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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칠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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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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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3T12:3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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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님 설렘을 한 스푼 더 할 시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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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5T11: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삿포로 여행 후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위해 공항에 와 있다. 촉박한 것보다 기다리는 게 더 낫기에 퇴근하자마자 공항으로 이동해 빠르게 수속까지 끝내고 대기 중이다. 지하철이 세상 빠르게 공항까지 델 다 주고, 수속까지 지금까지 여행 중 최고 속도로 다 완료하였다. 하필 혼자 출발인데 너무 빨리 끝나 무한의 대기시간이 주어졌다. 비상구로 자리도 바꿔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Ta6Wdjr0-PbZ-c_wiHdvyHVTy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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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템포로 걷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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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6:15:48Z</updated>
    <published>2026-04-10T16: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충고 하나 해도 괜찮을까? 왜 그렇게 자기를 낮게 평가할까?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괜찮아.&amp;quot;  '저 같은 건' &amp;quot;상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처음부터 자기를 낮게 말해서 방어벽을 치는 거예요.&amp;quot;  &amp;lt;매번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스스로를 '저 같은 건'이라고 표현하는 리카에게 따듯한 마음을 담아 충고해 주는 고바야시 서점 주인장 유미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3WMEuOA7_UXoDi3_xLEFyEzFv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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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 할 수 있는 것&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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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27:04Z</updated>
    <published>2026-03-19T13: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신의 카르테'를 읽었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금방금방 편하게 읽혔다. 한 병원에서 환자를 끌어당기는 마성의 의사를 중심으로 그 주변인들과 주인공이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들이 시간의 흐름대로 나열되어 있었다.    하루하루 일상들 속 무심한 듯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담담하게 알려주는 듯했다. 그들의 인생 이야기 안에는 누군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nmyyOUfRuwjrSqlPqXfJS2niK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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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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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50:48Z</updated>
    <published>2026-02-28T12: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 : 넌 매사에 뭐가 그렇게 쉽니?  후배 : 선배님은 뭐가 그렇게 다 힘드세요?  제 기준으로 볼 땐 다 가지셨는데...  선배 : 그러게 나는 뭐가 그렇게 매번 힘든 걸까...     -'낭만닥터 김사부 2' 중에서-   우연히 '낭만닥터 김사부 2' 짧은 영상을 보는데 극 중 차은재(선배)와 윤아름(후배)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저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Bb2XSsDqr5n9m6RguLgewO7V-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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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테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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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58:03Z</updated>
    <published>2026-02-14T15: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 기적일순 없겠지만  생일날이 주는 왠지 모를 '기분 좋음'처럼  그 '기분 좋음'이 일상 속에 묻어나기를 그래서 그대의 하루가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음력으로 정월 첫날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날을 맞이하여 올해의 하루 중 맞이할 그대의 언젠가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얼마 전부터 새롭게 알게 되어 친해진 동네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21I0GmPCPBwEbArvyRIHl3LEJ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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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달을 보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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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46:04Z</updated>
    <published>2026-01-24T15: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워져 조금만 남은 것이 아니라 채워야 할 부분이  더 많이 남은 것이라 여길수 있길  빈 곳 없이 다 채워졌을 때  온전한 마음이기를 바라요.  -하늘에 달을 보며 든 생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dFNpuOASdDicJXme1QF5osd5n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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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는 곳은 이쪽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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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5:20:43Z</updated>
    <published>2026-01-08T05: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가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마음에 구멍이 난 듯 뭔가 휑한 느낌이 든다. 팀원들 다도 아니고 나를 어려워하는 몇 명의 팀원들에 의해 난 불통의 상사가 되어 있었고, 그게 전부다 내 탓으로 이야기를 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각자의 입장이 있고, 한쪽의 잘못만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관계의 잘못이 모두 나에게 있고,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02lDssuPmgUFwGvFVumG5lVTF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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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함이 일상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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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5:18:14Z</updated>
    <published>2026-01-03T15: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마음과 건강한 일상이 함께하고, 행운보다는 행복을 소중하게 여길수 있는 마음으로 무탈하게 잘 보낼 수 있기를   '무탈하게 그렇게'   '무탈하다'가 참 와닿는 요즘이다. 무탈하게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다라는 것을  이제 조금씩 더 알게 되는 것 같다.  무탈한 오늘, 오늘이 모여 무탈함이 일상이 되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C_LB71GR3O-VZs3259EQii_Go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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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왔고, 잘 살아갈 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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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5:38:30Z</updated>
    <published>2025-12-26T15: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아내느라 수고 많았어. 애쓰느라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토닥토닥 잘했어. Good bye. 2025.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선물은 '나'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낼 나를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  잘 부탁해. 2026.  -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란 사람은 나 스스로에게 조금 더 인색한 듯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고,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lwW5U58Ed2C59sOjRN956FJGP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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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일상 속 한 페이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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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5:34:19Z</updated>
    <published>2025-12-21T05: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휴일 잘 보내고 있나요? 그냥 괜찮지 않은 듯하다가도  또 괜찮은 듯 한 하다가도 뭔가 애매모호한  오늘 나의 마음상태네요.  그냥 이런 마음도 저런 마음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별거 아닌 듯 잘 흘러 보내는 것도 필요한 법이겠죠.  그냥 그런가 보다 12월의 일상 속 한 페이지로 그냥 그렇게 말이죠.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여러분의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b4gv33tv8YNsf-Kh0ID6GkOdb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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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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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6:32:56Z</updated>
    <published>2025-12-19T16: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맘 때엔 항상 새해 캘리를 쓰게 된다. 이렇게 나름 나만의 패턴이 생겼다. 지인들 나눠줄 캘리 써야 하는데 하고 말이다. 이번에는 좀 늦장을 부린 데다가 더 많이 나눠주고 있어 더 틈틈이 써야 한다.   전문가들이 쓴 예쁜 캘리도 많기에 내가 쓴 캘리가 진짜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 문구도 열심히 생각하며, 한 장씩 한 장씩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r8yHyUxXqiim2J0r7dCmY2dgK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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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 말이 주는 마음 놓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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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3:18:23Z</updated>
    <published>2025-12-13T03: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부터 병원행으로 정신이 없었다. 엄마가 어젯밤에 자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내일 오전에 병원에  갈 생각이었다고 했다. 일어나서도 머리가 아파 나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듣자마자 바로 병원 가자니 설거지랑 하고 간대서 이 와중에 무슨 설거지냐고 바로 그냥 가자고 세수만 하고 모자 쓰고 바로 뛰쳐나왔다.   입원도 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vtpNpvNOsI8Oy933KyBJb1xgt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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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림길에서 내 선택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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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4:45:38Z</updated>
    <published>2025-12-06T14: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세 권을 책을 빌려와 가장 먼저 읽은 책은 [워터 문]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라멘집으로 보이는 가게지만 누군가에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곳이다. 그곳은 잘못된 선택과 깊은 후회를 맡기는 전당포로. 그 전당포를 배경으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아버지에게  가게를 물려받은 첫날 아버지와 소중한 '선택'이 사라지게 된다. 그 순간 그곳을 찾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uwUDVStigY4byeyO5WboC56hr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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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유 한 스푼 더해진 마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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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3:06:41Z</updated>
    <published>2025-12-03T13: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 12월이 되면  조급해지는 마음,  후회되는 마음,   더 잘하고 싶은 마음들로 가득해진다.  무거운 마음들은 내려놓고  여유 한 스푼 더해진 마음으로 12월을   보낼 수 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W7ZeP6gIyG7Zy73Z3XslvBeY-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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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단계만 클리어했다는 사실- - '모든 일정은 마치고 귀가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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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35:23Z</updated>
    <published>2025-11-29T13: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김장철이 또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고야 말았다.  올해에도 3번의 김장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참 고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다 고된 작업이긴 하지만 그 난이도는 다르다. 굳이 난이도를 정리해 보자면 '하'는 집김장, '중 '은 ' 기관김장, '상'은 법인김장으로 정말 최상에 속한다.  오늘이 그 첫 번째 김장날로 집에 김장을 했다. 분명 난이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TidI5GKiGKC0Bej6Tk0usEWW7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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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같은 시간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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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1:45:39Z</updated>
    <published>2025-11-22T01: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뜨기도 전에 출근길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평소보다 빠르게 출근을 하기도 해야 했고, 저녁약속 때문에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 더 일찍 서둘러 나왔다. 지하철을 타려면 샛길로 시장을 통과해서 가는 편이다. 이른 시간이라 시장안도 다 문을 열진 않은 상태지만 몇몇 가게는 벌써 불을 밝히고 있었다. 꽈배기를 튀기는 분도 있었고,  과일 등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TdQLvf_9wAAcg_ATOeUG4Gv_O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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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을 기약하는 것이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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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7:12:36Z</updated>
    <published>2025-11-15T07: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주말은 출근에, 아는 언니와 1박 2일 여행이 예약되어 있고, 이번 주는 일도 많았고, 지친 상태라 이번 주말은 집에서만 쉴 생각이었다. 금요일 퇴근 후 오랜만에 ' 나 혼자 산다'를 보며, 맥주 한 캔을 시작으로 말이다. 하지만 피곤했는지 '나 혼자 산다'를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려 맥주는 물 건너갔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늦잠은 아니지만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cHImNOXqLVl5UMbhgNKylIecO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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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건 상관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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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0:05:50Z</updated>
    <published>2025-11-12T10: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지금은 조금 나의 마음상태는 흐린 상태인듯하다. 그 흐린 상태가 조금 지속되고 있을 뿐. 어제는 대휴로 쉬면서 가까운 사찰로 엄마와 단풍 나들이를 다녀오고, 오후에는 독서를 했다. 단풍이 어느새 예쁘게 물들어있었다. 사찰에서 단풍도 구경하고, 절도하고 했더니 마음 한 편이 조금은 괜찮아지는 듯했다. 내 마음과는 다른 풍경 같게 느껴졌지만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gwgPdtWTM-siM2f9Fn9djGklq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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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처럼 가득 채워지려면- - &amp;quot;결자해지&amp;quot;와 &amp;quot;역지사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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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13:08Z</updated>
    <published>2025-11-07T15: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여행의 좋았던 기억들은 싹 지워진 듯 이번 주는 무언가 계속 피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늘에 떠있는 달은 참 밝고 예쁜데 마음은 무언가 공허한 느낌이 들 뿐이었다. 기관 안이나 기관 밖이나 참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넘쳐난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랄 따름이었다.   각자 본인의 고유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저렇게 책임감 없는 모습으로 임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z85BOj2MTLqeuMLRmldzptUsg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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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은 지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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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0:45:20Z</updated>
    <published>2025-11-01T10: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박 3일 여행을 하면서 참 국내에도 갈 곳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전에 와봤던 곳도 있었지만 처음 가본 곳들도 있었다. 가봤던 곳도 계절에 따라 그 장소가 주는 느낌이 다른 듯하다. 이번 여행은 지금 이 시기였기에 그 장소들이 더 좋게 느껴졌다.   이번 여행은 진짜 날씨가 다 했다 할 정도로 날씨도 춥지 않았고, 파란 하늘이 우리를 활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u3%2Fimage%2FrHufZhq81upkCOQpjgi9yNgJW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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