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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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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만 음식에 진심인 번역가. 문화와 역사를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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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1T14:14: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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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메달을 700개 이상 받은 위스키가 있다?! - 월드스타도 반하는 위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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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8:27:01Z</updated>
    <published>2026-04-17T08: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주가라면 해외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술을 꼭 마셔 볼 거라 생각한다. 나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타입이라 이러한 유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성인인 이상 유명한 술 이야기는 듣는 경우가 있다. 그중 놀라웠던 건 대만에서 위스키가 유명하다는 점이었다. 기껏해야 편의점에서 파는 대만 과일 맥주나 마셔 본 나로서는 위스키는 낯설었다. 어느 날, BTS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SnPJ6mMKbYWA5Glczm6Y9c9yw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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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곳에서만 생산하는 대만 전통 과자가 있다?! - 보들보들 촉촉 쫄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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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07:17Z</updated>
    <published>2026-04-10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보면 비주얼은 그저 그래도 막상 먹어 보면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는 음식이 있다. 그중 하나가 대만의 전통 과자인 수이룬빙(水潤餅)이다. 수이룬빙은 대만 신주(新竹) 지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옛날 과자이다. 10cm 정도의 지름으로 둥글납작한 원형의 수이룬빙은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겉은 담백하고 속은 고소한 밀가루의 단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b82Znx_s_NnDUDfnh1pgKli-5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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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주민 문화까지 덤으로 알 수 있는 대만 전통주 - 중국 IT 회사랑 무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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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3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는 곳 중 술이 없는 곳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라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새로운 술을 마실 기회가 있다면 거절하지 않는 편이다. 특히 그 술이 현지에서 유명한 술이라면 더더욱. 대만 화롄(花蓮)에는 원주민의 전통 술인 샤오미주(小米酒)가 존재한다. 이는 한해살이풀 조를 의미하는 샤오미(小米)를 중심으로 한 농업&amp;middot;신앙&amp;middot;의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UNBWebCszPTVHk41QfcFVzvc1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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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는 새까만 달걀이 있다?! - 달콤 짭조름 단단의 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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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00:02Z</updated>
    <published>2026-03-27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에서 다니다 보면 유독 검은 달걀이 눈에 띈다. 편의점에만 가도 특유의 향을 풍기는 차예단과 포장된 크고 작은 달걀들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단수이(淡水)에도 검은 달걀이 있다. 바로 톄단(鐵蛋)이다. 톄단은 조림 달걀인 루단(滷蛋)에서 파생된 것으로, 정확히는 표면이 짙은 흑갈색인 달걀 간식이다. 간장과 설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0uguMNqbp65CLh3qffGOml-oq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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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는 오래된 생강을 오리와 함께 먹는다?! - 뜨끈뜨끈 이만한 보양식이 따로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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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이 아무리 덥다 한들 겨울에는 꽤 쌀쌀하다. 더군다나 대만 사람들은 워낙 더운 것에 더 익숙해져 있다 보니 한국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추위에 약한 편이다. 이렇듯 추울 때 먹으면 좋은 보양식이 하나 있다. 바로 장무야(薑母鴨)라고 불리는 요리다. 장무야는 장무(薑母) 혹은 라오장(老薑)이라고 불리는 오래된 생강과 오리고기를 함께 끓여 먹는 따뜻한 보양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YfpAb5ND3Ry10NjQwNaocKQWY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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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는 양고기가 보양식이다?! - 뜨끈뜨끈 겨울에 먹으면 사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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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21:01Z</updated>
    <published>2026-03-13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지면 저절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게 보양식이라면 더더욱 마다할 이유가 없어진다. 대만 사람들이라면 이런 겨울철에 양러우루(羊肉爐)를 떠올린다고 한다. 양러우루는 쉽게 말하면 양고기 전골이다. 대만의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겨울의 상징 같은 존재이다. 양러우루는 큼직하게 썬 껍질 있는 양고기, 양갈비, 양 뼈와 얇게 썬 양고기 슬라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geF9gTm5s0f9bgML9hcZOBZxs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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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도 오란다가 존재한다?! - 너무 달지 않고 쫀득해서 오히려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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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0: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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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에 대만 친구들로부터 간식 선물을 받았다. 펑리수를 제외하고는 다 먹어 보지 않은 것들이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바로 사치마(沙其馬)였다. 한국에서는 발음 그대로 샤치마라고 하기도 하며, 중국어로는 가운데 글자만 바꾼 沙琪瑪라고 하기도 한다. 발음은 똑같다. 딱 보자마자 오란다가 생각나는 비주얼이었다. 그래서 굉장히 쫀득하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Be9Z5t3cenQrgc1dEN-8HpZaP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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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는 타원형 주먹밥이 있다?! - 광부들의 일용할 양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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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2-27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들은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밥을 거를 수는 없으므로 간편식이 인기가 많다. 그중 대표적인 간편식 중 하나가 주먹밥이라고 할 수 있다. 대만에도 그들만의 주먹밥이 따로 있다. 바로 츠판퇀(粢飯糰)이다. 츠판(粢飯)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것은 대만의 전통적인 아침밥 중 하나다. 원래 주먹밥을 의미하는 판퇀(飯糰)에 곡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QPbe75mLNjU168-NAAOsNuYzq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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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는 내장에 또 내장을 싸 먹는 간식이 있다?! - 한 끼 식사로도 거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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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2-20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에서, 특히 대만 야시장에서 꼭 보이는 글자가 있다. 바로 다창바오샤오창(大腸包小腸)이다. 다창과 샤오창은 각각 몸 안에 있는 장기인 대장과 소장을 뜻한다. 그리고 바오(包)는 싸다, 싸매다는 뜻이다. 따라서 직역하면 대장이 소장을 감싼 음식이라는 뜻이라 처음에는 이게 대체 뭔가 싶으면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이 음식은 돼지의 대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TCZWwr5Yxa4UB3XNBmnw6DMQ7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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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망고 빙수에는 철마다 다른 망고가 들어간다?! - 입에서 사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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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0: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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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만 과일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코 망고가 아닐까 싶다. 워낙 더운 나라이기도 하고 토질 자체도 재배에 안성맞춤이라 대만에 간다면 망고를 꼭 먹어 봐야 한다. 다만 겨울에 가면 대만산 망고는 먹지 못할 수 있다. 11월에 대만에 갔다가 못 먹고 온 경험이 있다. 그래도 망고를 활용한 각종 음식은 맛볼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망고 빙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rJSS5EqRh-jPgBcHB_sY2v8Zj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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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서는 닭가슴살이 인기가 없었다?! - 하지만 튀기니까 인기 급상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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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워낙 치킨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단백질 섭취에 닭이 좋다는 사실이 워낙 유명하다. 언뜻 생각했을 때 수요가 없는 닭 부위가 있나 싶을 정도다. 하지만 과거의 대만은 달랐다. 대만 사람들은 닭가슴살보다 닭다리살을 훨씬 더 좋아했다. 따라서 닭가슴살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저렴했다고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 유명 대만 음식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thMptSXDRQXrKPmfmFG52Fo5X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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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는 반짝반짝 크리스털 만두가 있다?! - 쫀득 그 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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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1-30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 비싼 만두인가 하고 오해한 만두가 있다. 바로 대만의 수이징자오(水晶餃)다. 한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수이징은 수정, 크리스털을 뜻한다. 하지만 수이징자오는 값과 상관없이 생김새에 의해 붙은 이름이다. 그리고 흔한 군만두나 찐만두가 아닌 물만두이며, 밀가루가 아닌 고구마 가루로 만든 특징적인 만두이다.  대만의 수이징자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n3yVNFqZTMKjVokFFcTseakX3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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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는 흔들어 먹는 밥이 있다?! - 전통 예절과 규범까지 배울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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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41:56Z</updated>
    <published>2026-01-23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추억의 도시락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양푼 도시락에 밥, 계란 프라이, 김치, 소시지 등을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열심히 흔드는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대만에도 이와 비슷한 밥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원주민들이 이처럼 먹는 전통 음식이 있다. 바로 야오야오판(搖搖飯)이다. 직역하면 흔들밥이라고 할 수 있다. 야오야오판은 산지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6fz797o3_LhY_ErYlMvmDfwx-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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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네모 바삭한 과자, 팡콰이수 - 먹기도 선물하기도 간편 그 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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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1-1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에는 '~수'라는 간식이 정말 많다. 대표적으로는 펑리수가 있다.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사각 육면체 모양을 가진 팡콰이수(方塊酥)다. 팡콰이수에서 팡콰이는 사각형 혹은 육면체 물체라는 뜻으로, 과자의 모양을 따서 그대로 이름을 붙인 직관적인 이름이다. 보통 '~수'라는 이름이 붙은 간식들은 부드럽기 마련인데, 팡콰이수만은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3RkHUhRopwc36xdhwnO5FnW4c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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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나무에 꽂아 먹는 어묵이 있다?! - 쫄깃한 식감이 일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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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42:54Z</updated>
    <published>2026-01-09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음식 이름에는 음식의 재료나 조리법이 나타난다. 하지만 중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해도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음식인지 감이 안 오는 것들이 있다. 대만의 어묵 요리인 지구라(吉古拉)도 마찬가지다. 지구라는 지룽(基隆) 지역에서 유명하며, 일본어 '치쿠와(ちくわ)'를 음차 한 것이다. 즉, 일본이 대만을 통치했을 때와 관련이 있는 음식이다.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h4eLHjhtqSn0953UPMjou77wD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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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수하기 위해 먹는 채소가 있다?! - 오래오래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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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1-02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나라마다 먹는 특별한 음식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떡국이 대표적이다. 대만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불도장, 훠궈, 만두, 각종 떡 등 복, 재물, 행운 등의 의미가 담긴 음식을 먹는다. 그중 대표적인 음식이 오랜 기간이라는 뜻이 담긴 창녠차이(長年菜)다. 이것은 채소 요리이며, 장수와 고진감래를 상징한다. 보통 가족이 함께 모여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DbpdTiJ0Xz7VAFZEO8yaT3NFO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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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에는 부푼 달고나가 있다?! - 가운데가 볼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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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37:58Z</updated>
    <published>2025-12-2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대만 사람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보고 많이 놀라지 않았을까 싶다. 달고나를 대만의 전통 간식으로 알고 있었을 텐데 한국의 전통 간식으로 나오니 말이다. 대만에서는 달고나를 펑탕(椪糖)이라고 한다. '오징어 게임' 때문인지 구글에 펑탕을 검색하면 펑탕과 달고나를 비교하는 콘텐츠가 심심찮게 보인다.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했을 때 이름은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1-skg4JmA69CZUfpz5IVAWQj6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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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사람은 동지에 한 살 먹는다?! - 탕위안 한 그릇 먹으면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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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12:38Z</updated>
    <published>2025-12-19T02: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설날 떡국을 먹으면 한 살을 먹는다고 한다. 무언가를 먹고 한 살을 먹는 문화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국가에서는 새알심과 비슷한 탕위안(湯圓)이라는 것을 먹는다. 둥근 알에 팥, 깨 등 다양한 소가 들어가기도 하고 아무것도 없기도 하다. 정월대보름(원소절, 元宵節)에도 먹는다고는 하지만, 탕위안은 동지에 주로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iIu-aZLMv76Sb8z1XJCq0UojA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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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얇은 피에 속이 꽉 찬 대만 간식이 있다?! - 알차게 꽉 찬 재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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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2-12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편하지만 영양소는 다 챙길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하면 우리나라는 김밥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대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청명절에 자주 먹는 룬빙(潤餅)이 그 역할을 한다. 처음 보면 서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낵랩 혹은 크레페가 아닌가 싶다. 놀랍게도 이 룬빙은 고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만에서는 룬빙에 익힌 채소, 고기채, 두부, 달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UrR874HlihsgAlgqilBqY7w3q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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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보신 음식에 신이 들어간다?! - 진짜 신이 들어간 건 아님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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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2-05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나라마다 몸보신을 위한 음식이 있다. 대만에도 존재한다. 쓰선탕(四神湯, 사신탕)이라고 하는 음식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계탕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한다. 감실, 연꽃씨, 회산, 복령이라는 네 가지 한약재와 돼지 뱃살을 끓여 먹는 음식이다. 비장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장을 보호하고 보습에 좋다. 민간에서는 당귀를 넣어 은은한 한약 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H9%2Fimage%2FY2LEYEJhfgmqpYBwMuYsK01u6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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