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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다 민감하게, 영화적 내러티브와 그 외연을 고민합니다. '채움 영화모임'에서 활동하며 평론을 씁니다. '라이킷' '구독'은 힘을 줍니다, Outis 에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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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30T11:2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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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준호 [마더] 망각에 기대어, 락희로애락(樂喜怒哀樂) - [ REVIEW] 4.8/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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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6:48:36Z</updated>
    <published>2026-04-18T00: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관한 소설로 널리 회자되는 프루스트의 &amp;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amp;gt;는 기억을 통한 의미와 본질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기억을 모티브로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영화 역시 적지 않다. 봉준호 감독의 &amp;lt;마더&amp;gt;는 살인 사건의 진범이 도준인지 아닌지를 둘러싸고, 불완전하고 모호한 도준의 기억을 쫓아 사건을 해결하는 마더의 여정을 그린다. 결국 진실을 알게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yeyWq_kJVB4dU7LBRcazGuoUR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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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구를 지켜라&amp;gt; 무지개 너머 네가 감히 꿈꾸었던 꿈들 - 정말로 이루어지는 곳 [REVIEW] 4.5/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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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06:46Z</updated>
    <published>2026-02-04T23: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Somewhere over the rainbowSkies are blue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Really do come true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하늘은 푸르고 네가 감히 꿈꾸었던 꿈들이 정말로 이루어지는 곳  Linda Eder - Over The Rainbow   병구는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을 납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yDIpIsgqTpsIz88d80-cN8eSB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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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토퍼 놀란 &amp;lt;메멘토&amp;gt; 마음이 기억하는 색깔들 - 10가지 기록으로 살펴보기 [REVIEW] 4.5/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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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04:25Z</updated>
    <published>2025-10-11T15: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00% 스포일로 시작하는 평론&amp;gt;    존G는 레너드의 아내 캐서린을 비닐로 덮고 강간한다. 그 사건 중 레너드는 머리를 다쳐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이후 레너드는 캐서린에게 반복적으로 당뇨 주사를 놓아 결국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캐서린의 죽음 후, 레너드는 아내를 강간하고 살해한 범인이 존G라고 믿고, 사진, 문신, 메모를 기록하며 그를 추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mgCGt7OgiXt34PqwG2DW308piqA.jp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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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라이프 오브 파이&amp;gt; 목마름과 모순없는 믿음들 - 원, 선, 파이, 목마름, 침춤 [REVIEW] 4.3/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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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04:42Z</updated>
    <published>2025-08-23T08: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채로운 삶과 순환하는 카르마  기린, 원숭이, 홍학, 코끼리,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며 &amp;lt;라이프 오브 파이&amp;gt;는 시작한다. 흔히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사람은 겉모습이 비슷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다양한 동물들만큼 인간도 개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 간의 차이는 크게 다가온다. 파이는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그 순간 도마뱀이 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m-XN8bfR1uqlAwBW7RObm8wLt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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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욱 &amp;lt;헤어질 결심&amp;gt; 숫자로 쓰인 메시지 - 그리고 헤어질 결심 [REVIEW] 4.3/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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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05:08Z</updated>
    <published>2025-08-11T09: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관계는 5와 4로 나누어지고 메시지로 연결된다   톰 웨이츠가 부른 &amp;lsquo;미니애폴리스에 사는 창녀가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 Christmas Card from a Hooker in Minneapolis&amp;rsquo;를 듣고 있으면 서래가 떠오른다. 서래는 해준을 생각하며 녹음을 하고 서래가 전달한 '녹음파일'을 해준은 듣는다. 창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찰리에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eGHEli7IPi_v1SjJnZK4edlZ5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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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살인마 잭의 집&amp;gt; 오디세이아와 신곡의 변주 - 그리스와 기독교적 사유가 만드는 상징과 알레고리 [REVIEW] 4/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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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16:55Z</updated>
    <published>2025-08-02T12: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선과 악, 살인 또는 죄악이라는 도덕적 관점에서 &amp;lt;살인마 잭의 집&amp;gt;을 감상하면 평은 대략 뻔할 것이다. 60명 이상을 살해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미치광이 살인마 잭의 종말로 끝이 나기 때문이다. 칸 영화제 시사회 당시 중간에 100여 명이 퇴장했다든가, 파격적이고 논쟁적인 장면 등으로 문제작 등등 자극적인 수식어가 달렸다. 라스폰 트리에가 관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udhXNf7SJaMDhdpSGWndQ7QIq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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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민케인&amp;gt; 하나의 유령이 자본주의를 떠돌고 있다... - 오이디푸스라는 유령이 [REVIEW] 5/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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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05:52Z</updated>
    <published>2025-07-24T15: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영화 &amp;lt;시민케인&amp;gt;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평론가, 감독, 영화학도 등 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추천하는 올타임 넘버스다. 1941년 개봉한 흑백영화가 지금까지 '위대한'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20대 보지 않았던 &amp;lt;시민케인&amp;gt;을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밀린 숙제 하듯 보고 영화평을 쓰게 되었다. 20대 호감을 느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KklNqymo4bEleKHw8tjfFfh8h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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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컨택트&amp;gt; 우리는 서로를 기억하며 존재한다. - [REVIEW] 4.3/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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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06:11Z</updated>
    <published>2025-07-24T14: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과 소통 그리고 언어의 자의성  영화 &amp;lt;컨택트&amp;gt; 원제는 'ARRIVAL'이다. 'ARRIVAL'은 항구나 육지에 닿다 또는 도착이라는 의미이고, 그렇게 외계인은 지구에 도착한다. 루이스는 칠판에 쓰인 수학 공식들을 지우고 'what is your purpose on earth?'라고 쓴다. 루이스는 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서 단어를 주고받고, 그들이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flQ%2Fimage%2F4qyzvQj3lqdspHq03YHeEmFOg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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