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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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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간을 발견하고, 기획하고, 전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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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09:1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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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눈이 공간을 보는 방법 - 원근감과 착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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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08:13Z</updated>
    <published>2026-01-30T03: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다뤘던 착시처럼, 오늘은 시각 정보를 인지하는 또 다른 감각인 원근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착시가 시각의 착각이라면, 원근감은 깊이와 입체감을 파악하는 정상적인 시각 능력입니다.  1. 원근감: 공간을 느끼는 능력 우리가 두 눈으로 한 점을 바라볼 때,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망막에 각각 상이 맺힙니다. 하지만 우리는 두 개의 점이 아니라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75hf4bfd3rPBnTG5INpnCGGYD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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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시에서 맥락을 배우다 - 우리는 왜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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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1-15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과 인간공학 디자인을 공부하면 반드시 배우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인간공학'이죠. 왜냐고요?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위한 거니까요.&amp;nbsp;사람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거든요. '사용자 중심 디자인', '인간 중심 디자인'이라는 말도 여기서 나온 거예요.  착시, 뇌가 똑똑하다는 증거 인간공학 중에서도 제가 가장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1PnyfrS_S1ckVIkWTVKI696gN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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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매장은 왜 자동문을 쓰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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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23:55:25Z</updated>
    <published>2026-01-02T03: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가성비 브랜드의 색채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었죠.  &amp;quot;부담 없이 들어와!&amp;quot;라며 손짓하는 노란색 브랜드들과 달리, 명품 매장 앞에 서면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느려집니다. 유리 너머로 안을 슬쩍 들여다보다가, 문 앞에서 잠시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명품 매장의 육중한 문은 절대 저절로 열리지 않습니다. 큰 결심을 하듯 '들어가겠다'라고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7MP1gWXDA15-5ZH8ZUjEikc2o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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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노란색일까? 가성비 브랜드의 색상 전략 - 옐로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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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1:46:28Z</updated>
    <published>2025-12-19T03: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노란색을 좋아하는데요.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유독 노란색 간판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요즘 인기 있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 여기에 이마트의 노브랜드까지, 가성비로 승부하는 브랜드들이 하나같이 노란색을 선택했어요. 대체 왜일까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색 노란색은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잘 띠는 색 중 하나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0ZMP50m5l6JyYKhwQc4Jpw6EB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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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웜톤이지만 파란색 셔츠는 입고 싶어 - 웜톤? 쿨톤? 뭐가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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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5:37:42Z</updated>
    <published>2025-12-12T04: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스널컬러는 MBTI처럼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예요.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알고 있다면 이렇게 말하곤 하죠.  &amp;quot;나는 웜톤이라 파란색 셔츠는 안 어울려!&amp;quot;  &amp;quot;나는 쿨톤이라 코럴색 립스틱은 절대 안 돼.&amp;quot; 그런데 사실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예요. 웜톤/쿨톤 말고도 중요한 게 있거든요. 색깔은 색상만으로 결정되지 않아요 보통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WX_ccNWuzq9e3bqf032XdQipS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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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컬러가 뭐길래 - 내게 어울리는 색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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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1:40:15Z</updated>
    <published>2025-12-05T03: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앞에서 옷을 입어보다가 &amp;quot;어? 이 옷은 왜 이렇게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amp;quot;라고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반대로 어떤 색을 입으면 &amp;quot;오늘 화장 잘 먹었다&amp;quot;는 말을 듣거나,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경험도 있을 거예요. 바로 이것이 퍼스널컬러의 마법입니다.  나를 빛나게 하는 색이 따로 있다고? 퍼스널컬러란, 자신의 피부색, 눈동자색, 머리카락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Xv1mArRbpm7nf1IoIm2RaTyG73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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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박한 색조합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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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2:56:25Z</updated>
    <published>2025-11-28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옷장 앞에서 몇 분이나 고민하셨나요?  새로 산 연한 하늘색 니트를 꺼내 들고는, 어떤 바지를 입어야 할지,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지하철까지 뛰어간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발표 자료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PPT 표지 색을 고르는 데만 30분, 각 페이지 색을 맞추느라 또 30분... 정작 중요한 내용은 뒷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FIeEuAsG1pHZ0fihTrScdpmua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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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체에는 얼굴이 있다 2 - 브랜드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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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1:53:19Z</updated>
    <published>2025-11-21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는 일하는 서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복습해볼까요? 위의 브랜드 로고의 서체들은 산세리프체일까요? 세리프체일까요? 넷플릭스와 삼성 로고의 서체는 산세리프체입니다. 산세리프체는 선이 단순하고 굵기 변화가 적어 깔끔하고 모던한 인상을 주며, IT&amp;middot;테크&amp;middot;스타트업 등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티파니앤코의 서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1xI7uH0CHYxZr16GvobxDOC6q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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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체에는 얼굴이 있다 1 - 일하는 서체 - 산세리프체와 세리프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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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2:00:10Z</updated>
    <published>2025-11-1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체에는 사람의 얼굴처럼 느껴지는 인상이 있습니다. 몽글몽글한 글씨체에서는 귀여움이,선이 굵은 힘찬 붓글씨에서는 강인함이,바둑판처럼 네모반듯한 글씨체에서는 모던한 도시인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사라진 손글씨, 늘어난 폰트 예전에는 본인만의 손글씨체가 있었습니다. 필체만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을 정도였죠.요즘은 손글씨를 볼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p9AV54QnYSx6Deji1Mp7yNkag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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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물관 좋아하세요? - 국립박물관 3곳의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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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11:51Z</updated>
    <published>2025-10-22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 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 혹시  학창 시절 단체로 방문했던 곳? 재미없고 지루한 곳? 아이들 손을 잡고 휴일에 찾는 곳?  그래도 요즘은 예전보다 박물관을 친숙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전시에서 관람자가 보고 느끼는 방식으로 전시의 방식도 많이 바뀌었고, 전시보다 핫한 굿즈를 사기 위해서도 박물관에 갑니다.  박물관은 지난번 알아본 바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FWejsqzEiVsJAQ1ShS35DLemJ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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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글: 내 안의 감각이 깨어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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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4:00:03Z</updated>
    <published>2025-10-17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익숙하다는 이유로 우리는 그것을 잘 보지 못했다.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몇 년째 같은 집에 살아도, 새로움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잠시만 멈춰서 익숙해진 이곳을 다시  바라보자.  바뀐 계절에 맞게 달라진 색감 도도독 BGM 같이 잔잔하게 깔리는 키보드 소리 코끝을 스치는 향기  우리는 눈으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EYlWAFzn4_eQQsxWxeSWuBeZB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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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5대 궁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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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54:00Z</updated>
    <published>2025-10-15T08: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선의 궁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조선의 궁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으로 총 5개가 있습니다. 각 궁궐마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경복궁 - 조선의 법궁  1395년 : 태조 4년, 조선의 법궁(정궁)으로 창건 1592년: 임진왜란 때 전소 1865년~1868년: 고종 때 중건, '경복궁 영건일기' 기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hFeUW6Ag1PAtZuuZlgO5kjuKK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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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가 불러오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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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2:40:52Z</updated>
    <published>2025-10-10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불현듯 스치는 냄새가 있다. 어릴 적 학교 앞 떡볶이 집의 분식 냄새, 여름방학에 먹던 옥수수 냄새, 혹은 여행지의 바닷바람 속 짭조름한 소금기 내음, 선선해진 가을 이른 아침의 공기 냄새. 수많은 사람들과 스쳐 지나가는 그 찰나 익숙한 향수 냄새. 순간, 지금이 아닌 언젠가의 그때로 데려가 버린다.  후각은 다양한 감각 중에서도 빨리 반응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58Wa6n35oUMN-n9YqsG7t1K_J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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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의 마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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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4:00:04Z</updated>
    <published>2025-10-0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전통 건축인 한옥. 한옥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있나요? 신발을 벗고 올라서는 순간 발바닥에 나무의 시원한 감촉이 전해지는 그곳. 바로 '마루', 한옥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데요. 한옥의 마루는 단순히 바닥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대청마루 - 집의 심장 대청마루는 한옥의 중심이에요. 마치 거실처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syFFxMK8p5LU0_XulpisgIMvg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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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은 마음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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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3:31:25Z</updated>
    <published>2025-10-03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과 감정은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다.  그러나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눈으로, 손으로 등 감각기관을 통해 주변의 정보들을 수집한다.  이는 대뇌를 거쳐 신체반응으로 나타나거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건 같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경험과 지식 등에 따라 다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부 세계를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Ot7QuIFl-qOR-uiGJbgsDZgFF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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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집의 비밀 - 물건들 사이의 관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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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5:13:02Z</updated>
    <published>2025-09-26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미니멀 라이프 열풍에 나 역시 빠져 있었다. 하루에 하나씩 물건 비우기, 수납공간의 빈칸 만들기,,, 하지만 이상했다.  분명 물건의 가짓수는 줄었지만, 공간은 여전히 어수선해 보였다.  할머니 집을 떠올려본다. 할머니 집에는 없는 게 없다. &amp;ldquo;할머니, 이거,,,&amp;rdquo; 말만 하면, 어디선가 찾던 물건이 나타난다.  찻잔, 화분, 액자, 바구니, 쿠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86w6AUhiKOxqwWXgaTPqoT0r6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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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 종묘사직을 보존하시옵소서 2 - 사직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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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4:00:03Z</updated>
    <published>2025-09-24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묘가 조선 왕가의 조상들에게 제사를 드리는 곳이라면, 사직단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입니다. 사직단은 조선의 궁궐 배치법인 &amp;lsquo;좌묘우사(左廟右社)'에 따라 경복궁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현재 위치로 경복궁에서 독립문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답니다.   사직단 - 농사와 국가 안녕을 기원하던 신성한 제단 사직단은 앞서 말한 대로 조선시대 토지의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XGK9Mc8gFhVZk-LjFYsFGUwZx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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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것 낯설게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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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4:00:07Z</updated>
    <published>2025-09-19T0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주말 오후, 잠깐 볼일이 있어 밖으로 나섰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평소 다니던 길과 다른 길을 걸어보고 싶어졌다.  원래보다 조금 둘러가겠지만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니니 천천히 걸어보기로 했다.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이 길에서는 늘 보던 동네와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고, 기분도 새로워졌다.  평일 퇴근길에도 도전해 보기로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SJbjJRwT4jN-cQCuGrN8wU9g3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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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으로 생각하기 - 만지고, 쓰고, 만들어보는 디자인적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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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5:37:17Z</updated>
    <published>2025-09-12T10: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선 날, 다행히 근처 서점이 눈에 들어온다.  크지 않은 서점이지만 책방 주인의 취향이 곳곳에 스며있다.  매대마다 주인이 엄선한 책들이 정성스럽게 놓여 있다.  눈길을 끄는 표지의 책을 집어 들어 천천히 책장을 넘긴다.  손에 전해지는 책의 무게감, 종이가 넘어가는 바스락 거림, 은은한 잉크 냄새. 직접 만져야만 느낄 수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w6G0z7FZwJ4J-xBcAPl9DMlDB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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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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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5:51:47Z</updated>
    <published>2025-09-11T05: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축해진 마음을 쨍쨍하게 말리기 참 좋은 날씨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JU%2Fimage%2FIzqlxiT9oEbxMU2Y1KdOgCIZK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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