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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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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화 작가 황근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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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11:1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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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 공항에서 환승하는 법 - -나의 청춘 여행기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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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6:32:09Z</updated>
    <published>2025-06-18T02: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 항공권을 알아본 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어간다. 이스탄불 직항은 비싸다. 손이 가지 않는다. 방콕이나 홍콩을 경유하는 편도 만만치 않다. 대개 120에서 150만 원 정도 선이다. 배낭여행의 꽃은 누가 뭐래도 항공권 구입이다. 어떻게 해서든 여행 경비를 절감해야 하는 배낭 여행자 입장에서는 항공권을 가장 싸게 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공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EigJ9wWGPTDqpi3GJDLkjMTtX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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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어붙은 하늘 호수 탈출기 - -나의 청춘 여행기 24 -티베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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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0:19:42Z</updated>
    <published>2021-09-14T04: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남쵸 호수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티베트어로 '남'은 '하늘 '쵸'는'호수'를 뜻하는데,&amp;nbsp;&amp;nbsp;무려 해발 4718m에 위치해 있단다. 티베트의 수도인 라싸에서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져 있는 남쵸 호수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amp;nbsp;버스를 타고 가거나 지프를 대절해서 가야 한다. 버스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amp;nbsp;우리는 지프를 대절해서 가기로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ztDvucsb10f00Gk4SU4raQVqu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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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이 있는 저녁 - -여행사진 에세이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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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13:13:45Z</updated>
    <published>2021-05-11T09: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딱 한 번뿐이지만 노을은 공짜야, 라고 늘 생각해 왔어.  노을은 어디에서나 누구나 볼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말이지. 왜 나는 오랫동안 노을을 보지 못 한 채 살아 왔을까?  강남 사거리에도 분명 매일 노을이 졌을 거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난 어디서도 노을을 본 기억이 없어. 노을은 하루 한번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XD0foNfQZk5ca2osQiPuB65Yx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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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눈으로 보면 - -여행 사진 에세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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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07Z</updated>
    <published>2021-04-09T02: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흐가 사이프러스 나무를 그리기 전까지 유럽인들은 사이프러스의 아름다움을 몰랐다고 해. 너무 흔하고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였거든. 얼마 전에는 종로 뒷골목에서 밥을 먹다가 서양인 여행자 서너 명이 고등어 백반 집 입간판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봤어.  그들의 눈에는 고등어 백반 집 입간판이 도대체 어떻게 보이는 걸까? 여행을 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3D1JROarSogHJhyZbtghzc8fvgU.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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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 - -여행 사진 에세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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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10Z</updated>
    <published>2021-03-02T0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팔을 잡아당기자 아빠가 목마를 태워준다.  목마를 탄 아이는 창 밖 풍경을 보며 환호성을 지른다.  아빠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보는 풍경  아이는 처음으로 내 작은 키로는 볼 수 없는 세상이 저 창 밖 너머에 끝없이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생각해 보면, 내가 아빠의 무등을 처음 타 본 날, 바로 그날&amp;nbsp;나의 첫 여행은&amp;nbsp;시작되었던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S3w9wVzHDknOEXZfYIX0zPADk4Q.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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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베트 순례 여행 - -나의 청춘 여행기 23 -티베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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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04:37:59Z</updated>
    <published>2021-03-02T04: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싸에서 처음 맞는 아침이다.&amp;nbsp;숙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amp;nbsp;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코를 찌른다. 빨리 걸으면 고산증이 온다고 해서 되도록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아침부터 포탈라 궁 앞은 오체투지를 하는 사람들로 차고 넘쳐났다.&amp;nbsp;오체투지는 무릎을 꿇고 두 팔을 앞으로 뻗으며 온 몸을 땅에 대고 다리까지 쭉 편 뒤 이마를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부처님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V4aMeavJkwZJRgTT3hxlKfISc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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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언저리에서 본 삶 - -나의 청춘 여행기 22 : 인도 바라나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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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4:19:49Z</updated>
    <published>2021-02-06T03: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나시는 라씨 가게가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블루 라씨라는 곳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로 잘 알려져 있다. 불루라씨 숍이라고 한글로 적혀 있는 걸 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긴 하다 보다. 블루 라씨 숍 벽면은 손님들의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는데 내 눈에는 왠지 약간 으스스해 보였다.   바라나시의 모든 가게가 그렇지만 블루 라씨 숍도 위생적으로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tcENT3Ilo1O2zT29K8gIdbD_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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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타와 함께 한 히말라야 트레킹  - -나의 청춘 여행기 21 -네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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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15:28:26Z</updated>
    <published>2021-01-27T02: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말라야 트레킹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는 묵티나트까지 걸어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좀솜에서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포카라에서 베니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베니부터 트레킹을 시작했다. 우리가 첫날 묵은 마을은 온천으로 유명한 따또빠니였다. 피로도 풀 겸 온천을 해 보려고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만두었다. 트레킹은 눈 뜨면 일어나 걷는 게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rb7cx6VOBbi_j3SXEA_q_LxG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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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소호 거리의 추억 - -나의 청춘 여행기 20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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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12:55:53Z</updated>
    <published>2021-01-19T0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가 저녁 시간 때라 우선 체크 아웃을 하고 짐은 숙소에 맡겼다. 가이드북을 보니 홍콩에 왔다면 소호와 란콰이풍 거리는 꼭 가 봐야 한단다. 이색적인 거리 풍경과 독특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한다. 어제 란콰이풍 거리는 걸어 봤으니까, 오늘은 소호 거리를 찾아가 봐야겠다.  소호 거리에는 마치 영국의 펍을 그대로 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qSUuSlDaGCdPqOT8Yo7b_7JyRZk.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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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간 영화가 흐르는 거리에서 2 - -나의 청춘 여행기 19-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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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13:05:43Z</updated>
    <published>2021-01-13T0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가는 피크트램은 오른쪽에 앉아야 홍콩의 마천루가 잘 보인다고 해서 염치 불구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후다닥 뛰어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 드디어 오늘 그 유명한 홍콩 야경을 보는 건가?'라는 생각에 취해 있는데, 갑자기 유리창 밖이 회색빛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분명 트램을 탈 때까지만 해도 날씨는 멀쩡해 보였다. 쾌청까지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h84tDHuGm0jyjuYX03bH2kwjG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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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흘러간 영화가 흐르는 거리에서 1  - -나의 청춘 여행기 18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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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1Z</updated>
    <published>2021-01-06T04: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이다. 내가 묵고 있는 청킹맨션 1층 상점가는 인도인들과 흑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범죄인들은 깨끗이 정리됐으니까 안심하고 지내라던 호객꾼의 말은 아마도 사실이겠지만, 기분 탓인지 곳곳에서 느와르 분위기가 느껴졌다. 러닝셔츠만 입은 배불뚝이 남자들이 신문을 뒤적거리면서 혼자 아침밥을 먹고 있는 풍경부터가 보통의 여행지에서는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uhILrxxtosqTO91MsPS-T5GCZ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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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킹 익스프레스  - -나의 청춘 여행기 17: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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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3Z</updated>
    <published>2020-12-30T0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밤 11시였다. 수속을 밟고 짐을 찾아서 게이트를 빠져나온 시각은 11시 40분. A21번 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한 시각은 12시. 과연 이 시각에 홍콩 시내에서 숙소를 잡을 수 있을까?  그동안 귀국할 때는 늘 방콩에서 스톱오버를 했는데, 이번엔 홍콩에서 3박 4일 정도 머물다 갈 예정이다. LCC 비행기를 타면 꼭 늦은 밤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6yczXCimjuoQdauDv9vBH4v0Z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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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서 타임슬립 하기  - -나의 청춘 여행기 16-인도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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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18Z</updated>
    <published>2020-12-22T05: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지자 모래 언덕에 앉아 한껏 노을에 취해 있던 여행자들은 엉덩이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고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오늘 저녁은 라자스탄식 커리와 짜파티, 그리고 불면 금방이라도 휙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밥이다. 가이드는 이 세 가지를 은색 쟁반에 담아 우리에게 내밀었다. 검게 그을린 짜파티에다 커리를 찍어 한 입에 배어 물었더니 모래가 서걱서걱 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fIwMFZH46j5IHrKtsOYN-CGJ3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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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빛 바다로 가는 길  - -나의 청춘 여행기 15- 인도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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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02:15:34Z</updated>
    <published>2020-12-08T02: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낙타 사파리를 떠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지프를 타고 사막으로 향했다. 자이살메르 시내를 벗어나자 삭막한 초원 지대가 끝없이 이어진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 햇볕이 따갑다. 왜 이곳 사람들이 이 더위에도 항상 긴팔을 입고 다니는지 알 것 같다.   차가 덜컹거릴 때마다 엉덩이도 함께 춤을 춘다. 나는 유난히 엉덩이에 살이 없는 편이라 그 충격이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S0SQ2nvsgrkKfDx-5t1vdNMC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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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살메르 성과 이야기 도마뱀 - -나의 청춘 여행기 14 -인도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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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05:32:53Z</updated>
    <published>2020-11-19T03: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이살메르 기차역에서 내리자 호객꾼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원빈 사파리' 니 '장동건 사파리'니 하는 피켓을 들고 기차에서 내리는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마치 공항 입구를 연상케 한다. 이들은 무슨 경쟁이라도 하듯 재빠르게 낙타 사파리 투어를 예약한 손님들을 낚아 채 갔다. 사실 자이살메르 기차역에서부터 성까지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다. 마음만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1G-Molvawljg0w3MpQprnbYs9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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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살메르로 가는 기차 안에서 - -나의 청춘 여행기 13-인도 자이살메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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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9:43:39Z</updated>
    <published>2020-10-10T05: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여행은 기차로 시작해서 기차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인도에서는 한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만사 다 제쳐 놓고 기차표 예매부터 해야 해요. 2~3일 전에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기차표를 구매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조드푸르에서는 신발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그만 기차표를 예매해야 한다는 걸&amp;nbsp;깜빡 해 버렸어요. 그래서 조드푸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qW1cOHK5B5_PLq4tdNmn99iwp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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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드푸르에서 신발가게 찾기  - 나의 청춘 여행기 12  -인도 조드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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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0:29:38Z</updated>
    <published>2020-06-16T06: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amp;quot;인도 기차를 타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amp;quot;는 말 들어 보셨나요? 오죽하면 이런 말이 회자될까요? 오늘은 조드푸르라는 도시로 가기 위해 뉴델리역을 찾았는데요.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빠하르간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뉴델리역은 늘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데요. 오늘은 유난한 거 같네요. 뉴델리역 앞 광장에서는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gTkf0aAYyK6wmyRurbx7JF4BF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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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곳 전망대에서 나를 만나다 - -나의 청춘 여행기 11- 네팔 포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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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3:39:55Z</updated>
    <published>2020-06-03T02: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마치고 포카라에 짐을 풀었다. 일주일 넘게 매일 8시간씩 걸었던 터라, 온몸이 뻐근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싶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성준이가 불쑥 사랑곳에 올라가 보지 않겠냐고 바람을 넣었다. 성준이는 티베트 여행을 하다 만난 친구인데, 일정이 맞아서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함께 했다. 그러고 보니 포카라 여행이 벌써 세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5Un5mi4gF6nZXgXiJAVND0Pbt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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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에 붕 떠버린 시간  - -나의 청춘 여행기 10-네팔 카트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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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9:04:45Z</updated>
    <published>2020-05-12T05: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박 8일 동안의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마치고 포카라로 내려왔다. 귀국 날짜는 아직 4일 남아 있었지만, 리컨펌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하산을 서둘렀다.  사실 리컨펌을 하지 않아도 예약한 좌석이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네팔 로얄 항공의 경우는 좀 다르다. 네팔 로얄 항공처럼 취소율과 변경률이 높은 노선의 경우 정원보다 훨씬 더 많은 예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AmjCQng014ayCbwfZHD9mvjnJ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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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히말라야 트레킹 2 - -나의 청춘 여행기 9: 네팔 포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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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2T04:34:39Z</updated>
    <published>2020-04-21T0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가이드 람이었다. 잠깐 잠이 든 것 같은데, 벌써 아침 7시라니. 푼힐 전망대에서 일출을 보려면 4시 30분쯤에 일어나서 올라가야 한다고, 가이드 람은 어젯밤에 나에게 몇 번이나 당부했었다.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알람을 4시 30분에 맞춰 놓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문 앞에는 이미 푼힐 전망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U%2Fimage%2FWK6xIyN-2asBMY-ZY2337-0_f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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