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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졔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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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6년 차. 뇌종양 수술이 잘못돼 거동 못하시는 시어머니를 간병한 지 3년 차. 쨍 하고 해 뜰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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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9T04:4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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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안 와서 쓰는 글 - 오래간만에 간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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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8:02:22Z</updated>
    <published>2026-04-04T18: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뇌종양 2차 수술 75일 차 재활 병동에서한 달 반 재활을 하고신경외과 병동으로 돌아왔다 방사선 치료 4일 차종양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이제 수술적 치료는 불가 우리 가족은남은 종양이사라질 수 있다는기대감으로방사선 치료를 결정했다 수술하고 10주 차 정도 된 건데간병인만 6번 바꿈 하필 내가 너무 바쁜 시즌이라시누가 개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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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내가 또 간병 - 간병인이 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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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4:25:24Z</updated>
    <published>2026-02-13T06: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을 2주간 고용했다. 그럼 하루 정도 유급 휴가를 줘야 한단다.  원래 시누가  하루 간병하기로 했는데 독감이랜다.  아니 옆자리 직원이 독감에 걸려서 혹시 모르니 나더러 해달란다.  어쩌겠는가  프리랜서인 내가 해야지.  여하튼 간병을 하루 하게 됐는데 3년 전이 떠올라 전날부터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남편은 왜 짜증 내냐 그러는데 왜라는 건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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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뇌종양 수술  - 다행인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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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24:14Z</updated>
    <published>2026-02-07T08: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1월 21일 수요일 오전 8시. 뇌종양 2차 수술이 잡혔다.  원래 7일 수요일이었는데  교수님이  어머님 수술에만 집중하고 싶다. 더 연구가 필요하다. 뒤에 수술 없는 날로 바꾸자고 해서 미뤘다. (개구라인 건 수술 끝나고 알게 됐지만ㅋ)  여하튼 이틀 전인 월요일에 입원했다. 몇 가지 검사들을 해야 한단다.  시누가 시간이 안 돼 저녁 7시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DFUXzPUfh1RbnPBoxv98ommt4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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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1시, 시댁 문을 나선 이유 - 왜 자꾸 살 얘기를 하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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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0:56:46Z</updated>
    <published>2025-12-10T10: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은  올해 안 하겠다고 선언하고우리는 시댁으로 출발했다.  전날 당진에서 하룻밤 자고,아침에 부랴부랴 장을 봐서  시댁에 들어갔다. 김밥이랑 만두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TV를 보며 시간을 흘려보냈다.  남편은 반찬 해드리겠다고주방에서 계속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닭을 푹 삶아  닭곰탕을 만들어냈다.간을 본다고 먹었는데 맛이 꽤 좋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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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가기 싫은 날의 기록 - 살을 못 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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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0:48:28Z</updated>
    <published>2025-11-14T1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은 안 하기로 했다. 그러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더 가기 싫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버티고 서 있는 느낌.   짐을 싸기도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줄줄이 떠오른다. 전날 묵을 숙소는 또 내가 찾아야 하고, 맛집도 내가 뒤져서 골라야 한다. 반찬도 해드리고 와야 하니 뭘 만들어야 할지 장 볼 생각만 해도 막막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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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의 추억, 이번엔 100 포기 - 김치 격하게 사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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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57:27Z</updated>
    <published>2025-11-04T14: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 100 포기 식당에서나 담그는 그런 어마어마한 숫자 아닌가.  나는 과거, 김장 200 포기를 해본 적이 있다. 식당 일 하는 것도 아니고 뭔 종갓집도 아니고 대가족 대식구도 아니다.  시부모님, 시누, 남편과 나 5명... 하고 어머님 형제들... 정도.. 나눔할 건데..  시댁 마당에서 200포기 김장... 그걸 해냈었다.  플러스 알파로 무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obsMHABQo1sZ0VH5DBV4CNSJN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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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수술 3년 차... 재발하다 - 다시 악몽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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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0:18:20Z</updated>
    <published>2025-11-01T08: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는 올해로 뇌종양 수술 3년 차. 수술 중 뇌경색이 왔고,  뇌간이라는 위험 부위에  꽤 큰 놈이 자리 잡고 있어서  절반가량 남겨두고 머리를 닫았다.  그래서 2년 반 넘게,  지금까지 혼자 앉지도 걷지도 못한다. 그나마 숟가락질 정도.  플러스 어지럼증, 두통, 복시, 손떨림.  비싼 재활센터에 입원하며 치료도 해보고,  잘한다는 병원에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aF7UdtAxLZXCCLB27N2kKq8AD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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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지 않는 N번째 충남 여행 - 시댁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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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3:21:42Z</updated>
    <published>2025-10-19T03: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 전까지충청도에 가본 적이 없었다우리 엄마는아직도 한 번도 안 가봤을 정도로충청도와는 연이 없었고딱히 관심도 없었다그런데시댁이 태안이라니이렇게 줄기차게 오려고충청도 여행을 안 왔었나 보다우리 부부는 시댁에 갈 일이 생기면늘 전날 밤늦게나퇴근하고 바로 출발해태안이나 서산, 당진 충청도 지역 시내에 있는숙소를 잡아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xtVD5ST2CIjPJ4vZaJqaPC3vz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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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함께 한 침대에서- - 며느리는 밤을 지새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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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7:53:58Z</updated>
    <published>2025-10-01T07: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이 도망가거나,간병인이 개인적인 일이 있을 때,나는 혼자 시댁에 가곤 했다.  뭐, 삼시세끼 차리기라든지약 챙기기, 화장실 모셔다 드리기,놀이해드리기, 햇빛 쬐러 나가는 등 운동 부축하기. 뭐 이런 건 괜찮았다.  그런데 제일 곤욕이었던 건,어머님 옆에서 자는 거였다. 한 침대에서... 시댁은 전원주택이긴 하나아버님이 다시 지을 생각으로 대충 지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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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환자가 깡시골에 가면... - 자연은 모든 병을 낫게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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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3:04:46Z</updated>
    <published>2025-07-20T1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기 재활병원은 수술이나 응급치료를 마친 환자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집중 재활을 받는 곳이다.  다만 오래 머무를 수는 없다.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대부분 최대 6개월까지만 허용된다.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기간도 딱 6개월.  그 이후엔 전원 하거나 퇴원하는 게 일반적이다.  춘혜재활병원에 입원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자.. 우리는  시어머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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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병 안 하니 오히려 더 불편해 - 면회만 가니까 눈치 보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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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3:27:20Z</updated>
    <published>2025-07-05T13: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 바닥 닦은 사건 이후로 나의 간병 생활은 끝이 났다.  오빠가 시누한테 와이프는 엄마 간병 안 시키는 게&amp;nbsp;좋겠다고 말한 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간병인을 구했다.  엘드림병동의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덕분에 어머님의 몸 상태는 조금씩 좋아지고 계신 듯  하루 스케줄이 빽빽 간병인 말로는 어머님이 밥도 잘 드시고 잠도 잘 주무신다고..  저 스케줄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2bBzt29PJa5_RbmWB1-q_pnz1Y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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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 병원 1인실 간병일지 - 화장실 바닥까지 닦을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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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09:23Z</updated>
    <published>2025-06-16T09: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병인이 또 관뒀다 그래서 또 내가 또 간병하게 됐다  명지춘혜병원은 밥이 굉장히 잘 나왔다  언제쯤 혼자 드실 수 있으려나  밥 한 입, 반찬 한 입 먹여드리기를 반복하는 어머님과 나의 식사 시간  나더러 얼른 밥 먹으라는데  이 반찬도 줘 저 반찬도 줘 입 닦아 줘 국물 줘  대체 언제 먹으란 건지...  그냥 다 드신 후에 먹거나 안 먹는 게 마음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xLU5ZSr0KBtc63Ciy9fmOtkRdBE"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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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수술 후 재활병원 고르기 - 1인실 특실 1박에 37만 원ㅎㄷ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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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1:39:13Z</updated>
    <published>2025-05-17T0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종양 수술 2개월 차.. 재활병원 알아보고 전원 하란다.  3개월 정도 입원하면 회전율을 위해 보통 퇴원을 시킨단다.  참나~  수술은 잘못됐고 종양은 절반 남았고.. 2차 수술하려고 해도 지금 당장은 할 수 없단다  마비된 운동 신경을  살리기 위해 재활해야 한단다.  그렇다. 어머님은 오른쪽 팔, 다리, 얼굴에  마비가 왔고 가만히 있어도 어지러운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Oe90fxtsfTPbTw2SgDe3QQl44u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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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간병인, N번째 교체 중 - 며느리는 대기 5분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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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3:35:23Z</updated>
    <published>2025-05-10T06: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누가 감사하게도 간병인을 구했다.  중국 도포 간병인이고 50대 하루 14만 원  한국인은 하루에 18만 원이라고 했다.  우리말을 잘하는 베테랑이라니 걱정 없겠다 싶었다.  그런데 이틀 뒤.  출근한 남편이 오후 2시에 병원에 가고 있단다.  어머님이 전화 와서 집에 가고 싶다고 소리를 질렀단다.  00이(딸)는 언제 또&amp;nbsp;오냐고 너는 왜&amp;nbsp;안 오냐고 간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tBAtl_SPQh9m50znQ-AHJw-ebH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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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간병인이 아니다, 며느리다 - 똥개훈련 6일째, 결국 탈출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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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38:07Z</updated>
    <published>2025-05-04T15: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을 간병하는 일이란...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똥개훈련이다.  내가 한 걸 또 하고,또 했는데 안 했다 하고,또다시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한다. 어머님이 더 힘드시니까... 내가 참아야지.그냥, 내가 조금 더 참고,조금 더 잘하면 되는 거겠지. 그렇게 하루를 버티고또 하루를 넘겼다.  어머님이 집착한 건 2가지다.  1. 수건 수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274kbFTvFNQqqRnod-s3cy0Yz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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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 똥 닦아봄? - 잘못된 뇌종양 수술... 며느리의 간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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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1:01:50Z</updated>
    <published>2025-05-04T14: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6일.어머님의 수술 날이 닥쳤다. 전날 밤, 수술 설명을 듣고 온 뒤밤새 원고와 자막을 쓰고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새벽 6시.수술실로 들어가시는 어머님을 뵌 후시누이 짐을 옮기는 걸 도와주고는곧장 MBC로 출근했다.  어머님이 수술을 받는 동안 나는 저녁 생방송 준비로 분주했다.  원래 병원에서 남편, 시누이와 함께기다리려 했지만남편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adLZZwDIhojwlChmzqciO9ZyeSs"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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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소리도 못 듣겠다면서 교회에 가자고요? - 뇌종양으로 힘든 몸... 그럼에도 향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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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1:11:13Z</updated>
    <published>2025-05-03T12: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는 귀가 예민하시다.왼쪽 귀로는 9가 들리면,오른쪽 귀로는 1 정도밖에 들리지 않는 상태라고 했다.거기에 이명까지 있으시다.세탁기 소리,설거지할 때 물 흐르는 소리,청소기 소리,TV 소리조차도 듣기 힘들어하신다. 머리가 울려서 어지럽고 아프시단다.집 안은 늘 조용하다 못해, 적막했다.TV는 거의 음소거 상태로 자막 켜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071WgmPqDsYEAM3SJyYhEmIv9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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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수술! 어디서 하지? - 신촌세브란스 VS 강북삼성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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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0:21:08Z</updated>
    <published>2025-05-02T09: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날짜를 잡기 위해 입원했던 신촌세브란스를 찾았다. 태안에서 아버님도 올라오셨다.  오전 10시 50분 진료 예약이었는데 담당 교수님이 너무 바쁜 분이셔서 대기가 엄청 길었다.  1시간가량 지났을 때 어머님의 이름이 불렸다.  그간 집에서 있었던 증상들을 말씀드렸다.  1. 손발에 땀이 많이 남 2. 오른쪽 어금니 쪽 마비가 2회 있었음 3. 오른쪽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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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환자 시어머니의 반찬 투정 - 요알못이었던 나... 이제 꿈에서도 요리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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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44:15Z</updated>
    <published>2025-05-02T08: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나의 요리 실력은  나날이 늘어갔다.  나만의 생각일까ㅋ  어쨌든 삼시세끼 먹기 전에  한, 두 장씩 밥상 사진들을  찍어뒀다.  왠지 뿌듯해서..^^  내일 국은 뭐 하지 내일 반찬은 뭐 하지  자기 전까지 고민하고 꿈에서까지 요리를 했다.  원고, 자막 쓰는 것만큼 고민했다.  반찬투정하는 어머님께 노이로제가 걸린 것 같다.  &amp;quot;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SJiLVBWoV4C32PvXE4q6dq8F1j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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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종양 걸린 시어머니 몰래 술 마시기 - 술쟁이 부부의 작고 소중한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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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7:03:26Z</updated>
    <published>2025-04-28T11: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랑과 나는 술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20kg이 쪘다는 건.. 핑계일까.아무튼, 우리는 거의 매일 밤  하루 일과를 마치고 거실에서  드라마나 예능을 보며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는 게 루틴화돼 있었다.  그런데 어머님과 같이 살게 되면서 우리는 어쩌다 금주를 하게 됐다.  어머님과 함께 사는 생활에 조금 익숙해졌을 무렵, 우리 부부는 머리를 굴리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ev%2Fimage%2FSq1nR9k245uU8U3xUBF9RF0IP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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