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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내면의 모습을 작품과 함께 찾아가는 꿈 속의 대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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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1T01:3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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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종이 땡땡땡 - 어서 모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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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7:57:48Z</updated>
    <published>2022-03-01T20: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 KBS에서 방영한 멕시코 드라마 &amp;lt;천사들의 합창&amp;gt;은 내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나는 막연히 지우개 달린 노란색 연필을 쓰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자유로워보이는 수업 분위기에 막연히 '나도 저런 학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예쁘고 새침한 주인공을 따라 흰 레이스 장갑을 끼고 다녀 아이들의 재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lVKFPyiCUcAyhmKBzwzeHkhb1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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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지연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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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4:22:33Z</updated>
    <published>2022-02-15T12: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시절, 사경을 헤맨 적이 있었다. 일어나 보니 4일이 지나있었고, 같이 살던 교환학생 친구들이 있었기에 겨우 살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4일이라는 시간 동안 꿈을 꾸었다.  바다 수영을 좋아한 내가 여전히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고 갑자기 수심이 깊어진 듯하여 물 위로 헤엄쳐갔다.  헤엄쳐 올라간 곳엔 다행히 보트가 있었고 보트 위엔 사무치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aQoCcpSuUeI50F-H0Ryesai0_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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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극장 - 그래, 결심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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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13:11:55Z</updated>
    <published>2022-02-08T19: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TV 예능 프로그램 중 '인생극장'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한 가지 상황에 대해 1, 2를 선택했을 때의 상황을 코믹스럽게 푸는 내용이었다.  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온지도 10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아직 난 그 시절의 꿈을 꾼다.  꿈속에서 부모님은 짐도 꾸릴 시간도 주지 않은 채 외국의 한 기숙사 앞에 내려주셨다. 다시는 혼자 떨어져 살기도 싫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l3fxABNTn9Di6qz6JDpdHJ9fl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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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랑딸랑 - Where are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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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5:55:30Z</updated>
    <published>2022-02-06T23: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20여 년을 함께 한 강아지 네 마리 써니, 하니, 두나, 세나가 있다. 아니, 있었다.  혼자 외국에서 사는 외로움에 하나, 둘 함께하기 시작한 가족이 네 마리가 되었고, 부모님보다 함께 더 오랜 시간을 보낸 나의 가족이다.  밥 맛있게 먹고 간식까지 훔쳐먹고 푹 잠든 채 늘 자던 자리에서 갑자기 무지개 나라로 간 써니, 다리가 아파서 같은 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35Aom6MJP9XGVH4CjxlxduSz6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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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방이 - 이름을 되찾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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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5:52:27Z</updated>
    <published>2022-02-06T01: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고급스럽게 '트램폴린'이라 불리지만 나의 어린 시절에는 그물망에 올라 방방 뛴다 하여 우리 동네에선&amp;nbsp;'방방이'라고 불렸다.  지하철역 앞 주차장 옆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었던 방방이 옆엔 아이들이 둘러싸인 달고나 할머니가 계셨고, 가끔씩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틀법한 요란스러운 노래를 튼 형형색색의 말타기 구루마 아저씨가 오시기도 했다.  그 어떤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1hpuLIsnvqeWvzv-QM13nvxtu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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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락 바스락 - 수근수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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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15:55:30Z</updated>
    <published>2022-02-05T09: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마케팅 관련 부서에 약 6년간 근무를 했다. 박사 학위라는 타이틀에 추가 경력 인정을 받으면서 처음부터 차장급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승진이 쉽지 않은 조직, 특히 판매나 영업이 아닌 성과를 수치화하기 어려운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어디서 굴러들어 온 신입이 들어오자마자 누군가는 몇 년을 성과 평가에 고군분투해야 했던 중간관리자급 이라는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0HiGWWldULtFU5vsxWpDT6WRU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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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러코스터 - 아슬아슬, 스릴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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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3:57:13Z</updated>
    <published>2022-02-05T08: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무서운 놀이 기구를 잘 탄다. 정말 '잘'탄다. 고공에서 회전하고 떨어지는게 무섭지 않기 때문이다. 안전바도 있는데 혹여 떨어지면 놀이동산에서 보험 처리 해주겠지 뭐. 라는 현실적인 생각도 한다.  꿈에서 탄 롤러코스터는 처음 접하는 것이었다. 옛날 싸리나무 빗자루에나 쓰일 법한&amp;nbsp;거친 나무의 롤러코스터에 난 몸을 맡기고 있었다. ​흐물해보이는 구조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P6pmXV0-svyeRxSKCb21gWR_-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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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니? - 나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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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5:51:05Z</updated>
    <published>2022-02-04T1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를 받았다.  누구인지 밝히기도 전에 자신이 오늘 있었던 일, 해야하는 숙제, 고민을 쏟아낸다. 듣다보니 짜증이 났다.  아무리 꿈이라지만 누군지도 모르겠고 졸음이 쏟아졌다. 짜증나는 마음에 말을 끊고 화를 냈다.  &amp;quot;너 도대체 누구니?&amp;quot; &amp;quot;......&amp;quot;  퍼뜩 한 사람이 스쳐지나갔다. 기억나는 일상의 날, 해야했던 숙제, 고민, 익숙한 목소리.  &amp;quot;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Yu-uCvDhLa5wycHwQbUYH8IzG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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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mad - 착지하지 못하는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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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9:57:53Z</updated>
    <published>2022-02-03T1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날고 있었다. 아래로 보이는 세상은 내가 거쳐온 공간이 펼쳐지고 있었다.  물고기를 잡겠다며 수 없이 빠졌던 연못이 있던 마당, 사람들이 늘 북적 거렸던 집안, 식은땀을 흘리며 자는 내가 깰까 바지가 젖을 때 까지 조용히 손으로 이마를 닦아주던 할아버지의 쇼파, 갑자기 낯선 땅에 남겨졌던 홈스테이 집, 오지도 않을 누군가를 기다리며 집 앞 도로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9mW-bE3-doq3KhAFYSitwINYh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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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머리 - 인생 첫 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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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5:13:53Z</updated>
    <published>2022-02-03T1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자는 꿈을 자주 꾸면 숙면하는게 아니라 하지만 나는 자다 업고가도 모를 정도로 잠에 푹 든다. 하지만 태어나 불혹을 넘긴 지금까지도 난 단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꾼다. 가끔 무슨 내용일지 모르는 개꿈도 섞여있지만 꿈의 여운이 오래가는 편이라 침대 곁에 노트를 두고 꿈 내용을 그려놓고 오래 기억하기도 한다.  내가 기억하는 인생 첫 꿈은 다섯 살 무렵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Os%2Fimage%2F4fpsnVJEs80Jb9dbM6LngscpN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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