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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CK e 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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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colum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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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사랑 고백을 해주는 귀여운 딸, 매일 사랑을 갈구하는 남편과 함께 삽니다. 한때 PR specialist, 지금은 번역을 하고 아이와 미술로 놀아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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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5T20:5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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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2 논술수업, 줌으로 가능할까? - 아이의 첫 논술 줌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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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14:59Z</updated>
    <published>2026-03-11T02: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줌 수업을 하게 된 첫 날이다.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제안해서 하게 되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을 직접 만나는 수업이 아닌 줌으로 한다. 내향적 기질을 지닌 아이라 집을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건 편안해서 좋을 수 있고, 현장의 분위기에 적응하기 어려울테니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학원을 오고 가는데만도 시간을 뺐기니 집에서 줌으로 하는 수업은 불필요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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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새벽은 너무 잔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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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3:03:09Z</updated>
    <published>2024-04-12T0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봄의 새벽은 너무 환하다.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열심히 사는 삶 그 자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이런 삶의 패턴은 남들과 다른 삶이라는 비교로 얻는 승리감이자 워커홀릭 같은 최선 중독자의 양상이라고 어느 전문적인 심리학 서적에 나올법하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 아닐런지.   근 열흘 동안 육아에 경고 종이 울렸기에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8N_bfBAioBytF-JQhIgU_ggDC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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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명감 있는 사람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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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21:12:21Z</updated>
    <published>2024-03-13T15: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섯 살 딸이 바라 본 엄마 &amp;copy;보르댕홈   지금 생각해 보면 지난날 나는 사명감이 그득 배어 있는 사람이었다. 주변인들 대부분이 그렇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내게는 돈을 받는 만큼 일하는 게 가장 힘든 일이었고 누군가의 어려움을 지나치고 애써 외면하는 건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 '돈'이라는 성공을 추구하던 대표는 사명 넘치는 직원을 안타깝게 여겼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Ls-40qmRVWj7M0hrZ_Xngj4Yc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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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오해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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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5:01:37Z</updated>
    <published>2024-01-17T05: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사이에 갑자기 '탁', 막다른 골목을 만납니다. 직장에서 한창 능력을 발휘하다가도 한두 번쯤 나의 한계에 봉착할 수도 있어요.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고 들켜서도 안 되는 시점이 와요.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서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열렬하게 사랑해서 결혼했다 한들, 평생 다른 환경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Wn0ZTysJjWG50W7Ga_Qe9xe5X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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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집밥을 해먹을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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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1:03:50Z</updated>
    <published>2023-12-31T20: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내내 줄곧 생각한 건, 과연 2024년을 어떻게 만들어낼까 였습니다. 2024년을 어떻게 보낼지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낼까 라니. 조금은 억지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일을 벌여봐야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습니다. 12월 땡 치자마자 요즘 공부 좀 한다는 엄마들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증'을 시작했습니다.&amp;nbsp;새해에 무엇을 이루겠다는 일종의 확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grkw4IrsmsTsSlRU_4Sal-iDH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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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사랑할 수 있는 힘, 에세이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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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9:52:16Z</updated>
    <published>2023-12-27T22: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왔습니다.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조금은 두렵기도 하투루 보내지 않겠다는  설레는 다짐을 하기도 합니다.   초등학생이 되기 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라  시작도 하기 전에 괜스레 아쉽기도 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방학이라 하면 눈뜨면 놀러 다니기 바빴는데 겨울 방학이라 그런지  집에서 짜임새 있게 보내고 싶어집니다. 시간 계획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A8P3VTcU3uhTSay4a2xuonIQr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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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글은 존중을 담고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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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7:24:04Z</updated>
    <published>2023-12-20T05: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 브런치에 저장해 둔 글만 발행해도 쉼 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한 달은 거뜬히 쉴 수 있을 정도다.    일주일 사이에 발행하지 못한 글은 일 년이 지나도 그대로 묵혀지게 된다. 대부분 타인을 언급한 글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글쓰기에서 타인을 언급할 때 섬세해져야 한다.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어느 한 부분만으로 비치게 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ERtSwhoVbNXfv1Uaa6AAqyvFX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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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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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6:45:45Z</updated>
    <published>2023-12-20T05: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면 인간관계가 매우 단순하고도 새로워집니다. ​ 보통은 비슷한 지식수준을 가진 대학교에서 만난 연결고리로 시작해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직장 동료를 만나게 돼요. ​ 차츰 부모가 정해준 틀에서 벗어나 내가 선택한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 사랑이라는 뜻도 모를 감정에 사로잡혀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와 인생을 약속하고 오르막길을 함께 오릅니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6k-0jmKvbG_wxbXL6ibwlFJvv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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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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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5:10:04Z</updated>
    <published>2023-12-20T05: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은유의 글쓰기 상담소&amp;gt; 계속 쓰려는 사람을 위한 48가지 이야기에서는 '나를 쓰게 하는 것들'이라는 장이 있습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쓰게'를 '살게'라고 바꾸어도 손색이 없겠다 싶었어요.  은유 작가의 글쓰기 이야기는 글쓰기가 아닌 삶을 말하는 듯한 여운이 짙게 남습니다.  그래서 내용도 살짝 바꾸어 보았습니다.  일단 계속 쓰다 보면 '글 쓰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yLQeAJEOo_XX6QrTatcoZnfas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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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 엄마는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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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7:21:45Z</updated>
    <published>2023-11-20T06: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수능이 다가왔고 지나갔다. 대한민국 수능 세대라면 누구나 그럴 듯, 수능 날만 되면 설명하기 어려운 미묘한 감정이 되살아난다. 여섯 살을 키우는 엄마 정도의 나이가 되면 가까운 지인 중 수능 보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데도 이상스럽다. 그만큼 20년 전 그날이 우리, 수능 세대에게는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되었다.  매년 11월 둘째 주 목요일은 온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zC8F0j-r3gnfAFXyl-6xW1rcS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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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에 대한 단상 ... 엄마표 영어미술 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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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3:01:07Z</updated>
    <published>2023-11-18T13: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영어를 합니다'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럽다. 어느 정도는 하고는 있지만 명함도 내놓을 수 없다. 엄마표 영어 커뮤니티를 들여다보면 나는 한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보통 엄마표 영어라 하면 하루 몇 권씩 읽고 흘려듣고 집중 듣고 기록하는 루틴이다. 실제로 그렇게 성공한 사례가 많고 얼마나 많은 노력의 시간을 쏟아부었을지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내심 엄마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KcWHN06bXFYIhnX9k3zEtpMxi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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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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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9:56:03Z</updated>
    <published>2023-11-14T0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당신을 설명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당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또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amp;nbsp;남들이 말하게 하지 마라.- 마사 킨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1년에 두 번, 부모 상담 시즌이 찾아온다. 어린이집은 기간 안에 부모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유치원은 워낙 인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선생님이 정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henF4n1qxCq471mseL3SzJxh6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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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알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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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9:39:31Z</updated>
    <published>2023-11-07T05: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발적으로는 절대 택하지 않았을 장르의 책들과 씨름하면서&amp;nbsp;자기의 취향을 발견하게 된다.그간 내륙 지방에 고립되어 있어서 몰랐는데 20년 만에 바다에 나가보니&amp;nbsp;내가 물과 친하고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amp;nbsp;나를 열어두고 나를 실험하면 또 다른 나를 발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은유, 글쓰기의 최전선   사실 결혼할 때 집 같은 건 관심도 없었다.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xunmG69I3MBoeZtXBTLgfi_t3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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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좋아했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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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9:56:46Z</updated>
    <published>2023-11-06T1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으면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우리 엄마는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우리 엄마는 어땠을까,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감정. 아이를 낳고 신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는 신생아 때부터 두 돌 즈음까지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고 화장실조차 원할 때 갈 수도 없다. 말끔하게 씻고 싶어도 샤워하는 시간 쪼개서 자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GVY4z_c4LkyOwpXGp1Fzd0dXn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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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좋아했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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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0:47:24Z</updated>
    <published>2023-11-06T0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으면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한다.  '우리 엄마는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우리 엄마는 어땠을까,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감정. 아이를 낳고 신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는 신생아 때부터 두 돌 즈음까지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고 화장실조차 원할 때 갈 수도 없다. 말끔하게 씻고 싶어도 샤워하는 시간 쪼개서 자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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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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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02:34Z</updated>
    <published>2023-10-17T04: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회사가 정말 멀다. 본사로 출퇴근할 땐 하루 6시간도 걸린다. 회사가 멀다는 핑계로 학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사는 곳에서 아이를 &amp;lsquo;남들만큼&amp;rsquo; &amp;lsquo;공부 잘하게&amp;rsquo; 키우기 자신 없었다. 한창 이사 고민으로 골치 아플 때, 서울 여러 지역에 소위 잘나가는 지인 무리를 만났다. 일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양육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fAzmuS4hlBRfB6XFLJwBb-IwD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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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키즈 원데이 클래스 ❩ 잘 고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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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2:17:18Z</updated>
    <published>2023-09-13T17: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원데이 클래스가 정말 많아요. 분야도 너무 다양하고요. 저도 아이가 4살부터 1회 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아이 나이 수준에 맞게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겨우 4살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도대체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수업 체험을 두루 해봤어요.&amp;nbsp;그럴만하기도 한 게, 36개월까지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센터에 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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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워킹맘 - 전보라, 고하연, 박정선, 이정오 지음 / 나비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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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1:17:06Z</updated>
    <published>2023-07-11T17: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알려졌어도 좋았을 법합니다...라고 쓰다 다시 보니 올해 나온 따끈한 신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만난 순간 행복했습니다. 늘 고민해 왔던 물음을 명쾌하게 정의해 줬으니까요. 또, 제목만으로도 외로웠던 육아 생활에 친구를 얻은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직장을 잃었지만 누구의 엄마로만 불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육아를 하는 환경에서 이런 가치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CoEwdQc0LF-XtR_NSRfUzU74G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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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겐 오프 스위치가 필요해  - 이혜선 지음 / 호우 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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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1:17:06Z</updated>
    <published>2023-07-11T16: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호우 출판사를 좋아합니다. 호우 출판사에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호우를 더욱 자세히 알아볼 생각도 없지만, 호우에서 나온 책은 모두 보려고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요. 김은경 작가님의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읽고 출판사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에 이어서&amp;nbsp;'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rwOrrLwknvcmRt6B-HHybD7Dx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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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면 보입니다... 쉼의 힘  - &amp;sup2;⁰&amp;sup2;&amp;sup3;⁰⁷⁰⁶ 요가일기 d&amp;alpha;ч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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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52:31Z</updated>
    <published>2023-07-06T0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이 6월 19일이었으니 근 3주 만이다. 여러 일이 있었고 안 가다 보니 또 뭉그적거리게 되었다. 등록한 수강권이 7월 말에 끝나게 되니 재수강 혜택 알림이 뜨고 비싼 요가를 그만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요가를 가야지 다짐하며 유치원을 등원한 후 우연히 평소 친했던 아이 친구 엄마를 만났다. 어제 내가 어떤 영감을 얻었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4f%2Fimage%2F2rO5cAsetYOhx_CnUwt1pC2hU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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