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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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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car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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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자신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직접 말하면 자랑이나 넋두리가 되고 비유와 분석으로 정리하면 칼럼이 되고 보편성을 담으면 문학이된다&amp;ldquo;  -Pat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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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5T01:2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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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5억년 버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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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6:09:00Z</updated>
    <published>2026-04-09T16: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빈소에는 국화 냄새와 육개장 냄새가 섞여 있었다. 그 두 가지가 합쳐지면 어떤 냄새가 되는지 나는 이제 알고 있다. 장례식장 특유의 냄새. 그것 말고는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조문객이 한 차례 빠져나간 뒤라 빈소 안은 조용했다. 나는 상복 차림으로 빈소 한쪽 의자에 앉아 있었고, 맞은편 벽에 걸린 영정사진이 나를 보고 있었다. 사진 속 아버지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q8QbH8A0bZJCk8nQ2j_KrbH3W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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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남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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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20:11Z</updated>
    <published>2026-04-07T12: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건지소는 읍사무소 옆 이층 건물이었다. 페인트가 벗겨진 간판에 &amp;lsquo;기풍면 보건지소'라고 적혀 있었고, 주차장에는 차 한 대 없이 코스모스만 자라 있었다. 은수는 캐리어를 끌고 현관 앞에 섰다. 팔월이었다. 산 그림자가 건물 절반을 덮고 있었고, 나머지 절반에는 햇빛이 내려앉아 콘크리트가 하얗게 달궈져 있었다. 매미 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서울에서 KTX,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Rj00G4SId7svEpE1c8AePC3ZQ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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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공원의 낯선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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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28: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4: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원에 앉아 있었다.  오후, 세 시쯤 되었을까. 공원 한가운데 연못이 있고 그 둘레로 벤치가 네 개 놓여 있었다. 나는 그중 햇빛이 가장 잘 드는 쪽에 앉아 있었다. 벤치 나무가 햇살을 머금어 등에 닿는 온기가 좋았다. 손바닥을 벤치 위에 짚으면 옹이 자리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곳에 손가락이 걸렸다. 건너편에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 있었고, 그 뒤로 벚나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TG5Hu3jViiLR_oxFVFNBRCPPY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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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행복을 파는 반찬가게 - #SF, #세로토닌, #뇌혈액장벽, #장내미생물군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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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7:51:26Z</updated>
    <published>2026-03-16T00: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반찬.  유리문 아래에는 오래된 테이프 자국이 누렇게 남아 있었다. 문을 열면 식초와 젓갈 냄새가 코를 먼저 찔렀다.  안쪽 냉장고는 낮은 소리로 웅웅거렸고, 형광등 불빛은 한낮에도 저녁처럼 흐렸다.  순임은 예순다섯이었다. 남편은 삼 년 전에 죽었고, 딸은 장례식이 끝난 뒤 연락을 끊었다.  카운터 위에는 임대료 인상 통보서가 한 달째 놓여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RuvBzDbhkhor_v2-AZM1QnuBi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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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을 나누던 제국에서 소비노동을 촉진하는 사회로 - -로마의 노예 경제가 AGI 시대의 기본소득을 예언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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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16:04Z</updated>
    <published>2026-01-30T02: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은 언제나 노동자에게 달콤함을 약속하며 등장했고, 늘 노동을 배신했다. 인공 일반 지능, 이른바 AGI는 그 배신의 속도를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속하고 있다. 단순 반복 노동을 넘어 분석, 판단, 창작이라는 인간 지성의 핵심 영역까지 자동화할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 변화 앞에서 우리는 흔히 미래만을 바라본다. 그러나 해답은, 의외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0TG3NLiiYScergPUtEsXKkOkf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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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을 추모하며 - @2025 만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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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2:39:29Z</updated>
    <published>2025-04-01T0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전 오늘, 그는 다시 하늘로 돌아갔다. 눈빛은 칼일때도 있었고 때로는 꽃이었다.  패왕의 슬픔을 눈물 없는 눈으로 울었고, 영웅의 의리를 피 묻은 총성으로 새겼다. 귀신을 사랑한 도사로 이승과 저승을 넘다들었고, 외로운 탱고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울려 퍼졌다. 친모에게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 끝까지 뒤돌아보지 않았지만 소려진과의 1분은 죽을때까지 기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Q7TMwYv98eYexDb4V9ggTGNRT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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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Gee, 손바닥으로 섹스하는 사람들 - 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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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7:49:03Z</updated>
    <published>2025-02-26T07: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쟤 왜저래?&amp;rsquo; 동계 올림픽 스키 점프 시상식 생중계를 보다가 내가 물었다. 금메달 수상자가 고개 숙인채 주먹을 높이들자 중계하던 해설진은 당황해서 횡설수설하기 시작했고 카메라도 급하게 다른 장면을 잡는것 같았다. &amp;ldquo;Gee들 차별, 혐오 하지 말자는 거래&amp;rdquo; 와이프는 저녁을 차리며 심드렁하게 말했다. &amp;ldquo;Gee? 아&amp;hellip;그 손 마주잡고 절정에 오른다는 사람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zqvvaMAz2tWGz_htpayQZq81NL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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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심심 대처법 - 남자의 4번째 비극, 심심해서 죽을 것 같이 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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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6:04:57Z</updated>
    <published>2024-04-15T01: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은퇴한 저희 친지 한분은 갑자기 찾아온 엄청난 양의 자유시간을 감당하기에 힘겨워하고 계십니다.  옆에서 관찰해 보니 이게 그 상황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라 아주 보편적인 것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문제로 보였습니다. 노인이 세상을 떠나는 이유가 심심해서 떠난다라는 말이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노인의 4苦( 빈고, 병고,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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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하게 써지는 글에 대한 반성 - 뜨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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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1:36:15Z</updated>
    <published>2024-01-02T01: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뻔한 내용을 적당히 포장해 읊조리는 책들이 많다. 중장년이라면 자연스레 체득하게 되는 수준의 각성을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설파하거나, 특정 주제의 전문가가 아니면서 다른 학위의 후광을 업어 과분한 발언권을 발휘하거나, 가벼운 에세이집이나 써야 할 수준의 통찰에 지나친 무게감을 얹으려는 모습 등등.  그런 글들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결여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5m7dCKtiU4zZ2nRwO8Oyt4EVv0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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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음악] 헨델? 핸들?의 바이올린 소나타 - 음악 앨범 소개를 빙자한 오디오질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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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4:36:57Z</updated>
    <published>2023-10-14T05: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andel: Complete Violin Sonata 오라토리오, 오페라, 수상음악이 주 특기로 알려진 헨델의 비교적 마이너 한 영역인 기악곡들 중 바이올린곡 모음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바로크 첼로, 하프시코드로 연주한 것. 여러 시대의 곡 모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결투하다 죽을뻔하기도 하고 자기 곡을 멋대로 애드리브 하는 소프라노를 창밖으로 던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P35Sn-9DdlaIPCyBrbhKt2WQk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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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왜 복식 호흡을 '연습'해야 하는가 - 관악기를 다시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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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14:39Z</updated>
    <published>2023-09-20T0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악이나 관악기를 하는 분들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복식호흡을 하라. 근데 납득이 가는 이유를 잘 말해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그동안 궁금해서 여기저기 줏어 모은 것+약간의 제 생각을 정리 해 봤습니다.  1. 호흡의 조절 일단 호흡-들숨이라고 하는 것은 결과만 말하면 폐로 외부의 공기가 들어 오는 것이고 날숨은 폐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PTWBnbC_Rf4i-Y3SChjU1qSLvWA.jfif" width="2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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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 무슨 글을 쓰지 - 어떤 글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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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23:23:57Z</updated>
    <published>2023-07-1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비문학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이 글을 쓰고 있거나 쓰고 싶어 한다. 거의 매달 있는 것 같은 공모전이 아마추어 작가들 뿐 아니라 잠재적 작가들을 유혹한다. 글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이 있어서 인지 이제 등단 여부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다. 등단한 지 10여 년이 지났고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으며 방송에도 얼굴이 종종 보이는 나름 유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RyCaImXKaZ9W7GJC_0t-9l5Bk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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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 그녀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 같은 비용으로 그녀의 최대 만족을 얻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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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3:44:06Z</updated>
    <published>2023-07-11T03: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그것도 여자에게 주는 선물은 언제나 고민이다. 금액, 품목, 시기.... 여기서 선물은 &amp;lsquo;당신의 그녀'가 행복, 만족을 얻고 그로 인해 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던지, 아니면 기존 호감이 강화되기 위한 선물을 말한다.  우선 &amp;lsquo;여자&amp;rsquo;라는 호모사피엔스 암컷이 수컷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바꿔 말하면,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수컷에게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aCSasYGyuPc3vnO3yXyEcmaPW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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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 - 음악] 300년 전의 애달픔 - Pergolesi의 Stabat Ma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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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1:30:02Z</updated>
    <published>2023-07-10T2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곡을 듣고 아무런 감동을 받지 못했다면 사람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다.&amp;quot; ―요한 아담 힐러(Johann Adam Hiller) 스타바트마테르는 특이한 곡이다. 가사는 십자가 아래 서있는 성모마리아를 묘사한, '성모애상곡' 쯤 되는 내용으로 라틴어로 12파트로 되어있다는데 여기에 여러 작곡가들이 곡을 붙였다.  1. Stabat Mater doloros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5IzV_ZcFBdeXwiWkegk4f7WvsI4.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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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연기, 수증기, 김의 혼용 원인 - 사실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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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3:46:48Z</updated>
    <published>2023-07-08T17: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흔히들 수증기와 연기와 김(장음)을 혼동해서 또는 구별 안 하고 쓸까. 각각 기체, 고체, 액체로 물리적 phase가 다르고 그 구성성분도 다릅니다. 수증기와 김은 액체,  주로 물에서 나오고 연기는 어떤 물체가 타거나 고온에서 나오는 아주 작은 고체 알갱이입니다. 수증기와 김은 영어권에서도 엄밀한 구분 없이 쓰는 것 같습니다. 자주 쓰는 steam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mAdMyjg6O0LlxGjEf8wn6lAQAw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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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왜 음악을 듣는가 - 음악 감상이란 무엇을 즐기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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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5:46:02Z</updated>
    <published>2023-07-08T17: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적 정답은 아니겠지만&amp;nbsp;저는 크게 3가지(서로 배타적이지는 않을 듯해요)로 봅니다.  1. 조화의 결정체로서의 음악 2. 개인화된 경험으로서의 음악 3. 절대적 소리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음악  조화의 아름다움 좋은 그림이나 사진에서 보는 여러 구성 요소의 조화로움도 물론 아름답지만 저는 이러한 조화의 아름다움을 시각화된 예술에서 뿐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cKB9IvupbYopnW9V55gyLoayd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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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 재미있는 것은 왜 재미있는가 - 취미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취미 선택의 가이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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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2:23:40Z</updated>
    <published>2023-07-08T16: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계, 의무 등 싫어도 해야 하는 일들(직업, 가족 관련), 본능적 욕구(번식, 잠, 식욕), 습관/중독적인 일(술, 담배, 커피 外)이 아니어도 사람들은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단순한 재미로. 누군가에게는 쓸데없어 보이는 일을 노력과 시간, 돈을 들여서 꾸준히 하는 경우 종종 취미라는 이름까지 달게 됩니다.  저도 비교적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_bh3TZqbjrHfxnN55Ki7QK8YO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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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chatGPT사용기 (Do's &amp;amp; Don'ts) - LLM의 개인적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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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5:55:50Z</updated>
    <published>2023-07-08T15: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의 뒤를 이어 엊그제 구글의 &amp;nbsp;Bard까지 나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그중에서도 LLM(Large Language Model)은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더 각광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LLM의 기술적 내용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구현 방식이나 원리, 앞으로의 발전 방향 같은 거보다는 그동안 좀 활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LLM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xH%2Fimage%2FPlnx1n7EkcltGMl7zmJHpSJWm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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