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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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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은 회사원이면서 대학원생입니다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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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12:3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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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은 '개인 프로젝트'같은 것  - 불평불만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하고 생각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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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3:25:43Z</updated>
    <published>2024-08-25T10: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발자가 살아남는 방법  클라우딩 네트워크, AI 등의 발전으로 기계가 단순히 작업을 돕는 도구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와 같은 형태가 되어감에 따라 개발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 깡패'라는 칭호로 많은 취준생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동시에 개발자가 되기 위한 교육 코스를 밟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했다고 합니다.(물론, 지금은 극적인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UO3lUQ271OTq7F8alQAqywfmJ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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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가기 전, 너 자신을 알라 - 당신은 메타몽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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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1:07:24Z</updated>
    <published>2024-08-04T13: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화면 출처: Threads [최텐도 @choitendo] 게시글 중   1. 합격 후기는 정답이 아니다.  워낙 미디어와 정보전달이 빠르고 쉽게 이루어지고 있고, 회사 리뷰도 남길 수 있다 보니 입사 전 여러 가지 정보를 체크해 보기 용이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목표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그 회사가 운영하는 브이로그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XP5nJtQphwp0ULy_m2IvU4IQZ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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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서 날릴 수 있는 유우머는 뭐가 있을까 - 약간의 유머는 지친 면접관을 웃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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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4:02:49Z</updated>
    <published>2024-05-11T15: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들 그리 다운돼 있어  사실 면접 상황은 면접관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형평성 관련 이슈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질문하는 사람도 여러 가지 신경 쓸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5:5 면접이라 가정하면, 공정성을 위해 답변하는 순서도 돌아가면서 합니다. 처음에는 맨 왼쪽에 있는 사람이 제일 먼저 대답하고, 그다음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lNGsdB4FFZ2tos1YzFpxIBeF2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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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뒤늦은 고찰 - 너무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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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21:53:58Z</updated>
    <published>2024-04-24T14: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화를 보고 난 후  &amp;lsquo;그래서, 무슨 내용이었을까?&amp;rsquo; 영화가 끝난 후, 같이 본 사람과 나눈 이야기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뉘앙스인지조차 잘 모르겠는, 이야기의 맥락, 엄마의 방, 큰아버지의 의지와 같은 것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동안 내가 좋아하던, 혹은 자주 봤던 류의 영화가 아니기에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원래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OJqHHebPaGQag2yQP58uoNks1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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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대해 물어보세요. 사돈의 팔촌이라도 - 그 사람이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 재직 중이라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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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7:10:05Z</updated>
    <published>2024-04-06T15: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모르는 만큼 멍소리를 한다.  대학원생 시절, 지도교수님은 (그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위 '노말'한 학생을 찾는데 몇 번의 실패를 겪고 우리에게 함께 면접에 들어올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대학원 면접, 겪어보면 회사에 비해 정말 별것 아닌데 지원자들도 그걸 아는지 열심히 준비해 오는 사람은 거의 10%도 안 됐습니다.  우리 연구실은 생태학을 위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QE3cMtX5wG0DwNdxY8r63xiEy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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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원이 찝어준 문제가 면접에 나온 썰 - 면접 이틀 전에&amp;nbsp;벼락치기했더니&amp;nbsp;성공해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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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1:45:39Z</updated>
    <published>2024-04-01T13: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면접 약 열흘 전, 급하게 돌린 2개의 면접스터디  필기 합격자가 발표되고, 약 열흘 뒤가 바로 면접이었습니다. 회사가 좀 큰 경우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잘 운영되곤 해서, 면접 대상자들이 그곳에서 삼삼오오 모여 스터디를 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 채팅방에서 온라인 스터디, 그리고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끼리 오프라인 스터디도 만든다기에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yDgZWCAq6imWvQgs8KO1LLpA5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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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에게 지적받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 하지만 무너질 수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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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0:20:10Z</updated>
    <published>2024-03-31T13: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 떨어지는 건가?  제가 지원했던 공공기관에서는 면접이 2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 면접은 논술, 개인PT발표 등을 하루종일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어진 사료집을 읽고 제한된&amp;nbsp;시간 안에 방안을 고안하여 각자 나눠준 큰 종이에 발표자료를 만든 뒤, 면접관과 같은 조인 지원자들 앞에서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것이 개인PT 시간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87NrOZIwVVu4uLGs8Aq0oxPHr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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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던 싸가지가 면접 가면 생기나요? - 세 살 버릇 면접장까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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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17:36:07Z</updated>
    <published>2024-03-29T16: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기가 면접장인지, 가면무도회장인지  '면접 볼 때 주의할 점''면접 볼 때 첫인상 좋게 보이는 방법'  실제로 저도 면접 준비를 할 때 많이 찾아본 검색어들입니다. 하루 만에 나의 밥벌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날이니 만큼, 뭔가 특별한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더 밝고 싹싹하고 씩씩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wXPFaFaDFlZTXi3PhOLMduXO2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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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자같은 (면접)지원자가 되려면 - 질소는 꼭 필요한 만큼만 챙겨보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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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21:01:10Z</updated>
    <published>2024-03-28T15: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버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질소과자', 원본 출처는 어딘지 모르겠어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1. 질소를 샀더니 과자를 덤으로  집에 화려한 꽃병이 하나 있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이 집이 단순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면, 꽃병은 이 집의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마치 클럽같은 인테리어라면, 아무리 튀는 꽃병이래도&amp;nbsp;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RVuK-YAcpfSwYEoCUENgWdNPa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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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망하는 비법 1. 스크립트 만들기 - 내가 대화하는 사람이 면접지원자인지, 심심이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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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3:26:46Z</updated>
    <published>2024-03-26T14: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믿었던) 스크립트 너마저  보통의 취준생(과거의 저를 포함한)이 면접 준비를&amp;nbsp;&amp;nbsp;할 때, 순서는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1) 예상 질문을 모은다.(나도 이런 걸로 조회수 뽑아볼걸)(2) 답변을 만들어서 달아준다.(스크립트 만들기)(3) '툭!' 치만 '탁!' 하고 나올 때까지 달달 외운다. 같은 회사, 같은 직무에 면접을 본 사람이 남긴 후기를 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ehzJAGV5yGTstayO94yBbYUaI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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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동기는 '퍼스널 브랜딩'이다. - 면접관에게 보여지는 내 이미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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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20:49:37Z</updated>
    <published>2024-03-25T14: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겹다, 그놈의 지원동기  '지원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본인의 회사 선택 기준은 무엇이고, 우리 회사가 그 기준에 적합한 이유를 서술하여 주십시오.'  지원동기, 듣기만 해도 난해하고, 비관적인 생각이 드는 말입니다. 뭐, 우리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돈 많이 주는지, 워라밸 챙길 수 있는지, 육아휴직 잘 되는지, 내 전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NTV-rn8RUFFywpu1UudhwqoPu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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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스펙자인데요, 면접 수석입니다. - 37:1의 경쟁률, 동종업계 최대규모 공공기관에 입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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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13:12:47Z</updated>
    <published>2024-03-24T11: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의 스펙은?  제 스펙은 정말 無스펙이라고 할 정도로 빼어난 구석이 하나 없습니다. 그 스펙을 공개해 봅니다. &amp;lt;학력&amp;gt;&amp;nbsp;&amp;nbsp;-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생물 관련 학과 학사 졸업 (학점 3.7/4.5)&amp;nbsp;&amp;nbsp;-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생물 관련 학과 석사 졸업 (학점 4.3/4.5)&amp;lt;자격증&amp;gt;&amp;nbsp;&amp;nbsp;- 공인영어점수 : 無&amp;nbsp;&amp;nbsp;- 자격증 : 운전면허증 2종 자동&amp;lt;경험&amp;gt;&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IYFaKfmL3waDDsPfQJZ2JN5Bz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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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극에 가는 방법 - 비행시간만 약 35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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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4:11:59Z</updated>
    <published>2024-03-17T04: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국 전 해야 할 일  남극에 들어가기 전에는 해야 할 일이 많다.  (1) 기지로 보낼 화물 포장하기 우선 아주 무겁고 아주 다양한 연구장비와 물품들을 우리가 이고 지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화물선을 통해 보내야 한다. 그런데 배가 비행기처럼 아주아주 빠른 운송수단은 아니고, 운송 규정이 잘 지켜진 화물인지 체크도 받아야 하며, 바다의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5wy2DsfDxUKorHb8hvj6NQM_5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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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고 남극에 갔다 - 그녀는 어떻게 그곳에 가게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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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6:24:49Z</updated>
    <published>2024-03-14T12: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퇴사를 했다.  2022. 12. 19. ~ 2023. 05. 19. 첫 직장을 퇴사했다. (이전 글, '120L의 논문' 참고)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동종기관 중 가장 몸집이 큰, 그래서 입사도 힘들고, 연봉도 아주 괜찮은 공공기관이었다.  업무량과 사내 분위기가 결코 쉬운 곳은 아니었으나, 지금 생각해 보면 첫 직장이니만큼 노하우도 없고, 면역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Bn6-Evz_0hOe-6UnbSdsH2DHQ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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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 분실 처리 가이드라인 in 코타키나발루 - 긴급여권 및 스패셜 패스 발급하여 무사히 귀국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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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2:31:27Z</updated>
    <published>2024-02-12T12: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는 말  본 가이드라인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여권을 분실 했을 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긴급여권과 스패셜 패스 발급 받는 방법을 정리해두었습니다. (기준일: 2023년 9월 12일)  이 가이드라인이 아무에게도 유용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혹시 누군가는 간절하게 필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만들어둡니다.  작은 희망을 드리자면, 2023년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2UuxIfIx3cAg3S39FGMzzFSN1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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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찐빵집에 다시 갈 수는 없겠지만 - 계획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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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8:37:02Z</updated>
    <published>2023-12-03T01: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명확한, 외면적인 목표를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 이런 목표는 주변 사람 누구에게나 쉽게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하와이에 가서 서핑을 배우겠다, 치앙마이에서 트레킹을 하겠다, 이번 여름휴가에는 인도에 가서 요가 클래스에 참가하겠다, 유럽 전역을 떠돌며 미술관을 둘러보겠다 같은 것들.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준비한다. (중략)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_tK2UXMsIYAXJWQDJZDrY-yKP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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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L의 논문 - 젊다는 핑계로 아직 헤매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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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2:57:12Z</updated>
    <published>2023-12-02T14: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취업을 했다. 실험실에 나가기 3일 전, 그동안 프린트 해두었던 논문들을 모두 파쇄기에 갈았다. 우리 실험실에 있는 파쇄기의 용량은 30L 였는데, 3일동안 4번을 비워냈다. 120L의 논문.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 같지만 나는 대학원생 치고 논문을 그렇게 많이, 열심히 읽던 학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악착같지 못 했던 대학원생은 결국 연구자로서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Ji%2Fimage%2FETHN5ismxgQWLxoi9qwazTd-g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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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가족에 대하여 -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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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53:19Z</updated>
    <published>2023-06-18T12: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용서해라 단지 그것만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당사자분 스스로가 힘든 그 상황에서 좀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인 거예요.부모님을 이해해야 당사자분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당사자분이 부모님이 그랬던 순수한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면,당사자분은 계속 사람을 경계하면서 만날 거 아니에요.당사자분이 부모님을 이해하는 그 순간이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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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은 그저 달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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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3:09:39Z</updated>
    <published>2023-04-24T13: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보름달이 떴고  내일은 조금 찌그러진 달이 뜰 것이다.    조금 더 지나면 초승달이 뜨고  잠시 사라졌다가  또 그믐달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달은 그저 달이기를.    나는 그저 나이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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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 - 내 친구의 작은 단칸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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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6:52:07Z</updated>
    <published>2023-04-10T1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를 쥐어 짜내 만든 기름으로  계란 후라이를 부친다.    붙고 싶은 마음들이 모여  끈적한 밥알들이 되었다.    피눈물을 모아 만든  간장을 한 스푼 붓는다.    한 뼘짜리 방에서   한 뼘짜리 그릇에 담긴 밥을 먹고  한 뼘짜리 화면을 본다.    세상도 전부 한 뼘인 것 같아서  한 뼘짜리 창문을 열면  멀대 같은 전봇대에 놀라 비명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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