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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덜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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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irangs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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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어느덧 교직생활이 30년이 되어 가네요. 아이들, 학교, 교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보겠습니다. 요즘은 민원이나 학부모, 독서에 관심이 많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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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05:2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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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예전 첩보물의 향수&amp;nbsp; - 휴민트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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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1:35:06Z</updated>
    <published>2026-02-15T11: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시사회를 갔다.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나오는 주인공 정도랑 감독 이야기만 듣고 갔다. 류승완 감독이야 워낙 유명하지만 내겐 '아라한 장풍대작전' 이나 '다찌마와 리' '베테랑' 같은 약간 코믹스러운 액션 영화가 내 스타일인 듯 하다. 그래서 그런 영화를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달라 실망감이 더 컸나 보다. 영화를 보는 시선은 여러가지가 있을테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pVKO9qD5i9vK-CTWNmbAdiMq2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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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026, 넷플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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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0:31:42Z</updated>
    <published>2026-02-08T10: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히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내가 보던 드라마를 같이 본게 문제다. 아니, 뭐든지 한 번 빠지면 끝을 보는 내 성격이 문제인거지. 드라마가 무지 재미있었거든.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뻔한 로맨스인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조가 참 재미있었다. 통역사라는 직업이 나온다. 누군가의 언어를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바꿔주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A0y3wS7xR2ngsV8ad4261cWju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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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슬슬 불편해 지고 있다 - 잘 활용하지 못하는 나의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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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4:10:06Z</updated>
    <published>2026-02-06T04: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써 봤는가?  내 핸드폰에는 챗GPT를 시작으로, 재미나이, 그록, 퍼플렉시티 등이 탑재되어 있다. 그 중 그록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지운 것 같고, 나머지도 한동안 잘 쓰다가 흐지부지 되었다. 딥시크도 써 봤다. 솔직히 챗GPT 유료버전을 써 보지 못한 상황이라 어느 부분이 더 좋은지에 대한 경험은 없다. 퍼플렉시티는 유료버전을 1년 쓰고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XF1_uCXgR__sPJEqU8zH4XyR2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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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길은 걸어가는 대로 완성된다 - 오십에 읽는 장자 (2022) 김범준, 유노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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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7:12:49Z</updated>
    <published>2026-02-01T07: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에 읽는' 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씌여진 책들이 많다. 그래서 딱히 눈에 들지 않았다. 뭐 오십에 읽나 사십에 읽나 무슨 차이가 있겠어? '장자'라는 책은 변하지 않는데 대상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 울림이 얼마나 크겠어? 뭐 하나가 인기가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나오는 아류작들 중에 하나가 아닌가?  그게 나의 선입견이었던 것 같다.  작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D-URvfeOjtbQHhelu-GSU__n6mw.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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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속초가 그래도 서울보단 따스했다 - 바다와 산을 다 누릴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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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23:23Z</updated>
    <published>2026-01-30T13: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속초에 해 뜨는 걸 보러 간다 1월 1일에 가면 좋으련만 그 날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새해 떠오르는 해와 다음 날 떠오르는 해가 서로 다를리가 없다. 그래서 1월 어느 날이든 해 뜨는 걸 보면서 마음을 리셋하면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올해에는 해 뜨는 걸 바다에서 보지는 못했다. 뭐 바다에서 뜨는 해와 숙소 베란다 위에서 뜨는 해가 서로 다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5HCeAlJ6TokKKrbuACpIR7rBpS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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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물 위에서 생각을 흘려 보내기 - 물위를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 물윗길 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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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1:05:52Z</updated>
    <published>2026-01-18T11: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모처럼 따뜻해졌다. 그 동안 주말에 눈도 내리고, 춥고 해서 나가지 못했었는데 나갈 좋은 기회를 만났다. 새해부터 주말 내내 침대와 소파에서 뒹굴대던 나른한 내 영혼에 경종을 울려보자. 그래서 아침 일찍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는 철원.  작년에 몇 번 가 본 코스라 가는 길이 낯설지 않다. 고속도로에서 빠져 국도로 접어드는 길. 한가로운 겨울 농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8vQRAoxqQWYAaE2K4CIR_NUoD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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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인쿠폰과 소비 심리, 그리고 마케팅 - 과소비인가 적정소비인가? 기준은 내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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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53:57Z</updated>
    <published>2026-01-14T2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만 나에게 쿠폰을 쓰라고 한다. 쿠폰이 하루 남았단다. 내가 신청한 적도 없는 쿠폰. 무조건 주어놓고, 기한이 다 되었으니 자꾸 쓰란다. 뭐냐?  이런 식의 협박이 워낙 많긴 하다. 중국계 쇼핑앱에 들어가면 자꾸 스핀을 돌리고 당첨되었다고 하지만, 막상 들어가서 보면 무언가 더 사야되는 구조.  그것도 빨리 안 사면 없어진단다. 제한 시간은 10분.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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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 왔다 - 왠지 오늘이 일년의 마지막 날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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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0:25:26Z</updated>
    <published>2026-01-11T10: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주에 방학을 했다. 방학일이 가까워져 가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예정된 마지막 날이 있기에 버텼던 것 같다.  그래 내일만 지나면 이제 강사는 당분간 안 구해도 되는구나. 내일만 지나면 담임 배정이라던지 부장배정 일단 쉬어야지. 공사를 하는 게 좀 그렇지만 뭐 그런 행정실 일이니 하하하  늘 생각하는 거지만, 교감도 방학 땐 마음이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XxZUmOTeMlh2gLrJH-u-oRrBL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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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족만 최고일까? 남도 가족이 있는데 말이지 - 아바타3 Avatar: Fire and Ash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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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46:43Z</updated>
    <published>2026-01-04T02: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전에는 할 일 없으면 영화보러 가자고 했었는데, 이젠 그 말도 잘 나오지 않는다. 영화관에 가야 하고, 영화를 기다려야 하고,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잡담 나누기도 어렵고. 중간에 이상한 사람 있으면 관람에 불편을 겪을 수도 있고. 아무튼. 반대로 OTT는 얼마나 간단한지. 내 집에서 언제든 끊고 다른 것 하다가 이어 볼 수도 있고, 재미없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gtRmnFWAFWXlVKPbdGJMqywz_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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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시간은 여전히 새롭게 흐른다 - 새해 소감, AI와 일자리, 흑백요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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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3:39:37Z</updated>
    <published>2026-01-03T03: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해가 되었는데 감흥이 없었다. 그냥 TV속 인파를 보면서 이 추운데 왜 저렇게 사람들이 나오는거지? 라고 생각했다. 왜 밖에서 녹화를 해서 MC도 힘들고, 나오는 가수들이 입이 얼어버려서 삑살이가 나는 건지. 현장의 생생함을 살리고 싶었던 게 의도였겠지만 불행하게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보는 나는 무척이나 안쓰러웠다.  참가한 가수들은 오죽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dbKfgsCjOtIqzHz4wv0PkWagw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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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힘을 믿어야 하는데 - 습관적 무기력증에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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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2:33:36Z</updated>
    <published>2025-11-11T0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늘 그렇다. 의욕적으로 시작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흐지부지. 내가 이러니 애들한테 뭐라 하기도 민망하네. 그래도 바담풍이라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바람풍을 가르쳐야 하는 역할이니 뭐..  2. 핑계는 늘 있다. 하필이면 야구 포스트 시즌이었고, 주말마다 놀러다니느라 바빴고, 학교에서는 갑작스럽게 사건들이 있어서 분주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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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고시는 학부모 선택권인가? - 아이들의 생각은 거기에 없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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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14:24Z</updated>
    <published>2025-09-23T01: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신문을 읽다보니 '7세 고시'를 비판해도 학원 문의는 폭증하고 있단다. 학원에서는 학부모의 선택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정치권에서는 규제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학원이라는 산업이 결국 불안감을 키워야지만 흥할 수 있으니 7세부터 교육해야 한다, 4세 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들은 어찌 보면 경쟁이 심화된 이 사회에서는 도출될 수 밖에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C1k359-_fvaXKRXhj8RSDL2GU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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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 어떤 게 정답일까? - 애싸움이 어른싸움이 되는 현실싸움이 어른싸움이 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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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2:34:52Z</updated>
    <published>2025-09-18T02: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학기 들어서 난리도 아니다. 왜 갑작스럽게 학폭이 이렇게 생기는 거지? 뭐 1학기때 참고 참았다가 학폭으로 제기한다고 하는데 한 번은 거쳐가야할 홍역이라 생각해도 갑작스럽게 덮치는 데에 정신이 혼미해질 수 밖에 없다. 그것도 1년에 1건 생길까 말까하는 그런 학교에서는 더욱 말이지.  2. 시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다.  참고 참았다. 담임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0IW3TyQ1bwncYDGP2YhomGcqC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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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라도 장애를 가질 수 있지 않는가? - 특수학교, 특수학급이 좀 더 많아져야 혜택이 좀 더 넓어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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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8:02:57Z</updated>
    <published>2025-09-13T08: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장애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도 될 수 있고 너도 될 수 있고,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걸 겪는 사람이 나와 가까운 사람, 가족이라면 어떨까? 나라면 감수할 수 있는 불편함이 그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물론 그 정도는 조금 다를지 모르겠다. 사람들간의 다른 정도의 차이는 결국 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HoinbE7hW2iOhgeUPoOxqWN8B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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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영화를 보면서 같이 훌쩍거린 소중한 경험 - 귀멸의 칼날 극장판 무한성편,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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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05:34Z</updated>
    <published>2025-09-07T1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영화관을 갔다. 여러가지 목적이 있었지만, 점점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가는 아이와의 소통을 위함이 조금 더 컸다. 뭐, 일본 만화를 좋아하는 내 취향과 우연히 겹친 것도 지분이 좀 있긴 하지.  대학생인데 휴학을 했다.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쉬지 않고 달렸던 것 같아서 그러라고 했다. 큰 애도 이미 휴학을 한 터라 뭐 큰 걱정은 안했지만 부모의 마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s3Pce1Vo1LQUjrmJtOdTPfwe0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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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기보다 2학기가 힘든 경우 - 이제 탐색전은 끝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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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52:11Z</updated>
    <published>2025-09-06T08: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면 대부분 2학기이다. 우리 학교도 그렇고. 뭐 개학을 아직 안 한 학교도 있긴 하겠다. 어쨌든.  1학기가 힘드냐 2학기가 힘드냐 따지는 게 좀 우습긴 해도 학급의 규칙을 잡고 학년, 그리고 학교의 규칙을 처음 세우는 1학기가 아무리 봐도 힘들긴 하다. 그래도 그 때에는 아이들도 학부모도 교사도 모두 긴장감이 있어서 일은 크게 벌어지진 않는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K5YGFmnQ5ttf1zBs-O6jCOvs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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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남자 아이들에게 자전거란 - 예전에 춤추고 게임하는 것의 대용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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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2:19:01Z</updated>
    <published>2025-07-09T02: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슬 6학년 남자아이들이 말썽이다.  학기 초에 서로 경계하던 마음이 이제 완전히&amp;nbsp;풀어지는 시기이기도 하고,&amp;nbsp;문제는 5월을 지나면서 발생했지만 그래도 막을 수는 있었는데&amp;nbsp;학기말이 되어가면서 점점 그 정도가 높아진다.  남자 아이들은 서로 몰려다니면서 그 위세를 과시한다. 다른 아이들보다 더 낫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허세를 떨기도 하고, 쎄보이고 싶은 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TaTWiDgFuFmJYvHyzPznlwrH_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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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고 부끄러워 해서는 안돼, 질투는 더욱더 -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1학년 권장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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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5:44:30Z</updated>
    <published>2025-07-01T04: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실에서 폐기도서가 나올 때면 유심히 본다. 실은 버리는 걸 그냥 두고 보지 못하고 매우 아까워하기에 그냥 못본 척 해야 하건만, 좋은 매물을 봐 버렸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아이들 책을 읽힐 때 책이 어떤지 따지지 않고 우선적으로 찾던 출판사의 시리즈라 버리는 게 너무도 안타까웠다. 30권이 넘는 책을 그냥 업어 왔다. 누군가 필요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zB_-pP6bvh5ssWaF8WC1qGGfGKE.jpg" width="2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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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둘기가 베란다에 알을 낳았다 - 나는 그냥 놔두기로 했다. 누군가는 불편을 호소하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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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3:53:38Z</updated>
    <published>2025-06-30T02: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출퇴근할 때마다 거치는 그 통로 옆 베란다에 비둘기가 알을 낳았다. 하나인 줄 알았는데 두개나 된다. 엄마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지킨다. 먹이를 주고 싶은데 유해조류라서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 실은 이 녀석들이 무얼 먹는지도 모르겠다. 설마 새우깡은 안 먹겠지.. (이거 몸에는 안 좋다며)   2.  저 베란다로 나갈 수 있는 창문이 있다. 창문 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L5OrsuXagOdDFZEgCeF2BO10zJE"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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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역시나 관심 - 나도 많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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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5:19:39Z</updated>
    <published>2025-06-17T04: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느 교실을 올라가려고 교실 복도를 지나갔다. 한 여자아이가 너무도 밝게 인사를 한다. 6학년인데도 배꼽인사를 하다니. 아이의 명찰을 보니 많이 눈에 익는다. 아, 지난 번 랜덤플레이 댄스를 할 때 맨 앞에서 신나게 춤을 췄던 그 친구구나.  &amp;quot;머리 잘랐네, 예뻐요&amp;quot; &amp;quot;앗, 감사합니다~&amp;quot;  실은 남자라서 여자 아이한테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굉장히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zm%2Fimage%2FoojSspBs0qNJwOybEIdWA4Y2u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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