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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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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ehmy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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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한 음식이 곧 맛있는 식사다! 나는야 우리 가족 프라이빗 셰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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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7T03:2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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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샌드위치, 3가지 해석 - 빵 한 쪽으로 만드는 모닝 샌드위치 플레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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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4-0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의 시작은 샌드위치! 우리 통밀 100 사워도우(브로트 704)에 바질 페스토를 바르고 버터헤드, 토마토, 달걀, 아보카도를 넣어 담백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기버터를 활용하여 달걀은 달걀말이로 만들어 넣었다. 오늘도 역시 블루베리와 견과류를 함께 곁들인다. 같은 샌드위치지만 클라이언트의 기호에 맞게 아침 플레이트를 구성해 보았다. 비교적 양이 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VaVBWuircL26LS3GDSPco0OdX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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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브런치는 역시 잠봉 피타 샌드위치 - 인공첨가물 없는 잠봉으로 만드는 주말 홈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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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4-0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에 외식을 많이 하면 주말에는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이번 주 주말 브런치로는 &amp;lt;잠봉 피타 샌드위치&amp;gt;! 베이컨 리얼리즘에서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아주 괜찮은 잠봉을 사용하여 집에 남은 프로볼로니 치즈와 수제 바질 페스토 그리고 피타 브레드를 가지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헐레벌떡 아침에 양상추와 토마토도 사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ERBCBruQHN2OPfUmTw_H66oOS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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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빈 참치 샐러드와 호밀빵 - 색다른 샐러드를 찾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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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4-01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브라질 너트를 아침에 하나씩 먹고 있는데 적당한 너트의 기름이 속을 편하게 해주는 동시에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브라질 너트는 하루에 1-2개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량이라고 하니 맛있더라도 조금만 참기! 유기농 블루베리가 나오기 시작하여 기분이 좋은 3월 후반부이다. 냉동 블루베리도 충분히 맛있지만 싱싱하고 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cfEL8_RXqaFzWgJw6lJfo7bJ8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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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에 충실한 달걀 토스트  - 클래식은 맛을 알아도 또 찾게 되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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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둥근 달걀이 떴습니다&amp;gt; 아침 플레이트 &amp;lt;베리 베리 나이스&amp;gt; 아침 샐러드 볼 &amp;amp; 통밀빵 &amp;lt;역시 버터지&amp;gt; 아침 플레이트 [반시계 방향으로]  오랜만에 집에 아보카도가 없어 달걀만 가지고 구성한, 어쩌면 가장 기본에 충실한 달걀 토스트 아침 메뉴! 토스트를 살짝 버터에 바삭하게 구워 주어도 맛나지만 오늘은 그냥 살짝 바삭할 정도로만 통밀 100 생식빵을 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_6BtAWi-TvWD-9fp6i-DfoAXw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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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 후무스와 오이 아침  - 홈메이드 비트 후무스로 만드는 건강한 아침 한 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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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3-27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트 후무스 &amp;amp; 오이 토스트&amp;gt; 아침 플레이트 작년, 우리 가족의 작은 텃밭에는 비트가 풍년이었다. 할머니가 비트를 곱게 가루 내주셨는데 냉장고에 아직도 수북하게 쌓여 있어 병아리콩도 있고 하니, 오랜만에 비트 후무스를&amp;nbsp;만들었다. 비트 후무스 레시피는 아래에 적어 둔다. (다른 포스트에 후무스 3종 레시피를 올려보겠다:))  호밀 100 사워도우에 비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VX_I6n_6Ym5ePWfBEe7YZSaYd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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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스 아보카도 스프레드 - 한 층 더 멋진 아보카도 토스트를 원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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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32:54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스무스 아보카도 토스트&amp;gt; 아침 플레이트와 샐러드 한동안 아보카도 토스트를 연속으로 먹었더니 뭔가 다른 토스트를 먹고는 싶은데 아보카도도 먹고 싶긴 하고... 그래서 &amp;quot;아보카도 스프레드&amp;quot;를 만들었다!   초록색 아보카도 위에 딸기나 견과류를 고명처럼 올려주면 뻔하지 않은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감성 가득한 봄 색깔 머금고 있는 아침 완성이다.  (+ 달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kdO653voH5qe5gOZh1mSLc2Xtg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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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 장미와 딸기 오이 샐러드  - 아보카도로 피우는 장미 그리고 딸기와 오이의 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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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보카도 꽃이 피었습니다&amp;gt; 아침 플레이트 요즘 꽃에 푹 빠지신 엄마를 위한, 일명 &amp;lt;아보카도 꽃이 피었습니다&amp;gt; 아침. 조금의 터치로 브런치 카페에서 찾을 수 있을 듯한 홈브런치 플레이트를 완성시킬 수 있다.  그릇 위 재료 - 호밀빵 (테니) - 딸기 - 견과류 - 스크램블 에그 &amp;amp; 파마산 치즈 - 아보카도  아보카도 장미 만드는 법 - 아보카도 껍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_LbpSDvygtACzdbelmagDjpBY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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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아보카도 토스트 - 아보카도 토마토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 샐러드와 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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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40:45Z</updated>
    <published>2026-03-19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믹스&amp;amp;매치 샐러드&amp;gt; 아침 샐러드 볼 샐러드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빠를 위해 만든 초간단 샐러드. 오늘은 통밀 100 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재료 - 통밀 100 (부빵) - 각종 잎채소 - 아보카도 - 딸기 - 토마토 - 견과류 - 파프리카 - 파마산 치즈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amp;lt;굿모닝 토마토 아보카도 토스트&amp;gt; 아침 플레이트 살짝 바삭한 통밀빵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nbI4KXbm_XKHepYsXr-IdV3oY-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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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이빗 셰프가 되었다. - 우리 가족 아침/브런치를 책임지는, 프라이빗 셰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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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3-19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칭 프라이빗 셰프로서의 커리어를 쌓은 지도 어엿 일 년 차. 아침/브런치 셰프로서 매일 아침 사명감을 다하며 올리는 음식들의 기록을 나눠보고자 한다.  우선, 하루아침의 식탁 위, 기본이 되는 재료들이다: - 유기농, 친환경 채소와 과일 - 난각번호 1 혹은 2 유기농 달걀 - 호밀 100 or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4ndfhCjInizG8hW8hLHS5q6EWX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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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끝자락은 그렇게 온다&amp;nbsp;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테니까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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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2:00:28Z</updated>
    <published>2025-08-27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은 아직 여름인데 입추는 훌쩍 지났고 처서도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하늘에는 적란운이 뭉게뭉게 피어 오른다. 아직 햇살이 노랗게 세상을 장식하고 있으며 나뭇잎들은 저마다의 초록색을 뽐내고 있고 매미들은 아직도 밤낮으로 울어댄다. 그런데 가을이란다. 여름 끝자락이 서운한지 괜스레 성질을 부린다. 햇살은 강하고 태양은 아직도 뜨끈하고 움직이면 땀방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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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아침에 눈을 떴다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테니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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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8-24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저절로 떠지는 이른 아침.&amp;nbsp;눈을 뜨면 암막 커튼 사이를 뚫고 나오는 여름의 더위가 느껴지곤 하는데 가끔은 너무 일찍 눈이 떠져 버린 여름 아침이 너무나도 평화롭고 꿈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amp;nbsp;아직은 낮게 공명하는 매미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햇살이 배 위에 살짝 걸쳐진 이불 한 자락 같은 느낌을 받는다.&amp;nbsp;여름이 나를 곱게 감싸 안고 있는데 새벽에서 막 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sGOXadGHbSSJkkHkYfM2M5CO0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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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랗거나 누렇고 까끌까끌하거나 딱딱하지만 시원하다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수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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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0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수필 (2) 노랗거나 누렇고 보통은 까끌까끌하거나 딱딱하지만 시원하다 생각해보면 여름은 독특한 계절이다. 노랗거나 누렇거나 까끌까끌하거나 딱딱한 것들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대게 불편함이 친절함이 되는 계절이다.  대나무&amp;nbsp;돗자리 아무리 촘촘하게 이어져 있다고 해도 얇은 틈새들 위에서 자고 나면 둘 중에 하나다. 푹신한 이불보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ow9dtdjWd7RShzMNr19LZtyzg8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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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 소리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수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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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17:09Z</updated>
    <published>2025-08-17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수필 (2) 매미가 일찍 일어나는 것인지 내가 늦게 일어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시계는 7시라고 적혀있다. 잠결에 꽉 닫힌 창문을 뚫고 들리는 매미 소리를 들었는데 아직도 울고 있다. 시끄럽다고 생각했던 매미 소리는 참으로 다양하다. 어쩌면 모두가 매미가 아닐 수도 있다. 매미로 둔갑한 또 다른 곤충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hhbjOadqhhp-EO_Ei9F4cA_os3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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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침입니다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수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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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7:23:38Z</updated>
    <published>2025-08-13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오늘도 참 좋은 아침이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amp;nbsp;&amp;ldquo;아 좋은 아침이다&amp;rdquo;라는 말을 하는 것은 엄청난 힘을 가져온다.  단순히 내가 일어났음을 자각하고 아침이 밝았음을 인지하고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amp;ldquo;좋은 아침&amp;rdquo;이라는 표현 안에는 무의식 중에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드러난다.&amp;nbsp;여름이라 찌뿌둥한 아침일 수도 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HgBmWRLaj49elT-J51ENykfsU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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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여름을 문전박대했다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수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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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5:00:28Z</updated>
    <published>2025-08-10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알림이 울렸다. 나도 모르게 한 번 알림을 끄고 잔 모양이다.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9분이 더 흐른 뒤였다. 새벽에 바지를 벗어 버렸다. 참을 수 없는 열기는 아니었다. 다만, 꽤나 불쾌한 더위였음은 틀림없다. 마로 만들어진 홑곁 이불은 몸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다. 방의 두 창문은 이미 암막 커튼으로 막힌 상태였음에도 방 안의 공기는 후끈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O88bFvKFCcO3uu0kIB9oE_SY19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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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여름이(었)다 - 습한 여름도 추억이 될 테니까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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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1:46:20Z</updated>
    <published>2025-08-10T11: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 치고는 세상 요란스럽게 등장한다.  &amp;lsquo;올여름은 사상 최대 폭염이 예&amp;hellip;&amp;rsquo; &amp;lsquo;매년 더워지는 여름, 올해는 더&amp;hellip;&amp;rsquo; &amp;lsquo;이상기후로 장마 양상이 바뀌&amp;hellip; 폭우가 쏟&amp;hellip;&amp;rsquo;  여름이 더욱이나 길게 느껴지는 것은 느낌 탓이 아니다. 박수 칠 때 떠나라고 하는데 우선, 그 누구도 박수 쳐주지 않는데 빨리 지나갈 수가...  생각해보면 봄: 드디어 봄이다! 꽃들이 피고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tW%2Fimage%2FXgWaKrX9RF8WLUmtau_rte1DWd4.jpg" width="3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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