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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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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 여행, 수다를 좋아하는 신혼3년차 신랑.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추억을 끄적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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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01:2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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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10화 - 굿바이 터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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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7:25:59Z</updated>
    <published>2022-05-22T05: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한 하늘의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일정상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 돌아올 계획이라 짐을 맡아줄 수 없는지 호텔에 문의했더니 고맙게도 걱정하지 말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홀가분해진 마음과 달리 무겁게 채운 조식 뷔페 접시를 비우곤 하루를 준비한다.   아직 둘러보지 못한 관광지와 식당, 카페들이 많지만 욕심을 버리고 느긋하게 이스탄불을 즐기러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9%2Fimage%2Ffu__zj5gBcxw13t613QMrCrZ2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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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9화 - 오스만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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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7:24:11Z</updated>
    <published>2022-01-13T23: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의 이튿날 아침.  전날 빡빡했던 일정 덕분에 새벽 아잔 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단잠을 잔 터라 에너지가 넘친다. 숙소에 딸린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높은 층으로 이동하니 가짓수가 풍부한 아침 조식이 준비되어 있다. 짭조름한 올리브 절임, 치아바타, 그리고 과일로 배를 채운다.  창밖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  &amp;lsquo;오후에는 비가 온다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O9%2Fimage%2Fuooxo8RoNIgdPZVhOrcxjp4h7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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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8화 - 안녕, 이스탄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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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7:22:07Z</updated>
    <published>2021-12-14T23: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했던가.  우리는 여행 말미에 큰 선택을 했다. 이스탄불행 저녁 비행기를 아침 첫 비행기로 변경한 것. 무려 이코노미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치를 감수하면서 말이다.  카파도키아에서 이틀을 빈틈없이 알차게 보냈기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괴레메 숙소를 나섰다. 전날 저녁 숙소 사장님께 미리 부탁을 해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zqJZwl7Atd_Q5trhCHNTgxc5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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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7화 - 벌룬과 그린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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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7:19:07Z</updated>
    <published>2021-11-21T01: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파도키아에서의 이튿날, 새벽 일찍 알람이 울린다. 나는 눈꺼풀이 무겁기만 한데 부지런한 파트너는 벌써부터 커튼 너머 창밖 구경에 한창이다.  &amp;ldquo;오빠, 어른 일어나.&amp;rdquo; &amp;ldquo;지금 몇 시야?&amp;rdquo; &amp;ldquo;5시 반, 곧 시작이야.&amp;rdquo; 숙소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니 어두운 마을 곳곳에서 부산스런 소리들이 들린다. 사람들의 작은 대화 소리, 카메라 셔터음, 오래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4mfPVDk_Xq90SQhiM1IuIQ9n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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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6화 - 장밋빛 괴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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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7:11:56Z</updated>
    <published>2021-11-03T12: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파도키아 여행의 첫 목적지는 괴레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인 괴레메 야외박물관. 유럽여행 중 만나게 되는 정형화된 교회가 아닌 동굴 속에 만들어 놓은 교회와 수녀원을 볼 수 있기에 꼭 가고 싶었던 여행 포인트다. 괴레메 도심에서 동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 구경삼아 걸어가기 좋은 코스다. 우리 역시 항아리케밥도 소화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weDmSGbDpKC7ToC19CoAVgNs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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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5화 - 안녕, 카파도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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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0:32:07Z</updated>
    <published>2021-10-21T10: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카파도키아로 가는 날.  새벽부터 부지런히 짐을 싼다.  안탈리아에서 출발하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예약했다 보니 여유 부릴 틈이 없다. 고양이들은 아직 잠들어 있을 시간에 조용히 마당을 가로질러 숙소 로비로 향한다. 트램도 운행을 하지 않는 개와 늑대의 시간.  전날 저녁 사장님의 주선으로 예약한 택시가 숙소 앞에 대기 중이다.  웃음 띈 얼굴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M3E0dUNqFFvuQeEwgvhGzy-e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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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4화 - 두 개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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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10:30:39Z</updated>
    <published>2021-10-10T22: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탈리아 올드타운은 항구를 중심으로 상가와 주택들이 방사선으로 뻗어 나가며 형성된 구역이다. 곳곳에는 오래된 역사를 증명이라도 하듯 하드리아누스 아치, 케식 미나레, 이볼디 미나레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꼭 서울의 북촌이나 서촌처럼 오래된 가옥들을 개조해 식당, 상점, 카페로 문을 연 곳이 대부분이라 어딜 가던 예스러운 멋이 있다. 특히 하얀 요트들이 정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Og9FIaGeqaWCMTVcmbrh1T_-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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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3화 - 제 가방 보신 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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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6:21:14Z</updated>
    <published>2021-09-26T06: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숙소의 업무분장은 다음과 같다.   묵묵하지만 밝은 얼굴을 가진 직원 두 분의 룸 컨디션 체크 및 아침식사 준비.  유쾌한 남자 사장님의 세부 업무내용 지시 및 여행객 관리.  그의 모든 행동에 결재권한을 쥐고 있는 여자 사장님의 명확한 의사결정.  그리고 그들을 집사로 거느리는 고양이 여덟 마리의 느긋한 삶.   우리는 이러한 명확하고 상호의존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u_nIBNtLCDjZlauVTJJ684Ln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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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2화 - 태양의 도시 시데, 여행자 그리고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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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7:24:54Z</updated>
    <published>2021-09-12T08: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 목적지는 태양의 도시 시데.  바닷가에 인접한 아폴론 신전과 내륙에 있는 고대 원형 극장, 소박한 바다와 낭만적인 해변을 모두 가진 관광도시다. 당일 오후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아침 일찍부터 안탈리아 오토가르로 향했다. 안탈리아에서 시데까지 직행버스 티켓은 없고 시데에서 5km 정도 떨어진 마나브갓이란 도시를 경유하는 것이 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YpWfNnwBo4T8j1MwBLamObp-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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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는 저도 처음입니다만 - 1화 - 안탈리아, 안탈리아, 안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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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2:26:31Z</updated>
    <published>2021-09-07T04: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를 가로로 누워있는 바게트 빵이라고 생각해보자.(그냥 그렇게 생각하자.) 그런 다음 그 먹음직스러운 바게트에 가상의 십자가를 긋고(일단 긋자.) 4 사분면의 바깥쪽 어느 지점을 생각해보자. 그곳 어딘가 지중해 인근의 비옥한 땅이 우리의 첫 목적지다.  아름다운 유적들과 장엄한 올림포스산, 그리고 지중해에서 가장 긴 해수욕장을 가진 휴양도시, 안탈리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CLxMyYBoqZ4HyTJ6U_xfV2Oy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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