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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구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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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8nd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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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8과9 사이입니다. 80~90년대 시대의 사이에서 비집고 살아 가고 있는 89년생들을 위한 삶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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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4T03:5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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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화 권력의 시대, PR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가 - 어느 대학원생의 PR 수업 노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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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56:08Z</updated>
    <published>2026-03-30T09: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팩트보다 해석이 무서운 미디어 생태계  오늘 수업의 공기는 평소보다 무거웠다. 주제가 바로 &amp;lsquo;위기 관리&amp;rsquo;였기 때문이다. 과거의 미디어가 일종의 정수기처럼 정보를 걸러서 내보냈다면, 지금의 플랫폼 중심 생태계는 거대한 확성기와 같다. 이제 정보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알고리즘을 타고 사방으로 튀어 오르며, 때로는 팩트 그 자체보다 &amp;lsquo;어떻게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fp-MsTbWFWIY7ajGxmDbUDpQT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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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라는 파도 위에서 중심 잡기 - 어느 대학원생의 PR 수업 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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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7:29:12Z</updated>
    <published>2026-03-23T05: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그널(Signal)과 노이즈(Noise) 사이의 줄타기  오늘의 수업은 교수님은 질문을 던지셨다.  &amp;quot;지금 유행하는 저 현상이 우리 브랜드에 기회일까, 아니면 독이 든 성배일까?&amp;quot;  우리는 매일 '버터런', '포엣코어', '다크샤워' 같은 새로운 단어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하지만 PR 담당자에게 이 모든 것은 똑같은 무게의 정보가 아니다.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GIAq-oupDqDYZPEybD7Y7kPMR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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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밀도, 그 틈을 메우는 PR이라는 학문 - 어느 대학원생의 PR 수업 노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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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59:08Z</updated>
    <published>2026-03-19T0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squo;홍보&amp;rsquo;라는 오해를 넘어 &amp;lsquo;관계&amp;rsquo;라는 본질로  학부 시절 내가 이해했던 PR(Public Relations)은 그저 &amp;lsquo;널리 알리는 일&amp;rsquo;에 가까웠다. &amp;lsquo;P터지게 R리는 일&amp;rsquo; 보도자료를 쓰고, 화려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어떻게든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 하지만 대학원 첫 학기, 세미나 테이블 위에서 마주한 PR은 그보다 훨씬 무겁고도 정교한 &amp;lsquo;관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SFfRlR60SuqG73IxqfViwcJ9K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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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솔직한 고백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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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05:44Z</updated>
    <published>2025-11-26T06: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것들이 움직이는 '나'의 솔직한 고백 웰다잉 워크숍에서 만나는, '만약에 나'의 솔직한 얼굴   ​선생님, 저는 뭐 딱히 정리할 게 없어요.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유언으로 남길 만한 거창한 이야기도 없네요.   ​웰다잉(Well-Dying) 워크숍을 시작할 때,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서 사람들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gGYrYynG0DYsWAFKnllLCr4S0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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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죽어서 우주까지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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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4:52:06Z</updated>
    <published>2025-11-18T14: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 그 마지막 여정: 흙에서 우주까지  &amp;quot;죽으면 나는 어디로 가는가?&amp;quot;  이 질문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삶의 근원적인 질문입니다. 과거 우리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 즉 땅에 묻히는 '매장(埋葬)'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묘를 써야 한다'는 관념은 이제 빠른 속도로 옅어지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변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IRw6pleqAwScdjKAAWpfKz4aZ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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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정부의 웰엔딩 사업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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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3:53:25Z</updated>
    <published>2025-11-15T13: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1인 가구의 마지막 질문: &amp;quot;나의 장례식은 누가 치러줄까?&amp;quot;  '혼자'가 보편화된 시대, '함께' 마지막을 준비하는 지자체의 품격에 대하여  가끔 늦은 밤, 적막한 방 안에서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지금 이대로 예고 없이 떠난다면, 누가 가장 먼저 알게 될까?'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나의 마지막 가는 길은 누가,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NgK_DxDczk3vmnlo9W2Rw4ccY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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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매체속 죽음의 표현들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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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12:38Z</updated>
    <published>2025-11-11T23: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원하는 죽음의 두 얼굴: 스위스의 낭만과 '플랜 75'의 불안 사이   최근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죽음'을 전례 없이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세련되고 '낭만적인' 죽음입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스위스의 호숫가, 평생의 애증을 나눈 친구와의 진심 어린 화해, 그리고 고통 없이 평온하게 눈을 감는 마지막.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lN4X8EDxAeVAcP3V1Kuka3XsE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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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농담하는 죽음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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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5:05:51Z</updated>
    <published>2025-11-03T15: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으며 농담하는 죽음, '실버 센류'  웰다잉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재밌고 특색 있는 활동을 알아보다 현재까지도 일본에서는 '실버 센류(川柳)'라는 것이 큰 유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센류는 5+7+5로 구성된, 총 17자의 짧은 정형시로, 하이쿠(俳句)와 달리 사회나 인간의 모습을 풍자적이고 해학적으로 담아내는 장르입니다. '실버'라는 이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cfImLRVqZyTT6y4NaJ_Eqaq_s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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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장기기증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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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17:45Z</updated>
    <published>2025-10-27T1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지막 순간, 세상과 이어지는 가장 따뜻한 끈 책의 목차를 구상하며 &amp;lsquo;장기기증&amp;rsquo;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더 뒤에서 풀어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려온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님의 소식은, 이 이야기를 지금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서른다섯의 젊은 나이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는 뉴스에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ZXdDXt2KRuHJ_VifYMjn2Wh06L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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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마지막 안녕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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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16:13Z</updated>
    <published>2025-10-20T08: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마지막은 안녕한가요?: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하여  어느덧 우리 곁에 &amp;lsquo;잘 죽는 법(Well-dying)&amp;rsquo;에 대한 고민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배우 박정자 님은 자신의 작품 촬영 중 지인들을 모아 &amp;lsquo;생전 장례식&amp;rsquo;을 열어, 살아있는 동안 지인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드라마 &amp;lsquo;서른아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qt7K0zcdT1w6AduAhPzX-4mfU1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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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저자 소개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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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2:03:02Z</updated>
    <published>2025-10-20T06: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소개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꾼. 커뮤니티 모임과 강의를 하며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국내 유명 상조회사 교육팀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amp;lsquo;죽음&amp;rsquo;을 상품으로 판매하고, 그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을 교육하며 삶의 가장 엄숙한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했다. 상조업에 대한 편견을 넘어 죽음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고자 &amp;lsquo;웰다잉(W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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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가장 젊은 웰다잉 가이드: 프롤로그 - 매일, 내 죽음을 미리 들여다봅니다. 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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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4:17:32Z</updated>
    <published>2025-10-20T06: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배우고, 삶을 깨닫다: 프롤로그  어느 날 아침, 저는 상조회사 직원이 되었습니다. 거대한 지주회사에 속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이름의 계열사였습니다. 교육팀 소속이었고, 신규입사자와 같이 업무적으로만 출근했던 저는 상품 판매 교육과 실습이 먼저였습니다. 제가 팔아야 할 상품은 &amp;lsquo;죽음&amp;rsquo;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r%2Fimage%2FG4Wyx4BEyawSylAa29XzvnvYY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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