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파란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 />
  <author>
    <name>peacockblue</name>
  </author>
  <subtitle>소소한 일상에 여운을 남긴 책과 그림, 그리고 영화 이야기를 씁니다. 가끔은 음악이나 공연 또는 전시도...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고 싶은 감각의 흔적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iua</id>
  <updated>2019-02-09T23:57:55Z</updated>
  <entry>
    <title>페르시아어 수업 - 이름에 담긴 의미를 찾아서 &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59" />
    <id>https://brunch.co.kr/@@7iua/59</id>
    <updated>2026-01-26T23:41:28Z</updated>
    <published>2026-01-25T09: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2년 프랑스.   한 남자가 흔들리는 시선과 비틀거리는 듯한 발걸음으로 숲 속을 걷는다. 이어지는 장면은 불길에 휩싸인 수많은 이름이 적힌 종이들&amp;hellip;. 그리고 트럭에 실려 어딘가로 끌려가는 사람들. 흔들리는 트럭 안에서 한 남자가 귀중한 책이라며 음식을 바꿔줄 사람을 찾는다. 이 영화의 주인공 질은 샌드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책에 대해 질문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LX_dn6wlDxdAmMqWwMp6QzH9qB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멋진 신세계 - '나'와 또 다른 내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58" />
    <id>https://brunch.co.kr/@@7iua/58</id>
    <updated>2026-01-11T23:52:10Z</updated>
    <published>2026-01-11T14: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적 수행이 고인 물이 아닌 &amp;lsquo;되어가기&amp;rsquo;로 이끌어 갈 것이란 믿음으로 묵묵히 수행자가 된 듯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 세상을 둘러보았을 때, 사람들 사이 외딴섬에 나 혼자 살고 있는 듯 느껴진다. 나 혼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amp;hellip;. 밀려드는 부조리와 불평등이라는 생각이&amp;hellip;. 연일 쏟아지는 숫자의 오름과 내림을 주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g16KhVASwR5REEyjniAgEDVFl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도일기 - 기억의 흔적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57" />
    <id>https://brunch.co.kr/@@7iua/57</id>
    <updated>2025-09-05T00:15:05Z</updated>
    <published>2025-09-05T00: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도하는 자는 죽은 사람 때문에 슬퍼하고, 멜랑콜리아에 빠진 자는 죽은 사람과 함께 죽는다. 프로이트는 애도와 멜랑콜리아 둘 다를 인간이 상실의 경험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보았다. 그렇다면 그는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애도는 우리가 잃게 된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떼어내는 길고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amp;lsquo;애도의 기능은 살아남은 자의 기억과 희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rqO3O-HDs-ZNXA3XAYZLUEfTD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은 언제나 찾아온다 - Spring cannot be Cancelle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8" />
    <id>https://brunch.co.kr/@@7iua/48</id>
    <updated>2025-04-20T10:16:44Z</updated>
    <published>2025-04-20T05: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언제나 찾아온다』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오랜 시간 함께 한 미술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그림과 일상의 사유를 매개로 나눈 우정 어린 담화가 담긴 책이다. 몇 년 전,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낯선 질병으로 인한 혼란 속에 고립되는 고통과 마주했을 때, 80세가 넘은 예술가는 &amp;lsquo;봄&amp;rsquo;을 주제로 그림과 이야기를 전한다. 삶의 여정에서 마주한 낯섦과 혼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DjN6mNFSzoN3UiMS_0nPvZFbi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amp;lt;추락의 해부&amp;gt; - 진실의 쓸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6" />
    <id>https://brunch.co.kr/@@7iua/46</id>
    <updated>2025-02-16T15:46:18Z</updated>
    <published>2024-11-09T15: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는 하나의 진실 또는 진리가 아닌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 즉 진실 또는 진리들만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비록 진실 또는 진리가 허구이며 참세상이라는 거짓말도 환영에 불과할지라도, 법은 공정과 정의를 기준으로 사회의 질서 유지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하나의 진실에 손을 들어야 하고 그 진실에 의해 무언가는 거짓이 되고 무언가는 진실이 된다. 사회의 질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XL19ygcbbWOOa9Hhc7XrtMeLkv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랭스로 되돌아가다 - 디디에 에리봉 지음. 이상길 옮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5" />
    <id>https://brunch.co.kr/@@7iua/45</id>
    <updated>2024-10-18T04:12:47Z</updated>
    <published>2024-10-18T04: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에게 말을 거는 대로, 시선이 머무는 문장을, 끝을 알 수 없는, 사후적 해석만이 기다리는, 미지의 퍼즐을 상상하며, 한 조각 한 조각 맞추어 나가듯 디디에 애리봉의 사유가 담긴 문장을 나열한다.  나는 외국 여행을 하다가 때때로 부모님께 엽서를 보내곤 했는데, 이는 아주 가느다랗게라도 인연을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y231LKNogkhR9ikYaw5TD9jvX2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식의 의지에 관한 강의 - Michel Foucaul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4" />
    <id>https://brunch.co.kr/@@7iua/44</id>
    <updated>2024-12-06T12:37:13Z</updated>
    <published>2024-10-08T14: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강. 1970년&amp;nbsp;12월&amp;nbsp;9일 &amp;ldquo;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인식에 대한 욕망을 갖는다. 다양한 감각에서 오는 즐거움이 그 증거이다. 사람들은 쓸모를 떠나 감각을 그 자체로 즐기는데, 다른 어떤 감각들보다 특히 눈을 통한 감각을 즐기기 때문이다.&amp;rdquo;  우리는 이 구절에서 철학 담론 자체에 대한 조작을 탐지할 수 있다. 비단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담론뿐 아니라 서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5hXnJ4TGW3IPrI3fn94l7B--O_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이돈  -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그가 벗들과 나눈 마지막 철학적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3" />
    <id>https://brunch.co.kr/@@7iua/43</id>
    <updated>2024-08-15T18:10:33Z</updated>
    <published>2024-08-13T07: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유럽 철학의 전통은 플라톤에 대한 일련의 각주&amp;rsquo;라는 화이트헤드의 말처럼 플라톤의 사상과 철학은 서양사상의 뿌리이자 서양 문화의 지적 성취들의 모태가 되었다. 특히 풍성하고 심오한 철학적 문제의식이 담겨있고 생동감 넘치는 대화형식으로 쓰여 있는 플라톤의 작품들은 철학의 고전이자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걸작으로 손꼽힌다.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 한 인간의 죽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FeaSJXZmQrHCSaOCab6fVI6vEY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9 - 19세기 후반부터  모더니즘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2" />
    <id>https://brunch.co.kr/@@7iua/42</id>
    <updated>2024-06-23T11:44:04Z</updated>
    <published>2024-06-23T11: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규범을 찾아서 19세기 후반   19세기는 표면적으로 번영의 시기였으며, 이러한 번영에 만족한 시기였지만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하는 미술가와 작가들은 예술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점차 불만을 가졌다. 엄청나게 팽창하던 건축은 건물의 목적과 관계없이 일정한 틀에 의해 다양한 양식으로 세워지고 있었고, 19세기말에는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방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49m0qXZHlUXNfrCdYrZLxS_e_3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8 -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1" />
    <id>https://brunch.co.kr/@@7iua/41</id>
    <updated>2025-03-03T13:35:07Z</updated>
    <published>2024-06-14T14: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과 영광의 예술Ⅰ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이탈리아  17세기 전반, 이탈리아에서는 건물과 장식에 대한 구상들이 축적되어 17세기 중엽에는 바로크 양식이 완성을 이룬다. 건축가 프란체스코 보로미니가 설계한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의 교회를 보면 르네상스 형태를 채용하면서도 일찍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장식적이고 과장적인 설계와 장식이 세부를 지배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cM4i6bbaISzvusd81xQSPR-jFj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7 - 16세기 초에서 17세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40" />
    <id>https://brunch.co.kr/@@7iua/40</id>
    <updated>2024-06-06T12:38:30Z</updated>
    <published>2024-06-06T07: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과 색채 16세기 초: 베네치아와 북부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다른 이탈리아 도시들에 비해 르네상스 양식을 늦게 받아들였지만, 이후 르네상스 양식에 새로운 경쾌함과 따뜻함을 더해 근대의 어떤 다른 건축양식보다 밀접한 방식으로 헬레니즘 시대를 연상케 하였다. 이러한 양식의 가장 특징적인 건물 중 하나는 산마르코 성당의 도서관이다. 이 건물을 지은 건축가 야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q5Hu00U19ddkNzvLJvyQib-yrM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6 - 15세기 초에서  16세기 초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9" />
    <id>https://brunch.co.kr/@@7iua/39</id>
    <updated>2024-05-26T13:56:57Z</updated>
    <published>2024-05-26T07: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성의 정복 15세기 초  르네상스라는 말은 재생 또는 부활을 의미하는데, 재생이라는 관념이 이탈리아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조토 시대 이후의 일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탈리아가 문명의 중심이었으나 고트족과 반달족 같은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인해 로마제국이 붕괴되어 권세와 영광이 기울어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부흥이라는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m4pIIz0GNGPpbmcO_N0z6PiLqX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5 - 12세기에서 14세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8" />
    <id>https://brunch.co.kr/@@7iua/38</id>
    <updated>2024-05-20T11:34:55Z</updated>
    <published>2024-05-20T1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투적인 교회 12세기  1066년 영국에 상륙한 노르만 인들은 그 당시 발전된 건축양식을 들여왔다. 이러한 양식은 영국에서는 노르만, 유럽대륙에서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백 년 이상 번창하였다. 당시 교회는 유일한 석조 건물로,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노르만 양식, 즉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는 육중한 각주가 받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EJTn4hr4ORzxu7NbdmiaQnrz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맡겨진 소녀&amp;gt; - foster - Claire Keeg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7" />
    <id>https://brunch.co.kr/@@7iua/37</id>
    <updated>2024-05-17T11:00:18Z</updated>
    <published>2024-05-17T09: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레어 키건이 2009년에 쓴 소설,『맡겨진 소녀』는 같은 해 데이비 번스 문학상을 수상했고, &amp;lt;타임스&amp;gt;에서 뽑은 '20세기 최고의 소설 50권'에 선정되었다. 출간 이래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아일랜드에서는 모두가 읽는 소설로 자리 잡았고, 2022년 콤베어리드 감독에 의해 영화「말없는 소녀」로 제작되었다.이 소설은 한 소녀가 엄마의 먼 친척 부부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M11yAVfHHrmko4ESNIrqx1BkE6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4 - 5세기에서 13세기까지: 로마와 비잔티움, 이슬람과 중국, 유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6" />
    <id>https://brunch.co.kr/@@7iua/36</id>
    <updated>2024-05-20T07:44:18Z</updated>
    <published>2024-05-13T08: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로에 선 미술 5세기에서 13세기까지: 로마와 비잔티움  31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고 교회가 국가 최대 권력이 되자 예배장소가 필요했다. 예배장소는 기능과 형태의 차이가 있는 고대신전을 모델로 할 수 없었다. 거의 모든 초기 기독교 신자들은 전통적인 신앙과 새로운 복음의 차이를 위해 교회당에 어떤 조상(彫像)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lb9zZEmNUlxCZic-XoK8i5lnZP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3 -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후 4세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5" />
    <id>https://brunch.co.kr/@@7iua/35</id>
    <updated>2024-05-20T07:44:42Z</updated>
    <published>2024-05-08T14: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각성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 그리스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는 여러 개의 작은 공동체로 이루어져 이들 사이에 경쟁과 마찰이 많았지만 어느 한 공동체가 다른 공동체 위에 군림하지 못했다. 그리스 신전은 이집트와 같이 신격화된 지배자가 없었기에 건축물이 거대하지 않아, 인간에 의해 지어졌고 인간을 위해 건립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b_42ePig0q3m_8JjaxQlfsCd2e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2 - 미술의 기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4" />
    <id>https://brunch.co.kr/@@7iua/34</id>
    <updated>2024-05-20T07:45:06Z</updated>
    <published>2024-05-05T1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비에 싸인 기원 선사 및 원시 부족들: 고대 아메리카  우리는 언어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술의 기원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 미술의 신비한 기원을 이해하려면 원시인들이 그림을 감상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amp;lsquo;실용적&amp;rsquo; 위력이 있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 체험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우리 자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Lmn_ATXtuhYss792p06x6yUo3I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 미술사 읽기 1 -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 서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3" />
    <id>https://brunch.co.kr/@@7iua/33</id>
    <updated>2024-08-16T23:03:34Z</updated>
    <published>2024-05-01T1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치료는 융합학문으로 미술을 매개로 심리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다. 미술치료에서 '치료'의 사전적 의미는 '상처나 병을 낫게 하는 것'이지만 'art therapy''에서, 'therapy'는 '주의를 기울이다'라는 어원적 의미가 있으므로 미술치료는 미술을 매개로 증상의 기원이 되는 마음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학문으로 미술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FEdzqBtsXh9kzWG9sKkiv7VQIo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이처럼 사소한 것들&amp;gt; - 소소한 일상을 따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2" />
    <id>https://brunch.co.kr/@@7iua/32</id>
    <updated>2024-04-02T13:28:53Z</updated>
    <published>2024-03-27T1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amp;nbsp;클레어 키건은 1968년 아일랜드 위클로에서 태어났다. 17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로욜라 대학에서 영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고, 웨일스대학교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그리고 더블린트리니티칼리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클레어 키건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이 책은 &amp;lsquo;역대 부커상 후보에 오른 가장 짧은 소설&amp;rsquo;로도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18세기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ZRNUJU8i8AtpaXXYvUsCFco491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각각의 계절&amp;gt; - 지금 나의 계절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iua/31" />
    <id>https://brunch.co.kr/@@7iua/31</id>
    <updated>2024-03-28T01:12:46Z</updated>
    <published>2024-02-25T16: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각각의 계절&amp;gt;에 펼쳐진 각각의 이야기가 각각의 이미지로 형상화되어 내 감각에 스며있는 각각의 기억을, 각각의 흔적을, 그리고 각각의 감정을 소환한다.  『사슴벌레식 문답』 &amp;quot;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대학 신입생들은 낯선 공간에 던져진 새끼 오리들처럼 초창기에 대학가에서 함께 지낸 친구들을 오래도록 잊지 못한다&amp;quot;   - 대학 친구는 초&amp;middot;중&amp;middot;고 친구와는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ua%2Fimage%2FWaFijvTfeRNIjqk3D_2eJk1btY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