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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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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k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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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웨덴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사진으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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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13:2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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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의 봄 - 북유럽에서 느끼는 봄, 봄의 기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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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3:38:57Z</updated>
    <published>2026-04-24T13: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디찬 추위와 함께  북유럽의 겨울은 길고도 어둡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더 간절히 봄을 기다린다 눈이 녹고 추위가 누그러지고 낮이 점점 길어지는  봄 스웨덴어로는 v&amp;aring;r v&amp;aring;ren 즉 the spring  공식적으로 봄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가 7일 이상 지속되는 걸로 본다(스웨덴 기상청기준) 그래서 스웨덴의 봄은 생각보다 꽤나 쌀쌀하지만 해가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RdRzUnanYmBaCcVc6mmy1wPPq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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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me&amp;aring;, 스웨덴 우메오 - 스웨덴 북쪽에서 가장 큰 도시, 그리고 더 북쪽으로 간 시골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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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16:01Z</updated>
    <published>2026-03-27T10: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메오 Ume&amp;aring;라는 도시는 거의 매년 겨울이면 찾게 되는 스웨덴 내에서 시골 친척집을 방문하는 것 마냥 가는 그런 곳이다. 사실 우메오는 도시고, 여기서 더 북쪽으로 약 1시간은 더 차로 가야 나오는 그런 아주 아늑하고 조용한 마을이 우리의 최종 목적지다.  스웨덴의 도시 순위를 대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메오를 소개하려고 구글을 검색하다가 우메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6r79BgdPeie-FEqztoNOlw0LB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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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스웨덴 겨울을 나려면 - 낮은 짧고 밤은 긴, 그런 북유럽의 겨울을 나는 나만의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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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1:34:08Z</updated>
    <published>2026-02-13T21: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가든 얼음이 꽉 낀 길을 걸으려면 발끝에 힘을 주고 최대한 균형을 잘 맞춰서 걸으려고 노력한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최대한 발끝에 힘을 주면서 새하얀 눈이 주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애매하게 녹아서 주는 빙판길은 언제나 달갑지 않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한다 특히 그 길이 내리막이라면 더더욱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라는 경고판도 유심히 보면서 말이다 낮은 짧고 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cbfZfLd3tCTF2e_vWLCpNmq-_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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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에서 한식이 그리워진다면 - 한식이 척박한 북유럽, 스톡홀름에서 내돈내산 후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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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0:59:59Z</updated>
    <published>2026-01-30T12: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식이 귀한 곳에서 한식을 그리워하면서 살다보니 한식재료를 구하는 것,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발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간절해진다.  한국에 자주 갈 수도 없는 직항도 없는 이곳 내가 경험한,  오다가다 지나 다니면서 본 스톡홀름의 몇몇 한식당을 소개해볼까 한다 전혀 광고없이, 개인적인 견해가 가득한 내돈내산 후기들이다. 스톡홀름에 처음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6BacUVoE0W_rkcWaC9n_VJtF1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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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식 아침샌드위치 Fralla - 스톡홀름 카페 5곳(+1곳)에서 fralla 먹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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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0:26:22Z</updated>
    <published>2025-10-30T20: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달리 스웨덴의 가을은 일찍 시작된다 정확한 시점을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론 긴팔, 긴바지가 자연스러워지는 덥다기보단 선선하고 점점 쌀쌀해지는 공기가 가을이 오고 있음을, 왔음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다.  그런 계절이 찾아오면 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더 자주 갖게 된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카페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카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uJgGR7vfNZ72_6cCWhw3wIs4s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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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말뫼(2) - 덴마크 코펜하겐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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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3:22:42Z</updated>
    <published>2025-10-03T1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말뫼만을 3박 4일로 보기엔 좀 길고 지루한 여정이 될 수도 있다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 다만 말뫼는 주변에 룬드라는 아기자기한 소도시도 둘러보기 좋고 무엇보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갈 수 있어서 그것이 굉장히 큰 장점 중 하나다  말뫼에 산다면 스톡홀름까지 오는 것보다 코펜하겐에 가는 게 훨씬 가깝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보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zVd8FGiiN4M69OgsMcKqu_D1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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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말뫼(1) - 스웨덴 제 3의 도시 + 근교 도시 '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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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8:07:00Z</updated>
    <published>2025-09-05T18: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 수도는 스톡홀름 제 2의 도시는 예테보리 그리고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된 제 3의 도시 말뫼 Malm&amp;ouml;  스톡홀름은 동쪽에 치우쳐 있는 반면 예테보리와 말뫼는 서쪽에 있고 예테보리는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가 가깝고 말뫼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가 더 가깝다.  말로만 듣던 말뫼를 비자가 나오기 전에 여행계획을 짜서 가보게 되었다. 여행 가기 직전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eoZokafH7w__xqa2MAt9yCBA3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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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셈라를 아시나요 - 스웨덴 겨울디저트, Sem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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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30:16Z</updated>
    <published>2025-08-01T11: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감에 맞지 않은 글일 수 있겠지만 겨울부터 써야지 생각만하고 있다가 한여름에 적어보는 스웨덴 겨울대표 디저트 '셈라' 스웨덴어로 단수는 셈라 semla, 복수는 셈로르 semlor라고 불린다.  스웨덴에 처음 왔을 때 셈라가 겨울에만 먹는 건지도 모르고 한여름에 와서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당연히 찾지 못했고 괜히 내가 본 여행책자만 원망했었는데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x3hkuPPHDjC5dpR7_wlA0Bd8V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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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 야생동물 - 스톡홀름은 스웨덴 수도인데 야생동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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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8:18:32Z</updated>
    <published>2025-07-25T1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이라면 대도시의 이미지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등등 지하철이 다니고, 자동차로 빼곡하고 고층빌딩이 삐죽삐죽 솟아있고 너무 높아서 올려다 보기도 벅찬 그런 곳 그런데 스톡홀름에 와보니 그런 도시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랐다. 우선 건물이 낮다. 굉장히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신식 건물이 적다. 그래서 건물이 낮다. 인구밀도가 다르니 자동차도 다른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A0fqrEFOaKaPKnWx0fIOWObcS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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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을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 추운 건 싫지만 북유럽에 관심있는 당신을 위한 추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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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3:25:59Z</updated>
    <published>2025-07-18T13: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이라 하면은 '춥다' '눈이 많이 올 것 같다'라는 생각이 따라 붙는다. 나 역시도 처음 왔을 때 8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유럽이니까 춥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워낙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서 살다보니 다른 나라도 사계절이 있다는 게 좀 신기했다. 무지에서 오는 새로움을 느끼는 감정이랄까 내가 처음 북유럽에 발을 딛었던 2018년 8월은 유난히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YyNpnEr4gf8s-Ea0GUNz0snDo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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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칼스타드 - 스웨덴 올해의 제빵 부분 1위 빵집이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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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50:33Z</updated>
    <published>2025-06-14T11: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자 문제로 스웨덴 내에서만 여행을 고려하다보니 어쩌다 갑자기 떠나게 된 국내여행  유럽 살면서 스웨덴 내에서만 국한하지 않고 주변 나라들, 평소 궁금했던 나라들을 여건이 맞으면 여행하는 게 목표였는데 예상치 못한 비자문제가 길어지면서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스웨덴 내로 눈을 돌려 여행을 해보려고...  스톡홀름을 수도로 스웨덴엔 크고 작은 도시들이 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GAC9A5oU7IGbdRepxZ1meVGc8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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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주허가가 필요한 이방인의 삶 - '비자'가 필요한 해외살이...feat. 영주권, 시민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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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8:39:35Z</updated>
    <published>2025-05-19T14: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기고픈 주제가 한가득이었는데 시간만 흐르고 글을 남기는 게 버거워졌다 그러다 문득 넋두리 겸 누군가는 공감해 줄 해외살이의 고단함에 대해서 남겨보고 싶어졌다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큰 장벽은 언어도, 문화도 아닌 바로 비자 문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평생을 대한민국에 쭉 살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비자' 여행을 간다해도 우리나라 여권파워면 대부분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flJTo5xmWHPPwuK4LHlbrmWmd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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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인의 한국식 도시락 모음 - 한국인 부인을 둔 스웨덴 남편의 점심 도시락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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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7:23:37Z</updated>
    <published>2025-03-30T11: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서 직장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나를 위한 도시락을 싸 본 적은 거의 없지만 (같이 소풍가려고 싼 거 외엔...) 남편을 위해선 꽤 많은 도시락을 싸 준 것 같다. 모두 다 사진으로 남겨 놓지 않았지만 메뉴를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용으로 남겨 둔 사진 모음들  스웨덴 회사에선 구내 식당을 두고 운영하는 회사가 거의 없는 거 같다. 대부분 밖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_jWmofqu5e90yCemvaSK8Gz4H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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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맞이하는 새해 - 스톡홀름 5년차, 눈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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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3:32:06Z</updated>
    <published>2025-02-26T21: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먹고 그냥 지나치기엔 뭔가 아쉬운 차가운 겨울 결국엔 떡국을 챙겨 먹는다. 요즘엔 코인육수가 잘 나와서 멸치육수파인 나에겐 더할 나위 없는 간편 요리템 한국에서 쟁여와서 요긴하게 쓰고 있다. 특히 겨울엔 국물요리가 많이 땡기니까 더 유용한 거 같다. 고기없이 끓여서 간단하게 달걀지단만 올렸다. 고기는 없지만 대신 냉동실에 남아있던 비비고 만두를 탈탈 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j7A0_aMyC_kAbAPAQGYZTQZYV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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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겨울, 기나긴 어둠 - 12월의 스웨덴은 어둠 속에서 잘 견뎌내야 하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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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5:14:40Z</updated>
    <published>2025-02-07T15: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로윈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간다. 1년 중 가장 큰 연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스웨덴 사람들 생화로 만든 장식이나 생나무로 트리를 만드는 문화가 있어서 길에서 파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가짜 나무나 식물에선 느낄 수 없는 그 향기, 분위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어둠이 일찍 찾아 오는 겨울 특히 12월은 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rnbFZXjYOwSo2T1En-FgakI_t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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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내 여행지 추천_예테보리 - 스웨덴 제 2의 도시, 스웨덴의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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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02:48Z</updated>
    <published>2025-01-06T19: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톡홀름에서 기차로 약 4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항구도시, 예테보리 오슬로나 코펜하겐과 더 가까운 도시이기도 한 이 곳은  스웨덴의 제 2도시이다. 서울과 부산 스톡홀름과 예테보리 이렇게 연상지어 볼 수도 있다.  우린 거의 1년에 한 번은 이 곳을 찾게 되는 거 같다. 스톡홀름에 살면서 스웨덴 국내여행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 때문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bv5dPtVDU83zMModPRmoeekG-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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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스톡홀름은 - 진짜 겨울이 온 스톡홀름의 풍경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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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4:10:18Z</updated>
    <published>2024-11-30T1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걸 서서히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 11월 내가 보고 느끼는 스톡홀름에선 10월 말이면 눈이 흩날리기도 하는데 올해는, 어쩌면 앞으로는, 10월에도 11월에도 눈을 보기 힘들어 지는 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눈에 띄게 느껴지는 겨울이 오는 신호는 바로 어둠이다.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기도 하고 10월 말 서머타임이 끝나고 원상복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tR8caibigS_GfM5O5FhuqOpvJ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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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몬의 계절 - 스톡홀름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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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23:57:03Z</updated>
    <published>2024-11-01T15: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스웨덴의 시작은 가을이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삭막해져 비행기도 제대로 뜨지 않았던 그 해 가을 나는 한국에서의 짐을 정리하고 스웨덴으로 왔었다. 그 때 스톡홀름은 완연한 가을이었고 그 첫인상을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한다. 아름다웠지만 사람들과의 거리 유지가 필수였던 시기 여긴 한국보다 규제가 강력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지 않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rivx77Qdb8L86UsRleZBJ6vsb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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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집 나갔던 남편이 돌아왔다 - 4박 5일간 혼자 스웨덴에 남겨진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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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3:46:14Z</updated>
    <published>2024-10-07T13: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부터 정해져 있던 남편의 해외 워크숍 일정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심란했다. 한 번도 스웨덴에선 남편 없이 남겨진 적이 없었어서... 타 도시로 2-3일씩 출장 간 적은 있었지만 스웨덴 밖으로 나만 두고 간 건 처음이라 더 그랬던 거 같다. 나도 나지만  우리 남편은 4박 5일 내내 회사 사람들과 부대낄 걸 더 걱정했다.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j-69T5TF6Jqa_9uqmfzxkfxv8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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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I am back, Sweden - 스웨덴으로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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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3:55:28Z</updated>
    <published>2024-09-25T07: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달 넘게 집없이 살다가  드디어 스웨덴으로 돌아왔다 여기가 내 집이다 느껴지니 훨씬 정서적으로는 안정된 느낌 몇 주는 정신 못차리다가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 베이킹 재료 탈탈 털어서 만든 마스카포네파운드 제철 생무화과  한동안은 스웨덴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낮엔 좀 더웠다 거실은 해가 잘 들어서 덥고 주방 쪽은 해가 직사광선이 아니라 시원한 편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KH%2Fimage%2FIvhRfISyDirLNUTvjY5I7LA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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