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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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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매일 글자를 썼다 지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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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6T16:0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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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정말 혼자가 좋은 걸까? - 정말로 좋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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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12:56Z</updated>
    <published>2025-07-03T02: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잘 노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휴대폰 하나만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다. 혼밥, 혼술, 혼영, 혼행이 흔해진 세상.  더 이상 혼자여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혼자 잘 놀 수 있도록 세상이 있는 힘껏 돕고 있다. 나도 어느새 혼자가 편하다. 심심할 틈이 없다. 그게 어떤 건지 잊은 지 오래다.  그렇다고 혼자 하는 대단한 취미가 있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mX%2Fimage%2FfmM1wfnf3lDyvqWfnAl5Sfsrm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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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를 이겨내는 방법 - 그런 게 있으면 슬럼프가 아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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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6:08:21Z</updated>
    <published>2025-07-02T02: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쓰겠다고 다짐하고 예능 작가를 그만두었을 때  나는 한동안 예능 프로가 재미없어서 보지 않았다.  그리곤 줄곧 드라마만 찾아봤다. 하루에 미니시리즈 열여섯 편을 전부 다 본 적도 있다.  머리가 띵하고 눈도 아팠지만, 그만큼 열정이 넘쳤고 또 드라마가 재미있었다.  근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때 난 예능 프로를 안 본 게 아니라 못 본 것이었다.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mX%2Fimage%2FgQL4I2dWpc3zD3BtWdnBdj07_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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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서부터가 아니면 안 되는 시작 - 지망생 시절을 버티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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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37:30Z</updated>
    <published>2025-07-02T00: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낡고 먼지 쌓인 시간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끝내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하나 있다.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속에 끝까지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 작디작은 불씨 하나.길고 긴, 내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려면제일 먼저 거기부터 가야 한다.      대학교 시절, 나는 여러 가지 알바를 했다. 카페 알바부터 카드사 전화 알바, 포장 알바, 시험지 첨삭 알바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mX%2Fimage%2FpQK2imGx_B_oKqP8T_0hr8CVec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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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기분을 대하는 자세 - 아는 기분이 더 무섭다. 아는 맛이 더 무섭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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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6:14:39Z</updated>
    <published>2021-12-23T00: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형 인간이 된 지 며칠 후면 3년 차가 된다.  계기는 단순했다. 작업실 때문이었다. 집에서 작업실까지 가는데 지하철을 이용했고 되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새벽 6시 전에 출근하고 오후 5시 전에 퇴근하는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엔 얼마나 갈까 싶었다.  워낙에 들쑥날쑥한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 있었던 터라 오래 가봐야 한 달 정도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mX%2Fimage%2FY2VBpX6Jo-JssvON3C4rz82u-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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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만났다 - 그리고 나를 위로할 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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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20:22:06Z</updated>
    <published>2021-03-28T23: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정말 거지 같을 때가 있다. 마음에 거지 같다는 표현을 쓰는 게 또 거지 같지만 암튼 그런 날이 살다 보면 종종 있다.  내 삶은 대체로 늘 잔잔한 편이다. 그런 내게 종종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파문을 일으키고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왜 나에게 돌을 던질까. 나는 왜 그걸 돌로 받아들일까.  마음이 마구 어지럽혀진다. 정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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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해 보이나 사소하지 않은 아픔 - 마음 자세 체크 포인트 다섯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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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10:54:18Z</updated>
    <published>2021-03-20T23: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자고 일어나면 어깨가 끊어질 듯 아팠다. 앓는 소리를 내며 하루를 시작해야 했다. 혹시 오십견이라는 건가? 기분이 가라앉았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평소 옆으로 누워 자는 내 자세가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됐다. 옆으로 누워 자면 어깨 관절이 압박되기 때문에 바르게 누워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잠들기 전 짧으면 10여 분 길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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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취향을 찾아줘! - 취향을 찾는 10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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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6:01:16Z</updated>
    <published>2021-03-17T02: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 먹을래? 좋아하는 음식 있어? 영화는? 뭐 볼래? 무슨 영화 좋아해?&amp;rdquo;  주위에서 흔히 듣는 질문이다. 그럴 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좋아하는 게 분명한 사람은 어떤 결정에 있어 주저함이 적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은 늘 곤혹스럽다. 오죽하면 결정 장애라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나는 뭐 먹을래?, 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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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또 슬럼프야? 나 또 슬럼프야! - 나는 나를 육아할 의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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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41Z</updated>
    <published>2021-03-14T00: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처럼 잠만 자던 때가 있었다.  눈 뜨면 밤인지 낮인지 분간할 수 없었고, 또 그럴 의지도 없었다. 그저 누운 채 멍하니 또 잠들기만을 기다릴 뿐. 하지만 그조차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하루가 너무 길었고 눈 뜨는 게 괴로웠다. 완전히 무방비상태였다.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데 아무런 의욕이 없었다. 그때 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있었다.  울고 싶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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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열등감 있는 거 아니야? - 질투는 나의 짐이었지만 꼭 필요한 짐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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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30Z</updated>
    <published>2021-03-11T22: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열등감 있는 거 아니야?&amp;rdquo;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온다면 백이면 백 기분이 나쁠 것이다. 당연하다. 이건 기분이 나쁘라고 하는 말일 확률이 크니까. 가장 들키기 싫은 내면의 부끄러운 속살을 밟히면 누구라도 꿈틀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런 불편하고 지독한 말을 다른 이도 아니고 내가 스스로에게 수도 없이 많이 하며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다.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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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야 하는데, 나 왜 이렇게 불안하지? - 쉬어야 할 때 투두 리스트를 써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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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5:23:16Z</updated>
    <published>2021-03-07T11: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함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불안하다는 감정의 실체는 도대체 뭘까? 쉬어야 하는데, 나 왜 이렇게 불안한 거지?  불안함은 불확실성에서 오는 거라고 한다. 즉 무언가를 알지 못하는 것에서 인간은 불안을 느낀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제일 피하고 싶은 감정 중 하나가 바로 불안이다.    두 달여간 공들여 쓴 대본을 제작사에 보내고 휴식 중이다. 이제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BM_su3dz-lFaCFByKSBw5pM4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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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대신 편안함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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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4:45Z</updated>
    <published>2020-09-30T01: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날씨가 아주 상쾌하다.  가을. 참 좋은 계절이다.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한동안 브런치에 신경을 못썼다.  대본도 열심히 썼지만 최근 두 달여간은 쉬엄쉬엄 띄엄띄엄했으니까 그냥 이건 변명일 뿐이다. 솔직히 글다운 글을 써서 올리고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떤 글도 올리지 못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냥 없애버릴까, 올린 글도 다 형편없는데 다 비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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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집밖이 두렵다 - 코로나 블루, 연기력이 늘어만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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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4:31Z</updated>
    <published>2020-09-08T05: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 서둘러 집을 나섰다. 사람 많은 출근시간을 피하기 위해서다.  엘리베이터가 한층 아래에서 멈춰 섰다. 그리고 강아지를 품에 안은 한 여자가 올라탔다. 그 순간, 그녀의 얼굴을 보고 내 다리가 절로 엘리베이터 밖으로 달려 나갔다. 그녀는 잠시 의아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이내 닫힘 버튼을 눌렀다. 그녀의 얼굴이 사라졌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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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더 쓸만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 기억을 쓰면서 추억을 얻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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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4:10Z</updated>
    <published>2020-09-03T22: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다 보면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나간 기억들을 하나 둘 머릿속에서 꺼내어 글로 쓰는 사이 그것은 어느덧 나의 추억이 되었다. 기쁨과 행복뿐 아니라 상처와 절망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나의 삶을 이루고 있었다. 숨 막힐 듯 괴로웠던 기억들도 시간과 함께 숙성되어 저마다 깊은 맛을 내었다.  나는 기억을 쓰면서 추억을 얻었다. 기억은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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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 나의 마음이 늘 안녕하기를. 그래서 너에게 가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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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3:57Z</updated>
    <published>2020-09-03T00: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청소하는 것은 싫어한다.게을러서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나.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는 싫어하는 청소를 해야 한다.작가라는 직업을 좋아한다.그런데 글 쓰는 것은 싫어한다.백지 앞에 있을 때면 늘 고통스러워하는 나.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는 싫어하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돈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돈 버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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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대로 살지 않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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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3:41Z</updated>
    <published>2020-09-01T01: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조카의 돌잔치가 있었다. 집에서 가족들만 모여 돌상을 앞에 두고 사진만 찍은 정말 소박한 자리였다. 원래는 호텔에서 치를 계획이었다. 동생이 고르고 고른 장소가 있었다. 동생네 부부가 웨딩마치를 울린 곳이었다. 미리 가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일찌감치 계약금을 치렀다.   그때는 미처 몰랐다. 유례없이 파괴적인 신종 감염병이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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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거리 천천히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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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1:06Z</updated>
    <published>2020-08-15T0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없어. 지루해. 다음 회가 전혀 궁금하지 않아. 너무 뻔해. 조잡한 기교로 가득 차있어. 주인공이 무매력이야. 개연성이 없어. 작위적이야. 진짜 억지로 봤어. 무슨 얘길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기타 등등.. 재미없는 드라마를 보고 나서 내가 주로 내뱉는 말들이다. 누군가의 산고 끝에 완성된 작품을 단숨에 곤죽으로 만들어버리는 혹평들. 기대가 크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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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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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0:53Z</updated>
    <published>2020-03-18T10: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계약금이 들어왔다. 실로 오랜만에 통장에 글값이 입금됐다. 글빚에 더 가깝지만 그건 나중일이다. 일단 자축과 격려의 의미로 오래된 노트북을 바꾸려고 한동안 인터넷을 열심히 서핑했다. 그러다 결국 안 사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 지금 쓰는 노트북이 너무 멀쩡하다. 작년에 거금 주고 산 아이패드 프로로 인해 노트북의 쓰임이 여러 모로 줄어든 탓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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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보다 못한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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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0:39Z</updated>
    <published>2020-03-11T05: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도 얇고 자존감은 더 얇고, 극세 미립 멘탈의 소유자, 그게 바로 나란 인간이다.  나의 글에 대한 아홉의 호평보다 나머지 하나의 혹평 내지는 무관심에 더 신경을 쓰고 상처 받는다. 별일도 아닌데 태산 같은 불안에 갇혀있다. 열등의식이라고밖에 설명이 안 되는 자존심 때문에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하다.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는 걸 잘 알면서 허황된 기준을 세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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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뭐길래! - 그러니까 내 마음을 따라 움직여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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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20:12Z</updated>
    <published>2020-03-07T15: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운 좋은 사람을 부러워한다. 실력보다 운이고 결국 운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게 정설처럼 자리 잡혀 있다.  잡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너, 대체 운이 뭐길래!  소위 운도 재능이라고 말한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다.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우리의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았다. 실패한 사람들이 늘어놓는 자기변명일 뿐,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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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를 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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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18:23Z</updated>
    <published>2020-03-03T03: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온라인상에 스터디팀을 모집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학생은 물론 주부나 직장인을 막론하고 각 분야마다 스터디 모임을 하고 있다.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응원하고 정보를 나누며 시너지를 얻는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좌절과 무기력이 수시로 찾아오고 이럴 때 스터디는 도움이 된다. 같은 꿈을 가진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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