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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처투성이였던 어린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린 나이에 작은 사모가 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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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9T16:1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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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 &amp;ldquo;여보 나 오늘은 정말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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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12:04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의 모유수유가 20개월에 끝나고 남편의 기숙사 생활로 잘 만나지 못했었는데 설마 하는 마음으로 시댁에 가기 전 테스트기를 샀다. 두둥! 바로 두 줄이 떴고 어머님 아버님이 계신 자리에서 둘째 발표를 했다. 남편은 동그란 눈으로 도대체 누구 애냐고 물었다.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이었기에) 나도 물었다. &amp;rdquo;도대체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 &amp;ldquo;  신기하게 첫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RxP2qpV2j4uen-Zgo0xDE6Z7ET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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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 그때 내 나이의 엄마를 만난다면 말없이 꼭 안아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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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02:53Z</updated>
    <published>2026-04-02T01: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결혼을 하고 일찍 찾아온 첫째 메리의 출산과정은 쉽지 않았다. 어느 날 교회가 끝나고 화장실에 갔는데 피가 나왔고 배가 자주 뭉쳤다.  다니던 산부인과에 갔더니 아직 임신 중기인데 자궁 경부가 짧아져 아이가 나올 거 같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대로 대학병원에 옮겨졌고 아이가 뱃속에 있어야 가장 건강하기 때문에 아이가 빨리 나오지 않도록 주사를 맞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3D3grK7Z5R7mhBdWV5Xq2Wryx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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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는 결혼하고 사랑이 무엇인지 배웠다.  - 다시 결혼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또 이 남자를 택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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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31:32Z</updated>
    <published>2026-03-26T01: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의 좋지 않은 시선에도 나는 24살의 어린 나이에 30살 남편과 결혼했다.다들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고 하지만 우리 언니는 22살, 동생은 나와 같은 24살에 결혼을 했다. 우리 세 자매한테 있어서 결혼은 도피성과 같았다.   결혼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랑이 많은 남편덕에 불안정한 내가 그 사랑으로 안정을 찾았고 밤마다 아무 일이 없는 게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CNVSKdTVR6bbczzR2OlyExCEp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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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 며느리였다. - &amp;quot;결혼하면 우리 집에 들어와 살아야 하는데 너 나랑 같이 살 수 있니?&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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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56:40Z</updated>
    <published>2026-03-16T02: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동안 중동 한 나라에 단기 선교사로 다녀왔다. 내가 1년 동안 집을 떠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성인이 되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술 먹고 밤에 들어오는 아빠가 무섭지 않았다. 내가 유일하게 밤마다 개가 되는 아빠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막을 수 없는 수위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빠가 좀 나아졌는가? 그렇지 않았다.   어느 날 성인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nh2wQNdz8mhpX-5oR92MHDyhaC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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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나는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 &amp;rdquo;여보 당신은  나의 첫사랑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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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58:11Z</updated>
    <published>2026-03-12T01: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결혼과 장례를 통해 사람이 걸러진다고 말한다. 나 또한 그랬다. 내가 병원에 있는 동안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던 사람들은 계속 나의 안부를 전해왔고, 겉관계를 유지하던 사람들은 떠나갔다. 나는 퇴원 후 주위에 나쁜 친구들을 다 끊었다. 그리고 나를 정말 사랑해 주는 친구 3명 정도와 관계를 유지했다.   내가 졸업할 때 같은 학년 여학생 한 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CiBGZ59v0-JmU62c9ew9p1MlV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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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는 엄마 덕분에 피아노를 놓지 않았다.&amp;nbsp; - 내 손에 꽉 지고 있었던 그 주먹의 힘, 모든 힘이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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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50:09Z</updated>
    <published>2026-03-10T03: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 덕분에 피아노를 놓지 않았다.  작은 거인(우리 엄마)은 평소엔 사랑이 많고 착한 엄마였지만 작은 거인에게 통하지 않던 것 두 가지가 있다.  1. 예배 우리 엄마는 전도사님이었다. 매주 수, 금 예배를 드렸다. 초등학생 땐 교회 안에서 친구들이랑 놀기가 가능했지만 중학생 때는 예배에 꼭 참석해야 했다. 크게 아프지 않은 이상 엄마는 꼭 예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myMFhLrc5XucwiSB36MH_yBu3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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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소망 없는 애정결핍자였다. - 아파도 아프지 않았던 내 상처가 곪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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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4:49:34Z</updated>
    <published>2026-03-09T0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소극적인 아이였다. 그래서 누가 말을 걸어주지 않으면 혼자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작은 키 때문에 (그땐 지금처럼 이름순이 아닌 키순서로 번호를 정했다) 초등학교에선 항상 1번이었는데, 무슨 발표든 먼저 해야 하는 압박감이 나를 힘들게 했다. 나는 자신감이 없어서 국어책을 읽을 때도 목소리가 너무 작아 선생님께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7PDLqGXeNPsdjbFuthk7V-2zU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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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마음이 아픈 어린아이였다. - 엄마가 갑자기 침대에 엎드리더니 펑펑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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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07:00Z</updated>
    <published>2026-03-06T03: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교회에 매일 출근하는 전도사님이었다. 요즘 말하는 워킹맘이었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내가 주부가 되어보니 그때의 젊은 청년이었던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 뭔가 짠하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하면서 존경심이 든다.       엄마의 아침은 새벽 3시 50분에 시작되었다. 엄마는 키가 작았지만 큰 차들을 운전하며 다녔다. 50분 거리의 교회를 가며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L3r6X9YiHnuQqoBQBpFv7TP_G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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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였다. - 나의 아빠는 교도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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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5:47:52Z</updated>
    <published>2026-03-05T05: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빠는 교도관이었다. 젊었을 땐 별명이 작은 예수였던 아빠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감옥에 있는 거친 죄수들을 제압하고 관리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는 교회가 멀어지게 하고 밤마다 화를 술로 달래셨다. 아빠는 점점 입과 행동이 거칠어졌다.   어렸을 때는 술을 먹고 들어오는 아빠가 익숙했다. 아빠와 저녁을 같이 먹지 않을 때 엄마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pX%2Fimage%2FmHneYYVxmePAY-QaZbHjoJF-L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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