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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신(the God)을 궁금해 하는 기계학습 전공자 입니다. 저는 신과 인간, 그리고 AI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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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09:0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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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지와 아모르파티 - 네오와 오라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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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0:05:43Z</updated>
    <published>2024-05-16T1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오는 마침내 '그(구원자)'가 되었다. 언제부터 '그'가 된 것일까? 태어났을 때부터? 노옵!! 네오가 자기 자신을 '그'라고 인정했을 때부터 '구원자(그)'가 된 것은 자기의 선택이었다는 것. 자신의 의지로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유의지'이자 운명에 대한 사랑(아모르파티)이라는 것  자신이 '그(구원자)' 인지 아닌지 검증받기 위해 오라클을 찾아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831zuMX32zjUH_zbYmsCRz5ud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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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와 F의 논쟁 - MBTI를 이해의 도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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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3:23:30Z</updated>
    <published>2024-03-12T02: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도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의 일종인 거 같다.  총이라는 도구로&amp;nbsp;사람을 지킬 수도, 해를 가할 수도 있는 것처럼 MBTI 또한 사용에 따라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상처나 오해를 낳을 수도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MBTI가 고마운 편인데, 여행을 갈 때면 항상 계획 없이 다니던 터라 주변사람들에게 빈축을 샀었다. 그런데 MBTI의 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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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막을 수 없다, 폭주하는 이 시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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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1:40:05Z</updated>
    <published>2023-06-01T0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는 장려되고 환경은 착취되고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는데, 이제는 어떻게 멈추는지 그 방법도 알 수가 없다 악당이 없으니 영웅도 있을 수가 없다. 악당 없는 이 세계는 계속 달리기만 한다. 우리는 엔진이 퍼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했다.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창조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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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코로나 바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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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0:20:15Z</updated>
    <published>2021-10-09T20: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유명한 명대사가 있다. &amp;quot;저들이 우리의 목숨은 가져갈진 몰라도 우리의 자유는 결코 뺏어가진 못할 것이다&amp;quot;  브레이브 하트는 영국의 지배하에 있는 스코틀랜드인의 독립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일제 강점기 지배하에서 독립을 원하는 사람들의 투쟁과 비슷하다랄까?  &amp;quot;독립&amp;quot;은 &amp;quot;자유&amp;quot;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amp;quot;독립&amp;quot;이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A4D7lViVYI9CEdSB6MdnOEO11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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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과 예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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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1:45:26Z</updated>
    <published>2021-09-18T01: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 나는 과학자도 아니고 예술가도 아닌 거 같다.  과학자 치고는 너무 양아치고, 예술가 치고는 너무 평범하다. 나는 예술가를 존경하고, 과학자도 부러워한다.  좀 좋게 말하면 나는 과학자도 이해할 수 있고, 예술가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어느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은 건 맞는 거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Ab5LPyPhu6uDbbYq4HcthT4gT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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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그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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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1:46:07Z</updated>
    <published>2021-09-03T01: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피스에 출근하면서 거의 매일 지나가는 서점입니다. 저 서점을 왜 찍었냐 하면 저기에는 항상 어떤 그지가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찍을 순 없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amp;nbsp;항상 지나갈 때마다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저는 왠지 모르게 그 모습이 너무 좋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매일 저길로 다니곤 합니다. 그 그지는 도대체 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LMmnLR_cBLkRjgEZkyEQMq_VH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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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느리게 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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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2T03:03:40Z</updated>
    <published>2021-05-21T21: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집중할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르나?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amp;nbsp;아주 찰나의 시간에 상대방에게 지지 않으려고 초집중을 했던 거 같다.&amp;nbsp;갑자기 상대가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면서 마치 무엇을 할지 다 예상이 가는 경지가 잠깐 왔다가 다시 갔다. (ㅋㅋㅋ)  비단 게임할 때뿐만이 아니다. 악기를 연주할 때도 고도로 집중하는 상태가 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VNrO_j9hAVhN7xWjATW5Km_8A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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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세상 - 더러운 연주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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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4T18:56:13Z</updated>
    <published>2020-10-03T18: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Thou whisper to drum what you want &amp;nbsp;(그대가 원하는 걸 드럼에게 속삭이는군요)  2016년 8월 7일, snarky puppy란 밴드의 flood란 연주를 보고 내가 느꼈던 감탄에 허세를 섞어 블로그에 써놨던 문구다. 어떤 연주가 너무 좋으면&amp;nbsp;칭찬보다는 욕이 튀어나온다. 그것도 아주 쌍스럽고 강력하게. 신선한 충격은 아름다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4gIimoKIbFojCNr0hUVDFDv-r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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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불확정성(Uncertainty)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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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7:08:54Z</updated>
    <published>2020-10-02T19: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럼 왕국의 위대한 의사 히루루크는 죽기 전에 이런 말을 남긴다. &amp;ldquo;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불치의 병이 걸렸을 때? 맹독 버섯 수프를 마실 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amp;rdquo;  히루루크처럼 원래 죽음이라고 일컬어지는 거와는 다른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아니 죽음에 대한 정의가 아닌 삶에 대한 정의에 가깝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3Ni2BavJGCj5imfk4lMLJ0Ktt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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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선물일까 저주일까? - 무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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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4:23:17Z</updated>
    <published>2019-08-15T08: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동안 여러 가지 책을 읽으며 신에 대해 내가 이해한 방식대로 접어두려 한다. 특히 &amp;quot;신과 나눈 이야기&amp;quot;의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지만 나는 똑같은 문장을 보고 나와는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따라서 여기 쓴 내용은 온전히 내가 이해한 방식대로임을 미리 밝힌다.  우선 나는 &amp;quot;신은 전능하다&amp;quot;라는 공리로부터 출발하려 한다. 이것은 반박당하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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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틴마블이 창조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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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07:17:11Z</updated>
    <published>2019-05-03T17: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거대한 가치관 속에서 성장한다. 어떤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여 더 이상 생각해 볼 필요를 못 느끼게 하는 가치관이 있는가 하면, 지금 현재 도마 위에 올려져 여러 사람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치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치관들은 우리 안에 깊이 젖어들어 있어 실제로는 그 존재 조차 인식되지 못한 채 우리를 지배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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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게 역사 해석하기  - Initia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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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9:34:40Z</updated>
    <published>2019-03-14T1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람이 하나의 3차원 도형에 대해서 논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2차원을 통해,&amp;nbsp;한 사람은&amp;nbsp;아래에서 원뿔을 바라봤고 또 한 사람은 옆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아래에서 바라본 사람은 이 도형이 원이라고 주장할 테고 옆에서 본 사람은 삼각형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두 사람의 논쟁은 한동안&amp;nbsp;접점을 찾기가 힘들 것이다.&amp;nbsp;두 사람 중 누구의 말이 맞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bWF8RcKc2azqYrVancWATHa5tD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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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전능한가 참? 거짓? - 초콜릿, 우유, 그리고 초코우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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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05:04:57Z</updated>
    <published>2019-02-16T08: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은 컴퓨터를 창조했다. 이들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관찰함으로써 나는 신과 인간과 컴퓨터를 이해해보려고 한다.  흔히 신은 전지 하고, 전능하며 전재하다고 한다. 이 글에서는 전재와 전지에 대한 내용은 생략하고&amp;nbsp;전능에 대한 이야기만 다뤄 보도록 하겠다.  &amp;quot;신이란 존재는&amp;nbsp;전능하다.&amp;quot; 이 정의는 이 글에서 반박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Fv8it08v8ZlkIz7VZ1w6YJhaj6o.jpg" width="3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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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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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4T04:35:49Z</updated>
    <published>2019-02-15T06: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그림을 보고&amp;nbsp;오늘은 존재와 인식의 오묘한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가 생겼다. 구글에 &amp;quot;존재와 인식&amp;quot;을 검색해 보니 어느 작가를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다.&amp;nbsp;&amp;quot;헬로 아티스트&amp;quot;라는 유튜브 채널인데,&amp;nbsp;&amp;quot;존재와 인식 사이&amp;quot;라는 제목으로&amp;nbsp;장서영이라는&amp;nbsp;작가와 그녀의&amp;nbsp;작품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해준다. 실제로 영상에서&amp;nbsp;작가가 &amp;quot;존재와 인식 사이&amp;quot;라는 단어를 언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8%2Fimage%2FH96_L0uqPNJvz4KZi4DKi1qUg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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