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펑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 />
  <author>
    <name>wonderwon</name>
  </author>
  <subtitle>육아, 외식업,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는 일상 연구자. 화요일 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jJ2</id>
  <updated>2019-02-12T16:46:25Z</updated>
  <entry>
    <title>퍼펙트 모닝&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21" />
    <id>https://brunch.co.kr/@@7jJ2/121</id>
    <updated>2026-04-07T10:42:46Z</updated>
    <published>2026-04-07T10: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아침형 인간이 될 수도 있을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나는 스스로를 야행성 인간이라 확신하며 살았고 '일찍 일어나는 새는 일찍부터 피곤하다'라는 신조를 품어왔다. 자기계발서가 추앙하는 '미라클 모닝'에 대해서도 그걸 못하는 인간들은 게으르고 열등하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며 자기 착취를 부추기는 사업모델, 생산성 강박의 정수라고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GOH_pelzbMwcMsRZMQX6LDrf1y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8" />
    <id>https://brunch.co.kr/@@7jJ2/118</id>
    <updated>2026-03-26T08:15:33Z</updated>
    <published>2026-03-24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한 인생의 천재'라는 평을 듣는 김지연 작가의 소설집 &amp;lt;조금 망한 사랑&amp;gt;에는 다양한 망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가장 유명한 단편인 &amp;lt;반려빚&amp;gt;은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동성 연인에게 대출까지 받아 큰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돌려받지 못해 평생 그 빚을 갚아야 하는 인물이 나온다. 반려자도 아니고 반려동물도 아닌 '반려빚'이라니.. 자조 섞인 이 단어가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fSAzaQpCYjMZKo27VYk4MRrdVp4.jpg" width="46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직이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7" />
    <id>https://brunch.co.kr/@@7jJ2/117</id>
    <updated>2026-03-10T08:07:45Z</updated>
    <published>2026-03-10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사람은 그 일이 완전 천직이에요.&amp;quot;  두 번째 가게를 열고서 나는 가족들에게 J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뜻하지 않은 단어를 입어 올렸다. 천직이라... 굉장히 문어체적인, 일상 속 대화에서 쉽게 나올 법하지 않은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직이라니. 그런데 과연 그건 정말이었다. 내 머릿속 J에 대한 것을 연구하는 J시냅스의 결론이었다.  내가 느닷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ovggJxSJNnmyGAzMt8BvujMTD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울적할 땐, 책 쇼핑  - 2026년 2월의 책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5" />
    <id>https://brunch.co.kr/@@7jJ2/115</id>
    <updated>2026-03-26T08:47:30Z</updated>
    <published>2026-02-24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유방암 검진을 받으러 전문 병원에 다녀왔다. 지난해 초, 그러니까 1년 전에 양성 종양을 제거한 전력이 있어서&amp;nbsp;종합검진 외로 정기 검진을 받는 중이다. 아는 사람은 아는, 극히 유쾌하지 않은 엑스레이 촬영을 거치고(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참조해주세요) 초음파 검진기를 여러 번 같은 위치에 문지르는 의사 쌤을 예의주시하다 &amp;quot;다행히 별 이상은 없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b8bmFLrk4vJ0tXsz6v2MnpylLkk.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디어와의 전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4" />
    <id>https://brunch.co.kr/@@7jJ2/114</id>
    <updated>2026-02-10T07:03:04Z</updated>
    <published>2026-02-10T07: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 이후, 독박육아가 시작되면서 나는 돌이킬 수 없는 관계를 맺었다. 바로 미디어와.  뇌 발달을 위해 최소 두 돌까지는 참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이 1차 관문도 버텨내지 못했다. 하필 코로나 시절이었고 독박이었고 고망이는 기고 걷기 시작하자 너무나 적극적으로 집안 이곳저곳을 탐색했다. 바깥을 나가야 피가 도는 나는 그즈음 종종 폭발 직전이 되곤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sqllpPpJbuFuzsgJHIbojboQH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이 꿈틀댈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3" />
    <id>https://brunch.co.kr/@@7jJ2/103</id>
    <updated>2026-01-20T15:43:17Z</updated>
    <published>2026-01-20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유난히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 같다. 그 느낌과 더불어 묻는 말에 대답도 안 나온다. 피하거나 딴 소리를 하거나 생각이 안 난다고 한다. 고망이 안의 그 사회성이란 놈이 겨울잠을 잘 시기가 와선가. 요 며칠 저녁마다 출근하느라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그런가. 미디어 시청이 너무 잦았나. 성장의 침체기인가.  침대에 같이 누워서는 그런 생각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458kPtQ6inKHFMXEZPPMxt9mZ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형외과에서의 망상 - AI 시대를 살아가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3" />
    <id>https://brunch.co.kr/@@7jJ2/113</id>
    <updated>2026-01-13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1-13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고질적인 오른쪽 어깨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정형외과를 다니고 있다. 진료를 기다리며 문득 정형외과 풍경을 가만히 지켜봤다.  진료 접수를 받고 예약과 수납 처리, 각종 서류를 떼주는 원무과 직원들, 엑스레이를 찍는 방사선사, 진료실과 엑스레이, 물리치료실로의 이동을 도와주고 치료를 보조해주는 간호사, 진단을 내리고 치료 방침을 제안하고 인대 쪽 염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XfdLrzipMxlUq5c_K4Uv23Bv6d8.jpg" width="41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울린 그 그림책 5 - 유은실 &amp;lt;나의 독산동&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2" />
    <id>https://brunch.co.kr/@@7jJ2/112</id>
    <updated>2026-01-06T08:40:15Z</updated>
    <published>2026-01-06T08: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새삼 반갑습니다. 작년에 이어(!) 나를 울린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진짜 어른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좋아하는 손기정 어린이 도서관에서 발견했고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그 자리에서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읽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바로 유은실 작가님의 &amp;lt;나의 독산동&amp;gt;입니다.  독산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fhElMEKPvx8HK7zHlm8DZu_q4Mw" width="4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울린 그 그림책 4 - 안녕달의 &amp;lt;메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1" />
    <id>https://brunch.co.kr/@@7jJ2/111</id>
    <updated>2025-12-30T11:15:18Z</updated>
    <published>2025-12-30T08: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이어 나를 울린 그림책 베스트 3 시리즈를 이어가겠다. &amp;lt;알사탕&amp;gt;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안녕달 작가의 &amp;lt;메리&amp;gt;.     이 작가님은 일단 그림이 너무 좋다. 색연필풍 작화를 주로 하는 데다 색감이 따듯하고 이야기 역시 그렇다. 연필 선으로 그린 동글동글한 캐릭터 하며 보통 툰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한 표정과 상황 묘사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XP78_Uwjp-SmUnKco83h-vvsR7c.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울린 그 그림책 3 - 백희나 &amp;lt;알사탕&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10" />
    <id>https://brunch.co.kr/@@7jJ2/110</id>
    <updated>2025-12-29T05:52:38Z</updated>
    <published>2025-12-23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읽은 그림책 중 베스트 3을 뽑아보았다. 이 책들은 그림책 국한이 아니라 올해 읽은 책 중 베스트라 할 만하다. 짧은 분량 안에 이렇게 감동과 감탄을 동시에 줄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동화 작가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베스트 1. 백희나의 &amp;lt;알사탕&amp;gt;    첫 번째 작품은 백희나 작가님의 &amp;lt;알사탕&amp;gt;. 2017년에 나온 작품이고 이미 뮤지컬, 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w2epMgzWnxMcBnkHSOX_44V-O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독서 - 7세 교육의 우선순위를 생각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8" />
    <id>https://brunch.co.kr/@@7jJ2/108</id>
    <updated>2026-03-26T08:47:48Z</updated>
    <published>2025-12-16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계에 몸 담았을 시절, 새로운 플랫폼으로 재밌고 쉽게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을 구닥다리 종이책으로 들여다봐야 할 이유가 있겠냐는&amp;nbsp;이야기가 한창이었을 때. 그때 뭐라고 바로 반박할 수 없었던 탓인지&amp;nbsp;오랫동안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다녔다. 아날로그가 주는&amp;nbsp;감성? 상상력의 확장? 정서적 고양? 같은 교과서식&amp;nbsp;설득으론&amp;nbsp;안됐다. 그러다 가장 와닿는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MzYJKSTHYhzIlvn46OEGpkQldZo.jpg" width="46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스러운 나의 물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7" />
    <id>https://brunch.co.kr/@@7jJ2/107</id>
    <updated>2026-03-26T08:16:37Z</updated>
    <published>2025-12-02T14: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신가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초토화시키고 그들의 가정까지 집어삼킨 독감의 광풍을 헤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가벼웁게 이사하면서 들인, 혹은 가치를 재발견한 물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의 공간 한켠에서 가치를 발하는 물건이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지겹디 지겨운, 눈을 뜨면 차곡차곡 쌓이는 집안일이라는 놈을 할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EDgLSUjX1HlE4G6ZcsNSFyhqhnQ.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넥서스10 - 대단원: 거미줄에서 고치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5" />
    <id>https://brunch.co.kr/@@7jJ2/105</id>
    <updated>2025-12-29T05:48:16Z</updated>
    <published>2025-11-26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실리콘 장막: 세계 제국인가, 세계 분열인가?   AI의 가장 심각한 위험은 한 사회의 내적 역학 관계가 아닌 새로운 무기 경쟁, 전쟁, 제국 확장을 초래할 수 있는 사회들 간의 역할 관계에서 발생한다. 컴퓨터는 아직까지 인간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날 만큼 강력하지 않다. 인류가 단합하는 한, AI를 통제하고 알고리즘이 오류를 찾아내 바로잡을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aGqpE_riTtkJ9c9qlz8pSrZgw2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넥서스9 - 러시아에 푸틴을 욕하는 챗봇이 나온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4" />
    <id>https://brunch.co.kr/@@7jJ2/104</id>
    <updated>2025-12-29T05:47:56Z</updated>
    <published>2025-11-18T15: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AI)가 정치에 관여하게 될 경우에 닥칠 위협에 대한 경고로, 이번에는 민주주의가 아닌 권위주의, 전체주의 정권에서 벌어질 수 있는 비극을 다룹니다.     10 전체주의: 모든 권력을 알고리즘에게로?  알고리즘과 AI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만이 아니라 중국공산당, 사우디 왕가와 같은 권위주의, 전체주의 정권에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2ZIZFhNvgJeMpVvTGCQVYDaOdg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험한 곳에 이사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2" />
    <id>https://brunch.co.kr/@@7jJ2/102</id>
    <updated>2025-11-11T15:24:41Z</updated>
    <published>2025-11-11T15: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고망이를 등원시키고, 센터에서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 한잔 하며 멍 때리는 것이 루틴인데 시장이 가까운 곳에 이사를 하고 나니 집 앞 커피숍까지 오는 길이 '아주 위험한 곳'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무슨 말이냐면 먹을 거리가 너무 많다!   애써 운동하며 땀 빼고 몇그램이라도 가벼워진 기분으로 집으로 향한다. 건물 나오자마자 보이는 베스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A6k83m61uHJY62-B6yLJRfTrk6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넥서스8 - 우리는 계속 대화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1" />
    <id>https://brunch.co.kr/@@7jJ2/101</id>
    <updated>2025-12-29T05:47:36Z</updated>
    <published>2025-11-04T14: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강해진 컴퓨터 네트워크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앞서 한 이야기의 반복도 많지만 을녀의 입장에서 보기엔 흥미로운 인사이트도 많네요.   제3부 컴퓨터 정치 9. 민주주의: 우리는 계속 대화할 수 있을까?   새로운 기술은 종종 역사적 재앙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인간이 그것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다.&amp;nbsp;단순히 시간이 걸려서?</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분리 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100" />
    <id>https://brunch.co.kr/@@7jJ2/100</id>
    <updated>2025-10-28T06:58:16Z</updated>
    <published>2025-10-28T06: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회는 모처럼 육아 에세이로 돌아가볼까 합니다. 제 업의 80프로는 이쪽이니 말이지요.      &amp;quot;만세~~~!!!&amp;quot;  고망이의 다섯 번째 생일이 끝나고 한국나이 일곱 살(2026년)에 계획한 목표 중 하나는 바로 '분리 수면'이다. 그런데 이사를 계기로 본인의 방을 꾸며주면서 장대한 프로젝트가 일찍 시행되었다.  살아가는 공간이 넓어지고 본인의 방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p5NGjFc6F2qSlOlOvLsDq8-OR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넥서스 7 - 그들이 연결해야 하는 것은 변연계였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99" />
    <id>https://brunch.co.kr/@@7jJ2/99</id>
    <updated>2025-12-29T05:47: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8: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도 자기들도 노력하고 있다고 위선을 떨면서 뒤로는 돈을 왕창 벌어들이고 있는 그들에게 분노하고, 마치 육아하는 부모처럼 우리 인간이 AI들을 시종일관 지켜보며 개입해 제한선을 주고 가르쳐야 한다고 재차 주장하고 있습니다.       8. 오류 가능성: 네트워크는 자주 틀린다   러시아 스탈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N8uNk2S8FzgBLTM2jO530b6O7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넥서스6 - 우리는 늘상 감시당하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98" />
    <id>https://brunch.co.kr/@@7jJ2/98</id>
    <updated>2025-12-29T05:47:06Z</updated>
    <published>2025-10-14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라이프를 장악한 컴퓨터 네트워크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우리에게 놀라울 정도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지만 반면에 얼마나 위협적으로 기능하고 있는지 또 기능할 수 있는지를 작가는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장밋빛 미래만 선사할 거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주 순진한 생각이다. 정신 차려라, 컴퓨터에게 절대 핸들을 쥐어줘서는 안 된다. 그러다간 사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Pk87mivHDb5-UN8J0SqOkq-FJ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넥서스5 - 컴퓨터는 인쇄술과 어떻게 다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7jJ2/97" />
    <id>https://brunch.co.kr/@@7jJ2/97</id>
    <updated>2025-12-29T05:46:50Z</updated>
    <published>2025-09-30T14: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에 가게 직원 공백, 아이 장염 등 공사다망한 9월이었네요. 정신 차려보니 9월 마지막 주. 다행히 한숨 돌릴 겨를이 생겨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더 이상 미루다가는 돌아오지 못할 터.. 다시 정진하겠습니다. KEEP GOING!     제2부 비유기적 네트워크 6. 새로운 구성원: 컴퓨터는 인쇄술과 어떻게 다른가?  인쇄술로 힘을 얻은 정보 네트워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2%2Fimage%2FbmEbmpH9agMHtStz5Yw346UeA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