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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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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쨌든 뭐라도 써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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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04:1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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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이 된 유아, 이유식 미신을 바꿔야 한다! - [인터뷰 2부] 고기 육아 저자 우주맘 김슬기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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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35:49Z</updated>
    <published>2026-04-20T07: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https://brunch.co.kr/@poemoon/36)에서는 현행 영양 지침과 기관 식단의 문제를 짚었다. 그렇다면 질문은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이어진다. 아이는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막연한 불안과 상반된 정보 사이에서 답을 찾지 못한 채 흔들린다. 최근 출간한 《고기 육아》는 바로 그 물음에 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7mFrIpI-kWB06h5b0uXjWN-_m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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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한국 이유식, 무염 원칙 다시 생각해봐야&amp;quot; - [인터뷰] &amp;lt;고기 육아&amp;gt; 저자 우주맘 김슬기씨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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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35:17Z</updated>
    <published>2026-04-20T07: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알겠지만 최근 스레드와 인스타그램 등 SNS는 그야말로 &amp;lsquo;식단 전쟁터&amp;rsquo;다. 한쪽에서는 채식과 과일, 통곡물의 이점을 설파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육식과 지방 섭취의 필요성을 외친다. 이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이른바 &amp;lsquo;우주맘&amp;rsquo;이 있다. 그는 아이에게 고기를 충분히 먹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서 열광적인 지지와 거센 비판을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JGZEGOCJ_O2FSLvzG1uPpdb_C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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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각한 상태의 아이들... 모른 척 해서는 안된다 - [인터뷰2] &amp;lt;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amp;gt; 저자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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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8:29:05Z</updated>
    <published>2026-01-25T08: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poemoon/34  김영한 소장 인터뷰 1편에서 심리극의 본질과 부모의 치유를 다뤘다면, 2편에서는 조금 더 깊숙하고 아픈 곳을 들여다본다.  김영한 소장은 &amp;lt;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amp;gt;를 통해 스스로를 '집 문을 여는 순간 표정이 굳어버리는 부모'였다고 고백하며 '전문가'라는 권위를 내려놓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7m3jIn7eEduPjj4hODW8LZaFM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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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이, 이혼 위기 부부... 30년 넘게 심리극 상담 - [인터뷰1] &amp;lt;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amp;gt; 저자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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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8:30:24Z</updated>
    <published>2026-01-25T08: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한이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TV 프로그램 &amp;lt;이혼숙려캠프&amp;gt;를 통해서였다. 백발의 전문가 앞에서 사람들은 때로 분노하고, 때로 아이처럼 엉엉 울면서 자신의 상처를 쏟아내고 있었다. '심리극(Psychodrama)'이라는 무대 위에서, 그는 때론 엄한 아버지로, 때론 상처 입은 내면 아이로 변신해 사람들을 진실의 거울 앞에 세웠다. 그렇게 김영한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mxvJy0SvTKr2Pz3DirJQq7qlS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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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을 넘어서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amp;nbsp; - [인터뷰] &amp;lt;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amp;gt; 저자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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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6:42:47Z</updated>
    <published>2025-01-23T04: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역사에 오래도록 충격과 공포로 아로새겨질 윤석열의 내란 사태가 일어났다. 이후 보여준 시민들의 힘을 놀라웠고, 결국 2025년 1월 15일 윤석열이 체포되었다.&amp;nbsp;하지만 이후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면 아직 마음을 놓기는 이르다. 상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많은 이들이 윤석열을 그저 술만 좋아하는 바보라거나, 아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8n3YvZrb3b8WAAp8UGxkrOcok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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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 언어 발달 어떻게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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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8:54:04Z</updated>
    <published>2024-10-22T0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출간한 책은 &amp;lt;내 아이 언어 발달의 모든 것&amp;gt;입니다. 도서 출간 기념으로 기획자의 후기를 좀 써볼까 합니다.  처음 이 책을 출간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계기는 역시 아이의 탄생이었습니다. 이 작은 생명 앞에서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우려되는 것은 역시 언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위에서도 언어 때문에 고민하거나, 발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44fw7CFPuerAodrufk0R4iGre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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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발달 느린 아이, 책보단 이걸 더 해주세요 - [인터뷰] &amp;lt;내 아이 언어 발달의 모든 것&amp;gt; 저자 언어재활사 원민우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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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8:12:51Z</updated>
    <published>2024-10-21T08: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처음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 내가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기쁨이나 환희 같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이 작은 생명을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돌아보면 아이를 양육하는 내내 나는 모든 발달의 지점마다 노심초사했다. 그럴 때 특히 도움이 됐던 건 원민우 교수의 SNS였다. 15년 경력의 언어재활사이자, 수많은 부모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U9pyzFuz2_cq20BPBk3oTZnQo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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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놀이공원의 손녀가 되살린 방법 - [인터뷰] 그림책 &amp;lt;할아버지의 특별한 놀이공원&amp;gt; 저자 양선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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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6:35:36Z</updated>
    <published>2024-09-04T11: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당연히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아주 예전에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에 꽤 근사한 놀이공원이 자리잡고 있었다.이 놀이공원은 김갑희 할아버지가 생전에 버려진 폐품을 직접 가져다가 자르고, 붙이고, 색칠해서 만든 것이었다. 공원 안에는 커다란 연못도 있고, 연못을 건널 수 있는 다리도 있고, 역시 직접 만든 공연무대도 있었다. 한창 때는 원숭이, 원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5GpYMPBfwKinx6eyoPol_Anr0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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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 신경 쓸 시간에 불쌍한 사람이나 도우라는 이들에게 - [인터뷰] &amp;lt;결 고운 천사들&amp;gt; 저자 두푸딩 언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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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3:26:17Z</updated>
    <published>2024-08-13T02: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https://brunch.co.kr/@poemoon/27)에서 이어집니다.  - 결국 동물권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이나 제도적인 마련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 얘기를 해보자. 그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이 좀 있다고?우선 나는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동물권에 관한 문제가 여당이나 야당 혹은 좌파나 우파 한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tHE3yvugxgnXCvmjbygZy7215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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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잘 벌던 내가 동물 구조에 뛰어든 이유 - [인터뷰] 동물 구조 활동가 &amp;lt;결 고운 천사들&amp;gt; 저자 두푸딩 언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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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1:18:43Z</updated>
    <published>2024-08-12T01: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람은 1306만 명에 달한다. 이 수치만 보면 반려동물의 천국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버려지는 동물은 매해 10만 마리를 넘고, 여전히 번식장, 개 농장, 펫숍, 동물 미용학원 등에서 상상도 하지 못할 끔찍한 동물 학대가 버젓이 자행된다. 한쪽에선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여기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1F9ah9sSuNYSqUpimDThHkq7I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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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동물권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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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0:24:20Z</updated>
    <published>2024-08-08T04: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결 고운 천사들&amp;gt; 출간을 기념해 두푸딩 언니와의 인연을 좀 이야기해 볼까 한다.  이 이야기는 전 여자친구(이하 S)로부터 시작하는데, 때는 2017년 무렵 S는 아버지가 중년의 고독으로 인해 우울하신 것 같다며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우리는 펫숍에 가서 제일 어리고 예쁜 강아지를 &amp;lsquo;구매&amp;rsquo;했다. 역시 당연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6ty56_0FJ_t7XXXq2pFqpusNX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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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동물을 구조하는 두푸딩언니의 &amp;lt;결 고운 천사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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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4:32:58Z</updated>
    <published>2024-08-08T0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2023년 기준으로 126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동시에 버려지는 동물은 매해 10만 마리를 넘고, 펫숍, 번식장, 개 농장은 여전히 횡행하는 실정이다. 여기서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동물 학대가 버젓이 자행된다.  세상이와 세이를 반려하는 사람이자, 출판인으로서 나는 &amp;lsquo;사지 말고 입양하세요&amp;rsquo;라는 구호가 왜 절실한지,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3mKApPe1gpczHUrRNq20b8NTN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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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기술이 돈이 되는 일 - 『직업으로서의 대필작가』 이재영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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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2:41:20Z</updated>
    <published>2024-05-13T06: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대필작가&amp;rsquo;라고 하면 어둠 속에서만 활동하는, 결코 정체를 드러내서는 안되는 비밀스러운 존재처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필작가는 출판계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그 비중을 무시할 수 없는 직업이다. 『직업으로서의 대필작가』는 대필작가가 직접 밝히는 &amp;lsquo;대필작가&amp;rsquo;라는 일의 세계에 대한 책이다. 15년차 대필작가이자 자신의 이름으로 6권의 책을 낸 에세이스트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cuua0dAEOmiVjg28OTOmoNYNLFQ.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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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필작가, 유령작가라 불리지만 생각보다 잘 법니다 - [인터뷰] 직업으로서의 대필작가 저자 이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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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2:00:49Z</updated>
    <published>2024-03-25T01: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해 출간된 책은 대략 6만 4천여 종에 달한다. 과연 그 중에서 '저자'가 직접 쓴 경우는 얼마나 될까? 여기까지 읽으면 출판계의 생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좀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다. 저자라고 이름 붙으면 당연히 직접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니까.  흔히 생각하는 '작가'만 책을 출간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기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CTitr8_N2sjtlz3kHTtMrbmIj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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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조선 여성 150명 삶 들여다본 이 학자가 내린 결론 - [인터뷰] &amp;lt;살아남은 여자들은 세계를 만든다&amp;gt; 저자 김성경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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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8:44:16Z</updated>
    <published>2024-02-26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할아버지는 북에서 오셨다. 대학 시절 할아버지를 모시고 금강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곳에서 절경이 아니라 사람을 보았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가끔 웃기도 하던 그들은 우리가 무찔러야 하는 괴뢰 공산당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저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었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따지고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y-_cjd0B3cncy3iaZFQnNYDXXd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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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현실의 모순을 고치는 힘 - [인터뷰] &amp;lt;최소한의 과학 공부&amp;gt; 저자 배대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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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5:27:25Z</updated>
    <published>2024-02-05T04: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은 과학을 어렵다, 복잡하다, 삶에 아무 도움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아마 이 기사를 보는 대부분의 오마이뉴스 독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과학을 좋아하든, 관심이 없든 인정해야만 하는 사실은 우리는 모두 과학이 준 편의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과학을 피하지 않고 파헤쳐 볼 심산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ti2mW8kSSkn7v8rwx_uSAgIUb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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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도 못 냈는데, 식테크 덕에 월 이천만 원 법니다  - [인터뷰] &amp;nbsp;도서 &amp;lt;식테크의 모든 것&amp;gt; 저자 박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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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7:13:17Z</updated>
    <published>2024-02-01T01: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그야말로 재테크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식, 부동산, 코인, 그림 등등 수많은 재테크 수단이 넘쳐난다. 하지만 과연 재테크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도서 &amp;lt;식테크의 모든 것&amp;gt;을 출간한 식테크 전문가 박선호는 식물 재테크(이하 식테크)야 말로 가장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s5M4ZyQcwYesMlLPqTjrt5Bqz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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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명 쌀모니에 얽힌 다소 19금스러운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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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06:05Z</updated>
    <published>2024-01-31T0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로하의 태명은 쌀모니였는데,&amp;nbsp;주위 사람들로부터&amp;nbsp;독특한 태명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무슨 뜻인지 질문도 꽤 받았다. 여기엔 또 그 나름대로 사연이 있었으니...  그러니까 사실 우리 부부는 딩크에 가까웠다. 아이를 낳는다는 건 뭔가 우리 부부에겐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 같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영 없었던 건 아니다.  나는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zK-JdKSLpVv7ddLGngie6DjAf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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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치고 정치'식의 정권 만능주의, 매우 큰 문제 - [인터뷰] &amp;lt;어나더 경제사&amp;gt; 저자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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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3:31:49Z</updated>
    <published>2024-01-31T03: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대부분은 한 번쯤 세상이 대체 왜 이럴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죽 난제였으면 전설의 반열에 오른 나훈아 선생마저 테스 형에게 '세상이 왜 이래?' 하고 묻지 않았던가. 어쩌면 그 답은 테스 형이 아니라 역사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경제학자인 홍기빈이 쓴 &amp;lt;어나더 경제사&amp;gt; 시리즈야 말로 그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세상의 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FdXF3c326qAUEJZCOB-n-k6FQI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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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스타그램' 하다가, 30만 명이 제 글씨를 봅니다  - &amp;lt;손글씨 레시피&amp;gt; 저자 나인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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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4:26:33Z</updated>
    <published>2024-01-30T02: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혼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 생활이 각광받고 있다. 출판계도 예외는 아니다. 특별히 독서 인구가 더 늘어난 것은 아닐텐데, 컬러링북이나 손글씨 책의 판매가 상승했다. 그러고 보면 수많은 전자기기의 홍수 속에서도 종이에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쓰거나, 그리는 아날로그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  3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글씨 유튜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h%2Fimage%2FGVb3DgLJ78kMeAwSiSbn-XNPf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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