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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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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예가가중계 영화가좋다 등 다수 프로그램을 거친 방송작가. 대학원 영화 전공. 영화 문화 예술을 얘기하기. 언제나 기도하는 가톨릭 신자 sweetstella131@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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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08:4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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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못생긴 기준은 누가 정할까 - 영화 &amp;lt;얼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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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3:49:16Z</updated>
    <published>2025-11-22T09: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가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정말 마음 같아선 저의 애정 어린 공간 브런치에서 다양한 콘텐츠 이야기 자주 쓰고 싶지만, 생업에 바쁘고 다양한 대소사 일에 정신이 없으니 너무 띄엄띄엄이예요. 지난번 &amp;lt;어쩔수가없다&amp;gt; 리뷰글 올린 거 '다음'에서 모바일 메인에 걸어주셔갖구...(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봐주셔서 그저 자꾸 감사했어요. 어쨌든, (사설이 길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kJQezEvm-a7ndZ6jd6STsnADHN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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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어쩔수가없는거 맞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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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12:05Z</updated>
    <published>2025-10-10T07: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를 드디어 봤습니다. 공식적으로 영화 제목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는 띄어쓰기가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 어쩔 수 없다고 말할 때 호흡 끼우지 말고 쉴틈 없이 해야되니 한 칸도 안 띄운달까?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든 예전 같으면 언론시사회 달려가서 봤을 텐데, 여러 가지 일이 많아서 어쩔 수가 없이 늦게 봤다는 사실이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Iqq-UN7fCq2Gc6eg7pW-BsIbU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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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 소설 리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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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7:33:01Z</updated>
    <published>2025-08-15T08: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은 지 꽤 되었는데 그동안 리뷰를 못하고 있었답니다. 제목은 &amp;lt;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amp;gt; 허주은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작가님 성함은 생소했는데, 조선시대 천주교가 들어오는 과정을 둘러싼 이야기라는 리뷰를 읽고, 궁금해서 산 책이었습니다. 사실, 순교성인들에 대한 이야기라면,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GyJBjl6RoK1xF3GcVCoSX79ljfw.jpe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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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걸음 걸었더니 칭찬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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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31:44Z</updated>
    <published>2024-10-26T14: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 5주가 되니 정형외과보다 재활의학과를 가서 걷기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워커에 의지하며 왼쪽 발을 땅에 달락 말락 하는 느낌으로 걷기에 익숙해져 가다 보니 어쩌다 발을 땅에 다 닿으면 어딘가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정형외과 선생님께 이 통증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봤더니 뼈와 근육이 너무 굳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d-1G5h22nhLP-GWKG7Kw1eRsI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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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다리로 걷는 게 이렇게 무섭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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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45:23Z</updated>
    <published>2024-10-18T2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친 발을 절대로 땅에 디디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지켰습니다. 그래선지 다친 부위에 불편감이 없어졌고, 잠시 회의를 하러 나갔다 올 수도 있을 듯했어요. 하지만 엄마가 아직 너무 위험하다며 같이 가주겠다고 해서 (엄마 짱!), 워커 밀며 깽깽이로 엄마와 같이 택시 타고 회의를 위한 카페로 향했습니다. 잠시 희의 하는 동안, 엄마는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Cxf6u3A1Eg7HC1bCE3sHnTkGi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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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고 다니는 사람 아무도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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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2:22:47Z</updated>
    <published>2024-10-12T09: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 2주를 넘어가니 다친 부위에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약도 열심히 먹고, 일할 때도 침대와 책상을 거의 붙여서 다리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그런 노력 덕분인지 병원에서 깁스 교체할 때 보니 다리가 그리 붓지 않았더라고요. 진짜 다행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한발 생활에 익숙해져서, 워커를 잡고 한 발만 땅에 디딘 채 의자에 앉고 일어서는 일이 어렵지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e2nJ8vpH-2K-NPpn1bcqlCKY7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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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고 있는 부러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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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7:51:45Z</updated>
    <published>2024-10-05T14: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절 2주 된 날 저는 처음 간 병원이 아닌, 정형외과 전문의 20년 넘으신 분을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선생님께서 이대로 그냥 붙으면 되겠다며 수술은 안 해도 되겠다 하시더라고요. 하&amp;hellip; 정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솔직히 그 2주 사이에 한발 생활이 익숙지 않아 집 화장실에서 주저앉아 엉덩방아 찧은 적도 있고, 씻을 때 깁스한 발에 끼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tAHj6yhzAvBlAQ-W9gS2xKmFD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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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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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7:28:55Z</updated>
    <published>2024-10-01T00: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치고 6일 후 저는 다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의사는 처음 다쳤을 때 보다 뼈가 미세하게 벌어졌다며 지금 일단 통깁스를 하지만 다음 주에 더 틀어지거나 벌어지면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했어요  통깁스 한 뒤 집에 왔는데,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다치고 난 충격도 있다 보니 내가 너무 널브러져 있었던 거 같다&amp;hellip; 골절인데 뼈를 위해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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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순간 넘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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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1:49:40Z</updated>
    <published>2024-09-28T0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13일 금요일. 연휴 시작 전날. 비가 좀 내렸던 거 기억나실까요? 그날 오후 5시 즈음 명동에서 버스를 타고 와서 신사역에서 내렸고 신사역에서 신분당선을 타기 위해 4번 출구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4번 출구가 거의 보이는 지점에서, 저는 갑자기 미끄러지며 세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왼쪽 다리가 완전 뒤로 돌아갔는데요. 어쩌면 본능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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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질 결심&amp;gt;은 ing. 우리의 사랑은 미결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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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2:20:49Z</updated>
    <published>2022-07-04T06: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끼는 공간 브런치를 너무 방치해 두었더군요. 이 무더운 여름. 브런치를 사랑하는 분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일상을 정신없이 살다 보니, 그리고, 아무래도 돈 버는 일로 글을 쓰는 게 우선이다 보니, 저의 작품을 하나하나 쌓고 있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하지만, 브런치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 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wemk45OacSmAqDAIMh4Zpzg-x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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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불허전! 애플TV+ 영화 &amp;lt;맥베스의 비극&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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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24Z</updated>
    <published>2022-01-20T09: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브런치를 열었네요 먹고사는 글 쓰느라 브런치를 너무 방치했나 봐요 그래도 언제나 브런치는 제 마음속 애정 어린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지난 1월 14일 공개된 애플TV+의 오리지널 필름 &amp;lt;맥베스의 비극&amp;gt;을 보게 되었는데, 와~ 정말 눈도 깜짝 못하게 만드는 흡입력을 보여줘 감탄을 하고 말았고 이렇게 감상을 나누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H20t0vpKiK-pzQMZLwLl7rbRZ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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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엄쉬엄 건강하게 웃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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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09:00:50Z</updated>
    <published>2021-10-09T07: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공간 브런치에 그간 글을 쓸 여유도, 힘도 없었던 거 같아요 오랜만에 이렇게 오픈해봅니다.  지난 8월 말에 저희 엄마가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하셨거든요. 연골이 다 닳아서 강남성모병원에서 2월에 처음 상담했는데, 8월로 수술이 잡히더군요 그만큼 노령화 시대라 무릎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많다는 거겠죠&amp;hellip; 또 유명하신 교수님이시다 보니, 수술할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_UsmJzjQaXKXSCWhJu5n8Uaq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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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매못 순교 성지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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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14Z</updated>
    <published>2021-03-06T02: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과 성지순례가 모두 막혀버린 지금, 한국에 있는 성지들을 찾아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충청남도 보령에 있는 갈매못 순교성지를 추천받아 다녀왔습니다. 사실 가기 전엔 어딘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가 본 경험이 있는 여행 가이드가 너무 좋다길래, 그냥 홈페이지에 미사 시간만 확인하고 따라갔었는데, 가봤더니 감탄사가 나오는 곳이더라고요.  위치는&amp;nbsp;충청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bdmXUO_BVFKwbvhMxYKaEqItj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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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완서 &amp;lt;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amp;gt;에 담긴 애틋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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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4:06:07Z</updated>
    <published>2021-03-04T03: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앞으로 읽어야 할 부분이 줄어드는 게 너무나 아쉬운 책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10주기를 맞이해서 출간된 에세이 &amp;lt;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amp;gt;  에세이 한편 한편 읽어가며 눈물이 핑돌고, 마음이 찡하고, 다가온 문장들은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책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지만, 이렇게 10주기를 맞이해 담백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ExEBj0MsGibU964zIXQywE-p-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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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호에 담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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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08:41:27Z</updated>
    <published>2021-02-16T06: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공개 이틀 만에 2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영화. 승리호!! &amp;lt;늑대소년&amp;gt;을 만든 조성희 감독 그리고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거기에 유해진이 만나 탄생된 작품입니다 저는 &amp;lt;늑대소년&amp;gt;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요 몇 년도 영화였는지 이번에 찾아보니 2012년 개봉이더라고요. 극장에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amp;lt;승리호&amp;gt;는&amp;nbsp;원래&amp;nbsp;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L1DcTENizqQKgCI6U6nFok5P9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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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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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9:33:21Z</updated>
    <published>2021-02-04T0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설날이잖아요 가톨릭에선 합동위령미사를 지내거든요 물론 집에서 음식 놓고 간단하게 천주교식으로 차례를 지내기도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아빠 이름 쓰고  미사를 올리고 싶어서 합동위령미사 신청 봉투에 몇만 원 넣고 성당 사무실에 제출하는데 옆에 세련되어 보이시는 한 어머님이 계셨어요  제가 일부러 보려고 본 게 아니라 그 어머님께서 5만 원짜리 4장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rLYqTg9ntWwoz8YwE-8XrdCK6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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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리고, 베를린에서&amp;gt;가 전해준 치유의 실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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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4Z</updated>
    <published>2020-12-29T07: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든 탈출하고 싶을 때가 있다. 자신의 상황에서,  자신을 억누르는 무언가에서, 자신의 안위를 보호해주는 무언가에서, 겉으론 편안해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탈출.  그런데 사실, 누구든 쉽게 결정하진 못한다. 탈출 이후에 찾아올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하지만,  도저히 이대로는 숨도 쉴 수 없을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dRl0t-fPgOEZA5IdgVSD2ii2L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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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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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8Z</updated>
    <published>2020-12-21T06: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년 6월 28일~1640년 5월 30일)  바로크 미술의 대가, 슈퍼스타이며, 플랑드르의 궁정화가를 넘어, 유럽의 전역을 오가는 외교관 같았던 루벤스는 '동방박사의 경배'에 대해 여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작품도 있고, 벨기에 어디에 있는 작품도 있고, 그가 그린 동방박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1JxsrWX1AeRw2j-TPUdUnXyZo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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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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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5Z</updated>
    <published>2020-12-17T08: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바빴던 게 마무리되고 일 아니면 원고를 쓰기 싫은 거 뭔지 아시죠 너무 달려서 그런가,  사사로운 글은 무엇이든 간에 안 써지는 거예요 그동안 노트북 작업을 심하게 해서 그런지 어제는 오른쪽 팔이 저리고 목 뒤도 아파서 한의원 치료를 받고(지금도 뻐근)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었으니 차분하게 보내보려고요  올해의 프로젝트들을 끝냈고 내년은 또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6a%2Fimage%2FJn4VEYLEPd1H-rEWTxL8hWr7Jh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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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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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5:56:53Z</updated>
    <published>2020-11-30T02: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쓰지 않았던 브런치를 오랜만에 열고...   오늘 아침 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을 유튜브로 봤는데, 또 감동을 받아 괜히 눈물 핑 했습니다. 교황님이 이렇게 기도하자고 제안하신  그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오십시오! 주 예수님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가까이 오십시오 당신은 빛이시니 우리를 '일반적'이라는 졸음에서 깨우시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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