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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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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리어 성장을 위한 교육을 만들고 기업에 제공했습니다. 현재는 잠시 쉬어가며 인생의 가장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면서 경험하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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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9T23:4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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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존재를 하루 종일 잘 케어해 내야 하는 것 - 덜 소중했다면 덜 힘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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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3:59:17Z</updated>
    <published>2025-03-14T08: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1월 열 달간 뱃속에서 애지중지 기르던 우리 아가를 만났다. 이제 50일을 넘어 54일 차 아가를 기르고 있다.&amp;nbsp;아기를 키우다 보면&amp;nbsp;온 에너지를 아기에게 쏟아부어도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일 때가 많다. 아기와 호흡이 잘 맞은 날은 시험 백점 맞은 아이처럼 기쁘고, 호흡이 잘 맞지 않아 하루 종일 아기 울음소리와 함께 한 날은 부족한 나 때문에 아기를 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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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만 할 수 있는 자랑 - 내가 만든 예쁜 갈비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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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7:15:02Z</updated>
    <published>2024-08-07T17: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5개월이 시작되는 오늘 한 달 만에 아가를 만나는 날이라&amp;nbsp;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2주 간격으로 만나다가 한 달이나 기다리려니 정말 하루가 1년처럼 길게 느껴졌다.&amp;nbsp;'책에 본 것처럼&amp;nbsp;10센티 넘게 자랐을까?&amp;nbsp;지난 검진 때 봤던 아가는 5.5cm였는데, 두 배나 컸으려나?'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검진 때 빠뜨리지 않고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게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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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는 것 - + 포지션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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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2:42:23Z</updated>
    <published>2024-01-05T05: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 해 잘 살았는지&amp;nbsp;확인해보고 싶어 회고를 했다. 개인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일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를 해보니 막연하게 생각했을 때보다 꽤 잘 살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에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다.  개인적으로는&amp;nbsp;스스로 인정하고 만족하는 것에 가장 몰입해 있었다. 일적으로는&amp;nbsp;포지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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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일의 도전, 일찍 일어나기 - 좋은 습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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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3:49:38Z</updated>
    <published>2023-03-03T04: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 하고 싶다' 생각이 들면, 당장 미용실을 예약하고 지르는 편이다. 칼단발로 잘랐던 머리가 길어 거지존에 들어오면서 뾰족한 머리를 둥글게 바꿔야 했다. 휴일 11시 예약은 꽤 무리한 스케줄이지만 미용실에 가는 거니까&amp;nbsp;최소한의 화장까지 하고 미용실로 향했다. 졸음을 이기고 휴일에 쉬고 싶은 마음을 떨치고 나왔다는 것에 무척 뿌듯해하며 머리를 맡겼다.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et6pNj3pJsdHUgLqOHN-FxzFA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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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미래가 되는 것 - 기대하는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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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8:54:03Z</updated>
    <published>2022-01-02T06: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며 팀에서 회고의 시간을 가졌다. 회사에서 스스로&amp;nbsp;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고민해보고,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길 나눴다.  스타트업에서는 성장의 기회가 너무 흔해서 소중하게 여겨지지 못하고 여러 의구심을 품게 한다.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소비되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일하면 무엇이 되어있는 것인지 등. 그 고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tcmF12U_RDmwa9UnB-i82yVcc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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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나를 떠올리게 하는 너 - 스스로 겪어보고 이겨내는 방법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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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3:42:39Z</updated>
    <published>2021-11-08T12: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후 교육 과정 개발 담당자로 일 년 정도 일을 하다 회사가 많이 성장해 더 많은 멘토를 더 빠르게 모셔와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동일한 포지션으로 신입을 채용하게 되었다. 모든 채용과정에 업무 유관자들이 참여하는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 포지션 채용에는 진짜 진심에 진심을 다했다. 정말 괜찮은 친구를 뽑아서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내고 싶은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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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오늘은 뭐라도 쓰고 싶어 쓰는 글 - 결혼, 청첩장, 집들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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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3:25:32Z</updated>
    <published>2021-09-28T16: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집에서 두 번의 청첩장을 주는 행사를 치렀다. 이것은 집들이일까? 집들이는 아닌 것일까? 코로나 시국이라  조촐하게 집에서 청첩장을 주게 되었다. 뭐 이 또한 잘한 일도 아니라 글로 남기기도 애매하지만 아무튼 그렇게 두 번째 청첩장 이벤트를 마친 나는 기분이 묘하다.  나와 정말 가까운 나의 친한 친구들이다. 그런데도 나는 많은 신경들이 쓰였다.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eOd5dx0UnQQqLAKXShfm5T7GD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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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부지런함 - 너무 아쉬운 일이지만, 또 너무나 당연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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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2:12:32Z</updated>
    <published>2021-06-20T01: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에서 먼저 살림을 꾸렸다. 전세 기간이 끝나는 남자 친구가 신혼집에 혼자 살게 될 경우 혼자만의 질서가 신혼집에 생겨버릴까 우려하는 마음이 그 동기였다. 어렵게 엄마에게 말을 꺼냈고, 생각보다 쉽게(?) 엄마의 허락을 받았다. 문제는 아빠였는데, 아빠는 끝까지 허락하지 않고 토라져있었지만 결국엔 받아들이는 느낌이 되었다.  이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9wzmNB3pB9BI5GPyYMT56LPlw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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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생일을 완벽히 잊어버렸다. - 2009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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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12:23:08Z</updated>
    <published>2020-09-05T16: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생일을 완벽히 잊어버렸다.   0904. 금요일. 제품을 배포했는데, 여러 이슈가 있었다. 그 이슈의 해결 방법을 애석하게도 퇴근 직전에 찾아 어쩔 수 없는 금요일 저녁 야근을 맞이했다. '최대한 빨리 끝내자!'라는 생각에 정신이 팔려ㅇ... 다 변명이다.  9월이 되어 OKR 미팅을 했고, 그 날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다른 일 때문에 그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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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싸움에서 지지 않기 - 세 번째 직장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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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3:08:52Z</updated>
    <published>2020-02-20T04: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작년 11월 매일 글쓰기 모임 이후로 처음이니 두 달이 넘었다. 그동안 쓰고픈 이야기가 없었던 것은 절대 아니다.&amp;nbsp;작년 12월엔 정말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다. 오히려 그래서 못 썼다. &amp;nbsp;순간의 일들을 와다다다 글로 써버리면 유연하게 움직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오늘 나는 왜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을까?  변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MJA-fjWKPJYxX8IL6sSlNILhT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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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으로 잘 돌아가기 - 30일 글쓰기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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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3:08:54Z</updated>
    <published>2019-11-30T10: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일간 매일 글쓰기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다. 내가 돌아가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쓰고픈 마음을 잔뜩 품고 매일 끙끙 앓던 곳. 아마도 그곳일 거다.   정해진 주제, 마감 시간, 그리고 함께 한다는 것이 나를 30일간 쓸 수 있게 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작든 크든 무엇이라도 얻어 돌아온다. 항상 그랬다.   이번 여행에서는 무엇을 얻었을까?  30일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pKHRqg4NzVyBmXiGZjbcs3kk_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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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글을 쓴다. 쭉 - - 글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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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3:08:55Z</updated>
    <published>2019-11-29T13: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일 동안 매일 글을 썼다.(글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덮어본다) 글로 풀어내려고 기억나지 않던 사건들을 열심히 파헤쳤다. 잘 모르기도 하고 착각하기도 했던 나에 대해 알았다. 고맙고, 미안하고, 슬프고, 사랑했던 순간들도 다시 느꼈다. 알아가고 치유하는 과정이었다.   나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던 사람이었는데 글로 쓰다 보니 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X2kQcs_GYRH1wD3-ZPZd8grm7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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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와도 같지 않은 나 - 보라가 되기도 하는 핑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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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1T11:24:14Z</updated>
    <published>2019-11-28T08: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같이 일하면서 소속이 달라 갑과 을의 관계였던 우리. 인간적인 면모로 소속 팀원을 소중히 여기면서 일도 잘하는 그녀가 좋았다. 그런 그녀는 기준에 따라 칼 같이 움직이면서도 운영사의 현실적 고충을 이해하는 나를 좋아했다. 고 생각해 그녀에게&amp;nbsp;퇴사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 번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적이 없지만 우린 통했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DAnL3iFN280-8niImuR094A2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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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책을 쓰고 싶다. - 독서에 한창 재미 붙일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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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4:17:27Z</updated>
    <published>2019-11-27T12: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연말이 되어 한 해동안 읽은 책이 몇 권인가 세어보면 한 손으로 충분할 때가 허다했다. 독서를 즐기지 않았기에 그 폭이 무척 좁다. 그런데 요즘은 책 읽는 재미가 무엇인지 조금 알아가고 있다. 인용구가 많아 어려워 덮어두었던 책이 있다. 알고 보니 작가가 유명한 광고인이었다. 재미나게 보았던 책 &amp;lt;하루의 취향&amp;gt;에서 언급해 알게 된 '잘 자~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9weRM0FD6XRDSjLt8R9Tg0vTS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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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amp;nbsp;닮은 아이 - 새로 발견한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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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1:20:01Z</updated>
    <published>2019-11-26T13: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5시 반. 피아노 학원까지 마치고 온 둘째 조카와 함께 색칠공부를 한다. 예전에 즉흥적으로 샀다가 방치되었던,&amp;nbsp;이미 조카들에게 빼앗겨 많은 페이지를 그들이 색칠한 컬러링북. 색칠할 페이지를 고르고 방바닥에 엎드려 예쁘게 색칠한다. 어린 조카의 눈에 나는 색칠의 신이다. &amp;quot;우와 이거 진짜 잘 칠했다! 이모! 오빠가 이거 짱 잘했다고 했어&amp;quot; 어느 날은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ByEcOb5Std4XTPASe0lpi_heD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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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 애정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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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6T14:11:09Z</updated>
    <published>2019-11-25T11: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 있는 이 도시, 이 나라를 무척 애정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나는 좋다. 작은 나라라서 두 세 다리 건너면 모두가 지인이 될 수도 있는 이 곳.   함께 여행을 가면 친구는 항상 말한다. &amp;quot;너모 좋다! 나 여기 살고 싶어!!&amp;quot; 그런 친구 옆에서 가끔 속으로 생각했고 가끔 말했다. &amp;quot;여행은 좋은데 살고 싶진 않아.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kN_fyVbnufW1gcAeiDEqHP5-C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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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실 마음이 뜬다 - 내가 믿어주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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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4:18:56Z</updated>
    <published>2019-11-24T10: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부단히 애쓰는 마음은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 '어쩌다 보니' 나 '실망할까 봐' 등의 이유로 원치 않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 내 기준에 따라 행동을 결정한다.   전제가 되는 것은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로 나와의 약속을 조용히 정했다. 스스로 해내는 나를 믿어주면서 하루하루.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에 아닌 척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QDnC0PRwBfeSdRbfuMq6AbSEF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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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면&amp;nbsp;좋을 행동 - 기준을 강요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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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4:20:02Z</updated>
    <published>2019-11-23T12: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시간에 꼭 이런 사람이 있다. &amp;quot;나도 갈 거야~ 다 됐어~ 같이 가자!&amp;quot; 엘리베이터가 올 때까지 나오지 않는 그들. &amp;quot;나 먼저 간다?&amp;quot; 그들은 나를 재촉하게 만든다.  작은 수저로 밥을 한 입 먹고는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 채 정지한 조카들. &amp;quot;얼른 꼭 꼭 씹어 먹어야지~&amp;quot; 밥 한 공기를 먹고도 남을 시간 동안 한 수저밖에 못 먹는 조카들. 그들은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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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리본이 예쁘게 묶인 황토색 박스 - 마음이 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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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21:33:20Z</updated>
    <published>2019-11-22T13: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리본이 예쁘게 묶인 황토색 박스. 본인이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준비했다는 말에 우선&amp;nbsp;&amp;quot;우와&amp;quot; 했다. 큰 기대 없이 박스를 열었다. 나의 첫 브런치북.&amp;nbsp;그 아이가 책이 되어 예쁘게 담겨었었다.  '우리의 지난날을 꺼내보다'  요 근래 일찍 잠들기에 많이 피곤한가 보다 했다. 사실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나에게만 집중된 날들이었다. 브런치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jss2wkP9rPOhfFMFE03cDl3Qv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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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운 마음 -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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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2T04:01:01Z</updated>
    <published>2019-11-21T1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헤매고 있는 외국인이나 어르신을 보면 도와준다. 혼자 여행을 하며 셀카봉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한다. 해야 할 일을 미리 하지 않았다가 시간에 쫓기는 친구를 보면 화내면서 도와준다. 누군가 주방에서 요리하면 쓰레기 정리, 도마 정리 등을 하며 옆에서 거든다. 엄마가 상을 차릴 땐 밥이나 국을 뜨거나 수저 놓는 것을 돕는다. 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90%2Fimage%2FEiWJKBQdikh_H968mEXuL2J5n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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