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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너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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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뜸- 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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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03:3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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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을 앞두고 찾아온 기미를 보며 - 마흔에는 좀더 깊어질 수 있으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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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1:14:37Z</updated>
    <published>2023-10-12T05: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이후의 설렘이 20대의 설렘과 다른 것은 '행복했던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서 설렘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순간의 기쁨이다. 게다가 설렘의 의미를 좀 더 깊이 있게 해석할 줄 알게 되면, 전혀 설레지 않는 권태로운 순간에조차 '설렘의 향기'를 마치 보물창고에서 꺼내듯 쓸 줄 알게 된다.&amp;nbsp;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안녕, 기미안녕, 마흔   나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XzHArjSY8bYhUl5WGF5gjW1AA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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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아니 세상의 모든 동굴 - 아이와 함께 동굴덕후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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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1:23:42Z</updated>
    <published>2023-09-14T04: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 브런치를 아주 오랜만에 열어 봅니다.  새하얀 화면을 응시하고, 통증으로 시큰한 두 손을 키보드 위에 얹어놓고 나니 어릴 적 생각이 나요. 흰 종이 위에 자꾸만 뭐든 그리라고 했던 미술 선생님을 얼마나 미워 했던지, 얼마나 그 교실을 뛰쳐 나가고 싶었는지. 어른이 되면 '흰 종이' 공포는 맞닥뜨릴 일이 없겠지 했는데 내 삶은 늘 흰 종이 위에 갈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_ouvfd0LOmoJ3VKkW3yAWFPnO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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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을 고대하는 엄마들을 초대해요 - 먼데이 마더스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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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3:23:15Z</updated>
    <published>2023-08-13T08: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I AM A MONDAY MOTHER   먼데이 마더스, 그 이름처럼 나, 여전히 월요일을 좋아하고 고대하는 엄마다.  월요일이라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출 수 있을 것 같다. 월요일엔, 청소기 돌리다가도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주체할 수 없다. (난 청소기를 돌릴 때 내 안의 여러 감정들을 눈치챈다. 이 감정을 잘 표현해 준 한 유튜버가 있어 공유해 본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HyfLXGkwLUdP_aKprDGXSpn5d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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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 급증 소셜네트워크, 그러나 - &amp;lt;장 줄리앙 : 여전히 거기&amp;gt; 展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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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8:50:34Z</updated>
    <published>2023-07-28T04: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경주에 간 건 '도망'이었다. 나로부터의 도망.  말로는 여름 성수기를 피해 앞당겨 다녀온 아이와의 역사 여행이라고, 아직은 덥지 않은 서늘한 유월의 여행이라고 월초부터 떠들고 다녔지만 실은. 올해 들어 상반기 내내 잠시라도 널부러져 쉬고 싶어도 단 하루조차 쉼 없이 무언가를 만들어 내거나, 이루어 내거나, 읽거나, 쓰거나, 말하거나, 아무튼 정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HfznZVRXdsuFn-6KznuKOZiLu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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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일곱, 예쁜 매직으로 점을 잇다 - '글쓰기'와 '커뮤니티', '코칭'이라는 점(d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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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10Z</updated>
    <published>2023-07-21T14: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고 일한 것을 회고함. 나의 공부와 일을 회고함.  내가 해온 일을 이력서에 한줄씩 채워 정리하는 것보다 이렇게&amp;nbsp;회고하며 글로 적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3년 전 즈음부터 배우고 일한 것을 수시로 회고하며 알게 된 것. 똑같은 경험을 두고 서른 다섯에는 이렇게, 서른 여섯에는 저렇게 기억하고 다른 뉘앙스로 기록하는구나. 가령, 20대에 공부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3jQ-MjJv5m2FN9632dqO2Xo16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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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깊은 기쁨을 누리는 방법 - 나만의 마인드 테라피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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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7:09:24Z</updated>
    <published>2023-07-14T07: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단단해 보이기도 하고 용기 있어 보였어요. 이너조이의 모집 공지 보면서 대범하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어요._ 커뮤니티 기획 코칭 중   오늘은 2주간 이어온 [우리들의 글루스 Ⅲ] 마지막 글을 쓰는 날입니다. 글을 쓰고 함께 모여 합평하거나 후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드리지 않다 보니 마지막 날이면 개인 카톡들이 옵니다. '오늘 글감은 뭘로 쓸까요 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bXQCN79R-fTZdaGoM1linith_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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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발견해 드립니다 - 인터뷰하며 귀를 열어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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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21:08:44Z</updated>
    <published>2023-07-13T15: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어휴, 뭐 준비한 것도 없어서 어쩌죠. 다른 날로 인터뷰를 미뤄 볼까요?위젤라tv : 아니에요. 그냥 오시면 되요. 그대로 오셔서 그대로 말하시면 되요. 일단 오셔요._ 위젤라tv [당신의 발견] 녹음일 앞두고   글 쓰는 사람과 글 쓰게 하는 사람. 말 하는 사람과 말 하게 하는 사람.     글쓰기 커뮤니티 리더로 1년 반째 행보를 거듭해 오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03mG-LzOTysymA6V9nCTznU2r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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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것 같은 느낌을 잘 버티세요 - 성장의 길에서 느끼는 당연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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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5:24:27Z</updated>
    <published>2023-07-12T2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J : 모집 공지를 올렸는데 모집이 잘 안 되면 제가 실패한 것 같아서 그게 두려워서 커뮤니티를 시작하지 못해요. 모집이 잘 안될까봐 컨텐츠를 기획할 때 눈치도 많이 보고요. _ 커뮤니티 기획 코칭 중   어제는 참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늘 시끄럽게 아우성인 나의 내면이 오늘은 어쩐지 소란스럽지 않고 차분하길래 아이패드를 열어 유튜브에 들어가 좋은 강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bwUhBbNmb5FOlZtpIK1pH9KHB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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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모닥불 같은 사람 - 내게 지성과 사랑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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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14Z</updated>
    <published>2023-07-09T21: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너조이 탐구 요약&amp;nbsp;※MBTI : INFJ - A (옹호자)에니어그램 : 3번 날개를 많이 쓰는 4번강점테마 : 절친, 지적사고, 분석, 회고, 개별화성격키워드 : 체계적인, 창의적인, 독립적인, 감성적인, 몰입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자 기회는 스물 아홉 살 퇴사 직후 '나'를 탐색하러 떠나는 그 여정 중에 찾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TOomsfE0LEht4musVHPb1rsUX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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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는 기록물 두 가지 - 일기(회고형 기록)와 플래너(계획형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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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16Z</updated>
    <published>2023-07-07T16: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오늘을 회고함   지금껏 살아오며 가장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한 행위가 무엇이었냐고 물으면 단연 '일기(日記)'입니다. 책상에 앉아 손만 뻗으면 닿는 두꺼운 네이비 컬러 일기장이 있어요. 피곤하면 피곤한 대로, 와인을 마셔 약간의 취기가 올라올 때면 또 그러한 대로, 밤이면 밤마다 그 날을 회고하며 느릿 느릿 쓰는 일일 회고록 되시겠습니다.  얼마 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vu2AlhbOpm-dxRO_ecVAT5GM8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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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왜 글쓰기에 게을렀는지 알아버렸다 - 움츠러드는 사람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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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18Z</updated>
    <published>2023-07-06T15: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너조이님은 독자가 누군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글을 쓰시는 분 같아요.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이 책도 쓰고 매거진에 기고도 하셨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대체 누가 이 글을 읽나요?_ 2021년 내 글에 대한 피드백 시간   오늘은 참으로 피곤한 만큼 짧고 간결하게, 내가 왜 3년간 글쓰기에 게을렀는지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참을 수 없이 강력한 비난을 받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87RWRdTBQErgIrXB9o0xz6i0h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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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언니의 손맛 - 언니의 열 손가락이 내 머리통을 꾹 누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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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20Z</updated>
    <published>2023-07-05T15: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 얼마 전에 뿌리염색 하시고 이렇게 바로 오셨네요?나 : 미용실 오는 게.. 그냥 좋아서요..&amp;nbsp;_ 헤어디자이너 언니와 나   3개월을 미루던 헤어펌 예약을 지난 주에 해냈고 오늘은 기어이 펌을 하러 미용실을 갔다. 펌 시기를 놓쳐 머리꼴이 말이 아닌 것도 있었지만 사실은 단골 헤어 디자이너, 그 언니가 내 머리통을 어루만지는 그 손길이 무척 그리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cvmQTCuZog8PdQdP2ZkcIvwmE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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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 하찮게 시작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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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1:29:05Z</updated>
    <published>2023-07-04T07: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P1 : 몇 년 사이에 어떻게 리더가 되신 거에요?&amp;nbsp;C : 이너조이 많이 바쁘죠ㅠ (워크지를 작성하다 보니) 뭔가 산뜻하고 구체적인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데 참 어려운 거 같아요ㅠ 커뮤니티 리더이신 이너조이님이 대단해 보여요.P2 : 이걸 처음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시작하죠?_ 커뮤니티 기획 코칭을 신청하신 분들   커뮤니티 기획을 앞둔 분들을 코칭해 드리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a2oeRjx19vEIWSIloTYf4ptOa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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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더욱 눈부시도록, 질문합니다 - 코칭 실습 하는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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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3:26:44Z</updated>
    <published>2023-07-03T15: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봄부터 이 여름까지 에니어그램 소그룹 스터디와 에니어그램/강점 에세이 코칭, 그리고&amp;nbsp;커뮤니티&amp;nbsp;디자인 코칭을 진행 중입니다.)이너조이, 요새 뭐하고 지내요?&amp;nbsp;저... 질문하고 다녀요.질문요? 뭘요? 누구한테요?해답이 갈급한 사람들한테요. 생각할 수 있도록요.도움이 될까요? 귀찮지 않을까요?_ 이너조이와 이너조이의 대화 中   네, 도움이 된다고 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4aJVkF71wz_-mFriVA7pXRchh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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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사람아. - 어른이의 사람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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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23Z</updated>
    <published>2023-06-20T15: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람아이 사람아   오늘은 사람에 관해 생각이 많아졌던 날입니다. 지난 주의 아이 열감기, 그 이후 몰아친 숨막히는 일정들 뒤에 갑자기 텅 비어 버린 오늘의 시간들을 '사람에 대한 생각들'로 채웠다 이 말입니다.  사실, 올해 나로서는 조금 아니, 상당한 폭으로 온오프 활동을 해오며 보냈습니다. 내게 너무 중요한 취미생활이나 혼자 오롯이 노는 시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oi4XPMGqStkUxmNlb9uGE-P9R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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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에서 누구나 누릴 권리, 낭만적 은둔 - &amp;lt;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amp;gt; 展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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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5:07:31Z</updated>
    <published>2023-05-29T10: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는 모두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다.&amp;nbsp;그는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의 예술가인가?_ 2020년 영국&amp;nbsp;『가디언』지의 기사 제목   테헤란로를 보며. 다시, 에드워드 호퍼.  이 달 초 팟캐스트 녹음 미팅이 있어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 역삼역에 내렸다. 역삼역 출구로 나와 테헤란로가ㅡ우리 동네 도로와는 그 위상을(?) 달리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X7K9jEUFj1lYGxNSuoqhktS0Y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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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 일기 : 빛 아래서 걷기 - 눈부신 존재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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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26Z</updated>
    <published>2023-05-16T15: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1층이라 한낮에도 해가 들지 않는 낮 시간 거실에서 혼자 책을 읽다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돌덩이 같은 심기를 느끼자 마자 얼른 썬캡을 쓰고 밖으로 나갔다. 땅에 빛을 내리꽂듯 강하게 비추는 해로부터 의욕적으로 빛줄기를 받으려 일부러 양지를 걸으며 마음을 달랬다. 햇빛 아래서 걷기. 쓰러질 때마다 스스로에게 외치는 구호다. 남들이 모두 잠든 심야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A88y51TwxQ_SCkrbRtZ4OC7N_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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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에 갇히지 않는, 댄디한 나 - &amp;lt;다비드 자맹 :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amp;gt; 展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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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17:48:55Z</updated>
    <published>2023-04-29T1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나를 둘러싼, 미치게 멀미나는 이 육아와 살림에 대해 거리를 두게 해줬다. 엄마로서의 정체성은 나의 '전부'가 아니라 나를 구성하는 '일부'라는 사실도 일깨워줬다. '엄마됨', '엄마의 자격', '엄마의 책임', '엄마의 한계' 모성의 세계에 들어서면 지독하리만치 듣는 이야기들 속에 스스로를 파묻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해줬다.&amp;nbsp;_ 브런치북 『우리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15W06PfRfa7do4YsDZD1aa42M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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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 월요일을 기다리는 엄마들 - 먼데이 마더스 Monday Mothers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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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17:49:10Z</updated>
    <published>2023-04-05T0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 오빠, 같이 글 쓰기로 한 분들이랑&amp;nbsp;만든 매거진 이름 &amp;lt;먼데이 마더스&amp;gt;로 정했어. 너무 좋지 않아?남편 : 뭔데~ 이쒸~! 하는 엄마들 이야기인 거야? 화가 많은?나 : ............   아니라고. 아니다. 그런 뜻이 아니란 말이다.   월요일이 신나는&amp;nbsp;엄마들Monday Motivation   결혼 전에 가장 기다렸던 요일은 금요일. 주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yrTtqYfII27LMsLCFWpCwegbT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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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마음에게, 마음이 몸에게 - 피어나라, 기어이 피어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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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3:26:28Z</updated>
    <published>2023-03-25T02: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로와 파도와 피로와 파도와 물결과 물결과 물결과 물결과 바다를 향해 열리는 창문이 있다라고 쓴다 백지를 낭비하는 사람의 연약한 감정이 밀려온다 이제니 『피로와 파도와』   몸과 마음이, 마음과 몸이, 몸이 마음에게, 마음이 몸에게, 미음 두 개를 품은 두 단어가 서로를 세워주며 만들어 가는 이야기에 초록 잎을 두고 싶다.  위대한 머리가 생각지도 못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9h%2Fimage%2FaTN8Op29Toi7LZm1uA2H8SToM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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