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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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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rgankim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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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분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심리학을 바탕으로, 복잡한 마음을 돌아보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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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03: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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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감탄하는 만큼 선명해집니다. - 무기력을 지나, 다시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 | 행복을 발견하다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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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2:08:52Z</updated>
    <published>2026-03-23T08: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기력은 조용히 시작됩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스스로를 단정합니다. 해 보아도 비슷할 것이라고, 애써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먼저 결론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이 먼저 지쳐 있는 날이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반복되면 점점 조심스러워집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힘이 빠지고, 가능성이 있어도 먼저 물러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Re7pHJNFjrExG2Qy3151_POso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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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순간에도 조급해지는 마음 - 삶의 소믈리에가 되어 시간을 음미하는 법 | 행복을 발견하다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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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7:02:37Z</updated>
    <published>2026-03-18T10: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고 있는 장면은 많아졌는데, 지나고 나면 그날의 분위기보다 사진 한 장이 먼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즐거운 자리였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사진 속 표정도 밝습니다.  그런데 어떤 날은 그 시간의 공기나 대화보다 남겨 둔 장면만 또렷하게 기억되기도 합니다.  같은 자리에 있었어도 마음이 머문 깊이는 늘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미소는 보는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9mhkVRFj6RJxzMHRH72IaLQY8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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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조금 더 웃기로 했습니다. - 우리는 왜 행복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 행복을 발견하다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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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6:13:50Z</updated>
    <published>2026-03-13T07: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이야기하는 글과 강연은 넘쳐납니다. 서점에도, 강의실에도, 인터넷에도 &amp;lsquo;행복해지는 법&amp;rsquo;을 말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행복을 원합니다. 어쩌면 지금처럼 행복을 간절히 이야기하는 시대도 드물 것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왜 행복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행복을 떠올릴 때 우리는 종종 어떤 조건을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t7ksRfDebJLmxzK3arv2fyBCF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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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사람이 되는 일 - 관계의 성숙에 대하여 | 관계를 읽다,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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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01:05Z</updated>
    <published>2026-03-05T03: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성숙은 무엇일까요? 상담학자 윤호균 박사는 그 답을 이렇게 들려줍니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도 편안하고 다른 사람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관계를 읽다를 마무리하며, 저는 이 문장이 우리의 종착지이자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임을 깨닫습니다.  &amp;bull; 기술보다 중요한 것, 나를 대하는 '존재 상태'  우리는 종종 관계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기며,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4fF5_uKqsG1rsj0ZxS8q6RFXL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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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불안이 아이를 흔든다 - 훈육이라 믿었던 것이 사실은 나의 불안이었다면 | 관계를 읽다 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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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01:32Z</updated>
    <published>2026-02-25T05: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의 눈동자는 부모의 감정을 비추는 가장 정밀한 거울입니다.&amp;rdquo;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며 부족함 없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애씁니다.  그 노력은 부모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있다는 안도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주 놓치는 사실이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교육 철학보다 부모의 내면을 먼저 읽는다는 점입니다. 아이는 말보다 부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Q1F1pv_DlA-MSFEPSFRH953LV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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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수록 서로에게 '숨 쉴 공간'이 필요한 이유 - 관계를 읽다 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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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5:09:25Z</updated>
    <published>2026-02-1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의 잔을 채워주십시오. 그러나 각자 자신의 잔을 마시도록 하십시오.  서로에게 자신의 빵을 나누어주십시오. 그러나 각자의 빵을 먹으십시오.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나 서로는 혼자이게 하십시오.  함께 떨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낼지라도, 각자는 혼자인 현악기의 줄처럼. - 칼릴 지브란, 『예언자』 중에서  지난 글 「부부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_69Pt10zu7L6lCP6OUic8CMSB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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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같은 말을 해도 서로 상처받을까 - 부부라는 이름의 이중언어 | 관계를 읽다 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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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5:02:15Z</updated>
    <published>2026-02-10T04: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라는 관계는 참 묘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다가도, 때로는 원수보다 더 치열하게 맞붙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부부 싸움이 있고 난 뒤에는 그 감정이 내 안에서 감당하기 힘들 만큼 복잡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억울함을 세상 밖으로 쏟아내며 동조를 구하고, 또 누군가는 차마 입을 떼지 못한 채 홀로 속을 삭입니다. 표현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XR4e5YEv9ZWAap9XZZnC60eAO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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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리모델링:우울의 늪에서 상승나선을 켜는 법 - 관계를 읽다 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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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51:10Z</updated>
    <published>2026-02-09T03: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할 땐 뇌과학』- 앨릭스 코브(Alex Korb) 박사 -  우리는 우울이라는 깊은 늪에 빠졌을 때, 흔히 들리는 &amp;ldquo;내면의 유약함&amp;rdquo;이라는 질책에 더 깊은 자책의 칼날을 마주하곤 합니다. 의지의 문제라고 치부해 버리는 주변의 시선과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은 마음의 병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의도치 않게 맞닥뜨린 이 심리적 고통을 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KBrbB9Yu05RxjJVlWMu-BAJPn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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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말에 울컥하는 나를 지키는 '1초의 공간' - 관계를 읽다 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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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45:41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우리의 삶에 예기치 않은 분노가 고개를 듭니다. 그 뜨거운 감정의 이면에는 우리를 뒤흔드는 구체적인 촉발제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부모나 배우자, 자녀 혹은 상사일 수도 있고, 좌절이나 두려움 같은 내밀한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대개 그 자극에 속절없이 반응하곤 합니다. 뜨겁게 폭발하거나 차갑게 입을 닫아버림으로써 관계에 지울 수 없는 균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V3_SLAx31WLo0Sd6SfEfXRyOp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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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알아차리기 - 타안의 시선이 머물지 못하는 자리관계를 읽다 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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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7:43:15Z</updated>
    <published>2026-02-06T03: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와 친해진다&amp;rsquo;는 말은 당연한 듯하면서도 참 모호합니다. 매일 거울을 보며 사는 내가 때때로 나를 가장 낯설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나를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따뜻한 동화 한 편을 꺼내 보려 합니다. 맥스 루케이도가 그린 작은 나무 마을, &amp;lsquo;웸믹&amp;rsquo;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이 왜 요동치는지 모른 채 감정의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BGIfn9ETuHz7vWhPgbKXTjKcp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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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체스판 위의 '말'인가, 아니면 '체스판'인가 - 관계를 읽다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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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56:51Z</updated>
    <published>2026-02-05T08: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도언 박사의 프로이트의 의자』  이제까지 세 편의 글을 통해 주로 '타인과의 관계'를 다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들어가 '나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전, 자기를 이해하는 길목에서 제가 아주 감명 깊게 읽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바로 한국인들에게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SlZUITBuxRFnzNiRQirOGcu00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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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곁엔 '중요한 타인'이 있나요? - 관계를 읽다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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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18:13Z</updated>
    <published>2026-02-05T08: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습니다. 어떤 이는 스치듯 지나가는 미풍 같고, 어떤 이는 삶의 방향을 일깨워주는 거대한 등대 같습니다. 현대인은 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과거보다 훨씬 넓은 인적 네트워크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관계의 공허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관계의 홍수 속에서도 모든 인연이 우리 삶에 동일한 무게로 존재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mV8SzQyJPgTi5sbgQMd_bFG2X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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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현(絃)이 공명할 때:Strike a Chord - 관계를 읽다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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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40:36Z</updated>
    <published>2026-02-05T08: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전공 수업 중 &amp;lsquo;공명&amp;rsquo;의 원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교수님이 예로 든 소재는 두 대의 바이올린이었다. 바이올린은 미, 라, 레, 솔의 음을 가진 4개의 줄로 구성된다. 이 단순해 보이는 4줄 사이에는 공명이라는 신비로운 물리 법칙이 숨어 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을 나란히 놓은 뒤, 한 대의 바이올린에서 &amp;lsquo;레&amp;rsquo; 음의 줄을 세게 뜯으면 신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QV25kilC5fJlIqNYKn61WsjjM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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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하고 다채로운 관계에 대처하는 자세 - 관계를 읽다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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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03:56Z</updated>
    <published>2026-02-05T08: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인 100색의 시대, 우리는 관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사람마다 같은 사건을 겪어도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인지하며 삽니다. 현대 사회는 개개인의 개성과 가치관이 존중받는 &amp;lsquo;다양성의 시대&amp;rsquo;라고 하지만, 정작 현실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그 &amp;lsquo;다름&amp;rsquo; 때문에 자주 휘청거리곤 합니다. 머리로 이해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Q%2Fimage%2FpJgTV1eAcrWXWUqGH4IGiBN1G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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