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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오션 yimOce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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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imoce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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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시절 된장녀가 이제는 라떼족이 되었습니다. 40살도 넘었으니 마흔력.을 키워서 남은 인생은 옹골차게 여물어보렵니다. 커피콩이 될지 된장콩이 될지는 몇십년이 더 지나야 알게되겠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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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1T14:1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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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 달리기 대회가 좋은 이유 - 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랍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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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1:02:50Z</updated>
    <published>2025-06-11T23: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7일 있었던 제 1회 전주마라톤대회에서는 유례없는 논란이 일었다. 10킬로미터(10K) 대회라고 해서 나갔는데 뛰고나니 스포츠워치에는 8.5킬로미터가 찍혀있더라는 성토가 러닝 커뮤니티마다 넘쳤기 때문이다. 살다살다 본인 10K 기록이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엘리우드 킵초게 수준으로 올라갈 줄은 몰랐다는 후기들도 있었다. 10K 코스를 뛰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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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트립, 그거 저도 해봤습니다? - 허세와 실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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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21:37:27Z</updated>
    <published>2025-05-14T17: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생, 특히 뉴욕의 유학생은 의외로 손님맞이를 많이 한다. 친구의 휴가, 친구의 출장 또는 지인의 비행(승무원 지인..), 하물며 친구의 친구가 뉴욕에 들를 때도 불러내곤 한다. 대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에서 지내는 가난한 고학생을 위로할 명목으로 한인타운에서 뜨끈한 국밥을 사주거나, 로어 맨해튼이나 웨스트빌리지의 로컬 카페에 데려가 주기도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5%2Fimage%2FYRcoq-CMwWzcM18G93NseXHpO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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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봤으니 또 할 수 있을 줄 알았죠 - YMCA 마라톤대회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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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6:48:34Z</updated>
    <published>2025-04-23T15: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올해 상반기의 10K 첫 대회를 나갔다. 작년 11월 JTBC 10K를 뛰고 나서 품어온 소망은 &amp;lsquo;2025년에는 하프 마라톤을 뛰어보겠다&amp;rsquo;였다. 그런 바람과는 무색하게 겨울 내내 로드러닝을 거의 안 했기에 25년 상반기에는 10K 기록이라도 좀 더 당겨보자는 생각으로 첫 대회를 신청했다. 그게 4월 13일에 열렸던 YMCA 마라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5%2Fimage%2FtIfn_eJ4J3MHmxjxpMZZHkKzs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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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핑계 대지 마, 키 핑계 대지 마 - 2025 동아 서울마라톤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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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38:38Z</updated>
    <published>2025-03-27T18: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은 당연하듯 추웠다. 2월 말 잠시 따뜻해지나 했지만, 여지없이 꽃샘추위는 송곳처럼 솟았다. 나는 그래서 사무치게 에이는 바람과 흐린 해를 핑계로 바깥 러닝을 피했다. 찬 공기를 뚫고 다리를 구르기에는 집 안 공기는 너무 안락했다. 그렇게 삼 개월이 지나가니 봄이 오기는 오나 보다. 경칩이 지나가니 기온보다는 미세먼지 수치를 우선 따지게 되는 게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5%2Fimage%2FTziCEWe9T_WgvkGzVbzxzdpaw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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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신 뱁새의 꿈 - 죽도록 뛰어도 니 기록은 못 찢어요. 내 가랑이만 찢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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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1:40:40Z</updated>
    <published>2025-02-17T10: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신&amp;nbsp;뱁새의&amp;nbsp;꿈 - 이젠 받아들이기로 해요. 죽도록 뛰어도 니 기록은 못 찢어요, 내 가랑이만 찢어져요.    러닝 인구가 늘면서 러닝으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선수 출신들이 러닝 클래스를 열고, 마스터즈 대회를 석권한 아마추어 선수들도 브이로그 등을 찍으며 인플루언서의 대열에 합류한다. 2024년에는 마라톤 네임드의 끝판왕, 황영조까지도 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5%2Fimage%2FMD3CLEIE3XvP6KS3ArlnQxG5T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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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다 운명이라면, 너무 슬프잖아 - 팔자론과 개척론은 이렇게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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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06:07Z</updated>
    <published>2025-02-03T15: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저녁, 식사를 하는데 남편이 대뜸 말을 꺼냈다. &amp;lsquo;암도 가족력이라며? &amp;rsquo;  지금껏 그걸 몰랐단다. 사십몇 년을 살면서 저걸 모르고 있었다니, 이 남자의 상식선에 깜짝 놀랐다. 기본 중의 기본상식 아닌가. 마치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기 전에는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합니다, 같은.  + 당뇨도 유전이고 고혈압도 유전인데 암도 유전인 건 당연하잖아?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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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쫌쫌따리 러너인생 - 그래도 1000km나 뛰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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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3:18:00Z</updated>
    <published>2024-10-24T09: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취미가 무엇이냐는, 통상적이고도 식상한 질문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면접 자리에서, 또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아이스브레이킹 과정에서 그런 질문들이 오르내리는데, 그럴 때면 &amp;lsquo;취미&amp;rsquo;라는 단어를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연달아 떠오른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취미를 두고 &amp;lsquo;인간이 금전이 아닌 기쁨을 얻기 위해 하는 활동, 즉 전문적으로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j5%2Fimage%2FybOrf25ZR8csOA9hpiSk1jQWCn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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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맨 스탠딩 - 존버를 찬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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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0:42:32Z</updated>
    <published>2024-10-24T09: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스트맨 스탠딩 Last man standing  ​  오늘 아침, 이상하다. 흐읍, 숨을 들이킨다. 이 느낌을 안다. 온몸의 세포들이 물을 먹고 있다. 마치 화병 속의 오아시스가 물을 끌어모아 빵빵해진 것처럼. 벽에 걸린 달력을 앞뒤로 넘겨보니 20일이 훨씬 지났다. 3주일 넘게 운동장을 안 갔다. 달리기를 안 했다. 체중계에 올라가 본다. 3kg가 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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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일간의 나 여행 - 노화가 쏘아올린 무거운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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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0:15:23Z</updated>
    <published>2024-10-24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0일. 약 1년의 삼분지일의 시간. ​  마흔 좀 넘게 살았다. 그간 내가 스스로 대견하다 여기는 점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딱히 내세울만한 게 없다. 학업의 성취, 경력, 과외활동, 외국어시험 점수, IT프로그램 활용능력, 자격증 여부 등 이력서에나 나올법한 객관적인 지표들은 우선 제외하자. 그것은 그냥 나라는 사람의 지나온 발자국일 뿐, 수치화된 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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