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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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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kocoup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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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탈리아인 아내와 한국에 사는중.더 많은 자유와 시간을 위해 직장 탈출을 준비하고 있다.그리고 삶의 전환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기록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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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04:4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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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 그리고 Ti amo - 같은 시간 속의 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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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2:57:09Z</updated>
    <published>2025-04-23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나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어!&amp;rdquo;  시간은 오전 8시를 조금 넘었다. 약 5개월 동안 기다려온 순간이었다.   전날 밤, 그녀가 로마에서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연락이 왔다. 이스탄불을 거쳐, 아침 8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혹시라도 무슨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돼 나는 평소보다 더 일찍 눈을 떴다. 그녀에게 문제가 생기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TMS_35zqL9nS92nRcavbO28WC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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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나에게 오기 432,000초 전 - 곧 내 일상에 그녀가 들어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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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4:55:27Z</updated>
    <published>2025-04-1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한국에 오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을 땐 83일이 남았었다. 지금은 5일 남았다. 곧 그녀의 도착일이 될 것이다. 일은 바빠졌고, 시간은 바빠진 일상 덕에 가속이 붙어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83일 전, 그녀의 비행 일정이 정해졌다.  그녀는 전날 저녁 로마에서 출발해, 터키의 이스탄불을 거쳐, 오전 8시쯤에 인천공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UktY9pncLUTiyOB0A0A1XL__q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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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살아온 세계에 함께 있고 싶다 - 그녀가 사랑한 도시와 사람들 속에서, 나도 함께 살아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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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1:55:17Z</updated>
    <published>2025-04-09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볼로냐의 오래된 거리에서 그녀와 걷고 있다. 햇빛이 건물 벽을 따라 흘러내리고, 그녀는 익숙한 가게 앞에서 발을 멈춘다. 여기서 자주 커피를 마셨다고, 여기에서 친구들과 많이 웃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로마에 도착해 골목을 걷는다. 말없이 커피를 마시고, 저녁에는 와인을 마시며 식사를 한다. 그녀는 식당 벽에 걸린 그림을 한참 바라보고, 나는 그 옆얼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jQZKtnQ_B57GCnk1B3wcdyD5g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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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너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싶어 - 우리는 포기 대신 방법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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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0:11:48Z</updated>
    <published>2025-04-02T06: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로를 깊이 믿는다. &amp;lsquo;이 사람이면, 오래 함께할 수 있겠다.&amp;rsquo; 그 확신이 들기까지 수많은 대화를 나눴고, 함께 미래를 그려왔다.  하지만 국제 연애는 시간과 비용을 많이 요구한다. 나는 한국에, 그녀는 이탈리아에 있다. 만나려면 비행기표를 사야 하고, 체류 중엔 생활비도 필요하다.  요즘 저렴한 항공권이 많아졌다고는 해도 유럽까지 가는 비용은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4zM_pTGN-jZ628gsLwrKZGynQ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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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는 사랑의 증거일까, 불안의 그림자일까 - 왜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불안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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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4:05:52Z</updated>
    <published>2025-03-26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감을 갖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질투와 불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감정이다.  국제 커플인 우리는 문화와 언어가 다르기에,  때로는 감정이 더 복잡하게 얽히기도 한다. 하지만 연애의 방식은 국적이 아닌,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운이 좋다. 유럽인들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연애만 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그녀는 나처럼 보수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d2P1GPvx6GmJMesAqW8NEhT4X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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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도 번역될 수 있을까? -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을 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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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4:09:46Z</updated>
    <published>2025-03-19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국적, 같은 언어를 쓰고 있어도 우리는 때때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똑같은 말을 했는데도, 듣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전혀 다르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국제커플들은 어떨까?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은 어떤 오해를 하게 될까?  아마도 국제 연애하거나 외국인 친구와 교류하고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wrn-met2cm6mggEFyOxQYecKa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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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의 낮이 되고, 네가 나의 밤이 될 때 - 다른 시간 속에서 사랑을 이어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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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5:43:15Z</updated>
    <published>2025-03-12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 연애를 하면서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바로 &amp;lsquo;시차&amp;rsquo;이다. 같은 하루를 살지만, 우리는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내가 하루를 시작할 때, 그녀는 하루를 마무리해야 한다.  내가 잠들어야 할 땐, 그녀는 점심을 먹거나 오후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   이처럼 각자의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거리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대에 있는 것만으로도 연인 관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Z83XCY55d5R_gtH0FHkQv6EgB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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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한다.  - 사랑과 두려움, 그 사이에서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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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3:06:26Z</updated>
    <published>2025-03-06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떠났다. 아무 말도 없이, 내 손을 뿌리치고.  나는 붙잡을 수 없었다. 입을 열어 무슨 말이라도 하려 했지만,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발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점점 멀어져 갔다. 나는 그 자리에 남았다. 얼어붙은 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꿈이었다.  그런데도, 가슴이 묵직하게 내려앉았다. 눈을 떴지만, 여전히 그곳에 서 있는 기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MDWc0G0Fa4ROOMcGGG7GzCBBG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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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와 함께 하기 위해 세상을 건널 거야&amp;rdquo;  - 그녀가 곧 제주도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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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8:47:46Z</updated>
    <published>2025-02-28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 날짜가 정해졌어!&amp;rdquo;  평소처럼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데, 한 개의 알림이 눈에 띄었다. 그녀의 메시지였다.  급히 화면을 열었다.  &amp;ldquo;진짜야? 드디어 오는 거야?&amp;rdquo;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였지만, 메시지를 읽는 순간 단잠이 확 달아났다.  짧은 문장 속에서도 그녀의 흥분과 기쁨이 그대로 느껴졌다. 마치 눈앞에서 팔짝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M_A0oEHDnnWUTH4wcLLuSuT8C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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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암 크레이지 어바웃 유&amp;rdquo; -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는 10대처럼 사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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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6:59:37Z</updated>
    <published>2025-02-26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었고, 그녀는 30대 중반이 되었다. 보통 30대의 사랑은 현실적이고 신중해야 한다고들 말한다. 연애라는 단어보다 동반자가 더 어울리고, 설렘보다는 안정감을 추구하는 시기라고도 한다.  하지만 나와 그녀는 그 일반적인 틀을 깨고 싶다. 아니, 어쩌면 이미 깨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다. 마치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OkxWVrvAHsyHL0I4KpIpb9Sll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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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뽀 주세요  - 너와 함께라서 웃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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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4:08:00Z</updated>
    <published>2025-02-21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뽀뽀 주세요!&amp;rdquo; 영상통화가 연결되자마자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외쳤다. 한국어 표현이 꽤나 만족스러운 듯했다. 뜻밖의 말에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  &amp;ldquo;아니, 그런 건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거야?&amp;rdquo; 내가 웃으며 묻자, 그녀는 당당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들며 말했다.  &amp;ldquo;잊지 마! 나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고!&amp;rdquo; 그리고는 &amp;ldquo;내가 잘했지?&amp;rd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1gjRu1z4M6mO_DQSgK8-tKjma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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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쏘 터치트! (정말 감동받았어요.) - 사랑은 있는 그대로 드러낼 때 깊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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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2:20:11Z</updated>
    <published>2025-02-19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영상통화를 하며, 내가 그녀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고 있는지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amp;ldquo;미안해&amp;hellip; 나는 감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가졌어.&amp;rdquo;  조용히 흘러내리는 그녀의 눈물을 보고, 나는 잠시 말을 잃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기보다는, 그녀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yur0-SgEINnLlTdLuNAkiT3kq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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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아모 아모레 (Ti amo, Amore) - 사랑을 배우는 두 가지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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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2:12:10Z</updated>
    <published>2025-02-14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 속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가 처음으로 한국어로 말했다.  &amp;ldquo;사낭해.&amp;rdquo;  익숙하지 않은 발음과 어색한 억양이었지만, 그 한마디에 담긴 따뜻함과 진심은 나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그녀는 한번 더 서툰 한국말로 말했다.  &amp;ldquo;쟉기야, 사낭해.&amp;rdquo; 나는 놀란 채로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말했다. &amp;ldquo;정말? 다시 한번 말해봐.&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9ic8J7pIxnn4GrvYwEYF5p_gt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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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자, 한국남자 - 현실을 초월한 우리만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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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3:27:01Z</updated>
    <published>2025-02-1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렬했고, 때로는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도 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런 사랑을 경험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사랑이 이 세상에 존재할 거라 믿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이탈리아의 나폴리 인근에 위치한 카세르타라는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U9%2Fimage%2FkqDYPDqz35rnCg44zNS_LdFiN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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