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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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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겉바속촉한 인간이 되고 싶은 사람. 끄적임과 소근거림이 주는 위안이 좋아 그런 글을 쓰고, 그런 말을 하려 노력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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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05:2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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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행기의 시작 - 보라의 산행기록, 혹은 여행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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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4:01:58Z</updated>
    <published>2023-06-12T07: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내려온 지 어느덧 석 달이 지났다.  그 시간 동안 사실 딱히 적응이랄 것도 필요 없는 듯 별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별다르지 않다는 건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별다름'을 찾고 싶어졌다. 결국 반복될 이 일상을 위해 내가 제주행을 선택했던 건 아니니까.  그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움직이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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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할 수 없는 화장실 청소 - 화장실은 집에서 가장 깨끗해야 하는 곳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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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3Z</updated>
    <published>2023-03-27T06: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곳이든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집이라는 공간에서 가장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은 바로 '화장실'이다. 가장 깨끗해야 하지만 가장 더러워질 수 있는 공간이기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이다.  이사를 하면서 공들여 청소한 곳도 당연히 화장실이다. 다행히 상태가 꽤 괜찮았지만 '썽'에 차지는 않았다. 각종 세제들과 청소 솔을 사들고 짐을 옮기기 전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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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청소를 시작한다. - feat. 꾹꾹 눌러 담은 김장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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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6:28:03Z</updated>
    <published>2022-12-27T11: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자취생 냉장고가 마찬가지겠지만 딱히 무언가가 없다. 처음엔 그리 크지도 않은 냉장고에 뭘 넣어둬야 하는지조차 감이 오질 않았다. 손이 크고 언제나 이것저것 반찬을 잘 만들어두는 엄마를 둔 덕에 텅 빈 냉장고가 생경해 보일&amp;nbsp;정도였다. 그래도 당분간은 나만을 위한 냉장고가 생겼으니 조금은 채워보고 싶었다. 뭘 넣어둬야 그래도 사람 사는 집의 냉장고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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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을 열고, 청소기를 돌리고 - 그래야 하루가 시작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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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7:14:33Z</updated>
    <published>2022-12-25T11: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귀가 밝기도 하고, 예민하기도 하고. 불면증 까진 아니어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나에게 암막커튼은 필수품이다. 캄캄한 작은 공간이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겐 이보다 더 아늑한 게 없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아늑함 때문에 하루를 시작하는 게 조금 힘들다는 거다. 그래서 내 하루의 시작은 이 어두컴컴함을 걷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개운한 아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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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반복되는 나와의 타협 - 내 마음의 마지노선은 현관 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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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1:59:49Z</updated>
    <published>2022-12-24T06: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과 내일의 경계. 어쩌면 어제와 오늘의 경계인 지금 이 시간. 이 작은 공간에 다시 돌아오는데 12시간이나 걸렸다. 현관에서 창문이 있는 벽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굳이 발자국을 남겨본다면 넉넉하게 열 다섯 걸음이면 충분할 것 같은 이 공간은 잔뜩 어둡고 그에 맞게 삭막하기까지 하다. 날 반겨주는 건 잠시 켜졌다 사라지는 센서등뿐이지만 이거면 충분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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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필 무렵, 혼자가 좋아져 버렸다. - 혼자 하는 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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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3:03:33Z</updated>
    <published>2022-05-12T01: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1월의 어느 날.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다. 나의 목적지는 제주. 일상을 벗어나고 싶기도 했고, 혼자 무언가를 해내고 싶기도 했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기도 했다.  제주에서 세 번의 밤을 맞이하는 동안 나는 혼자만의 여행이 내게 제법 잘 맞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 계획적이지 않은 이 성격을 누군가의 시간과 맞출 필요도 없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qh3_DcQmxjZ48KOxY_bxZ1pqE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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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의 아닌 아침형 인간 - 덕분에 올해 해돋이 n회차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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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0:59:13Z</updated>
    <published>2022-01-13T00: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돋이 보단 해넘이를 좋아하고, 아침의 활기찬 분위기보다 새벽의 고요함을 더 좋아한다.  그런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새해 목표라거나 나의 의지가 아니다. 나는 단순히 잠에 들지 못했고, 그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을 뿐이다.  매일같이 잠과의 사투를 벌인다. 잠에 들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잠에 들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ZlyS0VRhnQ-3r-tDAnj7bYnvG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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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사롭지 않은 사사로움 - 차가운 아침 공기가 참 좋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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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7:04:02Z</updated>
    <published>2021-11-24T23: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차가운 아침 공기가 꽤 마음에 든다.  더운 것도, 추운 것도 그 어느 하나 녹록한 것이 없지만 이 아침에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이 차가운 공기가 싫지만은 않다. 적어도 오늘은 그렇다.  가끔 나 자신이 신기하달까, 웃길 때가 있다. 바로 오늘 같은 날. 그렇게나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웃음 짓거나 마음이 풀어지곤 한다.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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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아요, 저는 재미없게 살고 있어요. - 그런데 그냥 재미없게 사는 것도 나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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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30Z</updated>
    <published>2021-10-26T10: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없다&amp;nbsp;[형] 아기자기하게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나 느낌이 없다.     &amp;quot;생각보다 재미없게 사시네요.&amp;quot;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재미없게 살고 있나?', '도대체 재미있게 사는 건 또 뭘까?'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쉬는 날 혹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내 행동 패턴이 제법 심심해 보였던 거다. 대략적인 이유를 알게 됐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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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수박이지! - EP22. 계곡에 발을 담글 때의 시원함처럼, 수박화채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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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2:23:51Z</updated>
    <published>2021-07-28T04: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순간도 없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당신에게. 매주 금요일 소소한 한 끼를 들려드릴게요.인생, 음식. 소소한 이야기 한 그릇. 달력의 숫자가 7로 바뀌는 순간,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낮의 공기는 지난달 말과 비교해도 확연히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5kHIdD7ADinLvWdqondF3Aqkh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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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茶分)한시간, 보리차] 45. 펜넬차 - 조금 낯설지만 건강에 좋은 펜넬차 한 잔 어떠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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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2:24:04Z</updated>
    <published>2021-07-26T07: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시간이 빠른 걸까요? 올 한 해의 절반이 끝나는 이 시점의 달력을 보니 &amp;lsquo;뭘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빠른 건가.&amp;rsquo;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왔는데 왜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분명 정신없었고, 여유를 즐길 틈도 없었는데 말이에요. 여러분들의 반년은 어떠셨어요? 또 남은 반년은 어떨까요? 이렇게 아무것도 한 게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6gnSWuwhdHvABf017-v51jwdM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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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드는 재미도 있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 EP21. 쫀득쫀득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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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5T19:08:22Z</updated>
    <published>2021-07-23T05: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순간도 없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당신에게. 매주 금요일 소소한 한 끼를 들려드릴게요.인생, 음식. 소소한 이야기 한 그릇.  저는 유행에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예외가 있어요. 바로 떡볶이인데요. 떡볶이와 관련된 유행만큼은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5FKO1gyo3WI8BSH2TrJcSZCNa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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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茶分)한시간, 보리차] 44. 옥수수차 - 여름 간식 옥수수,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옥수수차로 즐겨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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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14:10:06Z</updated>
    <published>2021-07-22T10: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뀌었음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퇴근길에도 밝은 하늘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직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그 바람과 함께 해 지는 모습을 감상하며 퇴근하는 그 순간은 나름의 힐링타임이 되어주고 있어요.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을 싫어하긴 하지만 초 여름의 이 풍경은 참 좋습니다. 초여름의 이 모습을 즐기며 퇴근하고 있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jKpKR8ukmQTk4s3mp5TZpqYf5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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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달걀말이로 기분전환! - EP20. 달걀말이의 화려한 변신,꽃 달걀말이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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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9:30:01Z</updated>
    <published>2021-07-15T07: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순간도 없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당신에게. 매주 금요일 소소한 한 끼를 들려드릴게요.인생, 음식. 소소한 이야기 한 그릇.  이 시국 때문일까요? 올해에는 유독 신기한 취미 활동들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달고나 라테가 그랬고, 다꾸를 넘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NmC1ZcOZ_uEDpW15m19qSXruT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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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茶分)한시간, 보리차] 43. 검은콩차 - 불면증과 해독작용에 좋은 차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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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07:17:51Z</updated>
    <published>2021-07-12T0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기분이 좋고, 몸 상태도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기분이 상하는 일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고 나면 몸도 따라 아픈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웬만한 것들은 최대한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기고 있는데, 알고 보니 그냥 넘기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런 스트레스들은 차곡차곡 제 몸에 쌓이고 있었고, 덕분에 아주 다양하게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353lZSJPInC50EynXf8IkwUfK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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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되는 간단 레시피! - EP19. 냉장고 정리와 함께 한 끼, 김치리조또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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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9:30:31Z</updated>
    <published>2021-07-07T05: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순간도 없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당신에게. 매주 금요일 소소한 한 끼를 들려드릴게요.인생, 음식. 소소한 이야기 한 그릇.   냉장고를 열었는데 적당히 잘 익은 김치, 지난 음식을 만들고 남은 양파와 청양고추 같은 채소들. 지난 베이킹의 흔적들 중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TFI9QlCG26FMwGfYiMVPGouAJ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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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茶分)한시간, 보리차] 42.방아 꽃차 - 위 건강에 좋은 차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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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23:49:35Z</updated>
    <published>2021-07-06T09: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 스트레스는 일 때문일 수도 있고, 사람 때문일 수도 있고.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 탓일 수도 있고요. 한 가지 다행인 건 제가 스트레스에 그리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요즘 들어서 이 생각도 좀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그리 많이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H49XeeIt3a2oBmSoPr_awTF20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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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에서 먹었던 매운 잡채만들기 - EP18. 여행 추억팔이의 완성은 음식! 매운 잡채 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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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9:30:50Z</updated>
    <published>2021-07-05T03: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순간도 없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당신에게. 매주 금요일 소소한 한 끼를 들려드릴게요.인생, 음식. 소소한 이야기 한 그릇.    어느덧 올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이 시점. 여전히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정말 마음껏 어딘가로 떠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F5Lw0ZVuegNyGQoYt1jdGfEQz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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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茶分)한시간, 보리차] 41. 결명자차 - 눈에 좋은 차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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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0:02:06Z</updated>
    <published>2021-07-03T1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요즘 저는 제 몸에게 참 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긴 한데, 요즘 들어서 더더군다나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워낙 잠을 잘 못 자는 편인 데다가 생각이 많아진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고, 끼니도 거르기 일쑤고요. 여기에 이런저런 일까지 벌여서 컴퓨터 앞에만 몇 시간을 앉아있는 건지. 아마 이런 저의 생활에 공감하시는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wYxDHU9gtK1mIiukk-rys0-KP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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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그러움이 가득한 한 접시,깻잎 페스토 파스타 - EP17.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닮은깻잎 페스토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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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55Z</updated>
    <published>2021-06-29T05: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순간도 없습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끼니조차 챙길 수 없는 당신에게. 매주 금요일 소소한 한 끼를 들려드릴게요.인생, 음식. 소소한 이야기 한 그릇. 인생음식과 함께 하며 한편으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amp;lsquo;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amp;rsquo;, &amp;lsquo;내일 아침엔 뭐 먹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T5%2Fimage%2F4ibgRxl-y01twyccE1y-L6HBF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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