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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큼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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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m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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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나고 자라 서른 즈음에 미국으로 지금은 스위스에 거주 중인 남편 아빠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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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8T18:5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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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생활 6개월차, 집에 도둑이 들다. - 당연하게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도 도둑은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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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2:06:30Z</updated>
    <published>2020-01-19T13: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집털이를 당했다. 다행히 침입에 성공은 하지 못했고, 범인은&amp;nbsp;침입 시도 흔적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뒷마당으로 연결되는 현관문의 창을 깨뜨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어 안쪽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우리 집은 집 안에서 문을 열때도 열쇠로 잠금을 풀어야 하는 특이한 구조의 문이기 때문에 범인은 문을 열수 없었다. 아내는 충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8m%2Fimage%2FY5CeT59W8UfXRxX7KyVKCp1Zv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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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취리히 생활 장단점  -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지요.. 똑같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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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0:24:54Z</updated>
    <published>2019-12-20T13: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때문에 스위스 취리히로 이사온지 어느덧 반년이 되었다. 이미 미국에서 5년 정도 살면서 해외생활을 해본 터라 유럽 생활에 대한 대단한 환상 같은 건 없었다. 대륙은 달라도 비슷한 서구권이겠거니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래도 유럽은 미국이랑 다를 텐데..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하다.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찾고, 짐을 다 정리하고,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8m%2Fimage%2FfoIQwkbm0ZenmYCZMOk68jIr-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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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 캘리포니아에서 취리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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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3:32:46Z</updated>
    <published>2019-09-16T2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SFO 공항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국제터미널 G97번 게이트. 막 늦은 점심 식사를 터미널 내 일식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했고, 곧 스칸디나비아 항공 여객기에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다. 코펜하겐을 거쳐 취리히로 가는 여정. 모든 게 순조롭진 않았지만, 어찌 됐든 게이트 앞까지 제시간에 도착하여 탑승을 기다리고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8m%2Fimage%2FFh8T0umU1EjmQQHS5DzocTKj0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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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 - 고작 두 달만에 내린 결정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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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6:11:52Z</updated>
    <published>2019-08-13T15: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새 팀으로 옮기는 프로세스의 진행은 더디었다. 서로의 핏이 잘 맞다고 생각된 이후 꽤나 적극적이었던 새 팀의 매니저 L의 이메일 답장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었다. 본사 출장 때 직접 대면하여 미팅한 이후 다시 취리히로 돌아간 매니저 L과는 이메일로 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는데, 다른 실무자인 P에게 나와의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토스하고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8m%2Fimage%2FbD5QBwZasVJB7fT7e6C60sBsm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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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amp;ldquo;우리 스위스에서 살아보는 건 어떨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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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08:23:14Z</updated>
    <published>2019-08-13T07: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스위스에서 살아보는 건 어떨까?&amp;rdquo;  퇴근 후에 곧 돌이 되는 첫 아이와 놀아주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amp;ldquo;길게는 아니더라도.. 한 2-3년 정도 생각하고 말이야.&amp;rdquo;  설마 이렇게 빨리 이런 종류의 결정을 내려야 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꿀 같은 육아 휴직 3개월을 한국에서 보내고 다시 돌아와 최근에 복직. 미국에서 석사 졸업 후, 커리어를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8m%2Fimage%2F4jRPJ-gbEmWgc36rdL9HcOyjf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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