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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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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lies9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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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 좋아하는 게 참 많다. 특히 변화, 저항, 개혁, 혁신, 혁명...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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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11:2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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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소소한 을지로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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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03:27Z</updated>
    <published>2021-06-08T09: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ZjWWZYFvqA8  화장품 재료를 사기 위해 아주 오랫동안 을지로 근처 시장을 들락거렸다.  하루는 테이크아웃 커피 살 곳을 물었더니 재료상 사장님이 말꼬리를 흐리셨다. &amp;ldquo;동네가 후져서...&amp;rdquo; 커피 전문점 같은 건 꿈도 꾸지 말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불과 얼마 후, 을지로는 힙지로가 되었다.  2021년 현재, 이곳은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sBPKIs0haAhVwKruUZWOfbueM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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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소소한 용산구 곳곳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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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00:46:14Z</updated>
    <published>2021-06-08T08: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znR0vfjWBDo  백범로 87길과 그 주변은  유명 프랜차이즈 쌀빵을 사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이다. 알려진 유흥가가 아니라  그 동네 사람들의 상가거리라는 뜻이다.  그날 날이 좋아서인지 평일인데도  동네 사람들이 죄다, 밖에 나와 있었다. 멀리서 보이는 불빛이 예뻐서 기웃거린 것뿐인데,  상점 하나하나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LnEpZGSLzTOgWe0xQh-XJ4Hov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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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소소한 정릉 근처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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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0:09:09Z</updated>
    <published>2021-05-29T17: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maGribHNJuc  정릉에는 이름대로, 정릉이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된 곳이니 하루 날 잡아 둘러본들 시간이 아까울 리는 없다.  게다가 정릉에는 정릉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절도 무지 많고 크고 작은 시장들도 있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길게 늘어선 개천의 풍경도 예사롭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t5VMSiHSVF1keI1fvHQLqpyYL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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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소소한 송도 센트럴파크역 근처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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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0:16Z</updated>
    <published>2021-05-28T18: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jX-jIekjorE  서울에 영화 &amp;lt;어벤져스&amp;gt;의 촬영지인 상암동이 있다면 인천에는 미래 도시 송도가 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 역을 빠져나와 호수 1교 위에 서면 트라이 보울과 고층빌딩 사이에서 애니메이션 &amp;lt;공각기동대&amp;gt;의 주인공 쿠사나기가 튀어나올 것만 같다.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보았다. 이제 쓸 거리가 떨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TIaNJZiyJCte6gG8z6f0W03Q0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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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소소한 녹사평역 근처 산책 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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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8Z</updated>
    <published>2021-04-10T20: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gJjk4zOCfnk  아주 오래전 일이다. 회나무길 언덕 부근에  카페를 겸하는 가구점이 하나 있었는데,  언젠가 와야지! 하고는 잊고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북촌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그곳에서 낯익은 의자를 발견했다. 주인장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회나무길에서 직접 골랐다고!  그때 나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cw-korZ0xN-0yZlBcnstXL9c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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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소소한 녹사평역 근처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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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9Z</updated>
    <published>2021-04-10T20: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HtuGd_MVZmI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해방촌 방향으로 걸어본다. 너무나 평화로워서 왼쪽 담벼락 너머에 군인들을 위한 공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게 된다. 더구나 지금은 걷기 딱 좋은 계절이다.  이 시기에 만들어지는 연녹색, 여린 잎사귀를 많이 많이 바라보자. 특히 눈에 좋다 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VqlH85etHVzIqFwY_EBrjJ7EO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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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소소한 상암동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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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1:06:37Z</updated>
    <published>2021-04-09T04: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REEo3OcnEq0  상암동은 과거, 한국 자료 영상원을 방문하기 위해 자주 찾았던 곳이다. 10년 전에는 영상원 건물만 덩그러니 서있다는 인상을 받았었다. 그러나 이제 널찍한 광장 주위에 미디어 관련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역시 다이내믹 코리아!    평일이라면 영상원이나 홍보관 구경도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Qt1p3pINxfNAVyY9iYOKJ-je1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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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소소한 용산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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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04Z</updated>
    <published>2021-04-08T18: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8LD9JEE82bY  용산역을 나오면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꼽히는  Am *본사 건물이 보인다.  Am* 건물 내부 구경은 잠시 뒤로 미뤄야겠다. 코로나 탓에 분위기가 어수선하니까.  과거 방문했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미니멀하고 산뜻했다.  특히 3층(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DzAUyZnC-abi711zkVaw9ww08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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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소소한 남산 산책 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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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0Z</updated>
    <published>2021-02-28T05: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vvBLfO6H2zo  이번 여행은 해방촌에서 가장 높은 곳, 해방촌 5 거리에서 시작해 본다. 다섯개의 길, 어느 쪽을 선택하든 그리 지루하지 않다.   차는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에 세우면 되는데, 진입이 쉽지 않으니 운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한다. (개인적으로 약속한 친구와 끝내 만나지 못한 적도 있다.ㅠ)  근처에 보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BVWXzf_FEiaJqSyQMvOrLr8q8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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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소소한 남산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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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0Z</updated>
    <published>2021-02-20T05: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pr6NUkll4YU  구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남산 방향으로 걸어보자.  남산은 사계절이 다 좋다.  특히 봄꽃이 유명한데, 개나리가 예쁜 곳 중 하나가 리라초등학교 근처다. 과거 벚꽃 명소는 남산 도서관 쪽이었으나 공사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 아쉽지만 이제 벚꽃은 남산 산책로에서 즐겨야 할 듯.  가을 단풍도 아름답다. 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0GhZ75InHu32mDxZsOpW8mGRJ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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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소소한 서울역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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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4:19:50Z</updated>
    <published>2021-02-14T16: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niHUCWGzAsM  만리재로 205길은 염리단길 방향, 서울로 7017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역 인근이라 낮부터 복잡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한산한 것이 이 거리의 매력이다. (개성 있는 술집이 몇 개 있어서 밤에는 제법 사람들이 모여든다.)  주변에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있는데, 이런 곳에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4FftrN6WP_yovDCUn_ZIvn-mE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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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소소한 평창동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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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4:19:44Z</updated>
    <published>2021-02-07T05: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5WBzBdUd-o  아름다운 자연과 대저택과 사찰이 어우러진 곳, 평창동!  천천히 걷다가 살짝 고개를 들면 건너편 언덕에&amp;nbsp;자리 잡은,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아련하게 느껴진다. 사진 찍는 기술이 미천하여 제대로&amp;nbsp;잡아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등 뒤의 풍경도 놓칠 수 없으니까.  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C8prPZkWspBZWb4cakVPe8g4M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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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소소한 세검정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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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4:19:35Z</updated>
    <published>2021-02-06T08: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N8kJibcQnHY  세검정 오른편에 놓인 고즈넉한 길, 세검정로 6길을 걸어보았다. 내 기억으로, 영화 ㅈㅇ 여주인공의 하굣길이 바로 이곳이었던 것 같다.  천천히 걷다 보면, 아담한 성당이 나온다. 타 지역에서는 이미 보기 힘들어진 우유 대리점과 신문보급소가 눈에 띈다.  지독하게 상투적이지만 시간이 멈춰져 있다는 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iuAEGq02BYqXv3vJWKMSpVo-a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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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소소한 홍은동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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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3T12:48:02Z</updated>
    <published>2021-02-06T00: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B0Rr1OxNoEc  홍은동 포방터시장 앞 포방교에서 물길을 따라 홍지문 방향으로 걸어보자. 벽면으로 이어진 소박한 그림이 개천과 어우러져, 한국적이면서도 동시에 지극히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도무지 국적을 알 수가 없는 곳이다.  걸을수록 커다란 산이 가까워진다. 그래서인지 주변의 다른 개천 길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9FPT9gmCne4ISWcJl07VoNRzf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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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소소한 사직동 근처 산책 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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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2:08:13Z</updated>
    <published>2021-01-31T05: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JMjhtIFk7lA  어느 날 밤, 차를 타고 가다가 사직터널을 지나게 되었다. 찰나의 순간, 터널 위로 불빛 같은 것을 본 것 같았다. 뭐지? 싶은 마음에 시간을 내어 다시 터널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터널 위에는 동네 비슷한 것이 있었다! 아름답다기보다는 마냥 신기한 곳이었다.  이곳에 올 때마다 뭔가 계속 쓸고 닦으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ygNKmxegYKo7E5VQyaXspz9xK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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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소소한 사직동 근처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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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2:08:04Z</updated>
    <published>2021-01-30T09: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eoE43xjuSxc  사직동 주민센터 옆, 좁은 도로로 올라가다 보면 왠지 재미진&amp;nbsp;사연이 숨어 있을 것만 같은 오래된 가게들이 나온다. &amp;lsquo;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amp;rsquo;라는 티베트 속담이 적혀있는 곳도 있다. 오른쪽으로&amp;nbsp;전시 공간도 보인다.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커다란 야외 카페도 슬쩍 모습을 드러낸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8-kV1fxfKPSS5g8fqsbjin2ay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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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소소한 연남동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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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23:54:01Z</updated>
    <published>2021-01-29T14: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dl_-fCLoOqk  연트럴 파크의 끝자락, 성미산로 27길은 홍대입구역보다는 가좌역에서&amp;nbsp;가깝다. 원래 이곳은 마포구에서 개발이 덜 된 구역이었고 지금도 곳곳에 미개발의 흔적이 남아있다.  따뜻한 날이면 할머니들이 평상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시거나 커다란 파라솔을 펴놓고 주무신다. 해바라기가 피어있다면 딱 좋을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4Bh3j9IxqcGUMKghqyBwsUuhJ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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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소소한 연희동 산책 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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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2:07:51Z</updated>
    <published>2021-01-24T14: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DHAViJDUyq0  연희동 여행의 출발점은 역시 ㅅ쇼핑센터다.  일단 많은 핫플레이스들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 연결도 쉽다. 허기진 배를 채워줄 먹거리들이 모여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다. 혹시 귀가 전, 저녁 장을 보실 계획이라면 라커와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도면 여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4vI7qcudWJvojNzGxzLqxZKUE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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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소소한 골목 산책 &amp;nbsp;프롤로그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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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2:07:34Z</updated>
    <published>2021-01-23T06: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X0gKEMgJ4kw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은 보통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설사,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곳일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들뜬 분위기 만으로도 그곳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자료도 얻기 쉽고 접근도 용이하다. 그래서 나는 일단 핫하고 힙한, 그곳에 간다.  메인 로드를 둘러본 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XB3Y5ZB1KQDDzlngczouRncBA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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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소소한 연희동 산책 하나 -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나 홀로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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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1-23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j646BDpA4ok  광화문 문구점에서 파란색 지갑을 고를 때만 해도 이 작은 손지갑이 나를 이 거리로 이끌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포장지를 뜯자 단정해 보이는 카드가 한 장 나왔고 거기에는 공방 주소가 적혀있었다. 평소라면 바로 쓰레기통에 던졌을 테지만 그날은 달랐다. 주소가 연희동이었기 때문이다. 어쩐지 그곳은 내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Yc%2Fimage%2FK6ehhXgWh_LXDYOE4QlR_qGfk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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