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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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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vid2morro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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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에서 아내, 삼남매와 살며 회복될 가정을 위해 공개 반성문 쓰고 길거리에서 만난 것들을 찍고 글을 씁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라는 착각을 깨기 위해 공사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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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00: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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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24 - 열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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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9:37:41Z</updated>
    <published>2026-04-21T09: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많이 힘듭니다. 특히, 요즘은 부부관계에서 회복이라는 것을 목표로 많은 생각을 하고 배우다 보니 감정에 대해서 점점 어렵기도 합니다.   알면서도 감정표현을 함부로 하면서 상대방을 힘들게 했던 것보다 생각지도 않은 행동과 말로 상대방을 힘들게 했던 것이 너무 많았다는 것에서 당황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렇게 당황하는 것이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e5kBUGYkqLM83r5BO7ez7r4H7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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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 3 #36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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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으면서 보는 것들이 늘 일상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그저 감사입니다.   보이는 깨알들에게서 느껴지는 것들로 소설을 쓰고 싶기도 하고요. 그림을 그려 보고 싶기도 합니다. 재활용 소재들을 활용해서 아트웨어를 만들고도 싶고요. 재활용 소재들을 활용해서 의미 있는 소품을 만들고 싶기도 합니다. 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것들 덕분에 아이디어도 많이 샘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tQh6-i0yhsi42yPZPzkoXKcci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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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딸에게. +65 - 난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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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4-1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아.  요즘 가정이 조금 더 행복하도록 아빠의 부족한 것들을 고치고 있어. 네가 보기에 조금 달라진 것 같다면서 격려해 줘서 고마울 때도 많단다.   그런데, 그런 고마움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아빠 마음은 더 힘들어지고 있단다. 왜 그럴까? 뭐든지 이해하고 받아주고 그래야 하는데 잘 되지 않는 것 같아. 너의 마음을 먼저 들어주고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Q3hNwWZxm8q0MCWYsC_cKe9TC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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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23 - 노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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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30: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이 시간에 감정 단어들을 선택해서 적어보면서 저를 돌아보는 것이 많이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감정. 특히 속마음에 자리 잡은 감정을 꺼낸다는 것이 때로는 버겁기도 합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마음을 꺼내는 것이라서 더 힘들기도 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라면&amp;nbsp;마음을 꺼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알지 못하고 드러낸 감정,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XScQgFZGqIPEC5LqnqzMEDs5H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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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3 #35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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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1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생각이 채워지는 것같아서 깨알을 만날때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깨알을 구석구석 만들어서 보게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그분들 덕분에 저는 재미도 감사도 감동도 깨달음도 누리고 있으니까요. 그런 만감을 느끼고 느낀 깨알들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Qkbjhd3gVmarhEoE449zcy79D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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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아내에게 + 65 - 성장과 성숙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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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내에게   당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대화다운 대화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인지 매순간이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당신과 대화하며 안아줄때면 인정받는것같아요.  당신과 성숙한 대화를 잘 해냈다고 말이에요.    당신이 손을 잡아줄때면 아직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마음으로 아껴주는 것같아서 고맙게 느껴집니다.    당신의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rQ-Jdnpqb8ViBIqufAxAQa0m8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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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22 - 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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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27:41Z</updated>
    <published>2026-04-07T05: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돌아본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감정이 있고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 돌아보고 어떨 때 느끼는지 확인해 보고 그 감정에 따라 표현했던 것이 어땠는지 알아보면서 상대방 또는 상대방들의 반응을 되짚어볼 때 저의 마음은 제일 떨립니다.   떨리는 이유는 제 감정 표현이 서투를 때가 많았다고 생각하면서 그 표현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RjGWrw1Dc-dlp-seZ21UOiJAj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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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 3 #34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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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는다는 것에 대해 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특별한 길에서 만난 인연, 깨알재미와 감사에 대해서 갑자기 나누었습니다. 살다 보니, 길을 걷다 보니 만나고 느끼는 것의 소중함도 실시간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길을 걷는다는 것은 주로 발로 걸어 다니는 것인데 실외에서 터벅터벅 걷는 것을 즐기다가 요즘에는 실외에서 걷지 못할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oLgER9cQNawMHPJfoNr3Mbo3D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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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아들에게. +64 - 새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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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4-0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오랜만에 너와 대화하면서 아빠는 또 울 뻔했단다. 너의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는것같아서 고맙고 미안했단다. 이런 감정을 또 느낄줄이야. 너가 매번 참아주고 지내는게 고맙고 미안하단다. 그래서, 오늘은 아빠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본다.   가장 먼저 삼 년 전 이사 온 날이 생각났단다. 엄마가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편하도록 세탁기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4v4iqgb4tnCmcYYxkU5hQbHbt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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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21 - 짜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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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52:46Z</updated>
    <published>2026-03-31T07: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단어들을 선택해서 시작할때마다&amp;nbsp;'이번에는 어떤 감정일까?'라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 두근거림은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는 시간도 힘들지만 꺼내야 될 감정이 부정적일 경우 항상&amp;nbsp;직면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해서 떨리면서&amp;nbsp;큰 부담감에서 오는 것입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하면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_mfwh90d5t2NR5FNqkKKjP6e3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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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 3 #34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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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깨알재미는 삶을 윤택하게 해 줍니다. 마치 매일 쌀밥을 먹다가 돈가스 정식을 먹고 난 느낌 같습니다. 그런 느낌들이 있기에 매일매일 살아갈 재미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감사로 느끼고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깨알을 나누려고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대형깨알입니다.  퇴근 후 너무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지하철을 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hu36C0_Fa_oXhutsvwJfAfiwg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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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삼 남매에게. +63 - 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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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3-26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너희들에게  요 며칠 너희들이 새 학기라서 힘들었는지 감정기복도 심하더라. 그러다 보니 해야 할 일은 미루고 하고 싶은 일들을 먼저 하려고 고집부리는 것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에 자꾸 감정적으로 대한 것이 마음 불편하고 있단다.   그렇게 지내다가 우연히 퇴근길에 본 옷이 엄마가 입으면 일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편안할 것 같아서 사도록 제안했던 옷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DL9onMdNjYkvlu47uzWTBsq8A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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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20 - 반가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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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4:38:46Z</updated>
    <published>2026-03-24T14: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단어를 가지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은 진짜 부담스럽고 창피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감정인경우는 조금 덜하기도 하지만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는 시간들이 늘 부담스럽습니다. 아직도 솔직하게 말하고 느낀 대로 행동하는 것이 어색한가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간은 저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꺼내고 솔직한 사람이 되어가는 조각조각이 더해지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sog7p-EUPVcQuWgW5ZjEyZA13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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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 3 #33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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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여전히 걷고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함도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또, 토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일어나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면서 제가 본 것이 작은 것들인데 함께 나누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외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깨알을 나누면서 재미에 이어 감사를 느끼다가 이제는 행복도 느낍니다.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Hj0yeZ8najzNkc1RC95_o7aRA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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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막내에게. +62 - 짐과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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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3-19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막내에게  회장 선거에 떨어져서 엉엉 우는 널 위로하면서 아빠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있었단다. 너무 진한 여운이 남아서 그 느낌을 꼭 말해주고 싶어서 편지를 쓴단다.   하교 후&amp;nbsp;집에 오자마자 아빠를 보더니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울길래 글을 정리하고 있다가 그냥 너를 안아주기로 했지. 근데 울음이 멈추지 않아서 점퍼를 벗거나 가방을 벗고 진정하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5PMYRexM6OQV5qDC92ierDG05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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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19 - 토라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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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3-1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단어들을 뽑아서 시작할 때마다 마음이 가볍거나 무겁다고 얘기하고 시작합니다. 이번 단어는 역시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하긴 합니다. 저의 좋은 모습보다는 부족하고 생각지 못한 행동과 표현들을 꺼내서 공개해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직면하는 시간을 통해 좀 더 건강한 감정 표현을 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토라짐  토라진다는&amp;nbsp;그 표현이 내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sV8GIKhJl-0KpKrp2iDxqAroT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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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 3 #32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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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5:25:04Z</updated>
    <published>2026-03-14T05: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으며 만나는 것들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아서 감사라고 늘 말합니다.  보는 것을 통해서 세상을 알아가는 '맛'이 있습니다. 늘 걷고 또 걷는 것을 즐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 길에서 만난 깨알들..  1. 덕지덕지.. 요즘은 길에 전봇대/전신주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길게 늘어선 전깃줄도 영화에서나 보는 정도입니다.   필요한 신호체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CJxtc_yGBM6CUjfx4OsrxtYOm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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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딸에게.+61 - 오빠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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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3:55:41Z</updated>
    <published>2026-03-12T0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딸에게  이제 중학생이 되어 기다리던 교복을 입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했단다. 치마를 어릴 때 빼고 입지 않던 네가 치마교복에 스타킹을 신고 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단다. 그리고 그 교복을 즐겨 입을 거라는 것도 상상도 못 했단다.  그렇게 상상도 못 한 치마 교복을 입고 다녀온 첫날,  &amp;quot;너무 추워서 추워서 혼났어요. 계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2W5KKgTILtqdWZkoWiFQHwC4B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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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톺아보다. +18 -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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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3:44:24Z</updated>
    <published>2026-03-10T06: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름대로 큰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발행분을 나름대로는 오탈자를 고치고 어색한 문장을 고쳐서 발행버튼을 누르려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발행버튼을 누르는 시간은 저의 생각과 시간중에서 소중하고 조심조심하는 시간입니다. 글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의 일상을 담고 제 마음을 다듬어보면서 공개하는 시간이기때문입니다. 발행버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GVxEnFBT4a-8fVJAO0Yuid5qI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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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알프로젝트 3 #31 - 깨알 감사 또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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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3-07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걸으면서 보는 것들이 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 저의 노력 없이 숨 쉬고 일어나고 살고 있으면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뚜벅뚜벅 걷다가 뛰고 싶으면 마음껏 달려서 지하철을 타기도 하고 길을 건넙니다. 후닥닥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잠시 서기도 하고 앉아 있기도 합니다. 철퍼덕   그렇게 저의 아무 노력 없이 하고 있는 것도 있고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6l%2Fimage%2FFmll8756jtY5tSfAaDPAK3Zr8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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