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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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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집에서는 듬직한 남자 넷과 살고 있고, 일터에서는 사랑스런 아이들과 책 수업을 하고 있어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저의 인생을 기록하려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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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00:0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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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장면은 평생 기억날 거 같은... - 그런 기분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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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50:22Z</updated>
    <published>2026-01-25T14: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부터 골방기도훈련이 시작되었다.    평소엔 맘의 여유가 없어서 아이들 질문에 대답도 소홀히 하는 엄마다. 옆에 있던 신랑이 &amp;quot;애들 질문에 대답 좀 해라&amp;quot;는 잔소리를 자주 들을 만큼 일에 몰두해 있는 삶.  어머니들의 카톡에 답장을 하거나 학원 인스타에 올릴 릴스를 만들거나 블로그를 쓰거나 집으로 가져온 활동지들 때문에 퇴근 후에도 내 마음은 온통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AsZOBh5NNn95N75juXOinUyzp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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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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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0:26:17Z</updated>
    <published>2026-01-10T00: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2번 있는 일주일의 휴가. 하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처음으로 여행 계획을 잡지 않았다.   11월-12월 두 달 동안 신랑은 육아휴직을 했었고 아이들은 아빠랑 실컷 놀았기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었다. 나에게 미안했다.   두 달간 놀러 다니는 신랑과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부러웠기에 이번 휴가 때는 나를 위해 일주일 중 2박 3일이라도 편안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CKOEJS7nygj9vNqRTBv06tVxA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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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이 다른, 나의 블로그 글 - 온라인 콘텐츠 도용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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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0:13:04Z</updated>
    <published>2025-06-11T18: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허구이며, 등장인물과 설정은 모두 창작된 것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정신이 없었다. 아침부터 큰 아이가 준비물을 못 챙겼다며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고, 그래서 문방구에서 준비물을 사서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왔다. 바쁘게 나가는 바람에 핸드폰을 두고 갔더니 부재중이 5통이나 있었다. 이제는 남편이 중요한 서류를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KRyZHLy754xU77fmCuSKoVPTO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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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대비 폭삭 망하는 것도 인생이다. - 그래서 인생은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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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32:21Z</updated>
    <published>2025-05-08T14: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카노는 웬만하면 먹지 않는다. 입에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아가 당긴다. 인생이 쓰기 때문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투자를 하고  전보다 더 정성을 쏟았건만 폭망 하는 일을 최근에 경험했다.   이것이 나만의 일이랴. 코로나 이전 많은 돈을 투자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코로나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절망에 빠진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l4ug62HRGHLjbO76vpBAQDhMY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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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주제에 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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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2:13:34Z</updated>
    <published>2025-03-20T14: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말은 독한 직장 상사에게 들은 말이 아니다. 바로 나의 엄마에게 늘 들어왔던 말이다.  그날은 엄마와 티비를 보고 있었다. 드라마 속 여주인공은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티비 속 여주인공처럼 살고 싶다고 나의 소망과 바람을 얘기했던 거 같다. 그때 이불을 개며 엄마가 말했다.   니 주제에 무슨...   어린 나이였지만 할 말을 잃고 대화를 중단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QQEsG__8WSs0MmRwSSDvZt8DlPY" width="2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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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운기를 타고 휘파람을 불며 피서지로 떠나곤 했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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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2:08:12Z</updated>
    <published>2025-03-06T05: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농촌 마을에서 살았다. 온종일 흙을 만지며 땅따먹기, 사방치기, 비석치기, 여의봉놀이, 고무줄놀이를 하며 하교 후부터 저녁 먹을 때까지 놀았다. 손톱 밑은 새까만 때가 가득하고, 손등은 터서 붉고 거칠거칠했다.   초등학교 6학년, 대구 학교로 전학을 갈 때까지 문제집 한 번을 푼 적이 없었으니.. 지나고 보니 감사하다. 하지만 중학교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cwVIAC8aaYbhqxBriC4bGNqx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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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부족하지만 남도 별거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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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9:49:16Z</updated>
    <published>2025-02-28T16: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효진은 2024년 파리 올림픽, 공기 소총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녀의 나이 17세.   놀라운 점은 사격을 14세에 시작했고, 겨우 3년 만에 세계 1위가 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긴장하거나 떨지 않고, 경기에 차분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자 사람들은 반효진의 멘탈 관리에 관심을 가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Tcj6MAjLM_k5Bf2oeRai6OZQF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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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살의 객기, 스키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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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3:45:51Z</updated>
    <published>2025-02-27T1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45살 생애 처음으로 스키를 타러 갔다. 이 몸이 더 늙기 전에, 더 굳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진짜 학을 뗐다. 리프트에서 내리자마자 잘못된 결정인 걸 바로 알았다. 뒤로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 나의 무모한 도전에 진절머리를 쳤다.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는데, 강사가 한참 앞에서 날 보고 내려오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V-UbOS8bu8moWWGGpVG26V3pI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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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산, 엄마는 왜 오지 않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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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2:49:13Z</updated>
    <published>2025-02-27T03: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고통이다. 나에게 글은, 잔잔한 컵 아래 가라앉아 있던 흙을 흔들어 흙탕물로 만드는 작업이다. 깨끗한 물은 어느새 사라지고, 내 과거의 상처와 직면해야 하는 일이다.   부부싸움을 했다. 결혼 전 각방은 안 쓰겠다던 신랑이 이불을 들고 나가버렸다. 밤새도록 혼자 울었던 날이었다. 다음 날 아침, 평소와 다른 느낌에 병원을 갔다. 양수가 터졌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3vG922Jkfd3P2K03Cvt9yESrx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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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만 원 밥솥에 폭발한 엄마 - 엄마의 결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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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3:24:26Z</updated>
    <published>2025-02-20T06: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솥은 엄마가 나에게 주는 결혼 선물이었다. 결혼하는 딸을 위해 밥솥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26만 원이라는 가격을 듣자마자 엄마는 소리를 질렀다.  내 존재가 26만 원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이 대부분 결혼할 시기라 다른 엄마들과 비교도 되었다. 엄마는 왜 나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 26만 원짜리 핀을 산 것도 아니고, 티를 산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Vhnz8FaAR12TPuwp06eeeRMAz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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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처럼 내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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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3:52:08Z</updated>
    <published>2025-02-08T17: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식 앞두고 많이 아팠지  조마조마 안절부절 기도했단다   &amp;quot;하나님 6년 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졸업식 날 아침 찾아온  반가운 손님     하얀 손님 하얀 손님 우리 아들 열을 들고 가셨네  안 좋은 기억 하얗게 덮어주려고  오셨나  좋은 기억 차곡차곡 쌓으라고 오셨나  뽀득뽀득 뽀득뽀득 반가운 손님 하나님 선물인가   &amp;quot;우리 아들 졸업 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hkjPFSYrSTC-uQT8BXexu-G1h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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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유교사회에서 부모 욕은 불효다. - 관습의 틀을 벗어나 진정한 화해를 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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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02:04Z</updated>
    <published>2025-02-06T09: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부모님에게 매를 한 번도 맞아본 적이 없다는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친구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중학생이 되기까지 '한 번도'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을 만큼 나는 수도 없이 맞았기 때문이다. 친구의 말을 듣는 순간, 내 마음은 움츠러들었고 그때부터 내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또 다른 친구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1JsG11xOHicdmXwWbHL4NLy4Izo"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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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나 많은 남자가 환영받는 시대 - 너드남과 아싸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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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4:25:52Z</updated>
    <published>2025-02-02T14: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독서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지하철 역으로 갔다.  2호선 반월당 역에서 내려 1호선으로 갈아탄 후 동구청 역에서 내렸다.  지하철 역에서 2분 거리의 카페는 네이버플레이스에서 확인한 사진보다 더 아늑하고 멋스러웠다.  리더님과 어색한 웃음을 나누며 내 이름의 명찰을 찾은 후, 자리에 앉았다.  사람들이 모두 모이자 여자 5명, 남자 1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XjZDGpMQWPxHXy56fvow_sAfI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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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 행운으로 둔갑?? - 딸을 낳기 위해 셋까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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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6:32:19Z</updated>
    <published>2025-01-31T13: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임신.. 처음부터 딸만 생각했어요. '하경'이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간절히 기다렸어요. 그런데 아들을 낳았습니다.  저도 신랑도 3남매였고  형제가 많아서 힘들 때보다 좋을 때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하나만 낳을 생각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처럼 셋은 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둘째는 꼭 딸을 낳고 싶었어요.  둘째 임신.. 이번에도 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Qs%2Fimage%2F-wHG1XrQ-jJMQdwr5BtsLphzN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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