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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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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도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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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6T10: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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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면기 - 한해를 복기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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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3:05:43Z</updated>
    <published>2025-12-01T18: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은 다면기다. 살다보면 이기는 바둑도 있지만 지는 바둑도 있다. 바둑 십계명에 사소취대라는 격언이 있다. 굳이 지는 바둑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질 것 같으면 적당히 져주고 유리한 바둑은 확실히 이기는 것이 현명하다. 바둑과 인생은 많은 점에서 닮아 있다. 첫단추를 잘못 꿰면 꼬이는 것도 비슷하다. 인생은 행마를 실수해도 관계라는 안전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7J%2Fimage%2FZABfzYj6IvseNhgbddF21BcGH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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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달리는 사람 - 아주 개인적인 러닝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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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1:05:21Z</updated>
    <published>2025-10-27T01: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언 2달 전, 학교 러닝 동아리에 우연히 입부한 것을 계기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달리기만큼 경제적인 운동이 또 있을까. 날씨에 맞는 가벼운 옷차림에 운동화 한켤레만 있어도 어디든 달릴 수 있다. 한강으로 이어지는 중랑천, 여의도 수변도로부터 광화문에 경복궁 한 바퀴, 크고 작은 대학교 운동장 트랙들뿐만 아니라 언덕길인 남산 북측순환로부터 북한산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7J%2Fimage%2FtwhG2kaKj8KSnypydetszeAvR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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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칠 때 떠나라 - 비경제적 인간과 효율적인 AI의 합작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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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4:32:58Z</updated>
    <published>2025-09-21T11: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은 책이 아니라 사람으로 전파되는 것이다.    조지 페렉은 삶을 &amp;ldquo;최대한 부딪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하나의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amp;rdquo;이라 정의했다. 지난 몇 년간의 삶은 이 문장에 대한 치열한 주석과도 같았다. 한국 사회라는 정해진 트랙 위에서 끊임없이 무언가에 부딪혔고, 그 마찰로 닳고 깨지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낡은 공간을 떠나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7J%2Fimage%2F_hGdBTp8zqVueM0V5-Yb52nKn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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