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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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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lass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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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주 일요일 &amp;lt;글, 그리다&amp;gt;를 씁니다. 초보도, 실력자도 도움이 되는 작법서가 될 겁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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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10:5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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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 성격 - 첫 문장만 보고도 결말을 알아채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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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3:06:23Z</updated>
    <published>2019-12-20T06: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휴재 끝에) 마지막 전-전 단계다. 인물에 어떤 성격을 부여하느냐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 보자. '캐릭터'에 관한 글이다. 꼭 뭐가 옳고 뭐가 그르다는 평가가 불가능한 게, 우리는 회화에서 파란 사과를 봤을 때 &amp;quot;왜 사과를 파랗게 그렸냐&amp;quot;는 토를 달지 않는다. 어떤 객체에 어떤 색을 부여하느냐는 작가 마음대로다. 다만, 왜 그랬는지는 누구나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G%2Fimage%2FK5C_N9aHD20TY5Qjwpd4VCFOt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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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어떻게 주제를 녹여낼까 - 주제란 어떻게 다루어야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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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14:45:52Z</updated>
    <published>2019-09-29T03: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작가들은 주제를 어떻게 녹여낼까. 예시를 들지 말고 우리가 직접 해보자. 온 우주에 '주제'가 가득한 세상으로!  1. 무엇에 대해서 쓸까. 나는 요즘 감정 노동1)에 관심이 많다. 인간대 인간은 무엇으로 격이 나누어졌고, 그 격이 무어라고 사람을 상처 주는가. 배려가 몸에 배지 않은 인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갑과 을, 폭언, 갑질, 꼰대.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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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란 무엇인가 - 2 - 다이나믹듀오로 알아보는 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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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9T02:20:52Z</updated>
    <published>2019-09-08T12: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무로 가보자. 실제 작가라면 주제를 어떻게 설정하는 게 마땅한가. 주제가 어떠한 느낌으로, 방법으로 정해지는지는 대강 감이 잡혔으리라 본다. 근데. 그러고 펜을 잡으면? 잘 될까?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것은 소설 전반에 그 작가의 의식이 드러난다는 것을 말한다. 주제를 더 쉽게 이해하자면, 음악에도 그 마법을 찾아볼 수 있겠다. 우리의 국민 래퍼, 다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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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란 무엇인가 -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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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09:48:38Z</updated>
    <published>2019-08-24T14: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제일 설명하기 곤란한 단원에 도달했다. 소설 쓰기에서 주제란 무엇인가, 어떻게 설정하느냐, 어떻게 보여주느냐. 그것으로 무얼 말하고 싶은가. 그런 것들을 짚는 시간이 되겠다. 주제도 묘사처럼 긴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해야겠다.  앞서 &amp;lsquo;중간점검&amp;rsquo; 단원에서 학습한 바 있듯 소설이란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는 방법 중 하나이다. 즉, 우리가 어떤 책을 읽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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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지냐 키보드냐 - To key or not to k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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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49:29Z</updated>
    <published>2019-08-12T06: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고민해본 문제일 것이다. 글을 키보드로 바로 치느냐, 원고지에 적었다가 타이핑을 하느냐. 나도 고민해봤고. 썩 나쁜 고민도 아니다. 개인의 스타일을 정하는 거니까. 연세 지긋하신 작가분들 중에는 글을 원고지로 쓰지 않으면 글에서 똥내가 난다는 사람이 종종 있다. 서술력을 기르기 위해 원고지, 손글씨로 훈련을 해야 좋다고 한다. 어쨌든 손이 뇌와 연관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G%2Fimage%2F0kIeGd5ERCJgKA2TUV3YUSAuuuE.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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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점검 - 머리를 정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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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0:26Z</updated>
    <published>2019-08-11T09: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서적이 중간 점검 과정을 빼놓는데, 무언가를 공부하기 위한 책이라면 책에서도 쉬는 시간을 주는 게 옳다고 본다. 그래서 중간 점검 과정을 넣기로 했다. 이 단원에서는 이 서적을 마무리 짓기 전에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상식, 복습 따위를 하고자 한다.  핵심 1. 소설은 이야기 (마음가짐) 꾸준히 언급했지만, 멋진 문장, 예쁜 언어, 다 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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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면 - 머릿 속 텔레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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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4:10Z</updated>
    <published>2019-07-10T05: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묘사를 통해서 명사와 동사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왜 배운 것일까? 소설은 누군가가 읽는 것이다. 읽는 것이라면 당연히 문장으로 되어 있고, 그 문장은 우리들의 모국어로 되어있다. 그 문장이란 주어와 술어를 주축으로 해서 주로 명사와 동/형용사를 사용할 것이며, 기타 다른 품사들의 적절한 활용을 곁들일 것이다. 즉, 우리는 명사와 동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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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 - 5 - 그 시공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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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4:55Z</updated>
    <published>2019-07-02T05: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공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변화].&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복잡 미묘한 이 조건은 세부적으로 파헤치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방법은 어휘력에도 상관이 있겠지만 개연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둘 다 술부를 잘못 선택할 때 어긋나게 된다. [그 시공간에서]란, 장면 속 인물이 어떤 행위를 하는데, 정말로 그 인물이 그곳에 있느냐는 말이다. 물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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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 - 4 - 전문용어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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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5:31Z</updated>
    <published>2019-06-25T22: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우리는 묘사의 기초를 맛봤다. 묘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그저 당신의 우주를 남에게 보여주는 방법에 불과하니까. 여태 한 말을 요약하자면, 우리는 결과물만을 봐왔기 때문에 경험적인 방법 말고는 딱히 묘사력을 늘리기가 힘들었고, 나는 우리 내면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조금은 더 &amp;nbsp;실용적이라는 내용이다. 이미지를 그려내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G%2Fimage%2Fkwvi60tK4UPvna3FpTkO_xH2k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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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 - 3 - 용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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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6:07Z</updated>
    <published>2019-06-16T06: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장에서 나는 이런저런 어휘들을 마구잡이로 사용했었다. 그건 인문학을 배우는 사람의 기질이 다분해서 그렇다 보니 양해를 바란다. 모호한 문장을 수백 개 모아서 분명함을 찾는 식으로 학문을 하다 보니 몸에 밴 것 같다. 그런 학습법이 얼마나 바보 같은 줄 알면서도. 이제 훨씬 쉽게 접근해보자. 우선 [묘사]라는 어휘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을 했었다.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G%2Fimage%2F2MK2EwHse5aQ4UjFyYfX_bbPI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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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 - 2 - 적절한 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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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6:46Z</updated>
    <published>2019-06-02T1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초적으로 묘사의 틀은 위 그림과 같다. 어떠한 낱말 내지 서술은 두 가지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 표면적 성질과 그 외의 모든 성질인 비표면적 성질로 나눈다. 표면적 성질을 이용한 묘사는 다소 초보적이다. 낱말이 가진 이미지 그 자체를 가져오기만 하면 되는데.  A) 수박 같은 엉덩이 B) 딸기코  따위가 해당할 수 있다. 수박이 가진 크고 둥근 이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G%2Fimage%2Flnqpp-5yB031c-lRoTOiAg5ed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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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사 - 1 - 본론으로 들어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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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01:17:04Z</updated>
    <published>2019-05-26T14: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우리가 언급한 것들은 비교적 비-과학적인 얘기였다. 오묘한 서술로 만사를 포함하고 은유할 수 있는 언사를 썼지만, 서론에서도 적어뒀듯 '세련된', '심미적' 같은 단어는 애매하다. 학습서에 등장할 만한 단어가 아니라는 말이고, 나온대도 방법으로 나올 말은 아니다. 1장과 2장을 읽으면서 많이 답답했을 그대들에겐 미안하다. 그러나 분명히 하고 갈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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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소통이다 - 밤말은 쥐가 듣고 내 책은 남이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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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7:52Z</updated>
    <published>2019-05-19T09: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쓴 글이란 어떤 글일까. 모든 장르, 목적을 막론하고 잘 읽히는 글이다. 그것은 단순히 문장이 쉽다거나 단순하다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글을 읽기 쉽다는 것은 작가가 글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는 증거가 된다. 모든 작가는 주제를 골똘히 생각하며 글을 써야 하는 것도 맞지만, 그 매체로 '글'을 택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볼 필요가 있다.&amp;nbsp;이번 단원은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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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문장 - &amp;quot;좋은 문장&amp;quot;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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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8:29Z</updated>
    <published>2019-05-12T06: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작기를 거치며 나는 &amp;lt;롤리타&amp;gt;의 첫 문장에 푹 빠져 있었다. 그런 문장이 그저 말장난을 잘 쳐서, 보기 좋아서 좋은 문장이라고 평가받는 걸까? 좋은 첫 문장이라고 평가받는 것들은 &amp;lt;이방인&amp;gt;, &amp;lt;노인과 바다&amp;gt;, &amp;lt;날개&amp;gt;&amp;nbsp;등을 꼽는다. 꼭 첫 문장이 아니더라도 작가가 쓴 것이라면 좋은 문장이 작품마다 하나씩은 들어있기 마련이다. 그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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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그리다 - 좋은 문장, 좋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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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4T14:58:44Z</updated>
    <published>2019-05-07T07: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를 꿈꾸었다면 누구든 미문을 탐내게 된다. 그래서 흔해빠진 작법서를 마구 찾아본다. 어느 작가의 작법서, 어느 작가의 문장론, 그런 것들 모조리 찾아봐도 알 턱이 없다. 그들은 가르쳐본 적이 없으니까. 훈련해서 나온 노하우에 방법이랄 것도 없다. 자신의 문장이 몸에 밴 것이지, 작가 본인이 잘 쓰는 법을 인지하고 게임 캐릭터가 마법을 쓰듯 적재적소에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1G%2Fimage%2FQ1z_Ygh4PB932g1w3vkI_NLnA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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