옮겨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51wkZgF5asvXg1BpsX5AaMFrk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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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발산해야 하는 것은 열기가 아닌 냉기다 - 냉정한 이타주의자가 세상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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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9T10:10:26Z</updated>
    <published>2019-09-24T1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을 오르려면 그냥 케이블카를 타자  여든넷의 할머니와 함께 하는 여행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대개 입맛이 없는 날이 많으셔서 많은 것을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맛있는 집을 골라야 하고, 걷는 게 불편하시기 때문에 많이 돌아다니는 관광지는 피해야 한다. 그럼에도 지방 여행을 하노라면 부득이하게&amp;nbsp;'동산'&amp;nbsp;정도로 불릴만한 곳에 가게 되는데 그런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LDqBAFN9a--818HYff_WuQCQ8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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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 2등에 당첨된 당신, 당장 복권집으로 다시 가라 -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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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3T15:21:51Z</updated>
    <published>2019-09-17T17: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도로 신실한 신도가 자신의 신에게 복권에 당첨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 30년 동안 매일같이 새벽 기도를 하던 그에게 감명을 받았는지 어느날 그의 눈앞에 신이 나타났다. 그런데 신자가 경외감을 느낄 찰나의 시간도 없이 신은 그에게 화를 냈다.  &amp;ldquo;야 이 자식아, 기도만 하지 말고 일단 복권을 사야 될 거 아니야!&amp;rdquo;  만약 내 옆의 친구가 로또 3등에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snu9z_UhZYMfx-O2C-KN0O-gH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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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의 종말은 마냥 좋은 것일까 - 새로운 신뢰 지형은 아직 지각변동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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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9T10:33:04Z</updated>
    <published>2019-09-04T15: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겠습니까?&amp;rdquo; 이 질문에는 다양한 정답이 존재할 것이다. 아니 했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적어도 나는 비트코인이 처음 나와서 헐값에 거래되었던 때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이 지금까지의 투자들 중 최고의 수익을 기록했던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부흥과 더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5zfTx_s8s1wDqZfFVX8Hz_5Qu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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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수구 옆 물웅덩이 같은 그 친구 - 물은 배수구로 흐르고 정보는 그 친구에게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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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2T10:07:53Z</updated>
    <published>2019-08-27T17: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비가 드문드문 왔다. 우산을 쓰고 길을 걸을 때면 혹시나 물웅덩이를 밟지 않을까, 그리고 지나가던 차량이 근처의 웅덩이를 밟고 지나가며 물이 튀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평소보다 유심히 바닥을 보며 걷는다. 그런데 가만히 땅을 보니 이상하다. 물웅덩이의 크기가 제각각이다. 불규칙하게 움푹 파인 부분들에 다양한 크기의 웅덩이들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w8LXkl7gMLYPVNabTVWW4dHdX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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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나랑 치킨 먹을래? 치킨게임 할래? - 누구를 상대하고, 누구를 이길겁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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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11:42:24Z</updated>
    <published>2019-08-21T18: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치킨의 시대가 도래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스쳐지나가듯 봤었던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서&amp;nbsp;우리나라는 연간 8억 마리의 치킨을 먹고 있으며, 이는 1년에 인당 24마리의 치킨을 먹는 것이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렇게 치킨을 좋아해서인가? 우리나라는 치킨 게임을 유독 좋아하는 것 같다. (*치킨게임:&amp;nbsp;마진을 극단적으로 줄이며 손해를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7W1OUCDJ8mHKhNixI6HRRIq3dTA.pn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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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박수: 내 삶의 박동수 - 열심히 뛰고 있는 삶들에게 박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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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5T12:11:06Z</updated>
    <published>2019-08-13T16: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저녁, 술을 한 잔 하신&amp;nbsp;아버지께서&amp;nbsp;삶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20대에는 시속 20km로 가고, 60대에는 시속 60km로 간다는 것이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는 느낌과, 그래서 현재의 인생이 조금은 덧없다는 것을 말씀하시고자 했던 것 같다.  그때, 내게 전달된 감정은 슬픔, 무기력, 그리고 무료함이었다. 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h7SK92JqW-88UUQCLRsxUAHIR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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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등이 1등 되는 법 - 벗은 게 아니라 보는 게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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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5:39:30Z</updated>
    <published>2019-08-06T15: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이면 여느 때와 같이 무더위를 날리자는 명분을 가지고 공포를 주제로 한 예능, 영화, 웹툰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듯한 스토리가 있는데.. 바로, 2등에게 살해당한 1등이라는 이야기다.   2등인 학생은 언제나 자신보다 앞서며, 밤을 새고 코피를 흘려가며 공부를 해도 절대 이길 수 없는 1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c2%2Fimage%2FLhxt4pW5TC9AS-iVVYkTSAYlU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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