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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한량의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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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여행 2년차, 여행 사진 글쓰기를 좋아하는 20대 청춘입니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고 합니다. 그래서 20대의 3년이라는 시간을 세상을 보는데 쓰기로 결심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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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07:5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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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부터 하산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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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5:03:09Z</updated>
    <published>2019-03-18T17: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는 달성했다.칼라파타르 정상 5,643m에 올라 에베레스트와 로체를 비롯한 잊을 수 없는 광활한 파노라마를 눈 앞에서 목격하였다. 이제 남은 건 까마득한 하산길 뿐.원래 예정대로였다면 3일에 걸쳐서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었으나, 첫날의 비행기 취소로 이틀 안에 내려가야 했다 8일에 걸쳐 올라온 이 길을 2일 만에 내려가야 한다니..  가능할까..?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rcI_qp_CzNphlvmfsiDsLDcT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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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라파타르 정상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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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3:36:10Z</updated>
    <published>2019-03-09T14: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까지 시릴 정도의 새벽 추위에 잠에서 깼다.이곳은 알람이 따로 필요 없는 곳이다.극한의 추위와 턱없이 부족한 산소에 새벽에 매 시간마다 눈이 저절로 떠진다.오전 5시.에베레스트에 가기 전 마지막 마을, 고락셉(5,160m)으로 향하기 위해 일어났다.드디어 오늘 이 길었던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칼라파타르(5,643m)에 오르는 날이다. 드디어 오늘이 왔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iEGbBSoj5-8FeZ9sbHdaNv0D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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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정상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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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00:25:31Z</updated>
    <published>2019-03-07T09: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최종 목적지인 '칼라파타르'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오늘의 목적지는 해발고도 4,910m에 위치한 '로부체'라는 마을이며, 바로 내일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의 꽃 '칼라파타르(5,643m)에 오를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믿기지 않는다.벌써 이 길었던 여정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해발고도 5,000미터가 되면 공기 중의 산소 농도는 해수면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Yj83SIc-ifz-QyIiZMTO_uT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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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베레스트 트레킹 중 찾아온 고산병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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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11:31:35Z</updated>
    <published>2019-03-05T09: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소가 부족해서 그런지 깊게 잠들지 못했다. 여러 차례 잠에서 깼고 다시 잠들 때마다 계속 무언가 꿈을 꾸었다. 다들 하나같이 이상한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로 아침을 시작했다.아침으로 간단히 오믈렛을 시켰는데, 너무 간단해서 문제였다.계란 두어 개 정도를 풀어서 얇게 펴낸 듯 터무니없이 적은 양에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 그렇다고 하나를 더 시키기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8DsMyQOxNeg-Jbyz27wDjUet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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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히말라야에 왔는가...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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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11:28:20Z</updated>
    <published>2019-03-03T16: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어느 정도 추위에 익숙해진 건지, 간밤에 그리 춥지는 않았으나, 높은 고도 때문인지 중간에 계속 깼다.​침낭 밖은 역시나 얼음장 같았고, 방 안에 이슬이라도 맺히는지 축축한 느낌마저 들었다.샤워를 못한 지 4일째 되는 날이다.고산병 증세를 예방하기 위해서 라고는 하나, 씻지 못하는 게 이리도 괴로운 일인 줄은 몰랐다.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는 게 이토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SWff5rW19g_yAl29SU1dacyI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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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한 에베레스트.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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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05:36:06Z</updated>
    <published>2019-03-03T0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 밤의 추위는 그리 심하진 않았다. 침낭으로 완전히 덮어서 잤기 때문일까, 비교적 따뜻하게 잔 것 같다. 다만, 침낭 밖은 영하의 기온이 맴돌고 있었다. 침낭 밖에 놔두었던 휴대폰은 간밤에 서리가 낀 것인지 마치 물에 빠뜨렸다 꺼낸 것처럼 젖어 있었고, 배터리는 1%로 방전 직전이였다. 분명 자기전엔 80%쯤 있었는데..  침낭에서 나가기 싫은 아침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c%2Fimage%2FgNHZb5xmkAID9OQh3h1K-AeWq7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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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의 극한의 추위속에서...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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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06:42:46Z</updated>
    <published>2019-03-02T13: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말라야에서의 첫날밤은 무척이나 추웠다. 핫팩을 15개를 가져왔건만, 이걸로 10일은 무리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핫팩이 많질 않으니 아무리 추워도 고도가 상대적으로 낮은곳에서는 하나만 쓰고, 고도가 높은 곳에서 2개를 써야 할 것 같다.  핫팩 더 가져올걸...  배낭을 쌀 때 핫팩 30개는 너무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절반을 두고 왔는데...  냉랭한 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c%2Fimage%2FOR5CNV3MJepZPJtR8ar5TCE7X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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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쿰부 히말라야로 내딛은 첫발.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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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11:10:58Z</updated>
    <published>2019-03-01T06: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후.. 추워!!  숙소가 난방이 되지 않는 덕에 새벽 1시부터 매시간마다 깬것같다. 추위 때문도 있었지만, 어제 저녁 6시에 잠들었기에 충분히 잤다는 몸의 신호였을지도 모른다. 컨디션 또한 나쁘지 않았지만, 으슬으슬한 한기는 가시질 않는다. 덮으나 마나한 이불을 꽁꽁 싸매고 뒤척이다 결국 새벽 6시 30분에 마지못해 일어났다.  '카트만두가 이정도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c%2Fimage%2FZp-n8bi8jtbfqOgiEN-vcAxFV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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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는 내게 다가오지 말라  경고한다. - 해발고도 5,643m 칼라파타르를 향한 히말라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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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30T00:02:27Z</updated>
    <published>2019-02-28T16: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가도 괜찮겠어?&amp;nbsp;&amp;nbsp;히말라야인데.. 나는 히말라야를 가기로 했다. 그것도 혼자서! 거의 즉흥적으로 선택한 여정이었고, 이미 사버린 비행기 티켓은 처음부터 도망을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나름의 최선책이었다.  특히나 내가 가기로 결정한 곳은 '쿰부 히말라야' 라고 불리는 곳. 목적지는 해발고도 5,643m에 위치한 칼라파타르 정상이었다. 눈 앞에서 세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Vc%2Fimage%2FK__qGXW4o6GzpjBDLsNgFWk29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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