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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v J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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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과 상상 사이속 여행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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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3T14:02: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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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쉽고도 어려운 명상 - 명상 몸으로 할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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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2:41:53Z</updated>
    <published>2022-01-03T11: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에 대한 쉬운 글을 써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시작했는데 막상 또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니 꽉 막혀서 해가 넘어가 버렸습니다. 아헹가요가,&amp;nbsp;아쉬탕가요가와 핫요가가 전세계에 열풍을 이끌고 지나간 자리에 가장 많이 쉽게 접하는 명상이 요가 아사나인데 막상 또 글을 적자니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제주에서 5년간 지내며 어쩌면 위빠사나나 라마나 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93qarb7FGyIoVWXj9PZF6uzAm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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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명상 -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리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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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2:26:23Z</updated>
    <published>2021-10-12T13: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과 수련에 대한 경험들을 글로 정리해 보겠다고 생각이 하면서 여러 명상중에 무엇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생각났던 방법이 남인도의 바가반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의 고민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으면서 가장 깊숙한 본질에 대한 부분을 놓치지 않을수 있을까 였기 때문입니다. 이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r_WPEpx7FkjlVzvYwPwngbltx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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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시작할때 알아야 할 두가지 - 명상의 두가지 도구 : 사마타와 위파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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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1:25:51Z</updated>
    <published>2021-10-06T04: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명상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묻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떤 명상을 해야 하느냐입니다. 명상의 종류가 수십가지고 같은 명상에서도 이끌어주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하라고 답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만 선택할 또는 하고 있는 명상에 사마타와 위파사나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본인의 성향 혹은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xEdXwuSGkBKweZakzUS2dXYr1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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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Classic부터 시작하기 - 명상의 고전 명작 초기불교 위파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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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4:24:15Z</updated>
    <published>2021-10-05T06: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확실한 미래,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속 수만가지 비교 평가되는 것들 안에서 스트레스가 만연해서인지 요즘은 여기저기서 요가와 명상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명상이 무엇인지 요가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기 쉽게 설명되어진 글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어&amp;nbsp;명상에 관해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1년 만에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CeQ0j1bKQz6exMkYOF5Hsr1Cd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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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amp;infin; - 혼자여서 좋았던 여행, 함께여서 감사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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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13:19:34Z</updated>
    <published>2020-06-21T02: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여행에 대해서 묻는다면 추천하는 몇 가지 사항이 있었다. 1. 혼자 떠날 것 2. 꼭 방문할 곳을 표시만 하고 계획하지 않을 것. 3. 가능하다면 돌아오는 표와 계획&amp;nbsp;없이 갈 것.  돌아올 날짜를 계획하지 않고 장기로 떠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적어도 너무 잦은 이동을 해야 하는 계획은 피하라고 권한다.  혼자 떠나온 여행자는 어느 그룹에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r2awz4Afg-SDXjL-G0Mz8fKjg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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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나시 골목길 - 저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것이 우리 삶과 닮아 있는 듯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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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13:57:32Z</updated>
    <published>2020-06-10T12: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건물 틈새 사이사이로 해가 비집고 들어오는 바라나시 골목길은 모퉁이 지나 어떤 장면이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멈출 수 없이 걷게 된다.  반갑지 않은 불청객을 맞이한 소녀들과 마주치기도 하고 신기한 외국인을 발견한 호기심 많은 소년이 자세를 잡고 사진을 찍어주길 기다린다.  매일매일이 반복인 것 같은 일상에서 한 번씩 예상치 못한 만남이 삶의 큰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hb3pXasX1cGhb7Zdm_3l7TmMD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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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복잡할 땐 바라나시 가트 -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다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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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22:41:38Z</updated>
    <published>2020-04-10T06: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만난 형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정말 공감한 한마디. 언제든 삶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싶어 질 때 갈 곳이 있고&amp;nbsp;그 장소가 바라나시라는 것. 그 하나의 마음이 묘하게 삶의 든든한 배경이 된다.  언제나 인도를 묘사하면 객관적으로 좋아 보이는 것은 없다. 오래되고 악취 나는 건물들과 골목 사이사이 피부병 걸린 댕댕이와 음메님들. 객관적으로 아름답다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joEyCFp2czK-lva1wVbAHPkIG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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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바라나시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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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2:36:18Z</updated>
    <published>2020-04-01T14: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위도에 따라 빛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빛이 변하면 색도 변하기에 그에 따라 보이는 색도 변할 수 있는데 고흐가 보던 푸른색처럼 바라나시의 색은 인도에서도 유별나게 다른 느낌이 든다.  처음 도착한 바라나시의 고돌리아 그리고 벵갈리 토라로 향하는 골목의 초입. 어느 정도 인도에 익숙해진 나에게도 혼잡함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Mll8rV3JzXi_AWqByPAFSDmHX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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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욱의 도시, 조드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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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23:53:43Z</updated>
    <published>2020-03-27T08: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에 와서 김종욱을 이야기하면 누구지? 할 테지만 2011년 인도에서 김종욱은 가장 핫한 이름이었다. 인도에서 하루 종일 사진만 찍어대던 나조차 누군가의 김종욱이 되어 썸을 탔을 정도니 이 당시 인도에선 매일매일 새로운 김종욱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김종욱 찾기'를 보진 못했지만 이미 자이 살에서부터 한국인들만 만나면 김종욱 이야기였고, 심지어는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P4LWkbf-2r39LkP1wmKWRlBdT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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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 위에 지어진 도시 인도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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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12:38:09Z</updated>
    <published>2020-03-26T05: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오기 전 호주의 남쪽 섬 태즈메이니아 아래 브루니 아일랜드에서 카우치서핑을 한 적이 있다. 전기도 없이 직접 지은 오두막에서 텃밭을 가꾸며 살아가던 호주-프랑스 커플의 집에서 한 달여간의 시간이 기억에 남아 사막 오지에서의 로컬 하우스 카우치 서핑도 있을까? 싶어 검색이나 해보자 싶었는데 의외로 호스트가 많았다.  그중에서 NGO를 운영하던 젊은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w7OjdFoTMWInGdX2lZR-soFSn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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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여행자이기에 누리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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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0T04:53:15Z</updated>
    <published>2020-03-21T04: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가장 기대되던 라자스탄을 가는 길에 또 잠깐 옆길로 빠져 보팔에 들렀다. 여행자로서는 갈 일이 거의 없는 대도시. 여행책에는 가스 누출 참사로만 한페이지 등장하는 곳이었는데 마침 펜탁스 카메라 모임에서 만난 지인이 도로공사로 근무 중에 있어서 잠시 멈춰 가기로 했다.  인도에서 3번째로 큰 모스크. 인도에 와서 처음으로 회교도의 공간에 들어와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gMxEnkxrSGfiEy2euaxlabRga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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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유토피아를 꿈꾸던 간디 아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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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4:21:57Z</updated>
    <published>2020-03-19T14: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피에서 너무나 정들었던 HCT 아이들을 뒤로하고 라자스탄으로 향하는 기차 루트를 짜기 위해 인도 지도를 보다 문득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amp;quot;물레를 돌리고 있으면 명상을 하듯이 고요한 순간이 찾아와. 그리고 간디 아쉬람에서 자급자족으로 재배한 재료들로 음식을 해서 주는데 식당 음식보다 편안하고 맛있어&amp;quot;  뭄바이에서 함피로 첫 이동을 하면서 그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K32Q50y1SqrX2Qoa-oNCYmuR0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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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바이 쥰 바이바이 함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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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08:20:20Z</updated>
    <published>2020-03-17T04: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있다가는 더 떠나기 힘들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주말에 피크닉을 하고 생일날 치킨을 사서 아이들과 함께 나눠먹은 후에 떠나기로 했다.  더 찍고 싶은 사진도 있었고, 친구들로부터 얻은 힙한 히피플레이스 정보들이 있었기에 조금 더 다양한 인도를 경험해 보고 싶은 의욕이 차 있을때 기차표도 끊고 여러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떠나기전 아이들의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VKOCuPN9w87DO7ACAyfvkKhnK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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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상품 개발자 히피들이 찾은 해피 함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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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08:19:19Z</updated>
    <published>2020-03-17T03: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피에 찾아오는 한국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일주일에 두 팀이 올까? 그나마 와도 오토바이를 빌려서 삼일 짧으면 이틀 만에 주변을 휘 한 바퀴 돌고 떠나는데 요 며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치게 되는&amp;nbsp;친구들의 특징이 보인다. 매트 하나 매고 돌산으로 향하는 다부지고 긴 팔다리를 가진 유러피안 청년들과 헐렁헐렁한 옷매무새에 드레드락을 하고 다니는 히피들.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LP348fmdlAIjSrCkq0JpTxuhV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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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함피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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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2:04:06Z</updated>
    <published>2020-03-16T1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에서 함피로 함께 이동한 동생이 떠나고 혼자 남은 함피에서 딱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앞으로의 계획은 그저 라자스탄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지 정도만 생각할뿐이고 우선 아이들을 좋아하니 길 가다 우연히 본 함피 칠드런 트러스트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며 사진을 찍어볼까? 그게 아마 그 당시 생각이었는데 아이들과 아침 저녁으로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MnBsSSxfvDrh-nPT0kmtOGK7G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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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피. 첫사랑의 시작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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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14:15:04Z</updated>
    <published>2020-03-16T14: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사진 원본들을 찾아보며 브런치 글을 계획하면서 이제는 상상력을 더하지 않고 사진을 통해 기억만 더듬어 여행기를 기록할 수 없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인도하면 변하지 않고 내 입에서 나오는 첫 번째 장소는 함피다.  소를 신성시하며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도 모른 채 찾은 인도에서 24시간을 넘게 물어물어 도착한 곳. 그리고 인생 첫 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2p%2Fimage%2F-laMIazP0LUhkAHDSH-TAWJu_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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