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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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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과 여행에 대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경험 디자이너입니다. 아이와 세상을 여행하며 핀란드, 북유럽의 추억, 문화를 공유하는 여행 작가로 살고자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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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7T21:2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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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족관 여행은 멜버른에서. - 아이와 호주 멜버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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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6:09:26Z</updated>
    <published>2025-10-13T05: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음식으로 점심을 거하게 먹고 다음 여정을 시작했다. 나도 제대로 가보지 못했던 수족관이 다음 목적지다. 호주는 동물들을 잘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런 기대를 가지고 시내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해파리 색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 웃는 가오리를 찍는 아이는 우와~ 귀여워를 연발하며... 미술관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OftlSc7pwvfBIdBGZdBP8oDyHd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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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야라강 산책과 맛난 식사 - 아이와 호주 멜버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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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47:21Z</updated>
    <published>2025-09-23T11: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신 멜버른의 아침이 밝았다. 에어컨을 틀어놓고 자니 방이 썰렁하니 아주 시원 쾌적했다. 10시가 다 된 것을 보니 아주 오래 잘 잔 것 같다. 바깥은 해가 쨍쨍하다. 역시 여름다운 날씨, 아침부터 25도라고 하네. 이번 여행은 자연과 동물, 있는 그대로의 환경을 최대한 즐기기로 했으니, 오늘의 목표는 근처에 있는 산책로 야라강을 따라 걷고자 한다.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HO5OmNTyzYgbCq8cAVInNFnRk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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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호주 멜버른으로 가자. - 아이와 호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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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09:10Z</updated>
    <published>2025-09-17T08: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남쪽으로 여행을 떠난다. 추운 2월 아이의 봄방학에 더운 여름의 나라로. 호주는 20대 사회 초년생 회사 친구들과 가본 시드니가 처음이었다. 아주 더운 그곳에서 근사한 서퍼 오빠들을 봤던 것이 무척 기억에 남아있다. 버스 정거장에 보이는 바닷가 그리고 그곳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수영복 입은 호주 사람들이 나의 기억이었다. 20년이 훌쩍 넘은 이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Vy-i5rYwxkyhKdQkMYNIPBHaf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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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시티즌 호텔은 즐겁다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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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8:49:46Z</updated>
    <published>2025-08-29T08: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는 숙소를 두 곳 골랐었다. 처음에는 가성비 기준의 꽤 오래된 허름한 곳에서 묵었다. 3일을 첫 호텔에서 지내고 나머지 3일은 예전부터 잡지에서 보고 찜해두었던 시티즌 엠 호텔에서 보내기로 했다.  시티즌 엠 호텔은 전 세계에 있는 체인으로 처음 본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한 곳이었다. 돌아가는 길에 공항에 가는 바트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jxZVK0aP8qzGJuzVleKlAtqcH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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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 39, 샌프란시스코 바닷가 낭만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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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28:59Z</updated>
    <published>2025-08-22T0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을 넘고 넘어 저 멀리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지평선이 보였다. 옅은 파란색의 바다가 멀리서 보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왜 바닷가를 마주하면 우선 설렘으로 방망이질 치는 걸까? 우와, 바다다. 와~ 좋다 눈앞에 보이는 바닷가는 피어 39일 테니, 가까이 보게 될 금문교, 곧 먹게 될 근사한 저녁식사가 기대되었다. pier 39 위치 바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7_Rycvi5mfz0QJcoIOd0RPkjs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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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흥미로운 차이나타운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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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1:09:00Z</updated>
    <published>2025-08-16T11: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흥미로운 차이나타운 구경 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의 색다른 동네로 마실을 나섰다. 울퉁불퉁한 길바닥은 한국 어느 시장의 것과 같이 조금 지저분하지만 푸근한 느낌을 풍겼다. 생선 냄새가 진동하기도 했지만, 눈 구경하기에는 충분히 흥미로웠다. 차이나타운답게 아주 많은 중국인들이 각자의 장을 보러 우왕좌왕하는 분위기가 생기 있어 보였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_oHX3MKmj_dBTOKm2E2-VJFUV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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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데이트의 매력, 근사한 맛집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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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1:31:51Z</updated>
    <published>2025-08-04T11: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전시보기를 마무리하고, 갤러리의 매력인 1층 레스토랑으로 갔다. 이름은 그레이스 (GRACE) 한가로운 미술관의 1층과 담백한 분위기의 CAFE &amp;amp; Bar는 잘 어울렸다. 오후 3시가 넘어가는 시간, 느지막이 점심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 곳이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식전 콜라와 식전 샴페인 한잔.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시원한 샴페인은 정~말 꿀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2bOVrTLZy3uuUPS1V_U4L4zjM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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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의&amp;nbsp;움직이는 미술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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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9:03:24Z</updated>
    <published>2025-07-31T09: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직이는 미술, 반응하는 예술이 끌린다. ​ 아이와 미술관을 가면 움직이는 것들이 오히려 좋다. 왜냐하면 피드백이 있고 신기한 구석이 있어야 딸이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사방에서 거울이 움직인다던가, 그림자가 따라다닌다던가. 소리가 난다던가.. 그동안 아이와 전시를 다니면서 체득한 팁이다. 마크로스코의 회화작업처럼 오랜 기간 쳐다봐야 하는 그림에는 인내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KGCYQJAqCxQGmSXu0g9xqI4_0S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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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전시 시작은 그림으로.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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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0:28:49Z</updated>
    <published>2025-07-29T10: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와 패션 그리고 아트 고대하던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전시. 빠빰. SFMOMA 아이는 사실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새로운 주제의 전시로 대차게 설득을 해보았다. 진행 중인 전시는 스포츠와 아트, 그리고 야오이 쿠사마의 인터랙티브 아트였다. 엄청난 양의 작품들을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면서 보던 출장 시절이 아니니, 절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걸으면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y8YAohxeLGsEMxGn3Daujwnti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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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로알토의 인상적인 맛집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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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3:36:36Z</updated>
    <published>2025-07-26T04: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탠퍼드 캠퍼스 내 기념품 샵에서 티셔츠와 아이 옷을 고르고 나서 한숨 돌리고 있었다. 눈앞에는 분수가 있어서 휴식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다. 그러던 중,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마침 뒤에서 스탠퍼드 학생들이 캐럴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우~와~ 풋풋한 아마추어의 목소리였지만 합창이라 그런지 더 영롱한 멜로디가&amp;nbsp;심쿵하게 만들어 주었다. 역시 크리스마스엔 캐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rUh4r2L6BpyDwTZgZedPzJt9p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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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퍼드 학교는 근사했다.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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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52:55Z</updated>
    <published>2025-07-21T11: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자수가 가득한 스탠퍼드,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 그 캠퍼스에 아이와 다시 찾아간다. 10년은 더 된 것 같은 과거 시간에 캠퍼스의 기념품 가게 앞에서 사진 한 방을 찍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12살이 다 된 딸을 데리고 학교를 제대로 구경하고자 길을 나섰다. 오늘은 칼 트레인을 타고 팔로알토까지 기차 여행을 한다. 호텔 앞 역에서 바트를 타고 이동,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5F0DVHPhUWB_vwjtStoZPNoN00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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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온스퀘어 저녁 마실은 즐겁다.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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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58:07Z</updated>
    <published>2025-07-08T10: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여행한다고 하니 예전에 여기서 오래 살던 한국 친구가 해가 지면 가지 말라는 동네가 있었다. 해가 다 지면 차이나 타운, 어두운 골목들, 후미진 거리에는 가지 말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역시 여기저기 돈을 구걸하는 비렁뱅이 느낌의 사람들과 호텔 앞에서 제각각으로&amp;nbsp;드럼통을 두들기며 엄청난 소음으로 시위를 하는 데모 군단들이 우리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Vv790fyHHx5iOUmfc8Uulu52z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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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의 첫 식사는 맛있었다.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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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3:31:38Z</updated>
    <published>2025-07-04T10: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어 시간 자고 나니 호텔 창으로 해가 저무는 기운이 들어오는&amp;nbsp;저녁&amp;nbsp;6시가 다 되어있었다. 오래간만에 푹 자고 난 개운한 느낌이 머리가&amp;nbsp;아주 가벼워졌다.&amp;nbsp;몸이 가뿐해지니 배고픔의 신호가 오고 있었다. 리노베이션 한&amp;nbsp;호텔은 나름 정감과 친숙함이 있다. 호텔의 장식이 유행이 지난 듯하지만, 푸근한 기분이 들었다. 차가운 장식이나 미니멀한 흑백의 공간은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g6Bz1G-uVIg_i2RmDr90tyJwJ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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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 안녕 - 아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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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35:56Z</updated>
    <published>2025-06-28T12: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처음이지? 아이는 이번 여행으로 처음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난다.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나는 미국에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amp;nbsp;여행하고 싶은 곳으로는 늘 후순위로 넘기곤 했다. 그런 우리에게 미국 여행의 시간이 다가왔다. 장소는 샌프란시스코, 목적은 사실 명문 학교를 보여주고 싶은 내 마음.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위한 배경이었다. 한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3FDKEnKfHD396p9O_cJ0tuvkx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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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매력적인 마무리 - 아이와 런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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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0:36:04Z</updated>
    <published>2025-06-10T05: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런던을 떠나는 날이다. 시끌시끌하던 런던 호텔의 사이렌 소리도 그리워질 참이다.​ 연인과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코 끝이 싸하면서 뭉클해지는 걸까? 런던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쉬웠던 것인지, 아이와의 휴가가 끝나감이 섭섭했던 것인지 기분이 묘하게 가라앉는다. 내 기분을 달래주려는지 오늘 런던 날씨는 아주 맑음이시다. 런던에 사는 디자이너 지인 케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nm5Zbl7KqNkXhhSROqKBuIzrV4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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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찾은 우연한 재미 - 아이와 런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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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4:16:30Z</updated>
    <published>2025-06-04T11: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버리 아웃렛 깜짝 방문 런던에서는 가능한 튜브를 안 타고, 걸어서 이동하곤 했는데, 오늘은 튜브를 타야 한다. 이제 런던에서 남은 시간은 이틀 남짓인데, 오늘은 제대로 비가 온다고 하네. 튜브를 몇십 분 타고&amp;nbsp;아이가 노래를 부르던 버버리 아웃렛 매장에 가야만 하는데, 비가 들이치니 걱정이 앞섰다. 사실 아웃렛 쇼핑은 나의 여행 일정에는 없는 역사적인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83QcfGbBgXYB79urqmBR78R_Rd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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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디저트, 달달한 여행 - 아이와 영국 런던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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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4:10:36Z</updated>
    <published>2025-05-24T1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여행할 때 가장 신나 할 때는 맛있는 디저트를 발견했을 때이다. 우리가 런던에서 만났던 카페들은 우연하게도 각자의 치즈 케이크를 팔고 있었다.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었지만 신기하게도 아이 취향에 잘 맞는 케이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다. 왜냐하면 미술관, 공원, 걷기가 연속되면 어느 순간 아이는 지루해하거나 다리가 아파서 지쳐있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btzSbekECnLL-ZUdOD_GYabW-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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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하늘, 맛집 나들이 - 아이와 런던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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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8:05:07Z</updated>
    <published>2025-05-15T05: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여행을 할 때 꼭 염두에 두는 것은&amp;nbsp;현지에 있는 학교 구경이다. 한 때 내가 가고 싶었던 영국의 학교이자, 아이가 봐도 좋을만한 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은 동기 부여도 되고 지난 추억을 뒤돌아 보게 한다. 우리가 가보려는 학교들은 모두 런던 켄싱턴 지역에 있어서 런던 튜브를 타고 이동하려고 한다. 런던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학교는 명문 공대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DCwPCa24QOGdH-w88jrmp0fHdW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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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런던, 아이와 미술관 가기 - 아이와 런던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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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49:09Z</updated>
    <published>2025-04-28T07: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밖이 어둡다.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은데, 오늘은 어떤 외출을 해볼지 걱정부터 앞섰다. 아이와 여행하면서 점점 더 계획형, 다들 이야기하는 강력한 엄마 J가 돼 간다. 어쩔 수 없다. 내가 틀리거나 잘못 결정하면 아이는 실망할 것이고, 난 괴로워질 테니 미리 준비하고 대안까지 생각해야만 한다. 비가 오는 아침, 왠지 뜨끈한 수프가 생각났다. 환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mNWyxynbq3kiGMcUW_utIYMN2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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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의 런던 여행-박물관과 궁전 - 아이와 런던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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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8:04:18Z</updated>
    <published>2025-04-16T03: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의 아침은 반짝반짝 햇볕이 눈부시다. 햇살이 좋으니 어딜 봐도 생동감이 가득해 보였다. 도심의 생동감에는&amp;nbsp;새벽부터 울리는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도 한 몫해주고 있었다. 호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초록색 공원 경치는 참 좋았지만, 솔직히&amp;nbsp;쉴 새 없는&amp;nbsp;도로의 소음은 귀에 거슬리긴 했다.  아침 9시가 지난 시간, 부지런히 호텔을 나섰다. 다행히 시차의 피곤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t2%2Fimage%2FnwmDpX6pyHDUviw0rR7LHMJHb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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