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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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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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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03:1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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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함도 노력이 필요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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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11:46Z</updated>
    <published>2025-06-04T23: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우울의 알아차린 건 두세 달 전쯤.  언젠가부터 침대, 소파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다.  사람이 무기력하고 얼굴엔 수심이 가득했다.   내심 아니길 바랐다.  통증 때문이겠지, 피곤하겠지, 약 먹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며 나를 달랬다.   그리고 어제 어지러움으로 방문했던 신경과에서 전정신경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약 처방전을 보니 항우울제 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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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 8개월,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다.  -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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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5:39:48Z</updated>
    <published>2025-06-04T14: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연애, 8개월 차 신혼이다.   남편은 올해 초 전립선염에 걸렸다.  흔한 질병이라 금방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잘 안 걸리긴 하지만.) 5개월째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 모습에 남편은 나날이 약해져만 갔다.   개인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도가 없다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대학병원에서는 전립선염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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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식 과일의 의미 - 비타민 C 그 이상의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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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0-30T07: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는다. 다 같이 밥을 먹고 나서 엄마는 설거지를, 아빠는 과일을 깎는다. 언니와 나, 동생은 식탁을 정리하거나 과일을 씻어 아빠에게 가져다준다.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인 셈이다.  부모님의 손님이 집에 놀러 온 어느 날,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으려던 참이었다. 엄마는 여느 때처럼 설거지를 하고 계셨고, 나는 사과를 씻어 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o6f7YebJ_0wMbPlRA2KZ8co-N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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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세계를 만난다는 것 - 문과 문 사이, 우리 집만의 레시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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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9:15:52Z</updated>
    <published>2022-10-21T07: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타고, 배를 타고, 비행기를 타야만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을까? 그렇진 않다. 꼭 여행(이동)을 통해서만 다른 세상을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커다랗고 네모난 문과 문 사이, 그 경계도 다른 세상으로 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우정을 나눈 친구가 2명 있다. 엄마들끼리 친구로 지냈고, 우리는 당연하게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eWwQN49UxOGa8ms2V45PIO6tf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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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맛 취향 2탄 - '먹고 마시는 것을'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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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46:25Z</updated>
    <published>2022-08-27T06: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의 대학생활 중 3년 동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프랜차이즈부터 핫플레이스 성수에 있는 카페까지. 여러 음료와 디저트를 경험해보며 맛에 대한 기준이 올라갔다. 역시 뭐든 경험치에서 나오는 법이다.  그렇게 소개하는 나의 맛 취향 2탄, 카페/디저트 편.  쏘리에스프레소바(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2길 12): 요즘은 서서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d4EhVmb1kKGNbthkldGZnyaRC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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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맛 취향 1탄 - 자주 가는 식당으로 알아보는 나의 맛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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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3:50:48Z</updated>
    <published>2022-08-15T06: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맛집들이 있다. 맛집은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변하지만, 로컬의 추천 맛집은 언제나 믿고 먹는 키워드이다. 그리고 로컬 맛집이 재밌는 점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두 데이터 베이스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리해본 나만의 맛집 데이터베이스.  맛집 리스트 백부장집 닭한마리 (서울 종로구 삼봉로 100-1): 누군가 서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OVsIzTEoQarI8qLTuDfYBAJrF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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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료에도 시상식이 있다면,  - 최우수 조연상은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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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8:03:50Z</updated>
    <published>2022-08-02T0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상상을 해본다. 재료들에게도 시상식이 열린다면, 시상식 이름은 &amp;lsquo;재료 대상&amp;rsquo;이려나? 주연상은 경쟁이 너무 치열할 것 같고, 최우수 조연상을 받을 이것. 한 장이면 요리가 완성되고, 한 끼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손색없으며, 많은 음식과 궁합도 좋은 이것은.  바로 달걀이다.  장 볼 때마다 담는 필수 품목에는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OIaTmidj89DcEj-gpDnMgEFQ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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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대접하기 위해 내 취향 알아내기 - 하늘엔 비행기, 바다엔 잠수함, 땅엔 탱크 빼고는 다 먹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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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4:04:10Z</updated>
    <published>2022-07-17T06: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지 나를 대접하고 싶었을 뿐인데, 나를 대접하려면 나를 알아야 했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취향 알아내기.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장난 반 진심 반으로 하시던 말이 있다. 우리 애들은 하늘엔 비행기, 바다엔 잠수함, 땅엔 탱크 빼고는 다 먹어 아빠는 우리 삼 남매가 잘 먹는 게 그 무엇보다 기뻤는지 항상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순대 내장,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m52mUm1OkKhyd--W5Xug_kZ26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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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무궁무진한 음식, 김밥에 관하여 - 잘 말아줘~ 잘 눌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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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46:26Z</updated>
    <published>2022-07-10T04: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막 시작될 무렵, 뉴욕 여행을 했다.  뉴욕을 돌아다니며 나에게 가장 신선한 충격은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개인화가 잘 되어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는 스타벅스에는 가야 우유 종류가 2~3가지 있는데 뉴욕은 동네 카페조차 4가지 이상의 우유를 제공 중이었다. (심지어 셀프바에도!) 뿐만 아니라 샐러드는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uHes5fSp66kXS-GOqkl2bwR_5g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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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결한 맛의 힘 - 유럽에서 찾은 새로운 입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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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3:49:27Z</updated>
    <published>2022-06-20T00: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밤의 꿈  2018년 여름, 배낭 하나와 캐리어 하나를 가지고 유럽으로 떠났다. 방학 때 다녀오는 한 달짜리 교환학생이었지만 수업을 듣는 한 달만 있다 오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 다른 나라도 가기로 결심했다.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에어비앤비 슬로건에 꽂혀있던 시기였기에 여러 나라를 돌아보긴 싫었고, '딱 세 군데만 가자!' 결심하고 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DR6NGiZC4GYUs2yXltEZrVh9U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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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 썬 양파는 먹고, 깍둑썰기한 양파는 안 먹어요 - 편식 심하던 내가 채소를 먹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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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1:46:25Z</updated>
    <published>2022-06-12T09: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잊히지 않는 초등학생 때의 기억이 있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날 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초등학교 1학년, 급식실에서 배식을 받고 식판을 마주한 순간이다. 식판을 보자마자 걱정이 앞섰다. 그 당시는 선생님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잔반통 앞에 서계셨고 갓 입학한 나는 꾸역꾸역 채소를 다 먹었어야 했다. (우리 학교만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참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juSiwsTDZJXCcfOHZtxhiUmqw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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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를 통해 나를 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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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4:03:09Z</updated>
    <published>2022-06-09T04: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아래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자  먹기 위해 사느냐살기 위해 먹느냐 나는 당연히 전자다. 음식이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희로애락에서 과연 음식을 빼놓을 수 있을까?  기쁜 날을 축하하는 샴페인 한잔스트레스를 푸는 매운 떡볶이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따뜻한 우동 한 그릇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식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JIWcJPnEIj3cvACdLAoJ877D1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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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잘 대접하게 된 이유 - 우리 엄마가 라면 먹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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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3:26:36Z</updated>
    <published>2022-06-07T14: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amp;nbsp;어느&amp;nbsp;금요일 저녁&amp;nbsp;8시쯤&amp;nbsp;본가에&amp;nbsp;도착했다.  저녁을&amp;nbsp;못&amp;nbsp;먹어&amp;nbsp;배가&amp;nbsp;고파 엄마에게&amp;nbsp;라면을&amp;nbsp;끓여달라&amp;nbsp;부탁했고, 엄마는&amp;nbsp;나에게&amp;nbsp;라면이&amp;nbsp;담긴&amp;nbsp;그릇을&amp;nbsp;내어주었다.  '특별할 게 있나?' 싶은 사진이지만, 문득 궁금해졌다.  '냄비&amp;nbsp;채&amp;nbsp;먹으면&amp;nbsp;되지, 왜&amp;nbsp;굳이&amp;nbsp;그릇에&amp;nbsp;옮겨서&amp;nbsp;주었을까? 설거지&amp;nbsp;거리만&amp;nbsp;늘어날&amp;nbsp;텐데..&amp;rsquo; 지극히 자취생 중심적 사고였다.  엄마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Qn%2Fimage%2FkQgy_1pP326HjyZY3SmQybpzB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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