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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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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건강의학과의사. 그동안 싸이월드, 네이버블로그에서 글을 간간히 써 왔음. 주 전공 정신재활, 인지치료이며 뇌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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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2T23:5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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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사랑 - 연애, 성생활,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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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2:55:46Z</updated>
    <published>2023-04-23T05: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자의 정서 완벽주의자들은 어려서부터 내외부에서 성취를 요구받기 때문에 긴장과 불안, 수치, 우울, 분노감정, 실망이 많이 느껴진다. 항상 압박감을 받으니 긴장되고 불안하며, 기대한 만큼 성취를 못할 수도 있는데 그게 &amp;lsquo;그냥 그건 몰랐어&amp;rsquo;가 아니라 당연히 알아야 할 무언가를 몰랐다고 생각해서 두고두고 곱씹으며 수치감을 느낀다. 노력해도 목표에 도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RU_k2ryNV3BcHavHJPRs4yPu-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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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대처 - 직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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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1:03:29Z</updated>
    <published>2023-04-17T15: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한 우리들의 삶  아주 예전에 번역을 하던 책에서 본 문장이다. 너무 와닿아서 아직도 생생하다.  &amp;quot;사는 건 건강에 해롭다.&amp;quot;  자본주의적인 삶의 방식이 편하지만 우리 삶을 건강하지 못한 쪽으로 이끈다는 주제의 책이었는데, 앞의 '어떻게'에&amp;nbsp;해당되는 수식어를 다 빼니 결국 사는 건 건강에 해롭다는 결론이 나왔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6Ke1CIG3hidm5MPfxxb5BYQPS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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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몸도 망가진다 - 완벽주의와 신체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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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8:56:52Z</updated>
    <published>2023-04-05T14: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격언이 있다. 이 어구는 몸과 마음이 별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말해준다. 직관적으로 봐도 알 수 있다. 몸이 힘들면 다 귀찮고 짜증이 난다. 반대로 마음이 우울한 사람들은 다들 무기력하다. 우울해서 치료받는 사람에게 운동하라고 하면 욕을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맞는 말이긴 하다. 운동을 통해서 신체가 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X5j3d1YagJgoZnfekHH23IcnP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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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불안 - 심리적 문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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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9:03:25Z</updated>
    <published>2023-04-02T03: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유발 하라리의 상상과 불안.  요즘 세상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심리학적으로 불안은 '뭔가 안 좋은, 주로 위협적인 일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될 때 드는 느낌이다. 진화적으로 인간은 공룡 등과 비교해서 약자였기 때문에 불안중추가 잘 발달되어 위험으로부터 빨리 도망가는 사람들만 살아남았다. 우리는 그 후손들이고 다 겁쟁이들이다. 불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TdURH0utn0XzTzpuhqdBLYYgL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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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심리 -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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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6Z</updated>
    <published>2023-03-29T1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은 사실 누구나 평생에 한 번씩은 다 경험을 했을 정도로 흔한 현상이다. 질병 통계에서 봐도 중독과 더불어 가장 빈도가 높다. 대략 15% 정도까지 보고 있다. 즉 4인 가구 기준으로 두 집에 한 명 정도는 지금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상이 있다.  우울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 설명이 있지만, 자기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기본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XAIbIJECGljaZ3ZP3k4LqpsTI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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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관계(3) - 일을 놓을 수 없는 완벽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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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0:26:17Z</updated>
    <published>2023-03-26T04: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혼자 글을 쓰는 작가나 번역가도 옆에서 잔소리하고 격려해 주는 편집자나 매니저가 딸려 있다. 큰 조직에서는 대부분의 업무가 팀 단위로 진행된다. 효율적인 관리나 성취를 위해서 팀이 잘 돌아가야 한다. &amp;nbsp;그러나 효율적인 팀운영은 쉽지 않고, 기업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엔론 사태나 리먼 브라더스의 경우 문제의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vIOuPB4wnguzCiqix7nMt-W5j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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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관계(2) - 부탁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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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9:38:47Z</updated>
    <published>2023-03-22T13: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탁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완벽주의자들의 성취는 낮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완벽주의가 성취에 미치는 부정적인 얘기를 주로 했기 때문에 성취도가 낮을 것 같지만 노력을 하기 때문에 높은 편이다. 다만 확실히 스스로 만족도는 낮다. 기대치가 매우 높고, 잠재력이나 쏟아부은 자원의 양에 비해서 성취가 모자라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할 뿐이다. 여기서 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hawaogTpUS4tXVuCx9GmCAaiy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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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 관계  - 거절의 어려움과 서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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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6Z</updated>
    <published>2023-03-18T10: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의 대인관계 문제  완벽주의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싶어 한다. 대인관계라고 예외가 아니다. 완벽하다면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할 만한 사람이어야 한다. 완벽한 사람이라면 그는 모든 사람을 다 기쁘게 해줘야 한다. 잘못을 저질러 타인에게 비판받고 싶지 않다. 비판받지 않기 위해서 애쓰지만, 만약 비판이 가해지면 그건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근거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qfnE2PlPKCgfBHkExS59aSgZZ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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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글로리 - 동은이 연진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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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26Z</updated>
    <published>2023-03-15T13: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더 글로리의 기본 서사구조는 복수극이다. 어릴 때 봤던 알렉산더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연상되었다. 흡인력이 너무 뛰어나서 다음날 진료가 있음에도 새벽 세시까지 몇 편을 보고 다음날 완결을 지었다. 사이다가 너무 넘쳐나서 약간의 긴장감이 줄긴 했지만, 정교하게 맞아떨어지는 구조나 인물의 성격의 일관성을 보고 경이로운 생각까지 들었다.  2. 실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uUI-8aqjEK8t24Db1cMhUHEaKDY.jpg"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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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문제: 미루기 - 미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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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7:19:22Z</updated>
    <published>2023-03-15T09: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기  미루기는 완변주의에서 나타나는 성취 관련 문제의 끝판왕이다. 미루기의 유사형이&amp;nbsp;시작을 못하는 현상이다.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당연히 미루겠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을 하면 미루지 않고 꾸역 꾸역이라도 일을 한다.&amp;nbsp;반면 원단 미루기는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하고 시작을 해도 카톡 울림 한 번에 무너져서 몇 시간을 허비한다. 완벽주의적인 욕심에 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uGGyROuMnEaRiQFF50PPeJPB9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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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문제: 성취(2) - 막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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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1:00:32Z</updated>
    <published>2023-03-11T13: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완벽주의와 막연함.  한창 김연아 선수가 세계를 제패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땐 전 국민이 피겨 스케이트 전문가가 되었고, 트리플 악셀이라는 전문용어도 점심시간 식사 자리에서 나올 정도였다. 만약 김연아 선수가 없었다면, 누군가 트리플 악셀이라는 용어를 써도 아무도 관심도 없고, 그걸 한 시간을 두고 설명을 해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스케이트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xcMfiKVCHqKPbrNvvyEgh0IlH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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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문제 :성취(1) - 1. 우선순위가 확실치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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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1:12:23Z</updated>
    <published>2023-03-08T13: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선순위가 확실치 않다.  완벽주의는 완벽을 추구한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잘못되면 완벽해지지 않는다. 어차피 100점이 되어야 완벽하니 99점이나 10점이나 다 기각된다. 그렇다면 사소해 보이는 1점도 무시할 수 없다. 그 1점이 모자라서 0점 처리가 되면 더 억울할 수도 있으니 작은 것도 신경을 쓴다. 세부적인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일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mf3h1RmRbMtghy0q3dtsTGk2F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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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의 문제  - 마음이 다치고 관계에서 치이고 성취도 손해 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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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2:51:32Z</updated>
    <published>2023-03-05T03: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주의,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완벽주의는 대체로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잘해놓고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해 자신을 비판하는 장면이 완벽주의자의 클리세(cliche)이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가능하지 않은 높은 기준에 맞추려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의 이카로스와 같다. 이카로스는 양초와 비슷한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달고 하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o-o3WbsDK2bJWbtVqC4UzpQuo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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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심리 분석  - 완벽주의자들의 내면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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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3:23:43Z</updated>
    <published>2023-03-04T1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하려는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을 곧잘 하면서도 마음은 편하지 못하다. 대표적인 특성은 높은 기준과&amp;nbsp;실수에 대한 무관용이다.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이지만 다른 특성들도 많고, 이런 심리가 그물망처럼 치밀하게 엮여 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짜인 심리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완벽주의 성향을 오죽 완벽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I1B0TTHpwlcXSc-JKyQpK6V5h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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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치료 : 현재는 과거의 반복? - 인지치료에서 과거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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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2:56:36Z</updated>
    <published>2022-11-27T14: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치료는 정신분석이나 다른 정신적 치료와 달리 현재를 더 중시한다. 이는 인지치료의 출생부터 그렇다. 인지치료의 창시자인 아론 벡은 원래 정신과 의사로 그 당시 모든 정신과 의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정신분석을 받았다. 그런데 아마도 별 효과를 못 본 모양이다. 정신분석을 싫어했고 인지치료에서 정신분석적 요소를 배제시켰다.  구체적인 내용 몇 가지를 들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taXChLYWl99IkJsX3ysS5a6jTW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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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치료(4): 생각 혹은 인지 &amp;nbsp; - 인지치료가 요리라면 그 재료가 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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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7:38:42Z</updated>
    <published>2019-07-07T10: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 혹은 생각은? 인지치료에서 인지는 인지 모델에서 다루는 자동적 사고/중간 믿음/ 핵심 믿음의 3종 세트와 틀린 생각을 의미하는 인지왜곡을 의미한다. 인지치료에서의 인지/생각은 개념상 잘못된 생각이다. 인지치료는 기본적으로 왜곡된 인지를 정상적인 인지로 교정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 인지왜곡은 인지치료에서 치료적 개입의 주된 타깃이다. 인지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S-PU2er89FLAtBthxw8r62TfK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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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치료(3) : 인지치료를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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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14:54:08Z</updated>
    <published>2019-06-09T1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치료는 인지(생각, 사고) 때문에 정서가 부정적으로 변화된다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가 겪는 현실이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는 해석에 따라서 부정적인 정서가 생긴다고 하며 이런 개념이 인지치료의 기본인 [인지적 모델]이다. 인지치료는 이 인지적 모델에 근거하여 인지왜곡을 확인하여 교정시키고 이 왜곡에 의해서 형성된 부정적인 정서를 치유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LW9QM3kigE5-TmWURtizyGoWp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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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기제 : 서론 - 방어기제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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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05:23:07Z</updated>
    <published>2019-06-04T09: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심리적 항상성(恒常性: psychological homeostasis) 우리 신체는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움직여서(현상적으로는 추위에 떠는 모습으로) 열을 생산하여 체온을 유지하려 한다. 포도당이 많이 들어오면(즉 밥을 많이 먹으면) 핏속의 포도당 농도를 떨어뜨려 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N-_Ae-s5nixpBxcKUKO5cuCgNVE.jpg" width="1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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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치료 (2) - 인지치료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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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23:54:59Z</updated>
    <published>2019-06-02T1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치료를 설명하는 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사례가 컵 속의 물이다. &amp;lsquo;컵 속에 물이 반 밖에 없다&amp;rsquo;고 생각하면 기분이 부정적이 되지만, &amp;lsquo;컵 속에 물이 반이나 있다&amp;rsquo;고 생각하면 긍정적인 기분이 들 수 있다고 한다.  이 사례에 대한 비판적인 질문은 아래의 두 가지 정도일 것이다.  우선 이렇게 억지로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사람의 마음이 바뀔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hYJaXl46t-WLvzaKOdLq0Cr_Og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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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치료 - 쉽게 배우는 인지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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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9:31:02Z</updated>
    <published>2019-05-26T09: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치료란?  인지치료를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정신과 치료법이다. 정신과(요즘에는 정신건강의학과라는 다소 긴 이름으로 변경되기는 했지만)라고 하면 대체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치료법으로는 인지치료, 병으로는 공황장애가 그나마 덜 부정적이다. 공황장애의 경우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경험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고, 인지치료는 마케팅이 잘 되어서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Mh%2Fimage%2FBrHswbdEtPD2XzccC5P3xWm4Y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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