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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살 어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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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인 와이프와 함께사는 평범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한국 남자의 이야기. 15년차 커뮤니케이터, 절반은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버린 어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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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4T05:5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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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가 술 마시는 법 - 마! 흔한 일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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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2:05:47Z</updated>
    <published>2023-12-28T14: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거리 두기가 해제한 후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만나 송년회를 했다. 학창 시절에는 일주일 중 3~4일을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들. 하지만, 이제 마흔이 넘긴 나이가 되니 일 년에 몇 번 만나는 것도 힘들다. 코로나 거리 두기가 한창일 땐 단체 카톡방에서 서로의 안부만 묻다 오랜만에 만나 그간의 회포를 푸니 다시 철없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p8MZx8xzGfCzPygGuXfY8H8CS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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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 시간이 약인줄 알았지... - 마! 흔한 일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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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0:37:18Z</updated>
    <published>2023-12-14T14: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는데, '우울증 환자 100만 명 시대'란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얼마 전 나는 10년 가까이 고민만 하다 용기를 내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했다.  나는 항상 밝은 얼굴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는상이라 한다.소심한 성격이긴 하지만, 업무 특성상 처음 보는 사람과도 친한 척하며 이야기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FU1UEdKFem09pgPfVsAEJhLpV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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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회 못 먹어도 괜찮아!&amp;nbsp; - 마! 흔한 일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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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2:31:14Z</updated>
    <published>2023-12-12T14: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우리 회사에 취직한 신입 사원과 대화를 한 적이 있다. 그 친구는 요즘 학생을 벗어나 어른이 된 것 같다며 너무나도 행복해 했다. 근데 궁금했다. 어른이 됐다고 느끼는 게&amp;nbsp;교복을 벗고 회사에 출근을 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계기가 있었는지? &amp;quot;얼마 전 친구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회를 안주로 먹으며 술을 마셨어요. 술을 마시면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n_MK5vsspmWgKjASOnUcmTqIo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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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일탈을 해도 될 나이 - 마! 흔한 일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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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42:03Z</updated>
    <published>2023-11-29T14: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에 한 번씩, 내겐 주기적으로 일탈이 찾아온다. 열 살의 일탈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무 살엔 대학교에 들어가 밴드부에 가입했다.&amp;nbsp;은근 소심한 성격이었던 나는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정말 싫어했다. 그런 내가 무대에 올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다니!&amp;nbsp;무슨 바람이 불어서일까? 먼저 밴드부에 들어가기 위해선 오디션을 봐야 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y6PEMc2dYegf9igjllku1lcoJ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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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철에서 넷플릭스를 못 보는 이유 - 마! 흔한 일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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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47:11Z</updated>
    <published>2023-11-26T14: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amp;nbsp;건강&amp;nbsp;이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1년에 한 번 받는 건강검진은 꼭 시험장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초음파 사진은 왜 그렇게 많이 찍지? 왜, 사진을 찍으며 '어?'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거지? 수면 내시경을 마치고 정신을 차린 후&amp;nbsp;간호사한테 물어본다. &amp;quot;위는 괜찮나요? 제가 만성 위염이라 매년 내시경 검사를 받으라 했거든요.&amp;quot; 하지만 매번 제대로 답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oHmvr45hJKV4yV9KoDjlPV4h_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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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맛을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 마! 흔한 일 아니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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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28:48Z</updated>
    <published>2023-11-22T13: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amp;nbsp;퇴근길, 팀 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 가기로 했다.&amp;nbsp;마침 근처에&amp;nbsp;유명한 '수구레' 맛집이 있다 해서 우린 한번 가보기로 했다. 수구레? 이름부터 낯선 수구레는 소의 가죽과 살 사이의 부위라 한다.&amp;nbsp;가게로 가는 내내 나는 '뭐 이런 것까지 먹지?, 이런 부위는 누가 처음 먹었을까? 이게&amp;nbsp;맛있을까?' 궁금하기만 했다. 사장님의 추천대로 산낙지 수구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MkzDuZGEMlA2AUevtyzwjUH5W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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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내가 느그 OO랑 싸우나도 갔어! - 마흔 살이지만 어른이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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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3:38:10Z</updated>
    <published>2022-05-27T0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어제도 마! 같이 싸우나도 같아 가고 어?! 같이 밥묵고 에?! 머 다 했어! 임뫄!  범죄와의 전쟁에서 나오는 배우 최민식의 대화다. 하지만 별로 낯설지가 않다. 일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업무 특성상 외부에서 손님이 자주 찾아온다. 사실 손님은 아니다. 불청객에 가깝다. 광고, 협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LOg7jUM2vA1R2JuTwFve6GmZO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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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살이지만 어른이 되고 싶어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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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1:55:37Z</updated>
    <published>2022-05-26T14: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내 나이 마흔둘. 법적으로 미성년이었던 때보다 성인으로 살았던 시간이 긴 나이다. 나 자신을 나이 든 꼰대 아저씨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회적 기준으로 볼 때 마흔둘이란 나이는 절대 적은 나이는 아니다.  한마디로 애는 아니다. 어른이다.   '어른'이란 뭘까? 사전적 의미로 어른은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fne5r-vv3XBA3QdSqjO4rH0BDz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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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일본에서 깻잎 논쟁이란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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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1:58Z</updated>
    <published>2022-03-22T15: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 식사를 하고 있는데, 마침 그녀가 좋아하는 깻잎 반찬이 눈에 보인다. 그녀는 젓가락으로 깻잎을 집으려 하는데 2~3장이 붙어 버렸다. 깻잎을 포기할 수도, 2~3장의 깻잎을 한 번에 가져올 수도 없는 매우 난감한 상황.&amp;nbsp;그때 어디선가 슬며시 나타난 젓가락 하나. 그 젓가락은 깻잎을 지그시 눌러주고&amp;nbsp;그녀는 깻잎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3byepJQjCU5M3veWSldtsuG-8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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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해넘이 국수, 토시코시 소바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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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1:58Z</updated>
    <published>2022-01-09T13: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번 설에 시가와 처가 어디에 먼저 가야 하지?  결혼 10년 동안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없다. 일본인 아내의 처가는 신정을, 한국의 시가는 구정을 쇠기 때문이다. 보통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면 아내는 고향인 일본에 가서 2주 정도 연말과 새해를 보냈다. 나는 회사에서 10년 넘게 신년 행사를 담당하고 있어 함께 가지 못했다. (사실, 유부남들 사이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tT-wbozZTKwYiiEHOmkGaD6e1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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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한국 식당은 믿을 수가 없어~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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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1:58Z</updated>
    <published>2021-08-29T15: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부엌 정리를 했다. 정리보다 비움에 가까웠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사용하지 않는 주방용품... 여태껏 이런 쓰레기들과 함께 살았다니! 시원하게 선반을 비우는데 고춧가루가 담긴 작은 병을 발견했다. 엄마한테 받은 고춧가루다.   &amp;quot;이 고춧가루... 언제 받았지...?&amp;quot; &amp;quot;기억도 안나~ 4~5년은 되지 않았을까?&amp;quot; &amp;quot;근데... 이거 먹을 수 있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55RqarG8QOgkLkBxw3GvCWzeS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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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고...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인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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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1:58Z</updated>
    <published>2021-07-12T14: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던 3년 8개월 전 월요일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데, 다급한 목소리로 엄마가 전화를 해 왔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amp;quot;아빠가 쓰러져서 지금 앰뷸런스 타고 병원으로 가고 있데! 응급실로 어서 가봐!&amp;quot; 식판을 정리할 새도 없이 뛰쳐나간 나는 소지품을 챙기고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다. 은퇴 후 건축 감리사로 제2의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ecMw2IXmm1cce69dFQPkGkOMH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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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아직 읽어주지 못한 위인전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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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29T14: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딸아이의 유치원 프로그램 중 &amp;lt;기자 발표&amp;gt;란 것이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폼보드에 내용을 정리해 반 친구들에게 발표를 하는 수업이다. 이번 &amp;lt;기자 발표&amp;gt; 주제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다. 유치원 알림장에 적힌 기자 발표의 주제를 보고 아내는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조심스레 선생님께 보내는 유치원 노트에 서투른 한글로 이런 편지를 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6Gtvvo6bL62qfxk1ERXdEE3-3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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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일본인 아내와 살면 좋아요?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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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18T14: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 아내와 함께한 지 벌써 10년. 어느덧 불혹이 넘은 나이가 됐지만 아직 &amp;quot;저도 일본인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amp;quot;라며 일본인과의 소개팅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물론 내 아내가 일본인 여성을 대표할 수 없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일본인과 결혼의 장단점을 생각해 봤다.  # 좋은 점 : 결혼은 했지만, 나로 살고 있다 일본은 개인주의가 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GXA_68l_KmIeRq7keLcFlbJ6N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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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은근히' 말 잘 듣는 츤데레 한국인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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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07T1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은 정부 말을 은근히 잘 들어...  # 마스크 잘 쓰는 한국인, 말 안 듣는 외국인 올해,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인들은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다닌다. 마치, 마스크를 벗는 순간 코로나에 걸리는 마냥 깜빡 잊고 마스크를 안 갖고 나오면 입을 가리고 서둘러 근처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고 바로 착용한다. 반면, 미국이나 유럽 상황을 보도하는 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i5xcQsQmnbHlmv0rk4C7-d3Az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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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그래서 나는 이 여자와 결혼하기로 했다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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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1:58Z</updated>
    <published>2020-10-19T15: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평범한 주말, 우리 가족은 점심을 라면으로 간단히 먹기로 했다. 간단할 줄 알았던 라면이었는데... 전날 술을 마신 나는 얼큰한 국물 라면을, 비빔면 매니아인 일본인 아내는 비빔면을, 매운걸 입에도 대지 못하는 6살 우리딸은 짜장라면을 먹겠다 한다. 일요일은 아빠가 요리사라 했던가? 냄비 3개에 물을 채우고 나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서로 다른 라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opur2MTJ-qSetRrULHeAqqCVh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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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한일 다문화 가정의 광복절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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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8-15T07: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축구 한일전은 누구 응원해?&amp;quot; &amp;quot;난 당연히 한국팀 응원하고, 와이프는 일본팀 응원하지~&amp;quot;  한일전 응원은 참 쉽다. 한일전이 아니면 아내와 함께 한국팀과 일본팀을 번갈아 응원한다. 응원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알 테다. 스포츠 게임에서 누군가와 함께 응원을 할 팀이 하나 더 생겼다는 건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8.15 광복절은 좀 다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wCih4t_ik49k00QNrjrIi-YRo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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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김치 먹기 연습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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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29T1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에게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을 나열하라 하면 무엇이 나올까? S전자, K팝, 강남스타일, 연아킴.. 한국도 어느덧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면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가 전 세계에 알려졌다. 한국의 특색 있는 문화 중 하나는 바로 음식문화, 그중 가장 한국적인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코 '김치'일 것이다.    일본인이 본 한국의 신기한 김치 문화 일본인 아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zXCgrg356pZoQaqRhirH_y2Wr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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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일본의 복날, 소의 날엔 장어? - 일본인 아내와 사는 한국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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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1:58Z</updated>
    <published>2020-07-11T02: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 아내의 고향은 후쿠오카다. 후쿠오카는 일본의 동남아라 불리는 오키나와 정도는 아니지만 여름엔 덥고 겨울엔 따뜻한 지역이다. 그래서 한국의 겨울은 혹독할 정도로 춥지만 여름은 그래도 살만하다고 한다. 그런 아내도 올해는 6월부터 덥다며 에어컨을 켜는데, 올여름은 유독 더울 것만 같다.  여름이 되면 몸보신을 해야 한다며 일본인 아내와 연애할 때부터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8en340wOdHw8ELIeLbQMdIlsg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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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버섯 모양 타투는 어때? - 여름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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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6:29:40Z</updated>
    <published>2020-06-23T02: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어 특이한 별명이 생겼다. 직장 생활을 하며 10년 넘게 친하게(?) 지내온 짓궂은 여자 사람 동생들이 지어준 별명, '검버섯 오빠' 오빠! 팔에 그거 뭐야?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던 몇 달 전, 오랜만에 여자 사람 동생들과 성수동에서 회동을 가졌다.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가 된 동생들이지만 20대의 추억을 함께한 동생들과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G%2Fimage%2FI95EIEvhP1vGgHzxBSqnI6SZX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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