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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 피터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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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NFP와 INFJ를 왕래하는 #이성으로 비관하지만 의지로 낙관하는 #동사_생각하다,해보다,배우다,기록하다,나누다_ 를 좋아하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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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00:1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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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기술서_나는 회사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 직장인들이여, 경력기술서를 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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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1:46:14Z</updated>
    <published>2026-04-05T15: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직 선배들은 입버릇처럼 말했다. 당장 이직을 하지 않더라도 경력기술서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그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경력기술서는 단순히 다음 회사를 위한 준비물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필요한 문서라는 것을.  이직 준비 &amp;lt; 자기 점검  나는 기록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사람은 모든 것을 기억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hBhI6fgGzz-XCumHOeHlciQ6t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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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 퇴사준비생이 돼 - '더 좋은 회사' 보단 '나랑 더 맞는 곳'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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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01:46Z</updated>
    <published>2026-03-02T04: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문 앞에 선다. 취업, 승진, 결혼, 이직과 같은 과업들은 마치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통과의례'처럼 우리를 압박한다. 하지만 그 관문은 정말 모두가 통과해야만 하는 것일까. 지금 내 앞에 놓인 이 문이 정말 내가 열어야 하는 문이 맞는 걸까.  누군가의 떠남이 남은 자에게 주는 감정  연차가 쌓일수록 동기들이 하나둘 이직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DU3Qy9MDObC8Q6bVGJTEafAb1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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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업을 할 상인가 - 커리어 여정이라고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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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00:28Z</updated>
    <published>2026-02-22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돈 버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다. 주변을 둘러봐도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들이 부쩍 늘었다. 이모티콘 작가로 시작해 굿즈 사업으로 확장한 친구, 여러 개의 공방을 운영하며 타인의 여가를 기획하는 친구, 경매나 주식으로 자산을 일구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며 사는 친구. 유튜브 콘텐츠 기획 사업으로 하루 3시간만 일하면서도 은행에 다닐 때보다 더 많은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e91mPKIm9GNbaXPe6wK7eWzjB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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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결심 - 나는 자유인이자 경험주의자라는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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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42:03Z</updated>
    <published>2026-02-15T13: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타이밍의 문제였다. 다른 산업군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분명해졌을 때, 그리고 정말 내 존재가 필요한 곳에서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커졌을 때, 이미 마음속 사표는 수리되어 있었다. 다만 관건은 &amp;lsquo;언제&amp;rsquo;였다. 과장 승진을 경험하고, 그 달콤함을 충분히 누린 뒤 이직을 하는 것이 나름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생은 대본대로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DzQte4lkOj1MtyuLZFHN7YNUX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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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이별이 아닌 시작을 위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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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2-08T06: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을 쓰며 가장 많이 떠올린 질문은 이것이었다.  &amp;lsquo;나는 왜 퇴사를 했을까, 그리고 이 이야기를 왜 남기고 싶었을까&amp;rsquo;  퇴사는 흔히 극적인 결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소한 의문들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에 가깝다. 어떤 날은 평온하게 출근했고,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웠다. 좋아하는 업무도 있었고, 스스로가 대견했던 성취의 순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sPtYdr_BtkE7crEyUZGKlgRD4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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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피해 주지 않는 한 내 맘대로 할게요&amp;quot; - 손해 보기 싫은 마음과 피해 없음의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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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03:50Z</updated>
    <published>2026-02-02T08: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해 보지 않으려는 본능, 생존 전략이 되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손실에 민감하다. 행동경제학자 다니엘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는 인간이 같은 크기의 이익보다 손실에 두 배 이상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손실회피 이론을 발표했다. 얻는 기쁨보다 잃는 두려움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것은 인간 보편의 특성이지만,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이 본능은 단순한 성향을 넘어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jFRzBuNozW0BNnJPFEm64iak9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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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성취는 없었지만 성장은 있었다 - 팀장님은 당연히 될 거라 했지만 진급하지 못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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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17:20Z</updated>
    <published>2026-01-08T08: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년 전 기록을 이제는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장통을 겪은 후 성장이었음을 깨달은 자의 기록입니다&amp;gt;  진급 누락 통보는 단 한 줄의 문장이었다. '귀하는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 감정적으로는 당황스럽고 화가 났다. 고과도 나쁘지 않았고, 면접도 평이하게 흘러갔으며, 그간의 성과에 대한 주변의 평도 긍정적이었다(팀장님과 파트장님 뿐 아니라 모두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JyucoLW2EwOuCZ4gi0K-kh9Y-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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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도 '만점'의 함정 - 교육은 어떻게 &amp;lsquo;진짜 변화&amp;rsquo;를 증명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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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2:49:32Z</updated>
    <published>2025-12-28T08: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은 좋았는데, 그래서 뭐가 바뀌었죠? HRD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그러나 대답하기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높은 만족도 점수와 훈훈한 교육장 분위기에 안도하다가도, &amp;lsquo;현업에서의 실질적 변화&amp;rsquo;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 서면 우리는 다시 작아지곤 한다.  기업교육의 본질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ESTGc7oTZcYMziMNRx5KZs3qf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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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박 10일, 그리스가 남긴 여섯 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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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17:32Z</updated>
    <published>2025-10-09T12: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8박 10일 해외 탐방 프로그램의 인솔자로 그리스를 다녀왔다. 많은 역사 유적지를 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느낀 것을 해상도가 떨어지기 전 짧게 남겨본다.1. 상상력 &amp;mdash;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 사이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amp;lsquo;안다&amp;rsquo;가 표면적 인지라면, &amp;lsquo;이해한다&amp;rsquo;는 그 지식을 자신의 언어와 경험으로 재구성하는 일이다. 이해에는 상상력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ZhjLP6g9LLheL2Die1DqgB_gS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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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읽고, 조직문화를 쓰는 일 - 경험을 지식으로, 사람을 콘텐츠로 만드는 HRD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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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59:37Z</updated>
    <published>2025-08-04T10: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 사람은 한 권의 책과 같다.&amp;rdquo;&amp;nbsp;다양한 사람을 만날수록 이 말의 의미가 선명해진다. 같은 직장, 같은 나이, 같은 직무여도 각자는 다 다른 본인의 인생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음을 피상적이지 않은 대화 몇 번만으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한&amp;nbsp;조직에서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과 매일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OTUWz178VtMljhUAj5ebbUAqx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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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면성실하게 자기착취 하다 번아웃 가까이 - 번아웃은 결코 개인의 나약함 때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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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0:57:22Z</updated>
    <published>2025-05-31T11: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간 이어진 고강도 단독 프로젝트가 끝난 날,&amp;nbsp;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amp;nbsp;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스스로를 번아웃이라고 진단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다.  요즘 우리는 &amp;lsquo;번아웃&amp;rsquo;이라는 단어를 쉽게 쓴다.&amp;nbsp;퇴근 후 피곤한 날, 회사 가기 싫은 아침에도 이 단어로 우리 상태를 정리하곤 한다.&amp;nbsp;하지만 진짜 번아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6ix-hw7LjNlD17ICV2cShXle56I.pn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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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정체성-나는&amp;nbsp;회사에서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은가 - 정체성은 청소년기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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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1:35:01Z</updated>
    <published>2025-05-05T13: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들은 인생에서 길을 잃을 때 종종 &amp;lsquo;나는 왜 사는가?&amp;rsquo;라는 질문을 던진다.&amp;nbsp;하지만 사실 그 질문은 그리 유용하지 않다.&amp;nbsp;우리는 그냥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간다.&amp;nbsp;오히려 더 중요하고 실질적인 질문은 &amp;lsquo;나는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amp;rsquo;이다.&amp;rdquo;&amp;nbsp;&amp;lt;정체성의 심리학, 박선웅교수&amp;gt;  한때 철학에 빠져 답 없는 질문들을 던지며 여러 사람에게 답을 구했다. 정답이랄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vYd8p3nOq0EzkPpoRNjmqHqry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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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은 흘러가지만 기억은 남는다 - EX(직원경험)-좋은 기억 설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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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1:23:07Z</updated>
    <published>2025-03-30T08: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은 실제로 경험한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사람은 기억을 기준으로 판단한다.&amp;rdquo; 심리학자 다니엘 카너먼의 말이다.&amp;nbsp;&amp;nbsp;이 한 문장이 HR 실무자인 내게 와닿은 것은,&amp;nbsp;우리가 애써 설계한 모든 조직 경험이 결국 &amp;lsquo;기억&amp;rsquo;이라는 렌즈를 통해 해석된다는 사실 때문이다.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 EX)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sryBOWfqJ7FfnPC-qpRW6ryzv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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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 갈등? 갈등은 사람 아닌 &amp;lsquo;상황&amp;rsquo;에서 생깁니다 - 세대 프레임을 넘어서 : 공존, 협업 위한 조직 커뮤니케이션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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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3:27:47Z</updated>
    <published>2025-03-22T23: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교육에 있어서 최근 화두는 &amp;quot;세대갈등&amp;quot;이다. 이전부터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amp;quot;나 때와는 다르다&amp;quot;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조직 내에서도 확실히 다른 인류가 들어왔다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다 보니 입문교육 담당자로서 이러한 이슈를 다루지 않을 수 없고, 실제로 &amp;quot;세대 이해&amp;quot; 과목이 입문교육의 기본 커리큘럼인 회사가 많다.  처음 입문교육을 담당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k4rrYHTKYln0lPINo7rVxRvCt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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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우리는 잃는 법을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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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0:44:56Z</updated>
    <published>2025-02-09T09: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학교와 회사에서 성장과 성취, 그리고 성공을 배운다.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얻는 것을 배우며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잃는 경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연인과 헤어지고, 강아지를 무지개다리로 떠나보내고, 언젠가는 부모님과도 헤어질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물건, 관계, 부와 건강 등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scO151awwNFMSPUw1LAz_SnUB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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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키우려고 낳는 게 아니라 사랑하려고 낳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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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5:52:04Z</updated>
    <published>2025-02-02T03: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는 잘 키우려고 낳는 게 아니라 사랑하려고 낳는 것이다&amp;quot; 지나영 교수가 세바시 강연에 나와서 한 말이다. 그런데 이게 한국인으로서 마냥 쉽지 않다. 사랑하니까 잘 키우고 싶은 건 너무 당연하지 않나.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일까.  사랑하려고 낳는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았다. 한국의 많은 부모들은 본인이 성장기에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uu7o0qBZY2N6sPnXUOV-dJGA9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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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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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2:42:26Z</updated>
    <published>2025-01-30T07: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amp;gt;  그 사람이 나를 떠올리며 고른 책. 나에게 해주고픈 말이라며 이 책을 건넸다. 정확히는 황토색 포장지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네모 반듯한 무언가. 집에 있는 괜찮은 포장지가 이것뿐이었다며 재활용이긴 하지만 본인이 직접 예쁘게 포장했다며 자랑스럽게 건네는 그였다.  일 년을 함께 한 시점에, 이 사람이 내게 가장 해주고 싶었던 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OR-GQj1ta1UNSrcZG88311Nir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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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와 함께 한 두 번째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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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5:07:43Z</updated>
    <published>2025-01-30T02: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또 생일이&amp;nbsp;돌아왔다. 드디어 왔던 생일이었는데. 어느새&amp;nbsp;또 오는 생일이 되었다.&amp;nbsp;언젠부터였을까. 생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사고 싶은 것이 딱히 없어져서일까? 아니다. 나는 물욕이 없는 사람이 아니니까.&amp;nbsp;오히려 갖고 싶은 것의 금액이&amp;nbsp;커졌다. 그러니 사고 싶으면 내가 나에게 사줄&amp;nbsp;수 있게 되어서도 아닐 것이다. 한 살 더 나이를 먹는 게 싫어서라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Z-HVY36fZtNaxn3y3zmFLHjM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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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필사적으로 여행 가는 이유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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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2:19:31Z</updated>
    <published>2025-01-29T1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 되고 새해 달력을 바꿀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휴가 계획이다. 어느 시점에 며칠을 붙여서 여행을 갈지 각을 재 본다. 동행인과 티켓팅 및 여행 계획을 논의한다. 이렇게 장기 쉼을 내포한 여행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직장인들이 많다. 특히 현대인의 업무 환경에서 여행은 심리적 재충전과 활력을 찾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제는 휴가를 바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_Odiwx8EtummHTz6BAq1OiBKE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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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재밌는데, 왜 일과 삶은 그만큼 재미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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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0:30:39Z</updated>
    <published>2024-12-14T22: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전 제 일이 재밌어요&amp;rdquo;라고 말할 때가 있었다. 눈이 반짝이고 의욕이 넘치며 주도적으로 일했다. 회사에 가는 게 즐거웠고 '난 일에서 재미가 중요한 사람이구나'란 생각을 했다. 다년간의 직장 경험을 통해 이제는 안다. 일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얻는 보람이나 보상 때문이라는 것을. 그래서 일을 둘러싼 환경이 중요하다.    그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i%2Fimage%2F5p6sbu3qxqHj2kzDUbGQbegOJ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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